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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녹색제품 구매실적 정부 합동평가에서 전국 1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녹색제품 구매실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 구현을 위한 2018년도 녹색제품 구매 촉진을 위한 행정적 노력의 결과다.
평가방법은 조달청, 녹색장터을 통한 녹색제품 대상품목에 대한 구매실적을 집계해 환경부에서 정한 시·도별 목표치 대비 달성률로 점수를 부여했다.
대구시 실적은 총 구매액 대비 51.8%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 39.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대구시 녹색제품 구매 비율로 보면 대구시 71.3%, 달서구 58.3%, 수성구 50.1% 등의 순이다.
아울러 녹색제품 구매에 대한 지속적인 구매 유도를 위해 구매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녹색제품이란 정부정책에 의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환경표지 인증이나 우수재활용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오염은 낮추고 자원 및 에너지의 투입은 최소화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말한다.
현재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는 사무기기, 가전제품, 생활용품, 건설자재 등으로 전국 3,846개 업체에 14,575개의 기본제품이 있다. 대구에는 94개 업체에 1,572개 제품이 있다.
구매방법은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녹색제품 판매장을 이용하거나, 인터넷사이트 녹색제품정보시스템을 통해 누구든지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대구시는 녹색제품 구매율 향상을 위해 매년 2회씩 물품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선 구매 담당자들의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됨에 따라 구매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개선을 민간부분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대구시민 생명축제 및 생명사랑 환경축제에서 녹색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제품에 대한 소개 및 구매방법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근희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제품 구매를 통해 숨, 물, 숲이 숨쉬는 친환경 녹색도시 대구 만들기에 한걸음 다가갔다”며 “앞으로 녹색제품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부분까지 녹색소비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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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 대구시립예술단체 공동제작 뮤지컬‘깨어나는 전설 바데기’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대구시립예술단 공동제작 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 를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가 공동 제작해 하나 된 힘을 보여 줄 예정이다. 시립극단 최주환 감독이 연출을 하고 시립국악단 이현창 감독이 지휘를, 시립무용단 김성용 감독과 소년소녀합창단 권유진 감독이 참여 한다. 작·작사는 박선희 작가가 쓰고, 작곡은 여승용, 이정호가 맡는다.
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는 세계에서 유일한 방짜유기기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구의 방짜유기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조선시대의 세자책봉을 둘러싼 궁궐의 음모와 왕을 시해하기 위한 주술을 극에 녹여 넣고 1970년 창덕궁 창고에서 황금사구 방상시 탈이 발견된 역사적 사실을 방짜유기 징으로 바꾸는 상상력을 가미한 스토리텔링이다.
방짜유기를 만들기 위한 최초의 쇳물 덩어리 ‘바데기’처럼 별 볼 일 없던 한 청년이 힘든 담금질의 시간을 견뎌내고 방짜유기 징의 황소울음을 잡아내는 최고의 유기장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국악라이브 연주와 함께하는 뮤지컬로 순수 국악기 뿐 아니라 과감히 브라스, 양악의 현악기와 타악기, 전자악기 등 다양한 활용으로 공연에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특히 다양하고 기발한 무대장면을 눈여겨 볼만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리모델링에서 무대 상부 그리드와 장비 및 측후면 무대 그리고 대기실이 최첨단으로 개선이 이루어져 연극, 뮤지컬, 무용 등 종합예술 장르에 최적화 됐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새로워진 공간과 최첨단 장비와 장치들을 적극 활용했다. 극의 주요 무대가 되는 공방은 사실적으로, 궁중은 상징적인 이미지로 대비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더불어 상황에 따라 적절한 특수효과로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극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은 무대 후면을 최대한 활용한 연출로 웅장함과 화려함의 절정을 찍을 예정이다. 이는 종합예술에 특화된 공연장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낸 장면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다양한 캐릭터만큼 수많은 무대의상이다. 초대형 뮤지컬로 출연진만 70여명이 참여하는 웅장한 스케일의 공연이다. 공연의 스케일을 반영하듯 의상 또한 민복부터 무녀, 자객, 악귀, 궁중 전통의상까지 모두 130여벌이 훌쩍 넘는다. 특히 궁중 장면에서는 전통의상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묘미를 더한다.
