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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담보대출, 중소·벤처기업에게 가뭄에 단비
신용등급별 IP담보대출 현황
[충청뉴스큐] 올해 4월 체결된 금융위·특허청·시중은행간의 IP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이후, 2019년 상반기 IP담보대출 실적이 증가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벤처기업도 시중은행으로부터 IP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6월말 기준 IP담보대출 잔액은 4,044억원으로 2019년 3월말 기준 3,133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증가는 민간은행이 적극 참여한 결과로 3월말까지 민간은행의 IP담보대출 잔액은 약 14억원에 불과하였으나 6월말 기준 793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허청은 2019년 상반기 IP담보대출 실태를 파악하고자 IP가치평가 비용지원을 통해 IP담보대출을 받은 기업을 유선조사했다. 그 결과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기업도 다수 대출을 받았으며, 신용대출보다 낮은 우대금리로 대출을 받는 등 IP담보대출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담보대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신용위주의 여신기준으로는 자금조달이 어려운 대다수 기업이 대출혜택을 받았다.
IP담보대출 기업의 신용등급은 최저 B-등급부터 최고 BBB+등급 까지 분포되었고, 이 중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BB+등급 이하 기업에 대한 대출이 90.7%를 차지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은 신용대출 대비 0.5~2%p 금리우대를 받았으며 부동산 담보가 이미 잡혀있어 대출이 어려웠지만 특허권을 담보로 대출여력이 상향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 조사항목에 응답한 44개 기업의 75%가 IP담보대출시, 신용대출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기업의 운전자금, 원재료 구매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신용대출보다 대출금액 증액, 기존대출이 있어도 IP를 담보로 추가대출, 기존대출을 IP담보대출로 대환한 사례가 있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IP담보대출이 금리우대, 신용보강, 대출여력 상향 등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라면서, ”시중은행의 IP담보대출이 시행 초기인 만큼, IP담보대출이 신용위주의 대출이 되지 않도록 수요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위 및 시중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제도개선 등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아울러, “IP담보대출을 지방은행에도 확산시켜 지방소재 중소·벤처기업이 IP를 활용하여 원활하게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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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물품선정 심사·심의제’, 지역제품구매율 껑충
물품 선정·심의 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시행하고 나서 지역제품 구매율이 높아졌다.
물품 구매 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특정 업체 영업 활동으로 인한 특혜 시비 발생 등 발주부서에 권한이 과다 집중되어 제도개선 마련이 시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전국 최초로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도입했다.
지난 3개월 시행한 결과, 지역 업체 수주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졌으며, 공직자들도 특정업체의 영업활동으로부터 보호되는 제도 시행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구매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물품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영세한 지역 업체를 성장시키는 공공 인큐베이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된 물품을 대상으로, 추정금액 2천 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시행하는 제도이다.
추정금액 2천 만원 이상 5천 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회계과에서, 5천 만원 이상 1억 미만은 감사관실·회계과·신기술심사과에서, 1억 이상은 외부 전문가 5명 내외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평가기준표에 따라 선정한다.
평가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실시하며, 정성평가는 제품선호도, 현장적합성, 유지 관리성, 정량평가는 가격, 적기납품, 품질관리, 우선구매대상, 약자지원 대상 등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및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 시행으로 업체 특혜 의혹이 사전에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 및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제품 구매비율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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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전면 유리, 내비게이션으로 진화하다
출원건수
[충청뉴스큐] 운전자의 차량 운행을 도와주는 내비게이션 장치는 내비게이션 단말기가 차량에 거치되는 거치식과 대시보드에 소형 디스플레이로 장착되는 매립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분산시켜 안전 운전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최근 차량의 전면 유리에 운행 정보와 관련된 내비게이션 화면을 증강 현실로 구현하여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을 차량의 전면 유리에 현실감있게 표시하는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과 관련된 특허 출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장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또는 투명 디스플레이로 차량의 전면 유리에 주행 정보와 외부의 객체 정보를 표시하여 운전자의 시야 분산을 억제함으로써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특허청에 따르면, 차량의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장치와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은 ‘09~’12년에는 14건이 출원되었고, ‘13~’18년에는 113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의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이 120건이었고, 외국인 출원은 7건이었다. 주요 출원인으로는 현대오트론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자동차 23건, 팅크웨어 15건, 엘지전자 12건 순으로 조사됐다.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장치를 세부 기술별로 살펴보면, 센서와 헤드업 디플레이를 이용하여 전면 유리에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화면을 투영하는 기술,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화면을 디스플레이하기 위해 차량의 전면 유리에 부착되는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운전자의 시선을 검출하여 보정하고, 홀로그램 또는 3D 화면으로 정보를 표시하는 이미지 처리 기술,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화면에 외부 객체정보를 표시하기 위하여 외부 객체와의 통신을 실행하기 위한 사물 인터넷 기술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허청 박재일 가공시스템심사과장은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기술은 센싱 기능을 포함하는 HUD 기술,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5G 통신을 이용하는 사물 인터넷 통신 기술, 이미지 처리 기술 등을 포함하는 융합 기술로서, 이는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차량에 제공되는 기초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기술 개발과 함께 선제적인 지식 재산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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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스타기업과 ‘위기극복 소통 교류회’ 개최
대구시-대구 지역스타기업-대구테크노파크 간 ‘위기극복 소통 교류회’ 행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대표, 대구시 및 기업지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해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대구시는 22일 오후 6시 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년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대표, 대구시 및 기업지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지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 모색과 임직원 격려 등을 실시하는 ‘위기극복 소통 교류회’를 개최했다.
