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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앞산 정상, 대구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앞산공원 정상부 정비공사 완료 후
[충청뉴스큐] 1985년부터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앞산 정상부가 지난해 10월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시 교육청과 ‘앞산 정상 개방 업무협약’을 맺은지 1여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사실상 34년 만에 다시 대구시민을 맞이하기 위해 돌아온 셈이다.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8월부터 앞산 정상부에 있던 경찰청 숙소 건물을 헬기로 철거하고 정상 표지석과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 데크를 설치하는 등 ‘앞산정상부 정비에 따른 철거공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해 오는 11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12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급경사로 산행이 불편했던 구간에 계단을 추가 설치해 등산로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 증진을 통해 탐방객에게 대구시 전체 동서남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서 앞산정상 해맞이 공간제공 등 대구시의 명소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우 대구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 등산객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앞산공원 정상부를 지속 관리해,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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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구시 조경상 수상작 발표
대상 :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옥포읍 돌미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한 조경상 공모에 따른 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 조경’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조경’이, 장려상에는‘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 조경’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는 단지 중심에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해 녹음수 마당과 맘스카페 등 휴게시설로 포장을 최소화한 녹음속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어린이놀이터 공간과 연계된 분수광장과 조형벽천 바닥분수와 어우러진 다양한 수목의 꽃, 열매, 녹음을 제공하는 공간 수형이 아름다운 팽나무를 이용한 팽나무원 주민운동시설을 연계해 녹음 아래 다양한 휴게시설을 배치 특색 있는 현무암 포장 암석원 등으로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중앙정원 파티오 조성으로 다채로운 경관과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석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등을 조성했다.
또한 가로공원으로 상록을 위주로 해 심플하며 세련된 공간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이용해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초화류, 소품 등을 활용해 특화된 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으로 선정된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매실나무 등을 심어 공간별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보육시설과 연계한 코뿔소, 물고기 등 동물을 형상화한 친숙한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등 단지 내 녹지를 고루 분포시켜 질 높은 휴식·소통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 조경상이 세계적인 숲의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의 방향성을 시민주도형으로 탈바꿈시키는 또 하나의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아름다운 경관 창출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리고 더 많은 아름다운 조경지를 발굴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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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대구, 동성로 친절여행상점을 찾습니다.
친절여행상점 인식표식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동성로를 외국인이 쇼핑하기 좋은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동성로 내 여행상점을 대상으로 친절여행상점 선정에 나선다.
동성로 내 여행객의 쇼핑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에서는 오늘부터 12월 1일까지 대구백화점과 구)중앙파출소 앞에 투표데스크를 설치해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업체 30곳을 선별해 낼 예정이다.
동성로 친절여행상점 선정에는 동성로를 이용하는 내외국인 모든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동성로 내 음식, 쇼핑 상점을 이용한 영수증 등을 제시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투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여행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쇼핑거리인 동성로는 최신의 트랜드를 이끄는 패션과 액세서리, 화장품, 잡화 등 쇼핑관광의 대표적인 관광지일 뿐 아니라 관광, 문화, 축제가 함께 어울려지는,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대구의 대표 관광지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편의를 위한 사후면세점이 100여개가 가맹되어 있으며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200개까지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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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신호장치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착수
모노레일 신호장치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착수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9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3호선 모노레일 분기기장치의 핵심부품과 유지보수기술 개발을 위한 착수회의를 가졌다.
지금까지 도시철도공사는 3호선 분기기장치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못해 관련 부품과 유지보수작업을 제작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예비품 구매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고가의 정비비용을 제작사에 지불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이번 회의에서 양 기관은 분기기장치 주요부품 국산화 개발에 대한 실무협의를 가지고 2021년까지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산화에 성공하면 예비품 구매기간이 16개월 단축되어 부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정비 비용도 연간 10억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업해 분기기장치의 핵심부품과 유지보수기술을 빠른 시일 내에 국산화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향후 국산화 성공 시 이를 발판삼아 해외 모노레일 분기기장치 정비사업에도 적극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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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위 공무원단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중국 고위 공무원단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20일 중국 외교부 외사관리사 사장 왕통칭 등 고위 공무원단 6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한중 관계 활성화 및 한국의 선진 소방안전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운영현황을 확인 후 지하철안전체험과 4디영상을 체험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
안전 체험 후 왕통칭 외교부 외사관리사 사장은 “재난에 대비한 안전체험관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고 뜻깊은 체험이 됐다며 다시 방문해서 체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중국 공무원들의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이 대구소방 홍보 및 한중 관계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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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술을 이끌어 갈 청년작가를 모집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미술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 초대작가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 미술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신진작가들의 열정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조형언어를 수용해 한국 미술의 미래를 확립하고자 진행된다.
