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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도시 대구 실현을 위한 선포식 열려
‘2019 대구 일·생활 균형 실천 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일·생활 균형 도시 대구실현을 위해 ‘2019 대구 일·생활 균형 실천 선포식’을 열었다.
14일 10시 삼성창조경제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포식은 민관노사의 대표와 관계자, 시민들이 모여 대구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보수적인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고 좀처럼 확산되지 않는 일·생활 균형 문화를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위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의장, 김인남 경영자총협회장, 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김성섭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이 워라밸에 대한 생각과 계획을 밝히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어 대구지역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이끌고 갈 7개 기관단체의 대표가 민관노사의 워라밸 실천을 다짐하는 서명과 공동 연주 퍼포먼스로 1부를 마무리 했다.
2부에서는 대구지역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 롯데백화점 상인점 이승희 점장이 사례를 발표한 후, 워라밸을 주제로 제작한 뮤지컬 ‘꿈의 워라밸맨’을 극단 창작집단창문의 공연으로 참석한 시민들이 워라밸의 필요성을 느끼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선포식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대구지역추진단으로 선정되면서 시행하는 사업 중의 하나다.
이 외에도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컨설팅, 중소기업 직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 연극, 뮤지컬 등 공연, 기업 최고경영자워라밸 컨퍼런스, 창작곡 워라밸송에 맞춘 동영상 촬영 캠페인 등의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는 “대구 일·생활 균형 실천 선포식이 대구지역 기업들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촉진하고 향 후 대구시 노사민정협의회에 워라밸분과의 조속한 설치로 우리 지역의 일·생활 균형 문화의 빠른 정착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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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정비로 인한 자동차전용도로 차량 통제 안내
자동차전용도로 야간작업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14일과 오는 15일 양일간 자동차 전용도로 가로등 4,464등에 대한 일제 정비로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자동차전용도로 일부구간을 일시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이번 가로등 야간 정비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코자 시행되며 주간 작업이 어려운 신천대로 및 앞산순환도로 전 구간, 서변대교 전 구간에서 시행된다.
공단은 야간 통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교통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작업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자동차전용도로 야간정비로 일부 차선이 통제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항상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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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 사례 공유·확산 제3회 리빙랩 네트워크 개최
제2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2017년)에서 유럽리빙랩네트워크,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포럼창조도시가 상호협력 MOU를 체결한 모습
[충청뉴스큐] 지역의 리빙랩 확산을 위한 ‘제3회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가 오는 15일 대구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미래비전자문위원과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지역리빙랩 관계자·사례별 부서관계자와 함께 대구지역 리빙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다.
리빙랩이란 생활 속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실제 생활현장에서 사용자 주도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가는 혁신모델로 특히 유럽 지역에서 리빙랩 개념을 도입해 2006년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가 출범해 다양한 실험 프로젝트들이 수행되고 있다.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는 유럽 및 전세계 리빙랩의 국제 연합이며 매년 오픈 리빙랩데이즈를 통해 전 세계 리빙랩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각국의 리빙랩 사례 발표 공유 등을 통해 리빙랩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구는 올해 디-랩이라는 프로젝트로 아시아에서는 6번째 도시로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에 가입해 대구의 다양한 시민 참여형 혁신 실험 지원 및 유럽중심으로 진행되는 리빙랩 멤버도시들과 교차실증 및 공동연구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7월에는 그동안 수행해 온 리빙랩 경험과 운영사례들을 공유하고 대구의 리빙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리빙랩 운영 9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해 15일에 제3회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제갈동호 대표가 북구 경대 주변 쓰레기 문제 개선이라는 주제로 테이크아웃 컵들의 효과적인 처리방식에 대한 프로토 타입 제작 및 실험을 통한 개선사례를 발표하고
김정민 학생은 시각장애인 인식개선을 주제로 색깔을 인지 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및 비장애인과 공감 소통에 대해 얘기한다.
또, 서종효 이장은 나대지를 활용한 도시경관 개선이란 주제로 도심의 유휴공간에 참여형 꽃밭 조성을 통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주제로 생활 속 실험과정을 통해 도출한 리빙랩 사례를 공유한다.
