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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교통카드 사용 잔액, 시민 복지위해 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카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을 대구 시민의 사회복지를 위해 활용하기로 하고 ㈜DGB유페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그 동안 보유하고 있던 대구도시철도공사 36.6억과, ㈜DGB유페이 44.2억원을 합한 80.8억원 중 법인세 등을 제외한 54.2억원을 모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 한다. 지정 기탁된 기부금 전액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지원되어 대구시민의 복지를 위해 활용된다.
이를 위해 지난 2017년 12월 21일에 ‘교통카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과 충전선수금이자’를 대구시가 지정하는 공익법인에 사회 환원 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대구시사회서비스원과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활용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시설 직영으로 투명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의 공공성 확보와 질적 개선으로 대구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다 나은 복지대구’를 만들고자 2019년 3월에 설립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충전잔액을 다시 시민들에게 돌려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 소중한 기부금들이 대구 시민을 위한 사회사업들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교통카드 선수금은 전자금융거래법 상 카드소지자의 환급요청이 있을 경우, 교통카드사는 언제든지 환급해야 하므로 서랍 속에 있는 교통카드를 발견하면 가까운 대구은행에서 환급을 요청하면 된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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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9시민안전봉사단, 주택용 화재경보기 보급에 힘보태
대구119시민안전봉사단, 주택용 화재경보기 보급에 힘보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의 협력단체인 119시민안전봉사단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화재 취약지역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및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6일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택 1,000가구를 대상으로 각 소방서 봉사단원이 직접 방문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무상 설치했다.
대구소방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53,854개 가구에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해 단독주택 화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 기여해 왔다.
이순화 119시민안전봉사단 연합회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에 우리 봉사단이 동참하고 직접 설치에 나선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며 “설치된 소방시설이 생명을 구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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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 치매걱정 없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기억학교협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 대구시민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제6회 기억학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15개 기억학교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요양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증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는 기억학교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구시가 시행하고 있는 시책사업으로 금년에 1개소를 추가 개소해 총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억학교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 135명이 어르신 600여명에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보호서비스는 물론 음악·미술·원예·요리교실, 기억여행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간보호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관심과 보살핌을, 가족들에게는 부양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어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어르신, 가족,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5개 기억학교 어르신들이 그동안 기억학교에서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가족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과 보호자분들께서는 평소에 느끼던 부담감을 내려놓으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 면서 ”기억학교를 통해 대구만의 특화된 경증치매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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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김장, 안심하고 담그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할 수 있도록 고춧가루, 젓갈, 김치류 등 김장 성수식품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춧가루, 절임배추, 향신료 제조·가공업체 중 과거 식품위생법 위반 전력이 있거나,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는 업체 82여 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설비기준의 적합 여부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의 적절성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 청결관리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등이며 생산제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도실시 된다.
또한 이번 점검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군 식품관리 담당 공무원이 서로 관할 구역을 달리하는 이른 바 교차점검으로 실시되며 주부들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세심한 점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연신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식품기본안전관리 수칙 항목 중심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도 점검에서 부정·불량식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식품업체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판매 될 수 있도록 부적합 업소는 향후 집중 관리해 재발을 방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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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삶을 바꾼 최고의 적극행정 사례를 찾아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올 한해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창의적이고도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펼친 최고의 기관이 선정됐다.
인사혁신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직사회 안팎에 공유하기 위해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을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혜숙 위원장과 대한상공회의소 김준동 부회장의 축사, ‘아름다운 도전상’ 수여, 기관별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총 678개의 사례가 접수됐고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2개 기관 사례가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본선 심사에는 전문가 심사위원 외 대전·충청 지역 주민, 기업인, 대학생 등 100여명의 국민 현장평가단이 참여해 국민 입장에서 적극성과 창의성, 난이도, 국민체감도,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차 예선심사 점수와 본선심사 점수를 합산한 최종 순위에 따라 3개 기관이 최우수상을, 9개 기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실패가 더 나은 성공 과정으로 용인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최초로 ‘아름다운 도전상’을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도전상’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으나 여러 한계로 인해 당초 기대했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 사례 중에서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한 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총 84건이 접수돼 최종 3건 선정됐다.
‘아름다운 도전상’ 수상자에게는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국민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액자를 제공했다.
