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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정류소 에어송풍기 설치
대구과학대학 부근 정류장, 에어송풍기 설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폭염을 대비해 시민들의 시내버스 대기 시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 26일까지 시내버스 정류소 16개소에 에어송풍기 24대를 추가 설치하여 오는 9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림에 따라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약령시 앞 · 건너, 경상감영공원 앞 · 건너 등 대중교통전용지구 주변 정류소 4개소를 포함한 총 16개 정류소에 에어송풍기 24대를 설치했다.
지난 해 동대구역 앞 · 건너 정류소에 에어송풍기 10대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약령시 앞 등에 추가 설치하여 9월말까지 운영한다. 또한 날씨에 따라 운영기간은 조정할 계획이다.
에어송풍기는 정류소 내에 설치된 작동 스위치를 누르면 3분간 작동 후 자동으로 멈추게 되고,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바람을 순환시킴으로써 시내버스 대기 중 체감온도를 낮춰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정류소는 시내버스 이용객을 포함한 유동인구가 많고, 별도 전기인입공사가 필요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고, 향후 시민들의 호응도 및 설치 효과 등을 검토하여 2020년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 주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폭염저감시설 설치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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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증 환자, 새로운 삶 위해 대구 찾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초청한 러시아 중증 고관절증 환자의 치료 및 회복과정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러시아에 방영됨으로써‘메디시티-대구’의 선진의료기술 홍보뿐만 아니라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메디컬 코리아 국가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한국의료 우수성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한국의료 나눔문화 확산사업’에 대구시가 추진주체로 선정되어 대구우리들병원*, 베라코컴퍼니*와 함께 러시아 중증 고관절증 환자, 보호자 및 러시아국영사하방송국 촬영팀을 초청했다.
환자 및 촬영팀은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5주간 대구에 머무르며, 환자의 입원부터 퇴원, 사후 재활과정까지 전 과정을 촬영한 후, 다큐멘터리로 러시아 사하지역에 방송 할 예정이다.
이번에 초청된 코르킨 씨는 전도유망한 경제학자였지만 2000년부터 골반 변형이 일어난 고관절증 환자로, 현재 러시아정부 지정 장애인 판정을 받아 장애연금으로 생활하는 연금수령자이다. 4인 가족 모두의 수입이 월 45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수술은 꿈조차 못 꾸는 상황이었다.
이번 한국의료 나눔 문화 확산사업을 위해, 대구우리들병원에서는 코르킨 씨의 양측 인공관절치환술을 무료로 진행하기로 했고, 베라코컴퍼니에서 환자의 입국에서 출국까지 전 일정을 일괄 진행하고 향후 코르킨 씨의 수술 담당교수를 러시아로 초대, 인터뷰 및 방송출연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대구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는 소식을 들은 코르킨씨는 “수술비가 없어 통증을 참으며 힘들게 살아왔다. 의료기술이 뛰어난 대구에서 수술을 받게 되어 기대가 크다. 수술이 잘 되어 걸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의 의료수준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다. 우리시는 코르킨 씨처럼 대구에서 치료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찾은 우수사례를 모아 스토리텔링북을 제작하여 해외에 메디시티대구를 알리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세계적으로 고령화시대로 접어들고 있어 앞으로 중증환자들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독립국가연합, 몽골의 고액 중증환자 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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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지역스타기업’ 16개사 선정, 지정서 수여
대구시 올해 ‘지역스타기업’ 16개사 선정, 지정서 수여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성장성과 고용창출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 16개사를 선정하고 ‘2019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지역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 스타기업’을 롤 모델로 하여 2018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기업육성 사업으로,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여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앞서 4월 11일부터 공모를 진행해 22개사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요건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업체를 선발했다.