이와 더불어, 오는 11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대구시 혁신성과로 대구 리빙랩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도시혁신 플랫폼’ 등 도시의 창조적 변화를 꿈꾸는 대구의 다양한 리빙랩 사례를 전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리빙랩 활동들이 문화로 확산돼 도시변화와 혁신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사례들이 청년창업과 스마트시티조성으로 연결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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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꼭 하세요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포스터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에 따른 유행 시기는 2017년 12월 1일에서 지난해에는 11월 16일로 매년 빨라지고 있어 11월 중에 예방접종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예방접종률이 낮은 초등학생 및 임신부는 이달 중에 예방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대구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79.7%인 반면, 어린이는 59.2%로 특히 초등학생 접종률이 낮고 임신부도 24.6%에 그쳤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감염 시 증상을 완화시키므로 매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해 최선의 예방수단으로 방학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약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앞서 11월 중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접종률이 낮은 초등학교 고학년 미접종자에게 접종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초등학생에 대한 인플루엔자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와 교육청이 협력해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38도 이상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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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대한민국 산업의 성장 발전을 이끄는 기업으로 인정 받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11월 ‘품질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국가품질상 시상식에서 ㈜메가젠임프란트가 국가품질혁신상을, 공군군수사령부가 국가품질경영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제조 및 서비스산업에서 품질경영혁신활동에 성과를 창출해 국가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단체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했다.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결과에 따른 시상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20여개 지역 기업과 기관이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메가젠임플란트가 중소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인에 맞는 임플란트 제조 공적을 인정받아 국가품질혁신상을 수상했고
공군군수사령부는 최상의 군수 대비태세 확립과 항공 우주력 극대화를 통한 대한민국 국방안보 기여한 공적으로 국가품질경영상을 받았다.
또 지역의 14개 품질분임조가 지난 8월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결과, 우수 품질분임조상을 수상했다.
평화오일씰공업, 한국오에스지, 대구텍유한책임회사, 공군군수사령부 제83정보통신정비창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기업들이 품질과 경영을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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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료기관·지역기업, 베트남에서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2019 메디시티대구-헬로베트남 대구의료관광 글로벌 시장 개척단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2019 메디시티대구 헬로 베트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외국인 환자유치와 베트남 현지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고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비투비 상담회, 의료관광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됐다.
‘메디시티대구’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의료관광 공동마케팅을 통한 신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대구시가 주최하고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는 지난 4월 몽골, 9월 중국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개최됐다.
설명회에는 선도의료기관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우리들병원,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에스엠영상의학과의원이 참여했다.
또, 지역 의료·뷰티 관련기업인 한국오아시스, ㈜1프로더마톨리지글로벌, ㈜에스오시이, 제이에스케이 업체,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 의료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24명이 참여해 대구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1월 12일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과 13일 호치민 마제스틱 호텔 에서는 대구시 6개 선도의료기관과 4개 의료·뷰티 기업이 참여해 하노이와 호치민 현지 병원과 여행사, 미용업체, 시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설명회 및 비투비 상담회를 가졌다.
한편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베트남 현지 유치업체 하노이투어리스트 및 박닌투어리스트와 의료관광상품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도의료기관인 에스엠영상의학과의원은 하노이 최고 사설병원인 홍녹병원과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및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은 호치민 미용협회와 각각 피부미용 및 성형 의료관광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는 메디시티대구에 세번째로 의료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다”며 “앞으로도 현지 홍보설명회는 물론 대구의료관광 매거진 ‘대구메디 투어’ 배포, 베트남 한국 유학생 대구의료관광 홍보대사 임명하고 각종 온라인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베트남 의료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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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상상 칠성시장 야시장, 소상공인 청년창업의 메카로 육성한다
별별상상 칠성시장 야시장, 소상공인 청년창업의 메카로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야간 관광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칠성시장 야시장을 소상공인 청년창업의 메카로 육성한다.
지난 1일 개장 이래, 열흘 동안 50여만명이 다녀가는 등 칠성시장 야시장은 대구 야간 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되어 신천의 아름다운 야경과 맛있는 먹거리, 즐거운 공연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항상 북적이고 있다.