이날 최종 입상한 사례 담당자들은 향후 공적심사를 거쳐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인사혁신처장표창 등을 수여받을 예정이며 해당 사례는 카드뉴스, 영상, 웹툰, 사례집 등 다양한 교육·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범정부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만석 인사혁신처 차장은 “적극행정 제도화의 원년인 올해 정부혁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제도나 시스템을 바꾸는 것을 넘어 공직문화를 근본부터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교육과 홍보를 지속 강화함으로써 공직문화 근본인 공무원의 인식과 행동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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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간 전문가와 직원이 함께 혁신의 길을 찾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대구시 직원이 함께하는 혁신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시대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대구시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고 뉴미디어 전문가로 대중에게 알려진 김경달 네오터치포인트 대표이사의 ‘디지털 전환 그리고 시민소통’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혁신교육을 시정 전반에 대해 정책자문하는 ‘미래비전자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해 더 실행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날 특강을 마친 뒤에는 우수 학습동아리와 혁신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져 대구시 우수시책 확산의 시간도 가졌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정부와 사회로부터 혁신적으로 일하는 대구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들과 시정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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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로 한·중·일 문화교류의 끈 이어간다 ‘2019 대구 보자기축제’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한·중·일 문화로 화합의 장 만들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구 보자기축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가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와 함께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해 3국의 공통 문화콘텐츠인 ‘보자기’를 주제로 올해 3회째 개최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보자기, 문화로 꽃피다’라는 슬로건으로 유네스코 창의 음악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행사 등으로 펼쳐진다.
개막식은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교류도시들의 예술단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개막행사를 트롯 뮤지컬 형식을 빌어 웃음과 재미로 개막을 알린다.
이어 각 도시의 대표 공연 대구 시립국악예술단의 궁중무용 ‘향발무’중국 창사의 전통무용과 변검 일본 교토의 재즈오케스트라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피날레는 특별 초청 뮤지컬 가수 이소정과 곽동현 웅장한 오케스트라단과 남성 5명 성악인들의 파워풀한 선율과 함께 화합기원 엘이디풍등 날리기로 깊어가는 늦가을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감동 장면을 연출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3국 보자기 공방 보자기 놀이터 7080문화체험 복터널 한중일 영상작가의 콜라보 작품 등으로 시민들의 문화 감성이 한껏 충전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양일간 지역 문화시설에 상주하는 예술단체들의 멋진 공연들로 창작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 중국 전통악기 고쟁과 얼후 연주 일본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동아시아 속, 컬러풀 도시 대구를 담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김수 작가, 일본 히라사와 나오유키 작가, 중국 쉬츠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김수 작가가 제작한 보자기 모양 구조물에 한국, 일본, 중국 작가의 영상물을 파사드식으로 상영해 이동 미술관을 연출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경색된 한일관계 속에서의 민간교류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대구보자기 축제를 기회로 보자기가 의미하는 수용과 화합을 위해 한·중·일의 3개도시가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하며 발전적 관계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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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홍이 전하는 대구 실시간 체험방송 ‘대박’
왕홍이 전하는 대구 실시간 체험방송 ‘대박’
[충청뉴스큐] 팔로워 260만명을 보유한 중국 인터넷 스타 ‘왕홍’2인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구를 알렸다. 대구시는 이달 2일 왕홍 진죠우투왕씨와 진씬제로씨를 초청해 김광석길과 동성로 이월드 등 중국 젊은 층이 선호하는 주요 관광지를 방문, 이를 라이브 방송으로 전달했다.
직접 즐기고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는 ‘브이로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하루 동안 3회 모바일 생방송으로 송출됐으며 중국 사용자 670만명이 시청하며 큰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투어 장소 중 동성로는 동시접속자 35만명과 누적시청자 218만명을 기록,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평소 뷰티 전문 왕홍으로 활동하는 진죠우투왕씨는 “동성로에 수많은 화장품 가게와 브랜드숍이 깔끔하게 조성되어있다”며 “서울 명동도 많이 가봤지만, 동성로 또한 그에 못지않은 최고의 쇼핑 명소”고 극찬했다.
이번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 6월, 대만에서 해외 에스엔에스 채널 사용자를 만나 직접 대구를 알리는 ‘대구 도시브랜드 홍보 라이브’를 현지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바 있다.