올해 대구 지역스타기업은 최근 3년 간 평균 매출액 50~400억원인 중소기업 중 매출액증가율 5% 이상, 수출비중 10% 이상, R&D투자비중 1% 이상, 정규직 비중 70% 이상 등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이번에 대구 지역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대영채비, 대홍코스텍, 신풍섬유, 로얄정공, 마이크로엔엑스, 스틸에이, 스페이스, 아이디정보시스템, 영풍열처리, 우경정보기술, 이산조명, 일성도금, 코레쉬텍, 포위즈시스템, 한국유채기술, 휴먼플러스 이다.
선정 기업들의 최근 3년간 평균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증가율 76.03%, 고용증가율 23.28%,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비중 5.74%로 성장잠재력이 매우 우수한 기업들이 선정됐다을 알 수 있다.
선정기업은 3년간 ‘지역스타기업’으로 지정되며, 전담 책임자을 매칭 하여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지원,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한다.
25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19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편, 2018년 선정된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는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매출증가율 13.90%, 고용증가율 16.36%로 나타나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 사업은 중기부에서 우리시의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벤치마킹하여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난 12년 간 쌓아온 대구만의 기업 육성 노 하우를 적극 동원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시행했고, 그 결과 사업 첫해부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했다”며 “대구 지역스타기업 모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강소기업으로 착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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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자리를 책임질 앵커기업 집중 투자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6기 출범이후 지역의 전통산업인 섬유 및 자동차부품, 기계 산업 중심에서 벗어나 미래차, 물, 의료, 에너지, 첨단로봇 등 5대 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 관련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민선6기 출범이후 대구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총 188개사로부터 2조 7,403억원의 투자금액을 유치했다.
대구시는 미래차, 물, 의료, 에너지, 첨단로봇 등 5대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면서 관련 대기업 유치에도 성공했다.
2017년 8월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공식출범한 현대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생산하는 국내 1위, 세계 7위 글로벌 로봇기업이다. 대구로의 확대출범과 더불어 연간 생산량을 4천 여대에서 8천 여대로 늘려, 2021년 매출액 5천억원의 글로벌 톱5 로봇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또한 현대로보틱스와 함께 동명전기, 일성엠텍을 비롯한 협력사 7개사도 추가로 유치되면서 현대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첨단로봇클러스터 구축 및 지역 기계금속기업들과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
롯데케미컬은 대구가 물산업클러스터에 1호로 유치한 핵심기업이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롯데케미칼은 국내 최고수준의 멤브레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수처리 분야를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구 물산업클러스터에 500억 투자했다. 최근 물기술인증원 유치에도 성공하여 물산업클러스터 인프라 집적 및 활성화를 통해 추가적인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2018년 이후 외투기업 7개사와 2,423억원의 투자유치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중 4개사가 기 투자 외국기업의 증액투자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작년 12월에 투자유치에 성공한 아이엠시앤드밀을 들 수 있다. 이스라엘의 아이엠시그룹은 투자의 귀재 워런버핏 소유의 버크셔헤서웨이의 자회사로서 국내 최고 절삭공구기업인 대구텍의 모회사다. 1987년 대한중석 인수, 2010년 대구텍 증설투자, 2017년 아이엠시글로벌 물류센터 설립 등 꾸준히 대구에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이는 기 투자 외국기업들이 대구에서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재투자 및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외자유치의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베트남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최대기업 빈 그룹과도 해외연구소 건립 및 스마트팩토리관련 생산라인 구축에도 합의했다. 이를 계기로 지역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민선7기 이후 대구시 투자유치의 새로운 특징은 서비스산업 관련기업 유치 확대를 들 수 있다. 공장자동화로 인해 제조업 투자유치만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 초 서비스산업유치팀을 신설하는 등 투자유치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한국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쿠팡의 첨단물류센터 건립이 있다. 쿠팡의 물류센터 건립은 민선6기 초기부터 논의가 있었으나,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입주업종 제한으로 인해 진척을 이루지 못했었다. 