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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사회적 역할’확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지역사회 내 사회교육 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 친화적인 미술관으로 다가가고자 반전 노린다.
대구미술관은 미술관 관련 전문직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관련 분야 종사자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8월 한 달 ‘미술관 분야 예비 전문인 특강’을 진행한다.
매주 목,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는 전문인 특강에서는 미술관 경영, 전시 디자인, 작품 보존 대표, 소장품 관리, 미술관 교육, 미술과 법, 미술 아카이브 등 총 7회의 미술관 관련 강의를 제공해 미술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사업도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해 9월 28일까지 총 15차례 실시한다. ‘악동 뮤지엄’을 제목으로 하는 대구미술관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는 지난 2015년 와이 아티스트 7 작가로 선정된 류현민과 함께 한다.
대구·경북 소재의 2~5학년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실시하며, 대상자들은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미술 활동을 경험하고, 내면세계를 마음껏 표현할 기회를 가진다. 주체적 참여 활동을 끌어내는 ‘악동 뮤지엄’의 과정과 결과물은 10월 중 미술관 교육 전시로 공유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진로체험교육’을 중등교사에게도 확장해 실시한다. 대구미술관은 교사들과 체험중심의 학생 참여형 교육에 함께 고민하고, 교사들이 미술관 교육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0일, 오후 3시, 대구미술관 교육실에서 실시한다.
지난 7월 24일 대구미술관은 대구시 치매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힐링 프로그램’을 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미술관 미술교육과 임상 비결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올 9월부터 치매환우 20명 대상으로 주 1회 4차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치매환우와 가족이 현재 진행 중인 ‘팝/콘’, ‘박생광’ 전시를 관람하고, ‘가족, 행복, 장수’를 키워드로 가족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예약은 각 구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팝업형 교육 이벤트도 운영한다. 관람객이 많은 오후 2~5시 게릴라로 운영하는 담씨네 교육상점은 정해진 주제, 내용으로 고정 시간대에 운영하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전시장 곳곳에서 관람자들의 전시 이해를 돕는다.
질문카드 및 아이들을 위한 워크시트 제공 등 나만의 새로운 감상법을 제시해 관람객들이 가진 전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교육은 전시, 소장품과 더불어 미술관 핵심 기능 중 하나다”며 “다양한 관객 개발과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미술관 교육팀을 대폭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신한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역의 문화 허브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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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로봇 미래 인재들, 대구로 몰려온다
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5일 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본선은 전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생 937팀 1,123명이 참가해 15개 종목 41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향상과 로봇산업의 지속발전 위해 1999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1회를 맞는 국제 청소년 로봇경진 대회다.
대구시는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로봇산업의 ‘미래 인재 경연의 장’을 대구로 적극 유치해, 1999년부터 2016년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던 본선경기를 2017년 처음으로 대전과 분산 개최했고 2018년부터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는 ‘로봇산업의 메카 대구’에서 전 종목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1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또, 부대행사로 11일, 14일, 15일 3일간 ‘가족로봇경진대회’가 열린다.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이 돼 로봇을 조립하고 레이싱을 펼치는 대회로, 참가비는 무료로 온라인으로 신청 하면 된다.
특히, 세계7대 글로벌 로봇기업 중 4개 기업, 야스카와, 쿠카)을 유치한 로봇산업의 메카 대구에서‘2020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가 개최돼 ‘대구는 로봇 도시’라는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는 오랜 역사를 지닌 로봇분야 대표적인 경진대회로 이번 대회를 통해 유능한 로봇 인재가 양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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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인재, 기회의 도시 대구로
혁신아카데미 산업분야별 운영계획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미래신산업 육성의 기반이 되는 로봇, 의료, 정보통신 분야 대구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시키고, 그 인재가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휴스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지원 기관을 중심으로 한 ‘혁신아카데미’와 대학을 중심으로 한 ‘혁신대학’ 사업이 핵심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은 총 60명 규모이며, 고급 현장 실무형 교육과 기업인턴 과정을 통해 기업의 혁신 리더로 성장해 대구경북의 기업과 지역 인재 간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교육 신청 자격은 만 33세 이하로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 졸업자 및 2020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전문대·대학원 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며, 대구 또는 경북소재 대학 졸업생의 경우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생들은 3개 신산업 분야별 교육을 무료로 받게 되고, 5개월간 매월 80%이상 출석 및 평가를 통과한 경우 매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이수 후 3개월간 참여 기업 및 연구기관에 인턴 경험과 더불어 인턴종료 시 취업 기회도 제공 받게 된고,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된 경우 해외 단기 연수 프로그램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혁신아카데미는 산업분야별로 ‘로봇혁신아카데미’, ‘의료혁신아카데미’, ‘정보통신기술 혁신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들은 대구시장·경북도지사·교육기관장 명의의 수료증서도 받게 된다.
