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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절기 캠핑 철 대비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축산물 가공품 검사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하절기 캠핑철을 맞이해 식중독 예방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해 축산물가공품을 대상으로 자체 수거검사를 중점 실시한다.
이번 자체 수거검사는 관내 축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업체를 방문해 무작위로 70건을 수거·검사할 예정이다.
축산물 가공품의 중점 검사 사항으로는 발색제, 보존료, 타르색소 등 성분규격검사 위생지표세균 검사 살모넬라 및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 검사 등을 실시한다.
특히, 야외에서 바로 조리하거나 섭취할 수 있는 햄, 소시지, 떡갈비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중점 수거해 성분규격 검사와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관할 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연구원에서는 215건의 자체 수거검사를 통해 3건의 부적합 축산물가공품을 적발해 사전에 불법 유통을 차단하였으며, 그 결과를 해당기관에 통보해 행정조치토록 했다. 지난해에는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지도를 강화한 결과 자체 수거한 62건의 축산물가공품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온이 높은 하절기에는 음식물을 장시간 야외에 두면 상하기 쉽고, 부패로 인해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축산물가공품의 생산단계에서 자체 수거검사를 실시해 축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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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 선제적 대응체계 확립
대구시 행정부시장, 협업부서 및 구·군 긴급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대응대책 마련을 위해 19일 오전 9시 시장 주관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경로에 따른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오전 10시 30분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13개 협업부서 및 구·군 국장이 참석한 ‘다나스’ 대처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시와 구·군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면서 태풍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금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과 공사장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와 펌프장 점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 및 구·군은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시행 및 세월교, 징검다리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해는 사전점검 및 위험요인 발생시 신속한 안전선을 설치·통제 조치하고
침수·붕괴위험 등 재해취약지 인접주민 출입통제 및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사전대피, 강풍에 따른 옥외간판 등 광고탑, 철탑, 위험담장, 낙하물, 유리창 파손 등 가설물 안전관리 대책 강화는 물론 침수예상지역 원활한 배수를 위해 하수도 덮개 제거와 특히 농촌지역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의 파손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종 공사장의 안전관리 대책으로는 대규모 절개구간 비탈면 붕괴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강풍대비 타워크레인, 입간판, 자재 등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지켜야 할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제시하면서 시민 모두가 이를 숙지하고 실천하므로서 모든 가정이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7. 20일 오전10시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 태풍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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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명품 행정‘현장소통 시장실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소통·협치를 통해 참여의 도시를 실현하고자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다양한 세대·계층별 공감대화를 비롯해 시민고충 및 여론 직접 청취로 현안해결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소통 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 해 오고 있다.
현장소통 시장실은 민선 6기 초기 2014년 7월 15일 칠성시장 현장을 방문해 대형 식자재마트 입점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여 입점을 철회토록 한 성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4일간 99개소, 408건의 현안에 대해 토론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부분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권영진 시장은 민선7기 현장소통의 첫 소통행보로 지난해 10월 25일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찾아 성서산단 활성화 지원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올해 4월 8일에 민생경제 안정과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과 민생경제를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올해 4월 30일 범어공원 현장에서 개최한 ‘범어공원 갈등현안 해결 현장소통 시장실’에서는 지주와 주민들의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범어공원 전담 소통상담실’을 신설하였으며, 지주 비상대책위원회에 철조망 철거를 요청하는 한편, 황금아파트 북편도로 혼잡함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조성사업 추진 시 도로확장을 반영 중에 있으며, 공원 임차를 위해 하반기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이날은 특히, 현안 해결 여부를 떠나 시민의 시장 면담 요구에 대한 응어리 해소와 함께 법적인 제약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진정성을 바탕으로 해, 이해 당사자와 장시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으로 현안 해결방안 모델을 제시했다는데 더 큰 성과와 의의를 두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구를 구현할 계획이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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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가변동 기준이 되는 표준시장단가 지수 공개
조달청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올해 하반기 시설공사의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 시 적용 할 표준시장단가 지수를 발표했다.
공종별로는 토목 2.62%, 건축 3.62%, 기계 0.41%, 정보통신 9.84%가 상승해, 상반기 대비 평균 4.1%의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시장단가 지수는 공사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물가변동 조정금액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항목이다.