그러나 국토부 및 산업부와의 협의 끝에 첨단물류기업에 대한 부지공급이 가능해지면서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21년 하반기에 운영에 들어갈 쿠팡 물류센터는 총 3,100억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275,800㎡ 규모의 최첨단물류센터로 지어질 예정이며, 신규고용창출은 2,000여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성의료지구에 개발될 롯데쇼핑몰 역시 지난 6월 17일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개발될 쇼핑몰은 2020년에 착공, 2022년 개점 로드맵에 따라 총 5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신규고용 창출은 8,000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파격적인 투자유치 인센티브, 원스톱 행정서비스, 연구개발사업을 입체적으로 지원하여, 대구를 대표하는 앵커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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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지방분권 플래시몹 동성로에 뜬다
안무연습에 참여한 시민들은 삼삼오오 개별적으로 모여서 연습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가운데 지방분권 뮤지컬에 이어 지방분권 플래시몹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플래시몹은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대구시민들과 함께 안무연습과 거리공연을 진행하고, 호응에 따라 대구 플래시몹 행사를 시작으로 경북과 광주 등 전국에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하는 대구 시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거리모집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원한 시민들로 구성 됐다. 초·중·고 학생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재 총 3번의 안무연습을 거쳤고 오는 8월 16일 동성로 플래시몹 공연에 앞서 7월 26일 최종적으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연습을 한다.
안무연습에 참여한 시민들은 삼삼오오 개별적으로 모여서도 연습을 하고 있으며 이를 동영상을 찍어 공유하고 있다. 특히 한 시민은 라오스 봉사활동하면서 라오스에 있는 학생들과 지방분권 플래시몹 하는 영상을 찍어 공유하는 등 참가하는 시민들 사이에 호응이 뜨겁다.
최종 리허설을 하는 날에는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기획단장이 안무연습을 하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와서 격려 및 동참할 예정이다.
전체의 안무 연출은 뮤지컬극단나비의 ‘김지영’ 대표가 맡아 ‘서울대전대구부산’에 맞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진행 과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일주일에 하루 한 자리에 모이는 전체 연습시간에 시민들이 안무 연습하는 모습과 지방분권의 필요성에 대한 솔직한 소회들을 메이킹 필름으로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7월26일 단체 안무 연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동성로 지방분권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안무 동영상 파일을 보급하고 있다. 대구시청 정책기획관실 분권선도팀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연습용 안무 동영상과 세부 일정이 공유된다.
26일 연습현장에 찾아오는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단장은 “시민이 지방분권을 쉽고 이해하고 홍보하기 위해 지방분권 플래시몹을 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참신한 기획이다”며 “이런 행사들이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에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직접 참여하는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은 “저도 시민들과 함께 동작하나하나 배우며 안무를 익히고 있다”며 “이처럼 지방분권도 한명 한명의 시민들이 모여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이 커져갈 때, 결국 우리가 원하는 지방분권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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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특구 출범, 원격의료·블록체인·자율주행 등 58건 규제 확 풀린다
규제특구 출범, 원격의료․블록체인․자율주행 등 58건 규제 확 풀린다
[충청뉴스큐] 세계 최초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을 선정해 혁신 기술 테스트는 물론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가 전국 7곳에서 출범했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 개발, 새로운 사업진출의 기회를 갖게 되고,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계기가 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정된 7개 특구는 지자체 추산으로 특구기간 내 매출 7,000억원, 고용유발 3,500명, 400개사의 기업유치를 예상하고 있다.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는 최고 심의·의결기관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상반기 시행된 규제샌드박스 4법 중 마지막으로 출범된‘지역특구법’에 따라 출범해 규제샌드박스 4법의 완성을 의미한다. 동시에 본격적인 규제해소를 통한 신산업육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기부는 지난 3월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34개 특구계획에 대해 분과위원회 검토를 거쳐 8개 특구를 우선 신청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지자체 공식신청을 받은 뒤, 관계부처회의, 분과위원회 검토를 거쳐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가졌다.