대구혁신아카데미의 분야별 교육프로그램 및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휴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8. 21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되는 통합설명회에서 교육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사항과 분야별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과 상담도 가능하다.
9월말 산업분야별 교육담당기관의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9월 30일 대구와 경북 혁신아카데미 교육생이 모두 참석하는 휴스타 1기 입학식을 개최한 후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휴스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할 1기 혁신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을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실시하여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에게 신산업분야 최고의 전문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반드시 대구·경북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맞춤형 혁신인재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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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거시경제 금융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정부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이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 금일 오전 8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원 원장이참석한 가운데, 긴급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수 있는 국내외 주요 리스크요인들과 그 영향을 점검하고, 시장 변동성 확대시 기마련된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각 기관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하여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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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도관 개체 공사 35억원 투입
2018년 만촌네거리~무열대삼거리 노후 상수도관 개체공사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969년에 매설된 관경 500mm 노후관을 35억원의 예산을 투입, 2.0㎞ 구간에 관경 700㎜의 상수도관을 개체한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동대구역세권 개발에 따른 급수 수요에 대비 할 수 있고 동구 신천동,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상수도관 개체공사는 8월 12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며, 주간공사는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야간공사는 오후10시30분부터 익일6시까지 시행하며, 동대구로 교통량 및 야간소음으로 인한 민원발생 등을 고려해 조정될 수 있다.
공사기간 동안 범어네거리에서 동대구역네거리 방면 1~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어 이 구간의 차량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안내 현수막 등을 게시 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께서는 공사구간 통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 드리며, 공사로 인한 교통 및 생활 불편을 고려해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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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구,‘라테 파파’전년 대비 79% 증가
최근 5년간(1~7월) 육아휴직 신청자 수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육아휴직 활성화에 주목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른바 ‘라테 파파’, 즉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대구시청 소속 남성 육아휴직 신청자 수는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의 29.4%로 전년도 같은 기간 신청 건수 대비 79%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의 증가에 힘입어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51.8% 증가하는 등 육아휴직률이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라테 파파’는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말로 1974년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 잡은 스웨덴에서 유래했다.
우리보다 먼저 저출산 문제를 겪은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이 출산율 회복에 가장 주효했던 정책이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적극 장려하는 등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을 실현한 것이라는 점에서 대구시의 ‘라테 파파’ 증가율은 눈여겨 볼만하다.
남성들의 적극적인 육아 가담은 다양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스웨덴의 사례에서 보듯이 여성들이 ‘독박육아’에서 벗어나 육아 부담을 덜고 경력단절도 발생하지 않음으로써 비로소 일·가정 양립이 되고 출산율이 올라간다는 주장이 최근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있다.
대구시도 이 부분을 출산율 제고의 핵심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작년 9월 권영진 시장의 핵심 정책인‘민선7기 대구형 신 인사혁신안’에 출산 및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담아 시행 중이며 효과를 보고 있다.
직원들이 일반적으로 육아휴직을 고려할 때 망설이는 이유는 부서원들에게 업무상 부담을 주는 데 따른 ‘눈치’, 휴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휴직 복직 후 승진 또는 전보 인사에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등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시는 ‘휴·복직 부담-제로시스템’ 도입, 육아휴직을 사전 예고할 경우 출산 및 육아휴직 즉시 결원을 보충해 주고, ‘승진 대디 육아휴직 의무상담제’를 시행, 남성 공무원이 승진하면 육아휴직 사용 시기와 제도 등에 대해 인사부서 직원과 상담하도록 해 남성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육아휴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보다 경감시키고자 지난 해 국가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인상된 휴직수당과 더불어,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을 확대하고, 육아휴직자에 한해 2개월 이상 근무 했을 경우 성과상여금을 100% 지급하고 있다.