국악의 흥겨운 가락,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군무와 함께 조선시대에 잡귀를 대대적으로 몰아내기 위해 벌이던 궁중의 나례연을 화려하게 재현한다. 방짜유기 징의 신비로운 황소울음을 공연장 가득 울려 퍼지게 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웅장하고 영험한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는 재개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밝은 미래를 바라는 의미도 담았다.
이번 공연의 주역은 모두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으며 이례적으로 신인배우들이 낙점 받았다. 그 주인공은 조명현과 전수진이다. 조명현 배우는 경북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의 데뷔작은 2018년 대구시립극단과 티비시의 공동프로젝트 뮤지컬 ‘반딧불’이었다. 그 후 실력을 빠른 속도로 인정받아 1년 만에 당당히 주역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 전수진 배우는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공연학부에서 연극뮤지컬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이번 공연이 데뷔 무대이다.
쇳물 덩어리에 불과한 바데기가 수많은 단련의 시간을 견디고 귀한 황금빛 방짜유기가 되듯, 이번 오디션은 단순히 실력 있는 배우를 선발한다는데 그치지 않고 더불어 차세대 대구예술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양성한다는 의미에 중점을 뒀다.
최주환 연출은 “이번 주역들은 공연의 바데기와 같은 존재다. 이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대구문화의 중심에 서서 대구예술의 미래를 위해 다지는 초석이라 생각한다. 대구의 예술인들을 위한 대구예술의 발전소로서 기능을 충실히 하며 앞으로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은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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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원‘농업·농촌의 이해’직무연수 성황리 종료
꽃과 식물로 장식품만들기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동안 관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이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 직무연수 과정은 초등교원이 학교에서 농업과 관련된 업무 및 교육을 추진할 때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계획됐다.
학교 텃밭채소 재배방법, 정원수 가꾸기,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원예실습 등 실제 학교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주제로 교육을 편성해 매년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다.
참여교사들은 “실제 학교 텃밭 담당자로 지정이 되거나 아이들에게 텃밭·원예교육을 하게 될 때 방법을 몰라 헤맸던 적이 많았는데 전문 강사의 심도 있는 이론교육과 더불어, 거의 매번 실습교육까지 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직무연수를 할 수 있었다”며 “당장 2학기부터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솜결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 텃밭 교육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 지친 학생들의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안정을 주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프로그램이다”며 “이런 교육은 선생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농업·농촌 이해교육 직무연수 과정을 내년에도 실시해 교육 현장에 활발히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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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외국인 대학생, 대구 체험관광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팔공산 등반체험
[충청뉴스큐]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한국의 언어, 문화, 생활관광을 폭넓게 이해하여 글로벌 관광전문가로 성장시키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의 관광분야 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31개 도시 40여명이 대구·경북의 색다른 체험 관광지를 투어한다.
8월 6일까지 대구·경북의 주요 체험관광지를 경험한 후, 투어기간 동안의 체험콘텐츠 영상을 제작·발표한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으로 대구·경북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아 기획된, 이들이 둘러보는 대구·경북의 체험관광지는 대구시 중구와 동구지역의 도시민이 직접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현대 생활문화 콘텐츠와 경북의 한복체험, 선비체험 등 전통적인 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대구·경북의 체험 관광코스 등이다.
특히, 대구의 주요 체험관광지는 외국인 대학생의 체험관광 선호도가 높은 관광지를 선정했다. 1일차는 케이블카체험, 생활안전체험, 치킨만들기체험, 오리배체험, 2일차는 화장품만들기체험, 김광석 벽화체험, 근대골목체험, 은반지만들기체험, 케이팝 댄스배우기 체험, 쇼핑체험, 83타워 야경체험, 3일차는 한국식 찜질방 및 스파체험을 만끽한다.
