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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협의체 열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문
[충청뉴스큐]대구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집단 식중독 발생이 우려 됨에 따라 학교급식 등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역학교 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는 대구시,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대구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구·군 위생·감염부서 등으로 구성된 25개 부서 및 기관이 참여한 협의체다.
학교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2019년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발생 대비 기관별 식중독 예방관리 추진 계획 발표, 대구 지역 학교 급식소 식중독 사고 발생 현황 및 조치사항, 기타 기관별 건의 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대구에서 발생된 학교 식중독 발생 건을 살펴보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과 기관 간 협업 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역할 분담과 애로사항 등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에 대한 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식중독 대응 협의체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집단 식중독 예방관리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식중독 저감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구시 최근 5년간 겨울철 식중독 발생 환자수 중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62%를 차지하는 만큼 시민들이 손 씻기와 과채류 세척, 음용수 끓여 마시기 등 개개인의 예방 실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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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미세먼지 배출차량 합동 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동절기 미세먼지 발생을 대비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2주일간 대구시와 구·군 합동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난 봄철에 이어 동절기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도심 내 차량통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과 미세먼지 배출비중이 높은 경유사용차량 등에 대해서다.
점검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정비점검을 받아야 하고 만약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으면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운행정비 명령 불이행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합동단속기간에 단속에 불응하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의 도심 운행제한을 위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해 단속을 병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지난 봄철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미세먼지 저감에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불편하겠지만 동절기를 대비한 배출가스 특별단속과 후속조치에 다시 한 번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동차 저공해 지원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대구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10월말 까지 비디오카메라 점검에 439천여 대, 측정기 500여 대 등 총 44만여 대의 차량을 점검해 이 중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차량 540여 대에 대해 행정처분을 통해 개선조치 했다.
또한 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공단 3곳, 자동차제작 3사와 함께 배출가스 ‘상설 무상점검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8월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어린이통학차량 엘피지전환,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등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해 총 7,000여대에 9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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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외국의사 연수로 지역 우수의료기술 전파
2018년 연수 단체 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대구시,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후원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및 지역 6개 대형병원에서 소화기 내시경분야 외국의사 8개 국 18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연수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우수 의료기술을 가진 지역 대형병원이 외국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연수를 진행해 지역의료기업 제품의 해외진출과 첨복단지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게 됐다.
참가는 몽골 4명, 카자흐스탄 4명, 아제르바이젠 4명, 중국 1명, 태국 2명, 베트남 1명, 에콰도르 1명, 우크라이나 1명으로 총 8개 국 18명이다.
주요 연수내용으로는 먼저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6개 참가 의료기관에서 전문가 멘토와 연수 참가자인 멘티가 참여해 의료기관 개별적으로 연수가 진행된다.
11월 9일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에서 실험동물 대상 의료연수를 실습하는 수술실기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를 진행하는 멘토는 총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연수프로그램 총괄은 경북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종민 교수, 내시경분야 교육총괄은 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성우 교수가 맡아서 진행한다.
연수분야는 내시경을 활용한 식도, 위장, 십이지장 등 소화기내과 질환 진단과 치료,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등이다.
대구 첨복단지 입주기업인 파인메딕스의 내시경 시술 장비를 활용해 사용기법을 전수하는 연수를 병행해 의료연수를 진행하게 되며 연수생이 지역에서 생산된 의료기기를 직접 사용함으로써 향후 지역 의료기기의 해외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체계적인 연계를 통해 대구를 찾는 외국의료인 연수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금년 11월말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티에이징분야 의사 및 병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19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를 소개하고 2020년 대회도 적극 홍보한다.
