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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혁신아카데미사업’ 선정결과 발표
혁신아카데미 선정사업단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신규과제 선정평가결과 대구과제는 로봇, 의료, 정보통신기술분야에서 3개 사업단을, 경북과제는 로봇, 바이오, 미래차, 인공지능·소프트웨어분야에서 4개 사업단을 최종 선정했다.
혁신아카데미는 현장실습 장비와 시설을 갖춘 대구경북 연구·지원기관 및 대학의 연구소 주관으로 채용수요가 있는 참여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후 참여기업의 수요에 대응한 대학원 수준의 현장실습 교육을 5개월간 운영하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이 참여기업에 3개월간 인턴과정을 거친 이후 해당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선정평가위원회에서는 기관의 역량이 우수하고 사업추진 의지가 높으며 기업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사업계획을 제시하였는지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혁신인재양성운영위원회에서 분야별 사업단을 최종 확정했다.
먼저 대구과제의 경우 로봇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그동안 지역기업과의 다양한 로봇관련 공동 기술개발 경험과 우수한 현장적용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수요기업 및 공급기업이 요구하는 3디 캐드, 센서활용 로봇 응용 모듈 개발, 로봇 모션제어 개발, 로봇 검사시스템 개발 등 현장맞춤형 심화프로젝트 교육을 제공해 현장실무 능력 배양 및 미래 지향적 기술력 습득을 통한 로봇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구 의료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의 주관기관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연구지원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의 의료산업분야 핵심기관으로 실무중심의 현장교육을 수행할 인력과 장비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참여기관인 경북대 첨단기술원의 국내 맞춤 의료기기 설계 및 제작 노하우를 함께 접목해 크게 ‘의료기기’와 ‘제약’ 2개 트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기 트랙은 의료기기 인허가, 의료기기 개발, 연구기획·관리, 기계설계·가공 등 4개 심화과정으로, 제약 트랙은 신약개발, 의약생산 등 2개 심화과정으로 운영해 지역 의료기업과 연구소에서 원하는 맞춤형 우수인력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정보통신기술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의 주관기관인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국가 아이티산업을 선도하는 경북대학교 내 연구소로 최근 3디프린팅, 드론, 휴먼케어콘텐츠 등 4차산업혁명 핵심분야의 전국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지능형소프트웨어’와 ‘융합형디바이스’의 2개 트랙을 설정하고 집중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 교육과정 전 선발된 교육생들의 수준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리 스쿨을 운영해 교육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적인 교육수료를 통해 정보통신기술분야의 핵심인재로 양성하고 지역기업들이 독자적인 자사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경북과제로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미래차 분야의 총 4개 사업단이 선정되었으며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주관기관인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는 우수한 전문 교수진과 자원을 활용해 경북인공지능거점센터 내 지역기업 인재양성교육과정, 포스코·삼성전자·에스케이하이닉스 등 기업맞춤형교육과정, 취업준비생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년 인공지능·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교육기관으로서 참여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경북 지역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역량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 중의 하나인 인공지능 인재 유치를 통해 지역의 인공지능 우수 기업의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경북 로봇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 주관기관인 한동대 첨단기계기술연구소는 지능형 로봇분야 고급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을 수행한 역량 있는 기관으로 교육부의 대학특성화 사업,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 현대자동차 계약학과 트랙운영, 지능형로봇분야 연구실 창업지원 교육 등에 참여한 사업단장 및 우수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참여기관인 안동대학교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분원과의 교육, 실험·실습 장비 활용 등의 협업을 통해 산업체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 바이오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교육부 지정 농생명과학분야의 중점연구소로 현장실무이론 및 기초 실무실습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참여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품질분석공인 인증기관으로서 구축된 시설 및 장비활용을 통한 시험생산 교육,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안전성평가 공인인증기관으로 제품의 품질분석 및 안전성 평가 관련 시험분석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바이오분야 기업맞춤형 실무 인재 공급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경북 미래형자동차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 주관기관인 영남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는 7개 연구부와 공학교육연구센터 등 4개의 목적연구센터로 구성·운영되고 있는 연구소로 최신 자동차기계공학 실험·실습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참여기관인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형 자동차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할 예정이다.
혁신아카데미 향후 일정은 8월중 각 사업단별 교육커리큘럼 구성 및 교육생 선발계획을 확정하고 9월까지 교육생 선발 완료 및 입학식을 거친 후 10월 1일 정식 개강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아카데미는 대구경북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휴스타프로젝트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혁신아카데미 운영에 시·도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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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구급대원 폭행 이제 그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올해 1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폭언, 폭행을 하고 목검으로 치려고 한 40대 남성과 일행을 소방 활동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새벽에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다 싸움이 일어나 1명이 다치자 119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친절하지 않다며 같이 있던 일행과 함께 폭언, 폭행을 했다. 특히 40대 남성은 본인 가게에 전시되어 있던 목검으로 구급대원을 위협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대구지역 구급대원 폭행건수는 28건으로 가해자의 96%가 음주상태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9년 상반기 구급대원 폭행건수가 작년 동기대비 1건이 증가한 6건이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을 위해 2018년 2명의 가해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 1명은 징역 9월을 선고받고, 다른 1명은 현재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며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해 엄정한 법집행에 앞서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며, 구급대원들에게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폭언 폭행 등으로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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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치맥 페스티벌’ 안전하게 마무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두류공원에서 개최된 제7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여름엔 치맥은 확실한 행복 가자 ~ 치맥의 성지 대구로 란 슬로건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한 마무리를 위해 조리업체 관계자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 등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였다.
