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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내 골프장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항목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관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건기에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토양, 연못, 유출수 시료에서 검사대상 농약 28종이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맹·고독성 농약사용 금지에 따른 사용여부 판정 및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4개 골프장[팔공컨트리클럽, 냉천컨트리클럽, 육군 무열대, 공군 11전투 비행단]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토양, 연못, 유출수 등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4개 골프장 모두 검사항목 28종이 불검출로 나타나 관내 골프장들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사대상 농약은 총 28종으로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고독성 농약 3종, 피프로닐 등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아족시스트로빈 등 일반항목 18종이 포함된다.
하반기에는 우기인 7~9월에 불시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고독성 농약 또는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농약 사용량 저감과 안전사용 기준 준수를 위해 농약잔류량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이 쾌적한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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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공모
제27회 건축상 수상작 대상작품(대구삼성창조캠퍼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기여도가 탁월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28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지역 내 건축물 중 2016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 까지 사용 승인된 건축물로 구청장·군수 및 대구지역 건축 관련 단체장추천을 받은 작품이다.
공모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추천서, 조감도,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9월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 1점, 공공 및 일반·소형분야 각각 우수상 1점을 선정해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게 상패와 함께 해당 건축물 등에 부착해 홍보할 수 있는 동판을 수여한다. 작품은 11월에 개최되는 ‘2019 대구건축비엔날레’ 시 전시할 예정이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대구시 건축상을 통해 건축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다”며 “건축의 질적 수준과 우리 지역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 건축상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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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폭행보
23일 중국 유명 유통업체인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3일 온 ·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중국 각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 중에 있는 중국 유통업체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국 단체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중국 고액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타깃형 인센티브 제도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중국 유명 유통업체인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가로수 라이프스타일’은 브이아이피 고객 및 네트워크 관련 자사의 고객들에게 대구 의료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행사를 진행하며, 대구시는 가로수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들어온 단체의료관광객에게 병원 우선예약, 차량·통역 제공 등의 서비스를 우선 제공키로 했다.
‘가로수 라이프스타일’은 지역출신 기업가인 이승진 대표가 설립한 유통업체로써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타오바오, 샤오홍슈, 웨이상청 등 중국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 직영몰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상해·청두 등에서 10여개의 비투비 도매점과 상하이·텐진·충칭 등 10여개 도시에 20여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6만여 명의 브이아이피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가도에 있는 업체이다.
대구시는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네트워크 된 중국 내 뷰티관련 기업고객들에게도 선진대구의료를 홍보하고 의료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해 단체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중국에서 직접 대구를 방문한 이승진 대표는 “대구는 의료 서비스 수준이 상당히 높은 도시이다. 앞으로 대구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 또한 화장품·의료용품 등 대구지역 생산품에 대한 사업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며 대구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중국 각지의 가로수 라이프스타일 고객들에게 대구의 선진의료기술을 직접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관광에 있어 6개의 직항노선이 있는 중국은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시장이다. 이번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회로 우리시는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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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119’ 지역 중소기업인 애로 해결사로 자리 매김
2월 26일 기업애로해결 박람회 시 기업들과 현장 상담중인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적극 파악해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기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기업애로119’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올해 상반기 동안 기업 애로 해결을 요청한 103개사를 방문해 106건의 애로를 상담하였으며 98건은 해결, 8건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애로상담건수가 2018년에 비해 배 가까이 늘어 ‘기업애로 119’가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애로해결사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에서는 민선6기부터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애로119홈페이지, 전용전화를 통해 기업 애로를 접수하고, 주3회 이상의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 주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여러 기관이나 부서에 복합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기업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해 주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금융, 연구개발, 고용, 인력, 판로,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애로 해결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애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운영자금 조달과 수출 및 판로개척이다. 최근 자동차 분야의 경기침체와 미·중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내수부진, 수출물량감소, 최저임금 인상 등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애로해결 방안으로 자금지원 분야에서는 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제조업 대상 소공인 특화자금, 중소기업청 정책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마케팅 분야는 시·정부 수출경쟁력강화사업, 다채몰, 조달물품 경쟁력강화사업 등을 통해 국내·외 판로의 다각화 방안을 마련해 줬으며, 과도한 부채로 인해 자금지원이 불가능한 기업에 대해서는 재무전문가와 1:1 컨설팅을 통해 재무상태 건전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 방안도 마련해 줬다.