아울러, 대구·경북 마지막 일정에는 외국인 참가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 선호도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외국인 젊은 대학생 관점에서본 외국인 개별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관광 마케팅전략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국인 젊은 대학생들이 이번 대구·경북의 체험관광지를 직접 둘러본 경험을 토대로, 온라인상에서 체험관광 콘텐츠가 확산되어, 외국인 개별여행객의 재방문으로 이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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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스탬프 랠리로 건강한 해외여행 준비 끝
해외여행 시 모기매개감염병 예방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해외여행 시에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남아 노선 확대로 대구국제공항 국제노선 이용객이 2018년 최초로 연간 200만명을 돌파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감염병들이 유행하는 만큼 여행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 여행객에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고, 동남아와 남미에서는 뎅기열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홍역은 최근 전세계 유행으로 올해 5월까지 전년도 동기간 대비 환자수가 약 3배 증가했다. 또한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가 구군보건소와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 감염병예방서포터즈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코너를 마련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서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하기, 기침예절 지키기와 해외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날 행사와 더불어 유아교육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2019년 대구시감염병예방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을 위한 교육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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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부터 선정까지 시민의 손으로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로 결정해 주세요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월말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2020년 시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는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90억원 규모로 시민 사전투표와 30일 주민참여예산 총회 현장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올해 시민투표 대상사업은 시정참여형 130건 115억원으로 지난 4월 공모 후, 사업 구체화와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투표는 공무원을 제외한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휴대폰 또는 공공아이핀으로 본인 인증 후 시정참여형 주민제안사업 130개 중 10개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전자기기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8월 19일부터 29일까지 찾아가는 현장투표소를 운영한다.
현장투표소는 대구시 및 8개 구·군 민원실에 설치하고 노트북과 시민투표 대상사업 책자를 비치해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이 사업설명과 투표방법을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시에서 결정하던 지역참여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구·군의 자율권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 총회에서 승인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읍면동 지역회의 운영을 통해 발굴·선정하는 사업도 시 총회 보고 후 최종 확정된다.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대구시 예산을 만들어가는 제도”라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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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운동 제2도약을 위한 상임위원회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민생안정을 높이기 위해 더욱 촘촘하게 챙긴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상임위원과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대성에너지와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광역시지부의 회원가입과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규약 개정안에 대해 의결하고, 대구사랑운동지원기금 확충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한다.
1996년을 시작으로 올해 23년을 맞이한 대구사랑운동은 대구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깨고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대구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민·관 협력 시민운동이다. 현재 141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회원 기관·단체에서는 담장너머사랑 시민운동, 대구자랑운동, 이웃사랑 창구 운영, 대구사랑 나눔장터, 선진질서 확립 시민운동, 대구사랑운동 지원기금 사업 등 시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6대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의 그 간 주요 실적으로, 전국 최초로 시작한 담장 허물기 사업을 통해 973개소 32㎞의 담장을 허물어 37만㎡의 녹지공간을 조성해 이웃 간의 소통강화를 구현했다. 또한 녹지 공간 조성에 따른 공기 질 향상과 에너지 절약 등으로 약 3천억 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자랑운동의 일환으로 대구를 바르게 이해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대구 어디까지 가봤니?’ 탐방을 실시해 지금까지 204회에 8,380명이 참여했다. 그리고 기행문을 제출한 현장 탐방자를 대상으로 대구바로알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대구의 자랑거리와 우리의 위상을 내·외에 알려, 시민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갑작스런 실직, 사업부도 등으로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을 도와주기 위한 이웃사랑 창구를 운영해 3,516세대에 10억 1,40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좀 더 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실질적인 사업을 개발 육성하여,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화합의 견인차로서 대구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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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사랑운동 제2도약을 위한 상임위원회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민생안정을 높이기 위해 더욱 촘촘하게 챙긴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상임위원과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대성에너지와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광역시지부의 회원가입과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규약 개정안에 대해 의결하고, 대구사랑운동지원기금 확충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한다.