‘지역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벤치마킹해 2018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 매칭, 성장전략 컨설팅, 상용화연구개발 기획 지원 등 4천만 원 상당의 지원과 공모를 통해 연구과제당 일정액의 연구개발자금도 받을 수 있다. 또, 개발 기술의 사업화와 신 시장 개척에 필요한 도움도 받는다.
대구시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 ~ 400억 원 규모이고 매출액 증가율, 수출 비중, 연구개발 투자비중, 정규직 비중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지역스타기업’을 선정한다.
지난해는 15개사를 선정했고, 올해는 대영채비, 대홍코스텍, 신풍섬유, ㈜로얄정공, ㈜마이크로엔엑스, ㈜스틸에이, ㈜스페이스, ㈜아이디정보시스템, ㈜영풍열처리, ㈜우경정보기술, ㈜이산조명, ㈜일성도금, ㈜코레쉬텍, ㈜포위즈시스템, 한국유체기술, 휴먼플러스 16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최근 3년 간 매출액 증가율 평균 76.03%, 고용증가율 평균 23.28%,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비중 평균 5.74%로 제조부문 전국 중소기업 평균보다 훨씬 높고 성장잠재력이 매우 뛰어난 우수 기업들이다.
이날 행사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등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원방안 모색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야구를 관람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기업현장의 목소리도 듣고 기업 간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로 대구시 및 지역스타기업 모두 만족하는 자리였다.
지역스타기업 대표이사는 “최근 불안한 대내외 경제 환경으로 인해 지역기업인들이 의기소침한 경향이 있으나, 이런 자리를 통해 기업 간 정보를 공유하고 화합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지역기업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스타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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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계빅데이터 분석 활용 대회 수상작 발표
수상작 명단
[충청뉴스큐] 통계청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기반 확산을 위하여 실시한 “제1회 통계빅데이터 분석 활용 대회”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첫 번째로 실시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141개 팀이 참여, 통계빅데이터를 연계하거나 세부분석하여 최종 61건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제출된 보고서 중 주제의 참신성, 데이터 활용성, 분석 수준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고, 세부내용은 붙임과 같다.
통계청은 제25회 통계의 날 기념식을 통해 수상작에 대한 통계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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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과학영재들, 대구에 다 모였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 세계 과학영재들이 대구에 모여 치열한 경쟁과 즐거운 화합의 장을 펼친다.
제13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가 오는 27일부터 9월2일까지 7일간 2007년 1회 대회를 치른 대구에서 12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가 한 도시에서 두 번 개최되는 것은 사상처음이다.이는 대구시가 그간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4차 산업 혁명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했고, 과학영재육성 및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만 18세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국가 당 4명씩 참가해 지구과학분야의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
필기시험은 대구 엑스코에서, 실기는 비슬산, 대구국립과학관에서 진행된다. 경시는 2일 동안 이루어지며, 참가 학생의 60%에게 메달을 걸어준다.
각국에서 선발된 내로라하는 과학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지만 경쟁보다는 지식과 문화의 교류를 통해 과학 영재들을 국제적인 과학 지도자로 길러내고 하나로 화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막식은 대구 엑스코에서 27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대회 기간 중 학생 및 대표단은 지구과학의 신비가 담겨 있는 대구·경북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대구근대골목, 약령시, 서문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대구 개최가 장차 세계 각국의 과학계 지도자가 될 청소년들이 친목을 다지고, 공동 연구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세계 미래 과학인재들에게 대구를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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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의 미래를 두드릴 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타악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문을 연 대구예술의 미래를 두드리는 의미를 담아 ‘태양을 두드리다’라는 부재로 화려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팔공홀 재개관에 걸맞은 공연 시리즈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연될 ‘타악페스타’는 창작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와 인문학 극장 ‘깊은시선’, 그리고 기념음악회였던 ’드림스타트'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로 부제의 뜻 그대로 태양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우리 정서를 울리는 국악부터 뜨거운 나라 아프리카, 브라질까지 다양한 타악의 멋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편안한 밤의 시각에서 느낄 수 있는 장유경 무용단의 북을 이용한 춤사위로 공연의 서막을 연다. 계명대학교 무용과 교수인 장유경의 안무로 백경우 외 30여 명의 전문 무용수들과 악사들이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우리의 정서를 그대로 담아내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이어 길놀이, 사물놀이, 풍물, 상무 돌리기 등을 바탕으로 타악집단 일로의 앉은 반과 선반의 타악연희집단 오락이 그들만의 젊은 감각으로 우리나라 타악기의 매력을 보여준다.