한편 연수 참가자 중 채식주의자 및 할랄음식 희망자는 사전에 파악해 식사에 불편이 없도록 돕고 있으며 11월 8일에는 연수참가 외국의사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시스템과 의료기술을 소개 할 대구 시티투어 및 팸투어를 통해 한방병원, 앞산케이블카, 수성못 등을 체험하고 대구의 매력도 알린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외국의료인 대상 의료연수를 통해 메디시티대구의 우수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대구시가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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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가들의 ‘혁신의 정원’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성황리 폐막
’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충청뉴스큐]국내외 청년 혁신가들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의 대표 창업행사로 전 세계 청년 혁신가 및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혁신의 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캠프 등 4개 분야로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대회별로 제시된 주제에 아이디어와 해결방안을 발표하거나 제한시간 내에 창의적인 디바이스를 제작하는 등 총 수상작 37개와 아이디어 195건을 발굴해 46팀에 총상금 52백만원이 주어졌다.
우수팀에게는 해외 진출을 위한 후속지원으로 각종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주는 등 창업생태계 조성 및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투자상담회 및 오픈이노베이션 매칭을 통해 대기업 벤처캐피털, 대구 중견 기업들과의 협업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1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짓는 등 투자유치 및 상담 성과도 있었다.
이와 더불어 주한대사관 초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포럼’을 통해 각 국가별 창업 성공사례 공유와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또, 세미나 ‘㈜야나두 창업 성공 및 업계 최고의 스타트업이 되기까지’ 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받는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메이커 체험, 가상현실 시연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4,000여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창업 행사가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가 가지고 있는 창업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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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주민참여예산
2020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57명의 위원을 포함한 총 1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는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내년 한 해 동안 활동하게 되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위원은 연임도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대구시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을 참고해 11월 25일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방법은 1단계로 공모인원의 200%인 114명을 공개 전자추첨한다. 신규 공모인원 중 10%이내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추첨 선발하고 그 외 인원은 무작위 추첨한다. 2단계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성·연령을 고려해 서면심사를 통해 57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12월 5일 전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6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이번에 달라진 점은 사회적 약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위원을 늘리고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위원을 선발하기 위해 기존 추첨으로 선정하던 방식을 200% 추첨 선발 후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제안사업에 대한 심사건수가 낮은 분과를 통폐합해 위원회를 축소하고 위원수를 조정하는 등 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선정하는 제도인 만큼 소통과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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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정신적 유산은 오늘의 기틀, 내일의 희망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의미 있는 학술행사를 연다.
‘3·8만세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대구경북 여성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대구시민들에게 대구의 뜻 깊은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의 희망을 여는 계기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권영진 대구시장, 윤종진 경북도행정부지사 및 국내외 저명 학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경북에서 첫째 날 행사를 펼친데 이어
다음날인 5일에는 100년 전 대구3·8만세운동의 시작점이자 주축세력의 거점이던 역사 깊은 대구제일교회에서 대구 관련 3개 주제로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대구경북의 역사적 가치이자 자산인 3·8만세운동, 국채보상운동, 여성독립운동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이 다양한 계층과 세력이 참여해 전 민족적 운동으로 확산됐다는 사실을 공유한다.
또 빈부귀천, 남녀노소, 이념·사상·정파·종파를 떠나 자발적인 참여정신을 발휘한 운동이며 우리가 가진 이러한 소중한 경험과 유산이 공동체적인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을 오늘을 살아가는 대구시민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로 김일수 경운대 교수, 김형목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이 그간의 연구결과를 종합한 내용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은 박인호 금오공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인열 매일신문 논설위원, 최세정 대구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임삼조 계명대 교수, 배한동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상임대표 등 관련 학자·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대구경북 시도민의 가슴 속에 면면이 이어져 온 구국정신, 애족애민 정신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세계사적 의의를 고찰해 대구경북의 미래비전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경북의 빛나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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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9조 2345억원 예산안 편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예산안을 전년대비 10.8% 증가한 총규모 9조 2,345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방세수 감소와 복지재정 부담 증가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대구 구현, 5+1 미래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지역 혁신인재 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집중 투자했으며
‘2021년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엑스코제2전시장 건립,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 추진 및 신청사 건립, 일본 수출규제에 대비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호국·보훈 및 독립운동 현창사업,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 등 당면 현안사업의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적극 투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편성된 예산안을 살펴보면, 먼저 세입예산은 지방세 수입은 전년대비 2266억원이 증액된 2조 8,460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취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 주요 세원은 전년대비 924억원을 감액 편성했으며 재정분권 1단계 추진에 따른 지방소비세는 증액 편성 했다.