또한 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상황실 운영과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진압 및 구급대원 배치,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안전요원 등을 배치하였으며, 특히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한 폭염 관련 응급처치 물품을 비치한 구급차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65명의 환자가 발생해 63명은 현장 응급처치, 2명은 병원이송 조치하였으며, 행사장 안전조치 19건, 살수 등 기타 지원 5건의 소방 활동을 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업·관광·문화가 결합된 100년 축제로 도약을 꿈꾸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 행사 등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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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만 갈 수 있는 오감캠프 대구수목원‘어린이 여름자연학교’참가자 모집
지난해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 중 나뭇잎 탁본뜨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생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우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수목원 주제원과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1일 40여명으로 4일간 총 160여명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학생들이 실내에서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 앉아 보내기보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06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들의 니즈를 반영해 올해에는 더 재미있고 더 신나게 놀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접수는 8월 4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받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뛰어 놀며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며 “식물이라는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체험을 직접 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식물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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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1회‘어린이소비자 도·깨·비 캠프’개최
2018년 캠프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오는 24일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제11회 어린이 소비자 도깨비 캠프’를 개최한다.
미래 경제의 주역이자 소비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소비자캠프’를 여름방학 중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11회째 개최되는 올해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어린이와 지도교사 등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전하고 깨우치고 비상하자’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의사결정과정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는 스마트 소비자 교육 특강과 폭염의 원인인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소비생활 체험프로그램으로 방학 생활계획표 부채 만들기 및 플리마켓을 열고, ‘도전 퀴즈 골든벨’을 통해 어린이소비자 지식왕도 뽑는다.
특히, 플리마켓은 중고물품을 교환하는 벼룩시장으로 친구들이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갖고 나와 캠프 당일 서로 매매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하며, 나눔과 착한 공유경제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소비자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상반기 동안 복현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합리적인 소비생활 · 친환경 소비생활 · 안전한 인터넷거래 등을 주제로 29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두산초등학교를 비롯한 15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68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소비생활 구매 · 사용 · 처분 전 과정에 걸쳐 올바른 소비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이유실 대구시민생경제과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릴 때 길러진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경제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의식과 소비생활 습관의 형성으로 현재와 미래에 행복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 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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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 운영
대구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소년의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오는 8월 15일까지 총2회에 걸쳐 청소년 스마트폰 탈출 치유캠프를 개최한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구시에서 진행하는 올해 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과 조절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또래 및 가족관계 증진, 진로에 대한 탐색 등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캠프는 27일까지 남자중학생을 대상으로 7박 8일 캠프를 진행하고, 2차 캠프는 8월 4일부터 15일까지 여자중학생을 대상으로 11박 12일 합숙일정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치유캠프는 대구광역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대구는 타지역과 달리 시비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두 배의 치유효과를 거두고 있다.
캠프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은 티브이, 컴퓨터, 스마트폰 등 미디어와 단절된 환경에서 상담 전문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상담, 놀이활동, 멘토링, 생활지도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스마트폰 없이도 행복한 세계를 발견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캠프 이후에도 참여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개인 상담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유지하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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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대구지역 사회공헌사업비 45억원 기탁
왼쪽부터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예종석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채희봉 한국가스공사장,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한국가스공사는 22일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예종석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사회공헌사업비’ 45억원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2014년 10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가스공사는 그동안 경북대 어린이병원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상생발전 특화사업을 위해 사회공헌사업비를 꾸준히 지원 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17억원이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인 총 4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문화재단, 경북대어린이병원 등에 기탁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시민들 지원에 나선다.
올해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 사업은 창업문화조성,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을 위한 건축아카데미 사업 등에 16억원을, 빈곤층 거주지역의 보일러, 단열, 창호 교체 등을 통한 열효율개선사업과 폭염에 따른 쪽방촌의 건강한 여름나기 등 에너지복지 증진사업에 15억원을 지원하며,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조성사업과 고교·대학생 장학금지원 및 중증 환아 의료지원에 4억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세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힘을 쏟는다.
그리고, 한국가스공사는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온누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직원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온누리 펀드 운영, 공공기관 합동 봉사, 노숙인 쉼터 무료 배식봉사, 도서 나눔 등 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2021년 6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 협력하는 한편, 대구시 미래 혁신성장 동력인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콤플렉스, 수소생산기지 및 수소충전소 구축을 연계 추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일회성 지원보다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상생 협력 사업을 확대해 일등 대구,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발전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민의 복지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최대 규모인 45억원을 지원해 사회공헌 활동 영역이 확대 됐다”며 “단순 지원을 떠나 새로운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는 등 지역사회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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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환자 비수도권 최초 11만명 돌파
2019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의료도시부문 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외국인 환자유치가 허용된 2009년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2,800여명이었으나 민선 6기 이후 의료관광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인식해 적극 추진한 결과, ’16년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을 돌파하였으며, ’18년도까지 10년 동안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환자수가 11만명을 돌파했다.
