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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구는 커피향에 취한다.
제3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포스터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대구커피&베이커리 축제’와 커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다채롭게 연다.
이번 ‘2019 대구커피위크’ 행사는 커피의 맛과 멋을 아는 대구커피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는 대구커피&베이커리 축제’는 지역의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홍보관 운영, 핸드드립 배우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모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커피톡톡, 라이브밴드, 재즈, 아카펠라 등으로 이루어지는 커피 콘서트,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소품을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는 체험마켓 등 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는 100여개 업체 250개 부스 규모로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다.
커피명가, 핸즈커피, 매스커피, 모캄보 등 지역 토종 커피브랜드가 많은 ‘커피의 도시, 대구’의 커피와 카페 역사를 둘러보는 ‘대구커피역사관’을 기획전시하며
지역에 카페를 창업한 청년 루키들의 개성 넘치는 커피를 만나볼 수 있는 ‘대구커피 루키존’과 장애우, 시니어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대구 상생카페존’은 예년에 없던 새로운 시도로 선보인다.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커피관련 경연대회는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대구커피챔피언십 로스팅·핸드드립대회,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 대구바리스타어워드 등으로 구성돼 있어, 올해도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피 및 카페관련 다양한 공개강연과 세미나가 행사기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의 커피관련 영업자 및 창업자, 커피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전문적 지식을 얻거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커피와 관련해 역사가 깊고 인프라도 잘 구성되어 있다. 커피라는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커피문화의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커피위크 행사가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형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입장권은 인터넷 또는 현장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박람회 사무국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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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네스코 디지털 기록유산 컨퍼런스 개최
유네스코 디지털 기록유산 포스터
[충청뉴스큐]지난 2017년,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성사시킨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본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과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11월 7일 오전 9시에는 대구 그랜드호텔 리젠시홀에서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유네스코 디지털 기록유산’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기록유산 보존 및 접근성 강화 방안 모색과 디지털 기록유산 및 아카이빙 관련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팍슨 반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총괄 본부장, 김귀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의장, 앤드류 헨더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그리고 유네스코 지역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해외 학자들과 한국 학자들을 초청해 디지털 기록유산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세미나 주요 일정은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팍슨 반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총괄 본부장의 축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이후 국내외 학계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주제발표,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1부 발표는 ‘디지털화를 통한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의 접근성 생성’을 주제로 1) 영국 웰컴재단의 디지털 홍보부장 톰 스캇 2) 김영철 계명대 사회과학대학장 3) 이민호 경북대 교수 4) 김경남 경북대 교수 5) 캄보디아 투옹슬랭박물관의 행 니사이 팀장 6) 아마두 함파테 바 재단의 루키아토우 바 본부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다음으로 2부 발표에서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에 대한 접근성 제공’이라는 주제로 1) 베트남 국립 아카이브센터 응우옌 투호아이 부장 2) 카자흐스탄 국립도서관 엘미라 살리코바 부장 3) 미얀마 국립박물관 예 미 세인 부장이 순차적으로 발표를 한다.
마지막 3부 발표에서는 ‘디지털 기록유산의 오픈 소스/엑세스 소프트웨어’라는 주제와 관련해, 1) 유물관리 시스템의 상무이사인 저스틴 심슨 2) 아카이브랩 안대진 대표 3) 이란 문화유산 및 관광 연구소 본부장인 파리바 파르잠이 발표를 한다.
한편 각 세션별 주제별 발표가 끝나면 유네스코 베이징의 칭이 정, 유네스코 카불의 세이드 하비불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앤드류 헨더슨의 사회로 토론을 가진다. 토론 이후 미사코 이토 유네스코 방콕 고문의 사회로 컨퍼런스를 마무리한다.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이 등재된 대구에서 유네스코 디지털 기록유산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된 것은 대구가 한국의 디지털 기록유산 연구의 핵심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통령께서 공약하신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를 위해 기록물 디지털 집대성 및 전시관 조성, 남북공동 조사·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며 “오늘의 컨퍼런스가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7년 국채보상운동 90주년을 맞이해 발족한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현재 8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11월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 국내심사 통과, 2016년 5월 유네스코 파리본부 등재신청서 제출, 201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이루어냈다.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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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내 모든 가구와 주택의 기초정보 파악을 위해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2014년 최초 시행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한다. 전국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조사이며 대구시 조사대상 가구 수는 약 103만 가구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단위 조사 최초로 태블릿 피시를 활용해, 현장에서 조사내용을 바로 전송하고 조사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했다. 조사자 편의 개선은 물론 통계 데이터의 누락과 중복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시원, 오피스텔 등 준주택 현황을 파악해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마련하는 등 정부 주요 정책뿐 아니라 대규모 통계 작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자료를 현장에서 확인함으로써 등록센서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구분, 거처종류, 조사대상 여부의 4개 기본항목과,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 수, 건축연도, 건물층·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형태, 농림어가 여부 등 8개 특성항목으로 총 12개 항목이다.