후반부에는 뜨거운 나라 아프리카 공연예술그룹 포니케를 시작으로 브라질 타악기를 연주하는 그룹 라퍼커션이 파워풀한 타악 퍼포먼스로 뜨거운 태양을 느낌을 열정적으로 표현해 낸다. 그리고 새롭게 변신한 팔공홀의 희망찬 앞날을 기원하면서 전 출연진이 ‘아프리칸 심포니’를 비롯한 ‘비나리’ 등을 타악으로 재해석한 화려한 연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볼거리로는 새로운 장치가 장착된 무대 시스템의 화려한 전환 등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팔공홀의 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여름을 타파할 최고의 공연으로 ‘타악페스타’를 예고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팔공홀 재개관을 계기로 특정한 사람들이 누리는 공연장이라는 인식을 깨고 누구라도 항상 즐길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임을 약속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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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치과기공계 최대 국제학술잔치 알린다
행사일정표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치과기공 학술대회 축제의 장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23일 오후 2시 전국 치기공학과 학생실기경진대회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치과기공의 융합’을 슬로건으로 기존의 심미, 교정등의 강좌에 3차원 프린팅 세션과 악안면 보철 강좌를 추가해 최신 치과기공술과 재료의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총 30여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악안면보철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 학생실기경진대회는 석고조각, 왁스업, 교정장치, 인공치아배열 등의 4개 분야로 열린다.
아울러, 세계 수준의 치과기공 기자재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자재전시회는 업체마다 새로운 기술과 재료를 소개한다.
김양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치과기공인이 주목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 국내외 저명 인사의 수준 높은 강연과 보철작품 전시기자재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규모의 행사를 우리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아주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행사가 미래 치기공분야가 가야할 길에 대한 긍정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국 행사가 우리시에서 개최돼 메디시티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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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료직원에게 경험과 열정을 배워요
우리동료 슈퍼스타 강연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우리동료 슈퍼스타’ 운영, 생생한 목소리 들려준다.
대구시는 지난 21일 대구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슈퍼스타’들이 대구환경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생동감 있는 첫 강연을 가졌다.
‘우리동료 슈퍼스타’는 직원들이 업무추진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사례, 습득한 전문지식과 암묵지 등을 공유함으로써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올해부터 첫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1대 슈퍼스타에는 성과사업, 대형프로젝트, 전문실무 등 분야별 총 22건을 공모 및 추천을 받아 심사한 결과, 분야별 성과가 우수하거나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 10명이 엄선됐다.
우수사례 분야로 신기술플랫폼 제도, 일하는 방식 혁신, 공공데이터 활용 매뉴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민원상담시스템 뚜봇, 전국최초 민원·공모 서비스 등 6명과 전문지식 분야로 회계, 관광, 홍보, 데이터 및 통계 등 4명이다.
이날 첫 강연에서는 일하는 방식 혁신,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단 컨설팅 지원, 데이터 및 통계분석 활용 등의 주제로, 3명의 슈퍼스타가 그들만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일하는 방식 혁신’에서는, 이재홍 정책기획관실 팀장이 혁신에 대한 인식, 방향, 대표사례를 소개하면서 똑똑하게 즐겁게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혁신 중인 대구를 알렸고, 대구시 혁신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단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장지숙 예산팀장이 협업을 통한 주민참여예산의 성공적 모델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데이터 및 통계분석 활용’에서는 데이터통계담당관실 안정화 주무관이 통계서비스 필요성, 통계포털 안내, 통계작성 방법을 전수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기반행정 구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동료 슈퍼스타’사업은 직원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전문지식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하여 동료 간 상호학습문화를 형성하고 특히 실무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나눌 수 있다는 면에서 호응이 높다”며 “선발된 슈퍼스타들이 개인과 조직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선발된 슈퍼스타는 신규교육, 직원공감교육 및 직장교육 등에서 강연기회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구·군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출강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우수업무 방식 등을 외부로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는 9월에도 시 직원교육, 시민안전테마파크 등에 강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선정된 슈퍼스타에게 별도의 강사료 지급과 강연실적에 따라 정기포상 우선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분야별 슈퍼스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의자료를 내부행정망에 게시·공유하는 등 제도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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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 선정 지표 강화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년부터 ‘고용친화대표기업’ 선정시, 고용증가 부분에서 비정규직을 제외한 정규직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도록 고용지표 평가를 개선한다.
‘고용친화대표기업’은 공모를 신청한 기업에 대해 고용성장성과 고용복지 지표를 중심으로 요건심사와 현장실태조사, 심층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현재 ‘고용성장성’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고용보험의 피보험자수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으나, 피보험자수에 비정규직 근로자도 포함돼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구시는 내년부터 ‘고용친화대표기업’ 신청자격인 ‘전년대비 근로자수 5명이상 증가’의 근로자수 기준을 비정규직을 제외한 정규직 근로자로만하고, 고용성장성 평가 시 기간제 등 비정규직을 제외한 정규직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해 선정기준을 강화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고용친화 경영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고용친화대표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비와 기업이미지 홍보 등의 간접지원을 받는다.
홍석준 경제국장은 “앞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발굴에 더 신중을 기해 기업들에 고용친화 경영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