조달청은 누리집을 통해 수시 열람이 가능하도록 최근 5년간의 표준단가지수 등락률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각 발주기관 등이 물가변동 조정을 위해 개별적으로 산정해야 할 지수를 조달청이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적용 기준의 오류를 예방하고, 효율적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조달청은 매년 1조 원 이상의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표준시장단가 지수 상승에 따라 물가변동 검토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각 기관이 공통적으로 적용 할 수 있는 기준 등을 적극 발굴해 정부혁신 차원에서 공유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면서, “개선할 사항이나 요구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조달청을 소통 창구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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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작업구간 실시간 알리는“뚝딱 앱”…도로안전 높인다
스마트 작업정보 알림 서비스 개념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도로보수 등의 작업상황을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도로작업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금번에 도입하는 서비스는 도로 작업자가 스마트폰 앱 ‘도로 작업관리 뚝딱 앱’으로 작업 전, 후 사진촬영을 하면 작업 위치정보가 전광판과 운전자 내비게이션으로 자동 전송되도록 하는 것으로 도로 운전자에게 전방의 도로보수 등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청, tbs 교통방송, 각 지자체 교통정보센터 등 유관 기관들과도 작업 상황을 공유한다.
도로 작업자 교통사고 상당수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전방 도로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나 그간 도로 작업상황을 수집하는 절차가 자동화되어 있지 않아, 다수의 현장이 누락되거나 위치나 시간정보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등, 도로 작업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내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정보수집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절차도 간편하게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 개발, 이용 대상자 교육 등을 완료하고 오는 19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운전자에게 전방 도로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운전자와 작업자의 안전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 설명하면서,“민간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도 작업구간을 우회하는 새로운 경로를 안내할 수 있어, 교통정체 해소와 이동편의도 개선될 것”이라 기대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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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31.4만 건, 전월세 거래량은 99.3만 건
6월 지역별 전월세 거래량 (단위: 건)
[충청뉴스큐]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기 및 5년평균 대비 각각 28.2%, 35.8% 감소했다.
2019년 6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15.6% 감소, 5년평균 대비 3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14.9% 감소하였으며, 2019년 6월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14.5% 감소, 지방은 1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31.1%, 아파트 외는 22.6% 각각 감소하였으며, 6월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12.7%, 아파트 외는 20.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992,94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 5년평균 대비 14.9% 증가하였으며, 6월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0.1% 감소, 5년 평균 대비 4.4% 증가했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0.4%로, 전년동기 대비 0.2%p 감소하였으며, 6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39.4%로 전년동월 대비 0.6%p 감소했다.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5.7%, 지방은 7.5% 각각 증가했다.
2019년6월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0.4% 감소, 지방은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 아파트 외는 3.4% 증가하였으며, 6월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4.8% 증가, 아파트 외는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는 5.8% 증가하였으며, 6월 전세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0.7% 증가, 월세는 1.4% 감소했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중 수도권의 월세비중은 39.1%로 전년동기 대비 0.2%p 감소하였으며, 지방의 월세비중은 42.9%로 전년동기 대비 0.2%p 감소했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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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 실시
소방공무원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일선 현장 활동 소방공무원을 관리하는 부서장 6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을 지난 16일, 17일 2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게이트키퍼’란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게이트 키퍼’ 양성교육은 최일선 현장 활동 소방공무원을 관리하는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자살위험 직원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극단적인 선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자살예방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생명지킴이 내부 전문 강사를 활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최근 10년간 소방공무원 자살 인원은 연평균 7.8명이며 같은 기간 순직자는 연평균 5.1명으로 순직 인원보다 더 많으며,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자살률도 10만명당 일반인은 25.6명, 경찰공무원 20.0명인데 비해 소방공무원은 31.2명으로 소방공무원의 자살이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이는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상 참혹하고 충격적인 경험 반복, 긴급한 재난현장 상황판단과 해결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누적, 교대근무에 따른 야간근무, 출동 대기에 따른 긴장상태 유지, 유해물질 노출, 등으로 인해 소방공무원의 정신질환 유병률이 일반인에 비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10.5배, 알콜성 장애 6.6배, 우울증 4.5배, 수면장애 3.7배 등 3~10배 높은 수치 전국소방공무원 심리평가 전수조사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일선 부서장을 우선 ‘게이트 키퍼’로 양성하고 향후 소방공무원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보호로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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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하반기 교육생 대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오는 8월 6일 오전10시부터 선착순으로 아동 및 어르신 대상 교육생 모집에 이어, 오는 8월 7일에는 성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및 전문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해 유아발레 에이·비, 케이-팝 댄스와 특히 금번 하반기에 신설한 ‘어린이 오케스트라’ 등 4강좌 70명을 대상으로 아동취미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행복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컴퓨터, 하하요가 등 13강좌 261명이 모집되어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기능 및 전문특강교육은 국가 및 민간 자격증과정으로 한식·복어조리사, 바리스타 2급 등 14강좌 215명을, 직업능력향상 및 취업과정으로 한·일식생활요리, 누비디자인 등 12강좌 330명을 모집해 4개월간 운영한다.