전시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미술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지역 청년작가 창작지원 공모 전시프로그램이다.
그간 22회째 개최해오며 179명의 청년 작가를 배출한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의 내실 있는 신진작가 등용문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지역은 물론 한국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창작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모 부문은 평면, 입체,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부문으로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980~1995년생의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 선정 인원은 전 부문에 걸쳐 총 5명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다.
응모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소정의 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운영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내년 1월 중,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 지원금 500만원 및 팸플릿 제작, 1인당 1개 전시실 제공, 평론가 매칭 및 평론 원고비 지원 등 전시 개최에 필요한 제반 사항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 후 출품 작품은 작가가 기증할 의사가 있고 회관이 동의할 경우 작품 기증도 가능하다.
‘2020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은 2020년 7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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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가치 창출의 인식 확대를 위한 포럼 개최
2019 CSR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 시에스아르 네트워크와 함께 영역 간 소통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2019 CSR 포럼’을 개최한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부와 시장의 관심이 제고되는 현재, 기업과 시민사회라는 서로 다른 영역 간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대구 지역 내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지역 내외의 우수 사례와 그를 통한 기업의 사회혁신 방법을 소개한다. 또 참여기업들의 상호 교류를 확대해 기업과 시민사회가 사회적 가치에 대해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고민과 연구로 이어져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수준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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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변화를 주도하는 시민플랫폼 ‘대구 리빙랩’, 전국에 알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대구 리빙랩’을 주제로 참가한다.
대구시는 정부혁신 성과와 미래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기 위해 열리는 박람회에서 ‘도시 변화를 주도하는 시민 플랫폼, 대구 리빙랩’을 주제로 참가해 대구의 다양한 리빙랩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콘텐츠는 청년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대구x청년 소셜리빙랩’, 대학생과 기업이 기술을 개발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리빙랩’,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리빙랩을 활용해 도시를 혁신하는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도시혁신 플랫폼’ 등 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리빙랩 활동들이 도시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 리빙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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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감염병 대응 역량 입증 ‘대통령상’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2019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유행한 홍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서 전국 확산을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감염병 관리와 대응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는 등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시는 감염병의 예방과 교육에서 치료·관리까지 앞서가는 보건행정으로 감염병 관리 분야에서 5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예방 분야에서는 통계를 기반으로 한 근거 중심의 사업 전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환자관리 분야에서는 철저한 결핵환자관리로 결핵신환자 발생률을 감소시켜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학생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연구 포스터에서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그간 대구시가 감염병으로 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견고한 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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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 국내외 창의도시 교류의 장이 열린다
카토비체시 위치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창의도시간의 상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19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가 전 세계 12개 국, 19개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다.
‘음악창의도시 대구위크’는 음악창의도시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네스코 창의도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폴란드 카토비체 시의 마르친 크루파 시장, 이탈리아 페자로 시 다니엘레 비미니 부시장을 비롯한 해외 12개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와 국내 7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대구를 방문한다.
주요행사로는 폴란드 종합음악교육 중심도시인 카토비체 시와의 문화교류 업무협약,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한 음악창의도시포럼, 음악창의도시 클러스터 미팅 등이 개최된다.
폴란드 카토비체 시와 업무협약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마르친 크루파 카토비체 시장이 참석해 22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2018년 페자로 시에 이어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와는 두 번째 체결하는 업무협약으로 문화예술단체간의 교류와 작품 연주를 통한 상호 교류 증진을 통해 양 도시의 문화예술분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폴란드 카토비체 시는 2015년에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 선정된 폴란드 종합 음악 교육의 중심지로서 ‘중공업에서 창조적 산업으로’라는 비전하에 문화 인프라 구축 및 음악 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11월 22일 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창의도시 대구포럼은 ‘전 세대를 위한 음악교육’과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통한 도시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스웨덴, 독일 폴란드, 호주 등에서 참석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대구형 음악교육 성공사례와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브랜딩 성과와 과제에 대한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11월 23일부터 진행되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클러스터 미팅은 음악창의도시 간 협업을 위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와 대구 음악 전문기관 관계자간에 1대1 미팅을 통해 전문적인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자리이다.
이 밖에 이번 행사기간 동안 팔공산, 근대골목, 서문시장, 대구 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 방문과 대구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전통국악공연의 관람을 통해 대구문화도 함께 체험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음악적 자산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문화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 유네스코 창의도시 대구위크가 대구시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자산을 알리고 대구시의 문화 상품이 세계시장에 널리 소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 해외 창의도시와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통해 대구의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