그때, 평소 대구 중화권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대구 관광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 100여명이 행사장에 참여해 인플루언서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그 현장을 담은 라이브방송은 중화권 페이스북과 웨이보로 송출되어 115만명의 누적시청 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공식 외국어 에스엔에스 채널을 활용해 해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영상을 제작, 공격적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 공식 유튜브에 ‘컬러풀대구 글로벌’ 카테고리를 개설해, 어권별 외국인 맞춤 영상 50여 편을 업로드해 인기를 얻고 있는데, 평균 조회 수 5만 회 이상을 이끌어내며 세계 속 대구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시범적으로 아랍어 영상을 업로드하며 아랍권 국가를 대상으로‘대구홍보’를 시도했는데, 1주일에 4만회 정도의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아랍권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더 나아가 베트남어 영상도 제작하고 있으며 조만간 업로드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해외 현지 포털사이트에서 ‘대구’검색 시, 대구에 대한 양질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그로 인해 많은 외국인들이 대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검색 포털에 최우선으로 노출되는 백과사전의 오래된 정보 약 500건을 최신 자료로 교체했고 기존 ‘대구’검색 시 노출되던‘대구 지하철 방화사건’등 부정적 인상을 줄 수 있는 게시물을 후순위 노출로 밀어내고 긍정적 콘텐츠로 대체했다.
최근 대만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2위에 ‘대구’가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일부 반영된 것이 아닐까 한다.
왕홍은 왕뤄홍런의 줄임말로 ‘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이며 영어권에서는 ‘인플루언서’라고 한다. 이들은 모바일 생방송과 웨이보 등과 같은 에스엔에스를 이용해 광고마케팅,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정책 중심의 딱딱한 홍보가 아니라 각 언어권, 지역에 맞춘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닫힌 내륙의 도시가 아닌 열린 도시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콘텐츠를 통해 외국인이 회색빛 도시가 아닌 컬러풀 대구를 떠올리며 세계가 찾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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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 최종 공유회 개최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 최종 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 최종공유회’를 오는 8일 오후 7시 노보텔 에서 개최하고 청년들과 함께 청년희망도시공동체 구현에 한발 더 다가간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현실에서 느낀 문제점과 고민들을 바탕으로 정책안을 연구 발굴하는 청년기구로써 올해 일자리창업분과, 기획소통분과, 문화복지분과 3개의 분과활동을 통해 총 27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청년들은 분과별 회의 및 소모임 개최를 통해 정책안의 방향을 설정하고 기존 정책의 모니터링과 시 정책담당자 및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면담· 자문과정을 통해 정책안을 체계화한다.
이미 7월에 중간공유회를 개최해 정책연구과정에 대한 중간점검을 한 후 정책보완 및 추가연구과정을 거친 최종 결과물을 이날 선보인다.
문화복지분과에서 활동한 이해영 정책제안자는 “개인적인 생각을 다른 청년들과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배운 점이 많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참여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느낀 고민과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농아인협회에서도 참여해 수어통역사 양성프로그램 제공 등을 제안한 장세일 정책제안자의 의견에 공감하며 청각장애청년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청년커뮤니티 포털인 ‘젊프’ 개설, 외식업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및 점포무상임대사업인 ‘팝업레스토랑’,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비 지원을 위한 ‘대구형 청년수당’ 등은 청년들의 정책제안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청년정책 사업들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정책참여를 하는 청년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며 “대구시는 청년정책 구현을 위해 소통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청년희망도시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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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의 힘 스타기업 육성은 계속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일 11시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년 신규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미래경제를 이끌 2019년 선정 스타기업 20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및 신규 스타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업지원을 전담할 육성참여기관의 신규 프로젝트 매니저 12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지난 6월말 모집공고를 통해 역대 최고 경쟁률 속에서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엄선된 기업들이다.
프리-스타기업은 평균매출액 47억원, 연평균 성장률 40.4%, 평균 고용인원 23명이고 스타기업은 평균매출액 221억원, 연평균 성장률 35.5%, 평균 고용인원 43명으로 미래 대구 경제성장을 주도할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시 및 원-라운드 테이블 참여기관들의 맞춤형 신속지원과 특성화지원, 성장로드맵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육성된다.
오늘 지정된 기업을 포함 프리-스타기업은 122개사, 스타기업은 89개사가 지정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선정된 스타기업 20개사가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글로벌 강소기업 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2007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혁신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대구경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대구형 기업육성 모델’로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인정하고 사업을 벤치마킹해 2018년부터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