칠성시장 야시장이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60개의 이동식 전동 매대에서 판매하는 전통음식과 퓨전음식, 향토 수제맥주 및 칵테일 등 야시장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음식에 있다.
이러한 다양한 음식을 신천 강변을 따라 설치된 참신한 디자인의 휴게시설 속에서 야경과 신천의 물길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명화를 전시하는 홍보스크린, 별모양의 초롱등, 신천에 공룡 발자국이 있다는 스토리를 살린 풍선공룡 포토존, 7개의 별을 형상화한 경관조명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신천 강변과 어우러진 것이 특색 이다.
특히 신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별빛 소원등 띄우기, 거리 노래방,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이렇듯 전통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안착하고 있는 칠성시장 야시장은 창업에 실패한 청년 상인에게 재기의 기회를 부여하고 타 지역의 청년들이 대구에서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청년 상인이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 문화의 선두 주자로도 거듭나고 있다.
이는 적은 비용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한 자산 형성의 기회가 제공되고 고객 집객 효과가 높은 환경 속에서 실전 창업 역량을 배양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곽남희씨는 남편과 함께 소고기 전문점인 ‘투뿔’을 활발히 운영하던 중,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운영을 포기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 칠성시장 야시장에서 재기의 기회를 얻어 닭꼬치를 판매하는 매대를 개업하게 되었는데, 야시장 개장 초기 인기 판매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예술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더주스마켓’의 김대욱씨는 그간 전국의 행사장을 다니며 푸드트럭을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게 되어 기대에 부풀어 있다.
서울 태생으로 대구에 정착한 고경옥씨는 이북분인 돌아가신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집안 전통의 빈대떡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족, 친지들이 즐겨먹던 전통음식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전통음식 분야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동이네육전’의 이동이씨는 그간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으나, 자금 부족으로 그 꿈을 이루지 못하던 차에 저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칠성야시장 야시장에 가게를 차려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모찌류를 판매하는 김선영씨의 경우,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제주도 등 타지에서 일하다가 이번에 칠성시장 야시장에서 영업의 기회를 얻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밖에 골프장에서 근무하다가 여성 특유의 감성을 살린 음료를 개발해 창업한 ‘복숭아 다방’의 김현아씨, 인테리어업을 운영하다 오랜 꿈을 살려 요식업에 뛰어든 허니강정의 양병헌씨 등 칠성시장 야시장은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 상인들의 꿈과 열정,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년 상인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고 타 지역의 청년이 대구에서 창업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마련해 칠성시장 야시장이 청년 상인의 메카가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우리 청년 상인들에게 많은 격려와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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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힘, 중소기업’그들을 위한 자리 마련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14일 오후 5시30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2019 대구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중소기업인대회는 1996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 24회로 지역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 노력해 온 중소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대구의 힘, 중소기업 중소기업인이 대구경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중소기업인과 기업지원 유관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공 중소기업 시상, 김정욱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대회사, 문화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 중소기업 시상’은 ‘2019 중소기업대상’ 6개사와 ‘2019 우수성과 스타기업’ 2개사에 대해 시상 한다.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 이래 그간 144개 기업이 수상 했고 올해 선정된 6개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매출과 수출 증대, 고용창출 등 올해 대구경제를 빛낸 지역의 대표 중소기업들이다.
‘대상’은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용 핵심 원재료인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제조기업 ㈜에스앤에스텍이 수상한다.
‘최우수상’ 2개사는 국내 유일 자체 생산으로 리니어부싱 및 관련 자생 제품을 제조하는 삼익정공과 수처리기기, 밸브 전문생산업체로 물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로얄정공이다.
‘우수상’ 3개사는 미래산업 분야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영상보안 및 영상분석 전문기업인 ㈜우경정보기술 반도체, 스마트폰 기타 미세 이물 제거 공정 장비인 ‘초음파 에어 발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씨티에스 아연 도금 표면처리, 친환경 아연니켈 합금 표면처리 업체로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일성도금이다.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에는 상장, 현판, 대상기가 수여된다.
‘우수성과 스타기업’은 거림테크, 대광소결금속이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패가 수여된다.