특히 시대에 부응하는 신기술 학습법 터득을 위한 ‘보드게임 학습코칭 지도사 1급’,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지도사 1급’ 과정을 신설해 개인 맞춤형 전문교육도 실시한다.
취미문화교육은 주·야간으로 나누어 주간강좌는 서예, 사물과 난타 등 9강좌 212명을, 야간강좌는 중국어, 다이어트방송댄스 등 15강좌 370명을 모집하며 ‘우리소리 가야금’ 및 ‘수필 문턱넘기’를 신설해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아동취미교육 및 어르신행복교실은 무료이며, 기술기능교육 등 성인대상의 교육은 월10,000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대구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월·화·수·금요일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그 외 상세한 문의는 대구광역시종합복지회관 교육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이길수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장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 으로 건강·취미교실은 물론 전문분야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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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와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 구조설계와 건축자재,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한다.
건축자재 분야 건축현장 불시점검 수행체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건축구조 및 건축자재 분야에 대한 “건축안전 불시점검” 설명회를 오는 19일 개최하고, 22일부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를 비롯해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자 및 시공업자 등에게 모니터링의 취지·목적 등을 안내하게 되며, 특히, 관련단체 간 식전 결의문 낭독 행사를 통해 국가 건축물 안전사고 제로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내진 설계 등 건축물의 구조설계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화재에 취약한 불법 건축자재가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되어 왔다.
이번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화재, 지진, 붕괴 등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개선됐다.
점검 건수는 약 2배 확대하고, 취약한 부분은 집중 점검한다.
건축구조 분야는 전국의 신축 건축물 1,400건을 대상으로 설계도서의 구조 설계 적합성을 점검한다. 특히, 포항지진 시 피해가 집중된 필로티 건축물 등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점검할 계획이다.
건축자재 분야는 건축시공 현장 및 자재 제조현장에서 화재에 안전한 복합자재, 단열재 등 건축자재가 사용·제조되고 있는지를 400건 점검한다. 특히 작년 불량 제조업자가 다수 발견된 방화문을 점검 대상에 추가한다.
국토교통부는 불시점검 지원기관에 “불량 자재 신고센터”를 설치해 국민들로부터 건축법령을 위반한 건축자재 신고를 받는다.
국민들이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양식을 통해 전자우편 등의 방식으로 신고하면, 불시점검 지원기관이 긴급 점검에 나서게 된다.
구조계산을 잘못해 주요 구조부의 설계변경을 초래한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통해 자격정지 등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험성적서에 있는 성능과 현격히 다른 건축자재를 제조·유통한 자 등은 형사고발이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한다. 또한, 적발된 불법 건축자재 제조업체는 공장을 추가 점검해 위법이 시정되지 않은 제조업자는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건축현장 불시점검은 시공자, 설계자, 감리자의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실 설계와 시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건축안전 불시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법과 원칙을 우선시하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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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인권도시 대구 만들기 토론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대구교육센터에서 지역의 인권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도시 대구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사회의 인권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이다.
토론회는 조성제 대구한의대 교수가 ‘사람중심, 인권도시 대구의 현안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서창호 대구인권증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식 대구시의회 의원, 서승엽 장애인지역공동체 사무처장, 남은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이희봉 대구인권지킴이단 간사, 김지원 스쿨미투 청소년연대 인 대구 상임활동가, 권혁일 대구인권사무소 교육협력팀장이 토론회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인권증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인권증진 방안을 인권 정책 추진에 반영해, 더 나은 인권도시 대구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인권관련 민·관단체와 힘을 모아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며 “사람중심의 인권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