그간 특구지정을 위해 신기술, 규제혁신, 소비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이 분과위원회에 참여해 특구사업을 전문적으로 검토했고, 관계부처의 전향적인 협조로 신청된 규제특례의 대부분이 허용됐다.
이번 특구 출범으로 특구당 평균 여의도의 약 2배면적에서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다만, 울산은 산업의 중요성과 성장가능성은 인정되지만 수소연료전지 로봇, 지게차 등 실증할 수 있는 시제품이 개발돼야 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아 2차 선정시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정된 7곳의 규제자유특구에는 규제 특례 49개, 메뉴판식 규제특례 9건 등 총 58개의 규제특례가 허용된다.
주요 특성별로 분류하면 ➀핵심규제지만 그간 해결 못했던 개인정보·의료분야, ➁규제공백으로 사업을 하지 못했던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분야, ➂규모는 작지만 시장선점효과가 큰 에너지 분야등으로 특징 지울수 있다.
금번 지정된 개별 특구별 특징을 살펴보면 강원도는 집에서도 원격의료가 가능해 진다.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특례를 부여, 강원도 격오지의 만성질환자 중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1차 의료기관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내원안내, 상담·교육, 진단·처방을 행한다. 다만, 진단·처방은 간호사 입회하에 행한다.
민간의료기관에서 원격의료의 전과정을 실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진전과 의미가 있다. 특히, 의료기관의 접근이 어려운 격오지 환자가 자택에서 의사의 상담·교육을 받고, 의사는 환자를 지속 관찰·관리하게 돼 의료사각지대 해소, 국민 건강증진, 의료기술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도시가 된다.
삭제가 어려운 블록체인의 특성과 개인의 잊힐 권리가 상충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적 방법으로 오프체인 방식의 실증특례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지역화폐, 수산물이력관리, 관광서비스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확장·적용하게 됨으로써 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에 시험운행을 거처 최종적으로는 실제 승객이 탑승하는 자율주행 시대가 열린다.
대중교통 취약지역 대상 자율버스 운행 실증을 허용해 국내최초 자율차 상용화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계별로 실증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경북에서는 전기차 폐배터리가 희토류 광산이 된다.
그 동안 전기차 폐배터리 성능진단 및 등급분류 등의 기준이 미비해 전기차 보급확대에 비해 폐배터리 재활용 등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
이에,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기준 마련을 위한 실증특례를 적용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대구에서는 의료기기 제조 인프라도 공유한다.
현행 의료기기 제조시설 구비의무 규정을 완화해 세계최초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의료기기 공동제조소를 허용한다.
그 동안 첨단의료기기 제조분야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던 장비구매 비용부담을 해소해 의료기기분야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에서는 초소형 전기차가 다닐 수 없던 교량위를 달린다.
초소형 전기차 진입금지구역인 다리 위 통행을 허용해 운행구간의 단절로 인한 불편이 해소되고, 전동퀵보드의 자전거 전용도로 이용이 가능해 진다.
또한, 1인승으로 제한돼 있던 농업용 동력운반차 승차인원을 2인승까지 허용해 함께 작업하는 농작업 현실을 반영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의 수요를 제한하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 e-모빌리티 분야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충북에서는 가스산업안전을 무선제어로 지킨다.
그동안 유선으로만 이루어졌던 가스안전제어 분야에 무선제어장치 실증을 통해 세계 최초로 무선제어 기준을 마련해 무선기반 가스안전제어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 개발, 새로운 사업진출의 기회를 갖게 되고,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정된 7개 특구는 지자체 추산으로 특구기간 내 매출 7,000억원, 고용유발 3,500명, 400개사의 기업유치를 예상하고 있다.
중기부는 1차 특구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지정된 7개 특구의 성과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구 내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에 R&D자금과 참여기업의 시제품 고도화, 특허, 판로, 해외진출 등을 도울 예정이며, 규제자유특구로의 기업유치와 투자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이 추진된다.