정치·경제의 중심인 수도권과 상당한 거리에 있는 내륙도시라는 한계를 가진 대구시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데는 풍부한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다.
현재 대구는 5개 대학병원과 3,700여개의 병·의원, 2만1천여명의 보건인력과 국제의료인증기관인 세계의료평가기관 인증을 받은 5개 의료기관 등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두 번째의 팔이식 수술 성공 사례를 비롯해 모발이식, 성형, 피부, 한방, 치과, 건강검진 등에서 타 지역에 비해 기술과 가격에서 비교우위에 있다.
이러한 물적·인적 기반위에서 대구시는 글로벌 수준의 선진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특별시가 되겠다는 ‘메디시티 대구’선언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했다.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을 운영하던 것을 민선 7기 에 들어서는 유치업체까지 선도 기관 지정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 외국인환자 안심보험 운영, 전국 최초 의료관광 창업지원센터 개소 등 ‘전국 최초’의 수식어가 붙는 각종 사업은 물론,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을 통해 병원안내·통역·숙박·교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러시아·동남아시아 등 9개국에 22개소의 해외홍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에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09년 2,800여명이던 해외환자 유치실적이 2015년에는 13,000여명으로 매년 20% 이상씩 성장해 왔으며, 2016년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을 돌파했고, 2017년에는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의 고비를 잘 넘겼으며 드디어 2018년도까지 10년 동안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환자수가 11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사업에 2017년부터 2019년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었으며,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에 8년 연속 선정되었고, 2015년부터 연속5회 연속으로 ‘메디시티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를 수상했다.
올해는 대구시가 ‘메디시티 대구’의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뜻 깊은 해로써, 대구가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원년으로 삼아 2020년에는 의료관광객 3만명의 시대를 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유치 국가별 맞춤형 홍보와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신흥 유치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러시아·독립국가연합·몽골을 상대로는 중증 및 고액 환자 유치에 타겟을 맞추고 동남아·일본을 향해서는 한류문화와 연계한 성형, 피부 등 맞춤형 의료관광 마케팅을 추진하며, 사드 보복을 완화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칭다오, 항저우, 닝보 등 지역 중소도시와 직항노선 도시를 거점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2개의 해외홍보센터를 25개소로, 의료관광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관광할인카드를 제작하며, 국내거주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서 30여명을 선발해 인터넷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홍보단을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 및 대구컨벤션뷰로 등과 공동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외국인 환자유치의 의료관광산업은 우리시 미래먹거리 산업중 하나로써 우리시에서는 민선 6기 이후 전략적으로 꾸준히 투자해오고 있다” 면서 “올해는 미·중 무역전쟁과 각국 보호무역주의의 강화, 각 도시 간 경쟁심화 등으로 의료관광 유치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융합한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지금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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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구 시민안전 119 서포터즈 발대식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8일, 22개사 45명의 시민소방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8월부터 소방시설 무료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는 국가 및 지자체 소방인력의 한계로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소방점검을 받고자 할 때 무료점검을 의뢰할 곳이 마땅치 않아, 지난 2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채택해 운영하게 됐다.
시민소방 전문가들은 관내 353개의 소방시설업체와 1,723명의 전문기술인력 중 재능기부 희망업체를 모집해 자발적인 인력풀로 구성했다.
이들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무료점검, 불량 소방시설 소모품은 무상 지원할 예정이며, 자체점검 대상은 제외된다.
또한, 시민소방 전문 인력의 활용으로 점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화재안전매뉴얼을 활용한 화재예방 교육·홍보 등으로 시민 안전의식 강화뿐 아니라 부족한 소방인력의 한계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구군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각종 소방활동과 병행한 홍보, 대구시 관련부서에도 무료점검 홍보를 협조하는 등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도록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소방안전이 언제나 시민 곁에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기량을 힘껏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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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개국 공무원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행정 연수중인 외국공무원들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체험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18일 독일, 러시아, 에티오피아 등 세계 12개국 공무원 45명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지방자치 단체에서 행정 연수중인 외국 공무원들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체험함으로써 국제교류 확대 및 체험관 홍보를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과 옥내소화전, 완강기 등 위기대응체험을 실시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6만여명이 방문 체험하였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7월 현재 외국인 체험객은 2,631명으로 전년 동월 체험객 798명을 훌쩍 뛰어넘는 등 급증하는 추세다. 이 같은 성과는 중국 교육국 및 여행사 등과 협업해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힘쓴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계자는 “이번 외국 공무원들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이 대구 소방의 이미지 제고 및 대한민국의 선진 체험관 문화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