조사는 380여명의 조사요원을 활용해 모든 가구를 현장 확인하고 농림어가 등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면접조사의 경우 특성항목을 추가로 조사하기 때문에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된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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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분야의 성공 키워드, 규제자유특구가 답이다
초청장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규제혁신 전문가, 기업, 관계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구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의료와 웰니스 분야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확산을 위해 특구 내 규제혁신과 관련 산업의 육성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투자한 의료·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융합산업 관련 다양한 인프라와 선행연구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선정된바 있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스마트 웰니스 산업에 대한 미래발전 방향과 규제혁신에 대해 3인의 전문가 발표가 이어지며 2부에서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발전방안에 대해 권업 대구 테크노파크 원장의 사회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월니스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의 도입으로 맞춤형 의료헬스케어로 진화중이나, 의료법과 의료기기법 등 관련 규제로 첨단의료 서비스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포럼은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의 미래발전 방향과 주요 쟁점사항을 분석하고 웰니스 분야의 신기술 관련 혁신을 위한 규제개혁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써 의의가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규제의 제약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양질의 신규 고용과 기업 유치로 이어져 대구가 의료헬스·정보통신기술 융합 산업의 국제적 벤치마킹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안된 발전 방안을 검토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구가 웰니스 산업의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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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디자인수도 릴, 대구와 친구도시가 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권영진 대구시장과 프랑스 릴의 실 프레데리크 릴 메트로폴 부회장, 우랄 아킴 릴 시 부시장이 만나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다.
체결식은 8일 오후4시 20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2016년부터 대구시와 활발히 교류해 오던 릴의 대표단이 대구시를 직접 방문해 양 지역 소개, 우호협력도시 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섬유산업을 이끌어 왔다는데서 유사점이 깊은 대구와 릴은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교류의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섬유 전시회, 미술작가 교류전, 스타트업 기업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다 우호협력도시 체결이라는 결실을 이루게 됐다.
릴은 아시아 도시로는 처음으로 대구와 우호협력도시의 인연을 맺는다. 대구는 릴이 25번째, 유럽도시로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이탈리아 밀라노에 이어 3번째가 되지만, 유럽의 심장인 프랑스 도시와 친구도시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공연, 전시회, 대학생 교류, 기업 지원 등 문화예술과 경제 분야는 물론, 대구시의 주력 산업인 의료, 물, 로봇,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한층 깊고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벨기에와 국경지역인 프랑스 북부에 위치하고 유럽의 교통요지로 통하는 릴 메트로폴은 프랑스 17개 메트로폴 가운데 하나로 인구는 약 120만명이다. 파리, 마르세이유, 리옹에 이어 4번째로 큰 도시로 세계디자인기구에서 정한 2020년 세계디자인 수도이기도 하다.
릴 시는 릴 메트로폴의 90개 기초지자체중 하나이지만 인구 23만명의 메인 도시이다. 일찍이 상업과 섬유산업 등 공업이 발전했다가 지금은 디지털산업의 메카로 탈바꿈하고 스마트산업도시로 발전을 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유럽중심지인 프랑스 릴과 우호협력도시 체결이 되면 유럽지역과의 교류 확대 및 대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산업적 기반이 비슷한 릴과 인적, 물적으로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면서 양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양일간 우호협력도시 체결과 대구시의회, 대구미술관, 경북대학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수성알파시티 등 대구의 미래 산업 추진 현장을 시찰한다.
또한 대구 근대문화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근대문화골목투어’에 참가해 친구도시가 된 대구를 재발견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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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베트남 여행사·미디어 ‘너도나도 대구 최고’
베트남 여행사 및 언론사 초청 팸투어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베트남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베트남 유력 여행사와 언론인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여행사 4개 여행사와 현지 대표 언론사 하노이 티브이 등 4개사 관계자 총 16명이 참가했다.
11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는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한 대구·경북 관광설명회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해 상품개발’을 위해 대구시,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 간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여행사, 비엣트래블, 사이공투어리스트, 레드투어즈, 피디투어 등이다.