또한, 특구 신청부터 규제 샌드박스 검토 등 규제정비 진행사항 등을 종합관리하는 ‘규제자유특구 종합관제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사업을 정교하게 가다듬을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성을 보완한 지정조건들이 실증에서 잘 지켜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을 검토했던 분과위원장을 실증 안전성 검증 차원에서 규제옴부즈만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혹시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해서도 특구사업자를 대상으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보험가입에 소요되는 경비의 일부는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2차 특구 지정은 사전컨설팅 완료 후, 특구계획 공고 등을 거쳐 신청되면 12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1차 지정에서 누락된 지자체들이 지정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새장에 갇힌 새는 하늘이 없듯이 규제에 갇히면 혁신이 없다”, “지방에 신산업과 관련한 덩어리 규제를 풀고 재정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가 오늘 역사의 첫 단추를 꿰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기에 1차에서 얻은 개선사항을 교훈삼아 보다 나은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을 위해 규제특례를 허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기업, 특히 청년 창업 스타트업도 집중 육성해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하며,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혁신기업이 활발하게 창업하고, 자유롭게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제2의 벤처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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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상반기 화재’ 전년대비 12% 감소, 부주의가 절반이상
2019년 상반기 화재 발생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 화재진압 및 예방대책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행정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구에서 올 상반기 총 727건의 화재가 발생해 60명의 인명피해와 4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 상반기 대비 102건이 감소하였으며, 재산피해도 887백만원이 감소했다. 인명피해는 6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망 1명 감소, 부상 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399건, 전기적요인 130건, 기계적요인 84건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부주의 화재가 전체 화재의 절반이상을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부주의 화재를 세부 원인별로 살펴보면, 담배꽁초 171건, 불꽃·불씨·화원방치 59건, 용접·절단·연마 42건, 음식물 조리 37건순으로 발생해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42.9%로 압도적으로 높은 발생 빈도를 나타냈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에서 299건, 주거시설에 179건, 기타 야외에서 150건, 차량에서 81건이 발생했다.
또한,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화재진압 활동으로 212명을 위험에서 구조하였으며, 105건의 화재는 신속한 안전조치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상반기 화재로 사망한 10명 가운데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7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70%를 차지하였으며, 주택 내 소화기 및 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지 않은 단독주택에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통계상으로 주택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사망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그 보급을 위해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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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본격적 무더위에 ‘폭염 구급대’ 활동 강화
대구소방, 본격적 무더위에 ‘폭염 구급대’ 활동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폭염 구급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에만 5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하는 등 23일까지 대구소방에서 이송한 온열환자는 1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으나 올해는 더위가 늦게 시작됨에 따라 온열환자가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소방은 폭염구급대로 지정된 8개 소방서 50개 구급대의 모든 구급차에 얼음조끼, 얼음팩, 이온음료 등 9종의 폭염장비를 탑재해 온열 응급환자의 발생에 대비한다.
아울러 온열환자의 발생이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대중이 운집하는 주요 공원과 무더위 쉼터에 대해 폭염순찰을 강화한다.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한낮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카페인성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들은 주변온도에 대처하는 신체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만약 응급환자가 발생되면 119로 신고한 후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체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폭염 속 장시간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틈틈이 물을 마시는 등 체온을 조절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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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19 인문학극장 ‘깊은 시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인문학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과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공개 강연인 2019 대구문화예술회관 인문학극장 ‘깊은 시선’을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4일간 개최한다.
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인문학극장은 ‘깊은 시선’ 라는 제목으로 문학, 역사, 그리고 철학, 문사철로 나뉘는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주제로 해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적 소양을 제공하고자 한다.
강연자로는 8월 20일 이이화 역사학자를 시작으로, 8월 21일 소설가 김주영, 8월 22일 박환 교수, 8월 23일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강연이 이뤄진다.
8월 20일 첫 번째 강연으로 총 22권의 분량을 자랑하는 ‘한국사 이야기’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역사 대중화의 공헌자인 이이화 역사학자가 ‘역사, 민중의 소리’ 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민중사에 대한 강연을 한다.
