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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형차량 운전교육으로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
대구소방, 대형차량 운전교육으로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
[충청뉴스큐]대구소방안전본부는 동절기를 앞두고 출동 중 소방차량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방교육대 및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전요원 6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행실습장이 잘 갖추어진 교통안전공단에서 ‘방어 운전’,‘긴급 제동’, ‘미끄럼 주행’, ‘야간 주행’의 교육을 실시했고 소방교육대에서는 소방차량 제원·사양 및 조작실습 등을 자체 교육해 소방차량 운용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형차량 운전자 교육을 확대해 출동 중 사고를 줄일 것이며 능숙한 운전요원 양성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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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힘이 되는 도시 만들자 대구 장애공감페스타 개최
2019 대구시 장애공감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 장애공감서포터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애공감 축제를 열어 ‘장애로 인한 다양성이 도시를 더 활력 있고 따뜻하게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시민들과 함께 느끼고자 한다.
‘함께해요 배리어프리’, ‘차이가 힘이 되는 더 나은 도시’라는 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출범한 대학생, 주부, 직장인들로 이루어진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이 행사 기획부터 부스 운영까지 발 벗고 나섰다.
서포터즈들은 10월 한 달 간 동성로의 카페, 미용실,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무장애 도시를 만들자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가게를 조사해 대구시 장애공감로고가 그려진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들 정보를 수록한 동성로 무장애 지도를 제작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미션으로는 장애공감 로고가 붙은 무장애가게의 사진을 찍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는 ‘동성로 무장애가게를 찾아라’ 와 수어도장으로 이름을 새겨주는 ‘수어명함 만들기’ 대구대 마스코트 ‘두두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더불어 살아가는 대구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흔히 잘못 사용되고 있는 장애용어를 바로잡는 장애공감 오엑스퀴즈 등 시민들이 더 친근한 방법으로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접근 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날 축하공연을 위한 동성로 야외무대에는 대구 장애학생들로 이루어진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의 연주와 ‘대구사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래 동아리’의 공연 등 장애인 당사자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이외에도 대구시 동부여성문화회관 회원들의 신나는 난타공연과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합창에 이어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수어공연 ‘아름다운 세상’을 연주하며 이 날 행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로 인한 차이가 더 이상 낯설거나 차별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개성이자 다양성으로 포용하는 공감대가 확산돼 대구를 더욱 활력 있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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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실무최고책임자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 한국정보화진흥원 10층 영상회의실에서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대구혁신도시 실무최고책임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재경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 10명, 유관기관 2명이 참석 한다.
‘대구혁신도시 실무최고책임자협의회’는 부기관장 급을 구성원으로 해, 자치단체 2명, 이전공공기관 10명, 유관기관 4명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5월 12일 17개 기관장이 상생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이래, 지금까지 4차례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시, 이전공공기관, 유관기관이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한다.
대구시는 혁신도시 ‘주요현안인 복합혁신센터 건립’, ‘이전 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 간 1:1매칭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19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소개한다.
또, 12월 16일 개최 예정인 대경 정보통신기술기업인의 날 행사에 관련 기관이 참석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한다.
동구청은 ‘나불지 경관 개선사업’, ‘신지 에코아일랜드 조성사업’, ‘공영 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소개한다.
이전공공기관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교통약자 지도 데이터 수집’,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산업 협력 중소기업 자금지원’, 신용보증기금의 ‘지역대표산업 보증지원 확대’, 한국장학재단의 ‘지자체 협업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등 각 기관의 주요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서로가 자주 만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일들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관심사도 잘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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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 5초만 생각하면 예방할 수 있다.
하반기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일 시청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법인 온세상의 김재련 변호사를 초빙해 하반기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하는 금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온세상의 김재련 변호사를 초빙해 ‘당신은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라는 주제로 폭력을 바라보는 관점, 폭력의 형태, 상황발생시 대응전략 등에 관한 강의와 질의 응답하는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폭력예방 운영지침에 따라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각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써 예방교육을 통해 왜곡된 성 인식과 성 문화 개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앞서 대구시에서는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해 지난 5월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한 공직유관단체의 관리·감독 강화와 예방교육 확대 실시, 사이버 고충상담 창구 개설·운영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처리 지침’을 개정했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기본계획’을 새롭게 마련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교육에 참석한 간부공무원이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통해 평소 우리의 잘못된 문화를 되짚어 보고 양성평등 실천에 솔선수범해 낡은 관행, 불합리한 공직 문화 개선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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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경북대 교수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로 임명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일 전 직원이 참석하는 정례조회에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로 김현덕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11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시장은 김현덕 경북대 교수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로 임명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는 시정 현안 전 과정에 걸쳐 스마트시티 사업을 일관성 있게 조정하고 본인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 스마트도시를 만드는 총괄기획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조회에서 김현덕 마스터플래너는 ‘스마트시티와 행정혁신’이라는 주제로 공감토론을 이끌며 시민을 위해 행정기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을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이 행정혁신을 이끄는 비전 제시자가 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김현덕 마스터플래너는 “기관·부서별 칸막이를 낮춰 협업을 통해 사업 간 연계·조정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스마트시티 대구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김현덕 마스터플래너는 현재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과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각종 정책과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사업’과‘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사업’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와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있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마스터플래너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계획과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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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제 천개유급란지붕 일개무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일 정례조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라며 “쉼 없이 달려온 기간만큼 남은 기간도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함께 나가자”며 회의를 시작했다.