이 기업들은 대구경제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스타기업 100으로 선정돼 2019년 스타기업 연차평가 결과 고용창출, 매출증가 등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및 대일 수출규제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기업 성장을 이끈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대구시는 기업인과 한마음 한뜻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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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모두를 위한 관광도시’여행 만들기에 나선다.
대구시,‘모두를 위한 관광도시’여행 만들기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의 관광지를 구석구석 돌아보기 위해 길을 떠난다.
대구시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에서는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등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를 기획했다.
이번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에 선발된 참가자 30여명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 주관으로 척수장애인 15명, 자원봉사자 13명, 영유아 동반인 2명 등으로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했다.
이번 주요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대구수목원, 사문진나루터,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달성 토성마을, 대구 미술관 등의 주요 관광지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사문진 나루터에는 유람선을 직접 탑승하거나,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는 생태체험을 하는 등 관광소비자 입장에서 신규 관광지에 대한 무장애 관광지의 가능성을 체크점검 리스트에 의해 면밀하게 점검할 것이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 투어는 지난 9월에 개최된 타 지역 거주 관광약자 50명 대상 체험행사 점검투어 이후의 후속적인 행사이며 대구에 거주하는 무장애 관광객들이 실제로 관광지를 둘러본 후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어르신 등의 관광약자들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계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것이다.
한편 오는 12월 2일에는 무장애 관광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관광정책 세미나가 대구그랜드호텔에서 150여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발표 주제로는 관광약자 지원 조례 조정방안, 관광 약자의 이동 권리와 무장애 관광지 조성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6여명의 무장애 관광 관련 전문가들이 열린 토론을 펼칠 것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모니터링 투어를 통해,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해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초적인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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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창의도시의 뿌리, 근현대 음악가들을 통해 재조명
음악 창의도시의 뿌리, 근현대 음악가들을 통해 재조명
[충청뉴스큐] 공연도시 대구, 지역 음악의 저력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대구시는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2주년을 기념해 대구 음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 ‘대구 음악의 발견’을 제작·방영한다.
대구에는 국내 유일의 제작형 오페라 극장인 오페라하우스가 있고 매년 가을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펼쳐진다. 또 창단 55주년을 맞은 대구시향이 상주하고 있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매년 가을 전국 클래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월드오케스트라축제가 열리고 있다.
거리 곳곳에서 음악소리가 들리는 도시,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 도시 대구가 있기까지 음악으로 사회를 치유하고자 노력한 음악가들이 있었다. 계성학교에서 작곡가 박태준에게 음악을 배운 후 음악가의 꿈을 키운 바리톤 이점희와 6.25 전란 후 대구로 피난 온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교향악 운동을 펼친 지휘자 이기홍 등이 그들이다.
1957년 발족한 대구현악회 창립 연주회 포스터를 모티브로 시작해, 1952년 한국전쟁기에 발족한 대구음악연구회와 그 시절 음악인들의 활동을 재구성한다. 원로 음악인들과 작고 음악인들의 유족, 음악전문가들의 증언, 원로 음악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 자료들을 통해 되돌아본다.
대구현악회 창립 멤버로 대구시향 창단을 함께한 원로 음악인 안종배, 서울에서 박태준 선생을 사사한 후 대구로 내려와 대구오페라단의 오페라에 단골 출연한 원로 음악인 남세진 등이 출연해 그 시절 음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음악이론가 손태룡이 특별 출연해 관련 사실과 자료에 대한 고증을 덧붙인다.
대구시는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토대가 된 향토 음악사 스토리 발굴하고 발굴된 스토리는 교육, 전시, 홍보 및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큐멘터리 ‘대구 음악의 발견’은 티비시 대구방송에서 11월 14일 밤 11시 방송된 후, 12월 중 에스비에스를 통해 방영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대구 음악의 저력을 알리고 방송 후에는 2분~5분 분량의 영상으로 재편집해 대구시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로예술인 아카이빙을 통해 스토리를 발굴해 대구의 예술이 가진 저력을 하나씩 밝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도 문학·연극·무용·사진 등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 현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자료가 축적되면 근대예술의 흔적을 이어 ‘문화지도’를 만들어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