의존재원은 전년대비 2,274억원을 증액 편성한 3조 3,093억원을 편성했다. 복지수요 확대에 따라 국고보조금은 2,539억원을 증액 편성했고 내국세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는 265억원을 감액해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1,473억원으로 도로부지 사용료 150억원, 폐기물처분부담금 징수교부금 35억원 등 전년대비 220억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장기미집행 공원일몰제 대응,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 등에는 지방채를 적극 발행하고 시민 삶의 질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채무관리계획을 통한 재정건전성 유지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10.9%가 증가된 총 2조 3,156억원 규모이며 상수도·하수도 사업 등 공기업 특별회계 8,565억원, 기타 특별회계 1조 4,591억원이다.
세출부문은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2019년 대비 10.8% 증가한 9조 2,345억원을 편성했다.
첫째, 누구나 성공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 부문에 7,001억원을 편성했다.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예산규모보다 23% 증가한 3,349억원을 편성하고 ‘5+1’ 미래신산업 육성에 1,691억원을 편성해 산업구조 체질개선과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미래형자동차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충, 스마트시티 조성 및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확산, 수소충전소 구축,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엑스코제2전시장을 착공해 ‘2021년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및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상생시스템 구축 등 로봇산업 육성과 물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물산업 연구개발 지원 및 분산형테스트베드 구축 등에도 집중 투자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내 뇌연구 실용화 센터와 뇌연구원 2단계 건립, 의료기술시험훈련원 건립 및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사업도 본격 추진해 국가 의료산업 혁신의 전진기지화를 도모하겠으며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인재양성 휴스타 프로젝트의 본격 시행과 대구형 청년수당 및 청년희망 적금 지원, 청년 창업펀드 조성 등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있는 도시로 자리잡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을 위해 골목 경제권 조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구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아이엠시엔드밀 현금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에 주력하면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사업, 첨단소재부품 공급안정화사업, 부품소재 품질향상지원 등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기반시설 확충 및 재생을 위해 제3산단 및 서대구산단 도로건설, 염색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시민의 삶을 보듬는 복지공동체 ‘따뜻한 도시’ 부문에 3조 9,215억원을 편성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한 대구사회서비스원 운영, 달구벌 복지기동대 운영 등 차별화된 대구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걱정 없는 100세 행복도시 추구를 위해 기초연금 대상자 확대, 노인일자리 확대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등을 편성했으며 여성·가족 삶의 질 향상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해 새일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아동수당, 출산장려금 및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고 새롭게 다자녀가정 도시철도 요금지원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융자 이자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과 동행하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장애인연금,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중증중복발달장애인 돌봄센터 운영 등 중증장애인 상시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희망드림센터를 건립해 장애인 맞춤형 원스톱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에도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내년부터 고등학생 무상급식을 단계별로 확대 실시해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경감하고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부모부담 차액 보육료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등 공공보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고의 호국보훈 도시 구현을 위해 보훈인물 재조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독립유공자 자녀 지원,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예우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맑은 물, 깨끗한 숲,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쾌적한 도시’ 부문에 2조 7,785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이 안심하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월성교 우수토실 비점오염저감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오·하수관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푸른 ‘숲’ 도시 구현을 위해 바람길숲 조성, 도시숲 조성을 추진하고 장기미집행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른 난개발 방지 및 공원실효면적 최소화를 위한 공원 조성, 미세먼지 대비를 위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 및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집중 투자하겠으며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시민안전보험 지원과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강화, 재해위험지구 정비, 폭염경감시설 설치 등 시민의 생활안전 기반을 지속적 추진하고
주민숙원사업으로 월곡로~대한방직간 도로건설 등 24개소에 대해 총 568억원을 지속 투자하고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상화로 입체화 사업 등 사통팔달 막힘없는 교통망 확충과 서대구고속철도역 건설 및 진출입도로 건설, 도시철도 죽전역 서편 출입구 추가 설치 등 주민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집중 투자하는 한편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12개소, 도시환경경관 개선사업,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등 대구만의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넷째, 품격있는 문화 도시 구현을 위해 ‘즐거운 도시’ 부문에 2,664억원을 편성했다.