조회 시작에 앞서 ‘주식형제 천개유, 급란지붕 일개무’ 즉 “술과 밥을 함께 먹을 친구는 천 명이나 되지만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함께 해줄 친구는 한 명도 없다”는 중국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대구가 어려울 때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대구를 위해 함께 해준 기업들, 사람들을 고마운 마음으로 반드시 기억하자”며 어려울 때 대구시를 위해 노력해준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예전에 “대구공항이 활성화 될 때는 수없는 항공사들이 취항하기 위해 대구시를 찾아오곤 했는데 한일관계가 어려워지고 일본가는 관광객 수가 현격하게 줄어들면서 노선을 철수하는 항공사가 생겨났다. 이들은 떠날 때는 매정하게 떠나가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에 반해 “적자를 감소하면서 대구공항에서 화물운송을 맡은 고마운 기업들도 있다”며 “대구가 어려울 때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대구를 위해 함께 해준 기업들을 반드시 기억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또, “우리가 우리 손으로 기업들을 유치한 것에 대해 우리 스스로 의리를 지켜야한다. 어떤 기업들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우리 몸이나 사리면서 그 기업이 처해 있는 어려움을 외면하는 대구가 되어서는 희망이 없다”며 “대구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세금을 내고 했던 기업들이 좀 문제가 있더라도 어려울 때 외면하지 않는 그런 대구시청 공무원 조직, 그리고 대구시민 정신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우리가 어려울 때 우리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했던 사람들, 기업들을 소중하게 잘 기억하고 대구 공직사회와 대구 시민사회도 우리에게 의리를 지켰던 사람과 기업에 대해 고마움을 반드시 되갚아 나가는 대구 시민사회 문화를 만들어 나아가자”며 조회를 마쳤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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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수상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수상(왼쪽부터 강창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기후변화센터가 주관으로 개최된 시상식에서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상’을 수상했다.
기후변화센터는 2011년부터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를 추진해 지자체, 기업, 학계, 개인 등 기후변화 대응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수상자를 선정해 공로를 기리는 행사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에 대구시가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주요 공적으로는 소속 공무원이 모두 참여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추진으로 지난해 기준, 광역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폭염대응 등 기후변화 적응분야 실적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 탄소포인트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사업 추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성과에 앞서 대구시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통해 285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고 일부 국내 판매를 통해 총 408억원의 시세입을 증대시켰다.
앞으로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확대와 더불어 시민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주도하는 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미래로 갈수록 기후변화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도록 나부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금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대구가 더욱 더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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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업명품관 ‘쉬메릭’ 새 단장 기념 사은행사
대구기업명품관 쉬메릭 매장 새단장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기업명품관 내 쉬메릭 매장이 새 단장을 기념하며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새 단장으로 쇼핑을 한층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증 제품군을 카테고리 별로 구성하고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존 면적에서 일부 확장해 새롭게 꾸몄다.
또한, 새 단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쉬메릭에서는 명품관 매장 전면에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마스크팩, 옻칠 수저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이 지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고급타월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품관 쉬메릭 매장은 지역민들에게 쉬메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0년 중반 기업 개별 매장을 오픈했다.