육아휴직으로 인해 인사상 손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 부분은 직장 내 분위기상 여성보다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쉽게 포기하는 주된 이유로 꼽혔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 근무성적평정이나 승진 심사 시 육아휴직 전력으로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전보 인사 시에도 육아휴직 복직자의 경우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 인접 기관 전보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경력인정과 관련해서는 작년 관련 법 개정으로 둘째자녀 부터는 최대 3년을, 부부가 순차적으로 휴직한 경우에는 첫째자녀도 소급하여 3년까지 경력 인정이 확대된 점도 육아휴직을 보다 쉽게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맘 케어 오피스’를 개소, 임신부 공무원들이 별도의 공간에서 안락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조코’라는 ‘육아휴직자 전용 밴드’를 개설해 인사부서 직원들로 하여금 휴직자들에게 각종 안내와 더불어 인사상담의 창구로 활용토록 하는 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촘촘히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의 육아휴직 활성화 조치들은 타 지자체를 포함한 많은 공공기관에서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신 인사혁신안’을 발표한 작년 하반기부터 벤치마킹을 위해 문의와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세계 최저이자 통계작성 이후 사상 최초로 0명대를 기록하게 됐다.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우리시를 포함한 공공기관은 ‘모범적 고용주’로서 역할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초저출산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법을 마련해 시행에 앞장서 이를 민간으로 확산하고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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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2019년 행사 추진방향 확정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금년부터 업계의 주도로 운영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의 행사 기간과 행사 내용, 업계 간의 협력 방안, 참여 기업 모집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한 후, 향후 추진 방향을 확정·발표했다.
위원들은 그간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소비 진작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 어느 정도 기여해 왔지만, 소비자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다는데 공감하면서, 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행사 상품을 기획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여 소비자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행사로 만들어 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다양한 품목의 품질 좋은 제품을 비교·구매 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각종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누리는 쇼핑의 즐거움과 편익이 좀 더 높아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협의된 행사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업계와 정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행사 내용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10월 중 최종 행사 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8.6부터 참여 기업 모집을 위한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가 운영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한 상품 소개를 비롯하여, 사회관계망 서비스, 유튜브 등 파급력이 큰 디지털 매체와 유명인을 활용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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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교육
4월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이용 농촌융복합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생활개선회원 및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파·아열대농산물’ 활용 교육을 추진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열대 작물 20작목이 재배되고 있다. 국내 아열대 작물의 전망을 살펴보면 소득증가, 세계화, 다문화 가정 등의 영향으로 소비와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아열대 작물이 새로운 고소득·기능성 작목으로 인식되어 새로운 소득 작물로서 기대감도 높다.
따라서, 지역 여성농업인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재배되는 아열대 농산물 20작목 중 7종을 농가 신소득 재배시범작물로 소개하고 요리 활용법을 교육한다.
또한, 양파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양파를 활용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설탕대신 사용할 수 있는 양파 당,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양파 고추장 등 양파를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물로 아열대 농산물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지역 여성농업인 리더인 생활개선회원들이 양파 활용법을 전파해서 양파 농가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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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대기배출사업장 불법행위 이제 그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염색공단 내 사업장 26곳에 대해 7월 한 달간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특별점검으로 11곳의 사업장에서 12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주요 위반 사례는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2곳,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방지시설 없이 가동한 업체 2곳이다.
또한,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훼손되어 대기오염물질이 새나가고 이를 방치한 3곳과 대기배출시설에서 허가받은 오염물질 외 다른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된 5곳이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이번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8곳 사업장에 대해 대구시 서구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이중 위반 행위가 엄중한 4곳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반사업장에 대해 개선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앞으로도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산업단지 등에 대해 위반사례 전파 및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련 사업자가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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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기질 개선에 통 큰 예산 투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여 깨끗한 대기질 만든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총 30억원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비로 2,532대를 지원했다. 이번에 2차로 추진되는 하반기는 상반기의 약 3배인 7,100대 지원을 목표로 114억7천만원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원대상 차량의 조건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제작 건설기계로 신청일 기준 대구에서 2년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하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또, 자동차관리법 제43조의2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상‘정상가동’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이 해당된다. 특히, 사고 등으로 정상운행이 불가능한 폐차 상태의 차량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기준은 차령이 오래된 순이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고 165만원, 총중량 3.5톤 이상은 조기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44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26일부터 30일까지다.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를 통해 접수하거나,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 되어 있으며, 대구시 기후대기과 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1톤 화물차를 신차구매 시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추경예산에 8억원을 확보해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에 별도로 접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약 8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7,176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내년부터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해 10,000대 이상 지원으로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고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