이이화 역사학자는 재야에서 한국사 연구를 하며 10년의 기간 동안 집필한 전 22권의 ‘한국사 이야기’ 를 비롯해 100여권의 대중 역사서적을 출판했다. 주로 대한민국 민중사와 생활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여러 학술상을 수상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까지도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조명과 기념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역사서 집필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8월 21일 두 번째 강연에 소설가 김주영이 ‘문학, 고전의 위로’ 라는 주제로 문학이 있는 우리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주영 작가는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사 졸업하고 소설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객주, 잘 가요 엄마, 뜻밖의 생 등이 있으며 특히 대중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장편소설 ‘객주’ 는 1983년과 2015년에 케이비에스 드라마로 두 차례 제작됐다. 주로 사회적 약자와 가난한 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쓰며 ‘길 위의 작가’ 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진 그는, 오랜 활동을 기반으로 이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제1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도 집필 활동과 함께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8월 22일 세 번째 강연은 박 환 교수가 ‘독립, 잊혀진 영웅’ 이라는 주제로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잊혀진 독립운동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환 교수는 서강대 한국사학 박사 졸업 후 현재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8.15 광복절에 태어나 집안 3대째 역사학을 공부한 역사학자이다. ‘케이비에스 역사저날 그날’,‘제이티비시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 많이 알려진 박 교수는 국내외지역의 독립 운동사를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지속해왔다.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등 우리가 독립운동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많지만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쳤지만 잘 기억하지 못하는 숨겨진 독립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줄 것이다.
마지막 8월 23일 네 번째 강연은 100세 철학자로 유명한 김형석 교수가 ‘인생, 백년을 살아보니’ 라는 주제로 그가 살아온 100년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김형석 교수는 올해로 100세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로서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내며 30여 년간 후진양성에 힘써온 그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의를 들었고 윤동주 시인과 동문수학 했다. 100년의 세월동안 많은 저서를 남겼고 그중 ‘백년을 살아보니’, ‘행복 예습’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광복 때 이미 스물다섯이었던 청년이 이제 100세 어르신이 됐다. 100년의 삶을 살아온 김형석 교수의 이야기가 인문학극장의 마지막 강연으로 이뤄진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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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 핵심 서비스로 신남방 판로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국내 5세대 이동통신 기반 핵심 서비스 분야 중소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을 지원하는 정보 통신 기술 기업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에 5G+를 통한 혁신성장 실현을 위해 ‘5G+ 전략’을 발표하고, 실감 콘텐츠, 스마트 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5G를 통해 활용성·확산 가능성 등이 높은 분야를 ‘5G+ 핵심 서비스’로 도출해 이에 대한 보급·확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태국 행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확산하고 있다.
태국은 올해 아세안 연합의 의장국으로, 아세안 10개국 중 경제 규모가 두 번째로 큰 나라이다. 또한 스마트산업, 스마트시티 등 ICT를 활용해 경제와 사회 전반 개조를 위한 국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와 정보통신산업 분야 협력 수요도 많은 국가이다.
이동통신 전화 보급률이 175%로 이동 전화 사용이 활발한 국가인 태국은, ’20년을 목표로 5G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어 5G 관련 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태국에 국내 ‘5G+ 핵심 서비스’ 분야 강소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해 신남방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 동시에, 한국의 5G 관련 기술을 태국 현지에 적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한-태국 정보통신기업 교류 행사에는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 오토바이용 스마트 헬멧 등 우수 서비스 및 제품을 보유한 국내 19개 기업들이, 태국 공영 통신 회사, 태국 1위 통신사업자인 AIS 등 현지 유력 기업들과 투자자들을 만나 2000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 100여 건의 기업 교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양국간 ICT 협력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한국의 5G 상용화 경험 및 노하우 등을 홍보하고, 태국에서는 5G 시범 사업을 운영 현황 등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경험을 발판으로, 태국과 같이 향후 2~3년 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국가들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