기업을 도와준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대구공업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회사는 태양광 패널 세척 장비를 개발하였으나 성능확인을 위한 테스트 장소 섭외에 어려움이 있어 대구시 ‘기업애로119’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시에서는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지역지원사업 등 테스트 가능한 태양광 시설을 소개해 제품 시험 및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줬다.
또한, 재난 상황 시 22층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고층용 비상탈출기 개발업체는 제품 개발 후 국내 판로에 어려움을 호소해 대구시청과 지역 공공기관인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에 설치함으로 초기 판로의 물꼬를 터 줬으며, 대구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창업기업은 음식물 쓰레기를 90% 감량하고, 부산물을 100% 퇴비화 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처리기를 개발하고도 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어 대구시청 별관 식당에 1대를 우선 임대 설치해 시범운영 중으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혁신도시 연구개발특구 내 공장 건립 중 출입구 허가 구역이 좁아 대형차량 진·출입과 좌회전 금지로 인해 정문 진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에 대해 동구청, 시, 대구지방경찰청과 등 관련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출입문 확장, 회전교차로 설치 결정 등 대형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해결해 줬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특히 자동차부품·섬유업계에 종사하는 중소 기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대구시 기업애로 119’와 함께 기업애로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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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혁신거점으로 거듭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심의위원회와 특구위원회의 심의 최종 결과 대구시 스마트웰니스 특구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투자한 의료·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융합산업 관련 다양한 인프라와 선행연구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대구 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지구 등 4개 지역 14,795천㎡ 입지에 역외 유치 14개 특구사업자를 포함한 37개 특구사업자들이 실증특례 5건과 메뉴판식 규제특례 1건, 총 6건의 특례 요청을 통해 4개의 실증사업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 사업, 사물인터넷기반 웰니스 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사업은 세계 최초 시도하는 것으로 1공장 1사업자의 의료기기 제조 규제를 극복하고 3차원프린팅 기반의 정형임플란트 의료기기의 제조프로세스 혁신 및 1공장 다사업자가 제조 가능한 쉐어링 팩토리를 제시하는 것이다.
둘째,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방흡입시술로 버려지는 인체 지방의 재활용을 통해 고부가가치 인체 유래 콜라겐 원자재를 확보해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콜라겐은 이식용 뼈, 연골, 인공혈관, 머리카락, 경막대용재, 성형재료 등 다양한 생체재료로 사용된다.
셋째,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사업은 재택장비를 이용해 측정한 데이터를 의료기관에 전송, 피시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피시험자의 임상 순응도를 개선하고 양질의 임상데이터를 원격 획득해 기업 임상시험비용의 30% 절감이 기대된다.
넷째, 사물인터넷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대구테크노파크가 의료기관으로부터 비식별화된 의료정보를 제공받아,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인공지능알고리즘을 개발해 기업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개별 기업의 의료정보 활용에 대한 시간·비용을 80% 절감 하고 개발되는 의료장비의 성능과 정밀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의료 선진국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기존 치과의료기기, 임플란트 중심에서 성장성이 높고 고부가가치인 정형임플란트 분야, 콜라겐 함유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에서 국내 주도권을 확보하고 세계시장에 진출 가능하며, 또한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사물인터넷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 서비스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벨류체인 혜택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통적이고 분절적인 제조업 형태에서 제조-서비스간의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로 지역 의료헬스, 정보통신기술산업의 구조전환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강관리 서비스 실증을 통한 비의료 영역에 건강관리 신시장을 통해 5년간 400여명의 일자리 창출, 규제특례를 적용한 신기술 융합기술 유입촉진으로 관련 특구사업자14개 기업의 유치, 민간 기업 직접투자 약200억 등이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규제완화에 따른 지역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실증과 확산을 통해 신규고용 창출, 기업유치 및 의료헬스·정보통신기술 산업 융합 산업의 국제적 벤치마킹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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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광역시 한국119소년단 중등 소방안전체험 캠프 개최
제3회 대구광역시 한국119소년단 중등 소방안전체험 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본부는 대구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일간 영남119특수구조대와 대국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제3회 대구광역시 한국119소년단 소방안전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체험캠프는 대구지역 한국119소년단원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65명이 참가해 또래집단에서의 안전리더십 함양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주도할 119소년단원 육성에 중점을 두고, 몸으로 익히는 안전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 1일차에는 영남119특수구조대 종합훈련장과 부대시설을 활용해 학교에서 배운 소방안전 이론을 바탕으로 지하 농연 미로장 탈출 체험, 공기호흡기 실습, 방수훈련 등 화재진압, 심폐소생술 실습과 마법의 다리 등 학교에서 직접 체험하지 못한 현장체험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 캠프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소방기능 경연대회를 게임 형식으로 재미를 더해 안전을 몸에 익히도록 구성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한국119소년단 중등 소방안전체험 캠프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리더십 함양을 위해 개최했다”며 “앞으로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으로 학교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진로연계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한국119소년단 운영의 우수 모델로 자리 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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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팝아트의 현재를 고찰하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를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대구미술관 ‘팝/콘’ 전시와 연계해 진행하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는 미국, 프랑스, 일본, 한국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중문화와 연결된 팝아트를 예술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동서양 팝아트의 정체성과 최근 경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 행사에는 크리스 이만 어컴스, 올리비에 드라발라드, 후미히코 스미토모, 윤진섭이 기조 발제하고, 대구미술관 이진명 학예연구실장의 진행으로 ‘팝/콘’ 전시 기획자인 대구미술관 유은경, 김나현 큐레이터와 발제자들이 토론, 질의응답을 나눈다.