팸투어단은 대구에서 동남아 관광객의 방문 만족도가 높고 선호하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팔공산, 동성로 서문시장, 이월드, 김광석길, 아쿠아리움, 아울렛 쇼핑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특히 가을단풍을 좋아하는 베트남 관광객 특성에 맞춰 대구, 경북의 대표 가을 관광지인 팔공산, 문경새재 등을 방문해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했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인 브이티시4 방송사의 팜 티 탐하씨는 “대구는 현대적인 즐길거리가 다양하고 경북은 아름다운 자연과 세계문화 유산 등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어,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하나의 일정으로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대구·경북의 매력을 영상으로 가득 담아 베트남인들에게 한국의 새로운 관광지로서 대구·경북을 많이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준비하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해외여행 성장률이 높은 베트남 관광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대구·경북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경북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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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특강 개최
대구시설공단,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지난 4일 대구시설공단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는 이용 고객 5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와 연계해 ‘심뇌혈관 질환의 증상 및 대처법’이라는 주제로 요즘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각종 심장 질환 및 뇌혈관 질환의 증상과 대처방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생활수칙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건강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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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지역인재 역량강화 ·일자리 확대에 앞장 서
2018년 제1회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 개최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대구시 일자리센터, 대구경영자총협회 등과 공동으로 오는 6일부터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제2회 달구벌 공공캠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대학 인재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소재 대학생 14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공공기관의 이해 특강, 국가직무능력표준 체험해보기,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 소개,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자소서 작성 팁 및 면접특강, 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 인기가 많았던 공공기관 현직자‘선배와의 대화’프로그램을 2배로 확대했다. 공공캠퍼스 종료 후에는 5일간 기관 견학도 실시한다.
작년에 이 행사에 참여해 도시철도공사에 취업한 권태훈 사원은 “현직자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취업전략과 경험담 등을 들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등 대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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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 교실’ 운영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 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5일부터 2주간 대구시 관내 초등학교 4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환경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환경공단과 디지비 위드 유 대학생봉사단이 공동 주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하수처리과정을 접목한 교육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와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공단 홍보 동영상 시청을 통해 하수처리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물의 정화과정 및 환경실천 방안 등을 설명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학교로 돌아가 환경에 관한 좋은 정보를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은행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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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24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제1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제24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제1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4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제1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을 오는 13일과 11월 14일 이틀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연다.
이번 협주곡의 밤은 ‘청소년협주곡의 밤’의 종전의 지원 자격을 세분화해 ‘대학 및 대학원생 협주곡의 밤’과 분리 진행하므로 국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연주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 국악 유망주들을 통한 미래 국악의 모습을 폭 넓게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제24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가야금협주곡 ‘궁타령의 멋’, 해금협주곡 ‘세상풍경’,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 해금협주곡 ‘추상’, 가야금병창 ‘흥보가 中 제비노정기’ 총 5곡으로 이루어진다.
‘궁타령의 멋’은 ‘경복궁 타령’을 주제로 만들어진 25현 가야금 독주곡을 협주곡으로 편곡한 곡이다. 25현금의 화려한 기교를 만나볼 수 있다. ‘세상풍경’은 인생사를 해금선율로 표현한 곡으로 국악관현악과 해금이 절묘한 호흡을 빚어낸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은 이 시대의 뛰어난 산조 ‘원장현류 대금산조’를 협주곡화한 곡이다. 꿋꿋하고 강렬한 생동을 느낄 수 있다. ‘추상’은 특히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 있는 해금 곡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함께 격정적이면서도 노래하듯이 연주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다. 마지막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는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오면서 여러 경치를 두루 노래하는 대목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가야금병창으로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노래하게 된다.
제1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은 가야금협주곡 ‘찬기파랑가’, 거문고협주곡 ‘거문고로 그리는 풍경’,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사막의 여정’, 생황협주곡 ‘풍향’, 남도민요연곡 ‘성주풀이, 흥타령, 개고리타령’ 총 5곡이다.
‘찬기파랑가’는 화랑이었던 기파랑의 높은 인격을 노래한 향가로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화랑의 패기를 지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된 25현 가야금협주곡이다. ‘거문고로 그리는 풍경’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곡으로 늦가을에 감상하기에 좋다. ‘푸른 사막의 여정’은 드넓은 중앙아시아 사막을 떠올리며 만든 곡으로 신비로운 가야금의 선율이 광활한 중앙아시아를 떠오르게 한다. ‘풍향’은 국악기 중 유일하게 화음을 낼 수 있는 악기인 생황의 대표적인 협주곡으로 바람이 주는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마지막 ‘성주풀이, 흥타령, 개고리타령’은 남도민요로 창법이 극적이며 흥겨우면서도 동시에 애절한 남도민요의 멋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변별력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나누어 진행한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이다. 차세대 국악 유망주들의 협연무대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