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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승마장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 개최
대덕승마장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덕승마장에서는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마당 축제를 연다.
승마 한마당 축제는 승마장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2017년에 처음 개최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승마장 홍보 및 국내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설공단 사랑나눔봉사단 및 시민봉사단 30여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운영된다.
대덕승마장을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승마체험 및 말 먹이주기체험부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솜사탕 및 팝콘부스, 국민간식으로 각광받는 떡볶이와 어묵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승마교관의 장애물 점핑 시범 및 계명문화대 생활체육과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도 관람할 수 있다. 본 행사에서는 장기자랑과 다채로운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을 실시해 당일 승마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푸짐한 상품들도 나눠 줄 예정이다.
앞산 자락에 위치한 대덕승마장은 도심 속에서 말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도 하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연간 2만 4천명의 회원들이 찾는다.
이곳 승마장에는 국제규격의 야외마장 및 실내마장 시설과 76마리의 말을 수용할 수 있는 마사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홀스맨십 강습부터 전문가 수준의 고급승마 강습까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승마는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돕는 전신운동이자, 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덕승마장 내에는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의 재활을 돕는 승마힐링센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승마힐링센터는 2013년 대구시가 마사회 공모사업을 유치해 설립된 시설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곳에서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활승마는 말을 타고 만지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스러운 정서적 치료가 가능하기에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향상, 그리고 사회적 관계발전에도 효과적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우수한 시설을 갖춘 대덕승마장이 이번 승마한마당 축제를 통해 지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대덕승마장이 대구시민의 대표적인 레포츠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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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한 현금 1,305만원 10분 만에 주인에게 돌려줘
정금선 환경사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역 직원과 환경사의 발 빠른 대처로 고객이 화장실에 두고 간 현금 1,305만원을 10분 만에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줬다.
지난 18일 오후 3시 50분경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에 하차한 이모씨는 현금 1,305만원이 든 가방을 반월당역 화장실에 두고 온 것을 뒤늦게 알고 고객안내센터를 찾아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내당역 직원은 즉시 반월당역으로 유실물 수배를 요청했다. 접수받은 반월당역 직원 설재인 선임·신효준 사원과 정금선 환경사는 즉시 화장실을 점검해 현금이 든 가방을 10분 만에 찾을 수 있었다.
가방을 돌려받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이모씨는 “어렵게 모은 전 재산인데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돈을 돌려받게 되어 매우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도시철도공사는 올해 들어 발생한 총 3,812건의 유실물 중 3,414건을 주인에게 돌려줬다. 특히 반환품목별로 살펴보면 현금 반환이 1,133건으로 전체 유실물 품목 중 반환율이 가장 높았으며 금액으로는 1억2000만원에 이른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유실물을 잘 찾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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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최고의 소방안전강사는 누구
‘제6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소노벨 경주에서 ‘제6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소방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발굴 및 육성하고 효과적인 강의기법 개발 등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지역 각 소방서를 대표해 소방안전강사 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한 소방안전강사들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고 가정내 안전사고 야외활동 중 동물로 인한 피해, 지진 등 자연재난 대응법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강의 경연을 펼쳤다.
소방 및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교수역량, 강의 전개 및 태도, 강의기술, 청중 몰입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어린이 하굣길 안전지킴이 주제로 강의한 달서소방서 변은영 소방장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부소방서 남재구 소방교와 북부소방서 박준용 소방장이 2,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내년 2월 전국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달서소방서 변은영 소방장은 “경연이라는 부담감으로 평소 강의할 때보다 많이 떨렸지만 대회를 준비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보완해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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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휴식월제 시행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휴식월제 시행
[충청뉴스큐] 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잔디 월동 및 발아시기를 맞아 내년 5월 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야외공연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올해에도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코자 산책로를 포함한 잔디광장 전면의 출입을 제한한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잔디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 휴식월제 기간에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제초작업·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김선호 코오롱야외음악당팀장은 “시민들의 이용으로 일부 훼손된 잔디광장을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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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실험실 검사 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실험실 검사 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2019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실험실 검사 발전에 공헌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17개 시·도 및 보건소와 검역소, 보건환경연구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기타 유관기관이 한 해 동안 수행한 감염병 예방관리와 관련한 사업내용을 평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감염병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실험실 분야 우수기관상은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 중 대구시와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선정됐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홍역, 메르스, 집단 식중독 등 지역 내 발생하는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확인진단과 감염병 병원체 실험실 감시 활동을 적극 추진한 유공으로 기관표창을 받았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병원체의 신속한 확인검사 체계를 강화하고 대구시의 감염병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감염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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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외국인 축구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2019년 상반기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오는 23일 대구 강변축구장에서 ‘제3회 대구컵 외국인축구대회’가 개최된다.
대구시와 사회적기업인 ㈜공감씨즈는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개방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올해 세 번째로 외국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축구 마니아들이 모여 즐기는 친선경기로 8개 팀의 선수 및 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젊은 외국인들이 친선교류를 목적으로 참여하며 올해는 지난대회 보다 두 배의 선수 및 서포터즈 등이 대구를 방문해 축제의 장을 펼친다.