이후 품질관리의 일원화를 위해 2015년 통합매장으로 재구성해 운영해왔으며 현재 기능성 화장품, 우산·양산, 스카프, 침구류, 목공예품, 사무용의자 등 기존 대형 오픈마켓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쉬메릭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 대형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 쉬메릭 제품을 전략적으로 연계·입점하고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유튜브 채널 개설, 신상품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쉬메릭을 알리고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쉬메릭 온·오프라인 매장의 새단장을 계기로 쉬메릭 브랜드의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쉬메릭은 199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지역의 우수하고 특색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해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 25개사의 129개 제품군이 쉬메릭 브랜드로 인증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각종 박람회·플리마켓 참가, 우수상품 판매전 개최 등을 활발히 진행해 올해 참여기업의 쉬메릭제품 매출실적이 9월 기준 706억원으로 작년 동 기간의 매출실적 541억원보다 30%가량 신장했으며 기업매출의 쉬메릭매출 비중 또한 43%에서 약 50%로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참여기업 중 ㈜정화실업은 한국산 퀼트 제품으로 퀼트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의 에든러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부호체어원㈜은 ‘2018년 디자인 혁신기업’에 선정되는 등 개별기업의 가시적인 성과도 계속 내고 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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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 개최
‘2018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기계·부품·로봇 종합 전시회인 ‘2019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은 2012년부터 기계·부품·로봇 3개 부문 전시회를 통합했고 2017년부터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도 통합해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2개 사 512개 부스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술을 공급하는 25개 사가 70부스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공장특별관’을 운영한다.
‘공장자동화기기관’의 삼익 티에이치케이, ‘첨단공구관’의 한국 오에스지, ‘공작기계관’의 대성하이텍, 대주기계 등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제조혁신을 위한 신제품·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14회를 맞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118개 사가 189부스 규모로 참가해 기계·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차원 프린터, 항공부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난 10월 25일 시와 기술개발 지원 및 협력 생태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참여해 하이젠모터, 브이씨텍과 함께 부품소재 R&D 공동관을 운영하고 부품·소재 및 장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11월 6일 ‘차세대 신산업 기술정보 공유포럼’을 개최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삼성 에스디아이 등 대기업 및 수요기업의 사업전략 및 추진방향과 신기술 향 등을 소개한다.
이번에 8회를 맞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92개 사가 180부스 규모로 참가해 산업용 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에스아이 등을 선보인다.
산업용 로봇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3회 연속, 협동로봇으로 주목 받는 두산로보틱스가 처음 참가한다. 또, 지역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해외 로봇 기업들의 관심도 커져 세계적인 로봇 제조사 쿠카도 4년 만에 참가하며 로봇, 서보모터, 인버터를 주력 생산하는 글로벌 로봇 기업 야스카와전기가 8년 연속, 스위스의 스토브리, 덴마크의 유니버설 로봇 등 글로벌 로봇 제조사들이 참가를 조기에 확정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덴마크, 터키, 이스라엘 등 12개국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해외공동관’을 구성해 전시회 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해외공동관’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돼 대구가 로봇산업의 메카이자 중요한 수요시장임을 증명했다.
글로벌 로봇클러스터와 로봇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2019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포럼’은 13개 국 15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로봇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와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를 구축해 로봇 관련 신규 사업 창출과 기술교류 및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 기반을 조성할 이번 로봇포럼을 통해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해외에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에서는 전시회를 통한 제품 및 기술 정보 교류와 함께 15개국 61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11월 5일과 6일 수출 상담회와 구매상담회 등 지역기업의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다양한 부대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또 11월 7일 개최되는 대·중견기업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 15개 사, 대구·경북 중견기업 5개 사와 참가업체가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가공설비에서부터 자동화·로봇, 부품소재까지 생산제조 혁신 생태계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며 “전시회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정보 공유의 기회를 갖고 더 나아가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제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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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정보통신기술기반 ‘소방차 전용 교통사고 예방시스템’도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차 교통사고 제로’를 위해 전국 최초로 ‘소방차 전용 교통사고 예방시스템’을 개발해 오는 11월부터 현장에 적용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신속 출동이 요구되는 소방차는 일반 차에 비해 사고가능성이 훨씬 높으며 특히 구급차의 경우 응급처치 등으로 인해 안전벨트를 맬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사고시 인명피해의 위험은 그 만큼 더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도입하는 슬로우 스톱경보시스템은 소방차 교통사고 다발 지점을 비롯한 위험지역을 사전에 등록해 해당 지점 접근 시 거리별로 위험성을 알리고 교차로 통과 시에는 일단 정지 후 좌우확인을 하도록 알림으로써 소방차 교통사고 예방을 지원하며 소방차 교통사고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에 자동으로 알려 이송환자에 대한 안전조치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가능케 했다.
또한 급가속·급감속 등 개인별 운전습관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운전자에 대한 맞춤형 운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으며 개인별 운행시간을 산출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관리하는 등 안전운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차 교통사고는 소방력 손실은 물론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다”며 “대구소방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스템화된 대책을 추진해 시민과 소방관이 모두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