크리스 어컴스는 미국의 ‘슈퍼 히어로즈’라는 주제로 오늘날의 미국문화와 예술과의 관계에 대해 발제하고, 올리비에 드라발라드는 프랑스의 ‘누보 레알리즘’에서부터 ‘쉬포르 쉬르파스’까지 프랑스 팝아트의 10년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후미히코 스미토모는 ‘소비시장에서만 가능한 팝아트’라는 주제로 일본 팝아트의 경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진섭은 ‘한국의 팝’이라는 주제로 한국 팝의 역사와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팝아트에 대한 담론을 소개한다.
발제자들은 대중문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팝아트가 예술사조에서 어떻게 생성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시대적·역사적 상황들을 토대로 발표한다. 또한 오늘날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팝아트의 양상을 다양한 예시 자료와 함께 보여준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이번 학술행사는 국내 팝아트의 다양한 흐름과 동서양 팝아트의 현주소를 비교해가며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다”며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진행하고, 동시대 미술 연구 과제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미술관 ‘팝/콘’은 김기라, 김승현, 김영진, 김채연, 남진우, 노상호, 아트놈, 옥승철, 유의정, 이동기, 임지빈, 찰스장, 한상윤, 275시 등 14명의 작가, 600여점의 작품을 통해 국내 팝아트가 일상과 더불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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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 캠프 개최
2018년 물소화기 체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두류워터파크에서 물놀이장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실내외 물놀이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물놀이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워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체험 캠프를 마련했다.
물놀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발생 시 빠른 대처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안전체험 부스에는 물놀이 안전수칙 배우기, 심폐소생술 실습, 물소화기 체험, 마술로 생활안전 배우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몸으로 익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물놀이사고는 여름 휴가철인 7,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사망자는 총 165명으로, 사고원인 중 안전부주의가 36명으로 22%를 차지했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철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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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상반기 평가 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새마을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19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상반기 실적 평가보고회 및 생명살림운동’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상길행정부시장과 대구시 새마을회장단 및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 3개년 대전환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1회용품 줄이기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구시 새마을회는 최근 우리 사회에 심화되고 있는 생명, 환경, 인간성 등의 총체적 위기를 직시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역사적인 대전환에 새마을운동이 앞장서 나가자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기적의 발전을 이룬 새마을운동 49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된 시대여건에 맞는 생명·평화·공경운동을 실천하고, 생명의 위기를 극복해 더 큰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시 새마을회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생활주변 나무심기,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독거노인 대상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생활 속에서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김옥열 대구시새마을회장은 “날로 개인화되고 지역공동체가 붕괴되는 시대에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회복에 앞장서자”며 “하반기에도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적이고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 상반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베풂과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새마을 지도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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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획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연말 행정안전부에서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혁신 평가에서, 시민들의 삶에 녹아드는 다양한 혁신적인 정책들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장관상도 함께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시는 지난 한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포용사회 구현, 협업·협치 행정 실현, 시민 체감형 책임시정 강화 3대 전략, 79개 과제를 발굴해 행정혁신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해 왔다.
대구시 혁신과제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최초로 건강지원시설인 ‘시민건강놀이터’를 건립해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보건 복지확대로 시민들의 건강권을 추구한 사례, 하향식 혁신이 아닌 시민원탁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방안 의견을 제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사례, 조직내부의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시민들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하는 방식 혁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들을 발굴해 추진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노력들이 매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진행했다. 정부혁신평가단은 학계와 시민단체 인원 등 총 20명을, 국민평가단은 200명을 각각 선발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거쳤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혁신의 성과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것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으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