시민 누구나 누리는 시민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확대하고 문화 인프라 조성을 위해 대구의 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공사를 본격 착공하는 한편 수준 높은 대구오페라축제와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컬러풀페스티벌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기차고 건강한 스포츠 도시 구현을 위해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조성,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6개소 등 서민친화형 체육시설 인프라를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프로그램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대구의 자랑이자 시민의 자긍심인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다양한 국내외 관광마케팅사업을 추진하고 매력이 넘치는 1천만 관광객들이 찾는 동서남북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앞산관광 명소화 사업,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낙동가람 수변 역사 누림길 조성,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소통·협치·분권으로 열어가는 ‘참여의 도시’ 부문에 1,183억원을 편성했다.
현장소통시장실을 비롯한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소통과 협치 채널을 다변화해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 용역 등 신청사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실질적 자치분권을 위한 지방분권운동 지원,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대구·광주 달빛동맹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혁신을 통한 신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센터 활성화 추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등 시민편의 행정기반 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는 지방경기 등 모든 경제여건 악화로 세수 감소와 복지수요 확대 등 지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존의 관행을 탈피해 대구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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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창업도전 현장소통시장실에서 응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4월 30일 범어공원 지주와 인근 주민의 고충과 불만사항을 청취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범어공원지주 전담 소통창구를 마련토록 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철조망 철거를 정식 건의 하는 등 갈등해결책을 논의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일 오후2시 청년응원카페에서 청년창업가 및 창업예정자, 취·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년창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현장소통시장실을 개최한다.
이 자리는 최근 청년실업, 청년고용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지역 창업활동 청년과 예비창업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대구시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함께 창업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청년들의 어려운 창업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먼저 청년카페에서 운영하는 만큼 지역의 청년 싱어송라이터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창업 청년들의 주요 애로사항인 창업기업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지원 확대,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 체계화, 드론산업 개발 원 확대요청 과 함께 예비
외식 창업자를 위한 창업컨설팅 지원요청 등 예비 청년창업가들의 현장 목소리도 직접 청취 하면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청년이 힘을 합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대화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취·창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해 창업준비 절차, 창업자금·보증지원,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청년들 및 기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최신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양한 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실패하더라도 재도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민선 6기에 이어 민선7기에도 공단·시장·공원·기업 현장 등 지역현안 및 갈등 현장을 방문해 지금까지 46일 동안 104개소에서 428건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현장소통시장실은 지역별 주요현안이나 집단민원 발생지역 및 사회적 이슈 관련, 이해당사자와 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으로 현안해결 방안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며 해결이 어렵거나 시일이 요하는 사항은 이해와 설득으로 시민의 욕구 불만 해소 및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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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대구시설공단,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1일 경북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에서 사과 수확작업과 농가전기시설 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농간 화합과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농촌사랑 실천과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해 진행됐다. 공단 임직원 70여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사과 수확을 도왔으며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는 1사1촌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청송군이 준비한 감사패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남상관 이장과 마을주민들은 “2009년부터 매년 직원들이 찾아와 부족한 농촌일손을 덜어주고 전기시설 정비 등의 활동으로 농가 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항상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것은 공기업으로서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청송군에서 마련한 10주년 감사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많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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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대구도시철도,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80여명은 1일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와 현동면 인지리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과 수확, 과수원 잡초 및 비닐 제거, 마을주변 환경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08년부터 이 지역 마을들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촌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