우승하는 팀에게는 우승 트로피를 비롯해 축구 사인볼, 축구화, 발목보호대 등 푸짐한 상품을 수여한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전국 유일의 외국인축구대회를 올해 세 번째로 전년보다 더 큰 규모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매년 더 알찬 행사를 준비해 외국인들에게 대구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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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행사가 호텔 인터불고에서 18개국 24명의 주한 외교관 및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33개협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
대구시는 경북도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와 함께 22일 오후 4시,호텔인터불고에서 올해 11번째로 ‘함께 하는 인류 행복’이라는 주제로 ‘2019 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폴란드, 스웨덴,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캐나다, 미얀마, 세네갈, 8개국 주한대사와 18개국 외교관이 참석해명실상부한 민간외교의 장으로 마련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주한 스웨덴 대사 야콥 할그렌이 모든 인류의 행복과 민간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며 본 행사에서는 각국 외교관과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33개 협회 회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 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33개 소속협회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개도국 해외봉사활동 등 활발한 민간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세계는 자국이익 우선보호주의, 경제 불확실성, 정치 불안정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간 외교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하면서 “33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회원들의 활발한 민간외교 활동은 대한민국의 민간외교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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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튜브 홍보 원년 구독 감사 이벤트 열어
소리배달부가 노래하는 대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말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동시에 대구의 색과 스토리를 담은 두 가지 홍보영상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인다.
구독 감사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새로운 영상 콘텐츠 시리즈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대구출신 방탄소년단멤버 캐릭터가 인쇄된 타월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딱딱하고 재미없는 공공기관 유튜브에 대한 편견을 없애겠다는 포부로 방송보다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담은 새로운 홍보영상 시리즈 2개를 동시에 소개한다.
지역의 청년 성악가들이 대구의 명소에서 부르는‘소리배달부가 노래하는 대구’는 대구를 재발견하는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로 구성되며‘컬러사냥꾼, 에덴의 대구 탐험’은 아프리카 가봉 출신 유학생 에덴이 ‘컬러풀 대구의 5가지 색깔 찾기’라는 테마로 대구가 자랑하는 ‘맛’과 ‘멋’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역 청년과 유학생이라는 두 가지 다른 시선을 통해 숨겨진 대구의 명소와 이야깃거리들을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리배달부가 노래하는 대구 시리즈 1편에서는 대구 지하철 3호선 플래시몹으로 화제가 됐던 지역 청년 성악 그룹 ‘사운드포스트’가 영화 ‘국가대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잘 알려진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란 곡으로‘대한민국 국가대표 ‘물의 도시’ 로 거듭나고 있는 대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했고 2편에서는 ‘푸른 숲 도시 대구’의 쾌적한 환경을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오늘밤 사랑을 느끼나요’과 연결해 살기 좋은 도시 대구의 현재를 보여준다.
컬러사냥꾼, 에덴의 대구 탐험에서는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3학년 ‘시메레즈 에덴’이 컬러사냥꾼 역할을 담당해 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외국인의 시선에서 살펴본다. 1편에서는 ‘컬러풀 대구’의 파란색을 상징하는 스마트도시 생생한 체험기를, 2편에서는 노란색으로 상징되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도시 대구를 영상에 담았다.
‘소통과 공감’에 집중한 두 영상 시리즈는 각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5일부터 대구시 대표 소셜미디어 채널들과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이번 기획은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유튜브를 통해 자신들의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글로벌 스타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콘셉트를 대구시 유튜브 채널에 적용하고 대구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대구만의 색깔과 개성을 담은 시 공식 채널을 세계적인 채널로 성장 시키겠다는 염원을 담았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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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앞산 정상, 대구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앞산공원 정상부 정비공사 완료 후
[충청뉴스큐] 1985년부터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앞산 정상부가 지난해 10월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시 교육청과 ‘앞산 정상 개방 업무협약’을 맺은지 1여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사실상 34년 만에 다시 대구시민을 맞이하기 위해 돌아온 셈이다.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8월부터 앞산 정상부에 있던 경찰청 숙소 건물을 헬기로 철거하고 정상 표지석과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 데크를 설치하는 등 ‘앞산정상부 정비에 따른 철거공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해 오는 11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12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급경사로 산행이 불편했던 구간에 계단을 추가 설치해 등산로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 증진을 통해 탐방객에게 대구시 전체 동서남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서 앞산정상 해맞이 공간제공 등 대구시의 명소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우 대구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 등산객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앞산공원 정상부를 지속 관리해,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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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구시 조경상 수상작 발표
대상 :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옥포읍 돌미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한 조경상 공모에 따른 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 조경’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조경’이, 장려상에는‘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 조경’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는 단지 중심에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해 녹음수 마당과 맘스카페 등 휴게시설로 포장을 최소화한 녹음속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어린이놀이터 공간과 연계된 분수광장과 조형벽천 바닥분수와 어우러진 다양한 수목의 꽃, 열매, 녹음을 제공하는 공간 수형이 아름다운 팽나무를 이용한 팽나무원 주민운동시설을 연계해 녹음 아래 다양한 휴게시설을 배치 특색 있는 현무암 포장 암석원 등으로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중앙정원 파티오 조성으로 다채로운 경관과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석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등을 조성했다.
또한 가로공원으로 상록을 위주로 해 심플하며 세련된 공간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이용해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초화류, 소품 등을 활용해 특화된 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으로 선정된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매실나무 등을 심어 공간별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보육시설과 연계한 코뿔소, 물고기 등 동물을 형상화한 친숙한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등 단지 내 녹지를 고루 분포시켜 질 높은 휴식·소통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 조경상이 세계적인 숲의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의 방향성을 시민주도형으로 탈바꿈시키는 또 하나의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아름다운 경관 창출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리고 더 많은 아름다운 조경지를 발굴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