1996년을 시작으로 올해 23년을 맞이한 대구사랑운동은 대구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깨고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대구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민·관 협력 시민운동이다. 현재 141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회원 기관·단체에서는 담장너머사랑 시민운동 대구자랑운동 이웃사랑 창구 운영 대구사랑 나눔장터 선진질서 확립 시민운동 대구사랑운동 지원기금 사업 등 시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6대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의 그 간 주요 실적으로, 전국 최초로 시작한 담장 허물기 사업을 통해 973개소 32㎞의 담장을 허물어 37만㎡의 녹지공간을 조성해 이웃 간의 소통강화를 구현했다. 또한 녹지 공간 조성에 따른 공기 질 향상과 에너지 절약 등으로 약 3천억 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자랑운동의 일환으로 대구를 바르게 이해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대구 어디까지 가봤니?’ 탐방을 실시해 지금까지 204회에 8,380명이 참여했다. 그리고 기행문을 제출한 현장 탐방자를 대상으로 대구바로알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대구의 자랑거리와 우리의 위상을 내·외에 알려, 시민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갑작스런 실직, 사업부도 등으로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을 도와주기 위한 이웃사랑 창구를 운영해 3,516세대에 10억 1,40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좀 더 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실질적인 사업을 개발 육성하여,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화합의 견인차로서 대구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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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기업이 성장하는, 혁신창업 메카로 도약하는 대구
창업전주기 지원 플랫폼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창업’에 집중투자 한다.
대구를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 수도권의 테헤란로·판교밸리와 같은 창업허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삼성창조캠퍼스는 문화와 벤처창업이 융합된 곳으로 대표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표 사업인 초기창업기업 육성사업, 예비창업자 육성, 지역 엔젤투자자 발굴, 창업문화 행사 등으로 창업 붐을 일으키고 있다.
초기투자부터 사무공간, 전문교육, 멘토링, 분야별 컨설팅 및 해외진출까지 창업 全과정을 지원하는 대구센터의 기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대구시는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동대구벤처밸리에 ‘기업성장지원센터’를 건립 중으로 내년 12월 준공되면 입주공간 제공,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전문창업보육센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대구시는 창업인프라 구축과 함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새싹기업 육성단계’를 통해 발굴된 창업기업은 → ‘초기창업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보육하고 → 스타벤처육성사업을 통해 ‘스케일-업’하게 된다.
특히, 지역 최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초기창업기업육성 사업은 전용투자펀드를 기반으로 한 투자연계형 보육으로 대표적인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스케일-업지원 프로그램인 스타벤처육성사업 및 민간투자주도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해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창업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의 결과로 창업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창업의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며, “더 나아가 유망기업의 스케일-업 지원확대로 유니콘 기업이 배출되는 혁신창업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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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도전 청렴 골든벨’퀴즈대회 개최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7월 31일 본사 지하 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적 청렴의식 함양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도전 청렴 골든벨’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탁금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 질 수 있는 청렴 관련 내용들을 직원들이 퀴즈를 통해 즐기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TV 프로그램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퀴즈는 주로 일상에서 접하는 업무와 관련된 청렴사례를 중심으로 출제됐다. 참여 직원들은 6명이 1팀이 되어 팀별로 퀴즈를 풀었다. 중도 탈락하는 팀 없이 모든 팀이 끝까지 퀴즈를 풀어 최종 고득점 팀을 우승팀으로 선정했다.
퀴즈대회에 참여한 총무인사부 직원은“청렴행사가 이색적으로 진행되어 흥미로웠고 교육효과에 재미까지 더해져 청렴의식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모든 임직원들이 청렴을 생활 속에서 더 가까이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