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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지자체 합동평가 정성부분 광역시부 1위 획득
2019년('18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사례 선정 내역(12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광역시부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5대 국정목표, 17대 국정전략, 43대 국정과제, 140개 세부지표에 대해 정성·정량 부분으로 시행했다.
정성평가는 31개 지표 중 시도 우수사례 2건씩만 선정하는 평가로, 총 62개 중 12개의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광역시 1위를 획득했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는 대프리카에서 대쿨한 도시, 대구로 4차 산업혁명 선구도시 대구, 메디시티 대구 세·젤·안 대구 점·선·면 셉테드를 통한 안전도시 구현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도시 대구 등 이다.
109개 정량지표의 목표 달성률을 체크하는 정량평가는 75개 지표로, 지난해 63%보다 높아 특·광역시 3위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일부 부진분야 원인을 정밀 분석해 시·구·군 지표담당자 교육, 맞춤형 컨설팅 시행 및 특단의 개선대책을 마련해 차기년도 성과향상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대응 등 시정혁신을 위해 전력투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행정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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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수성교에서 편안하게 쉬어가세요
수성교 하부에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디자인 쉼터공간을 조성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성교 하부에 폭염을 피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수성교 하부 공간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객 및 산책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그러나 잠시 쉬고 머물 수 있는 장소로 이용하기엔 편의시설 부족과 어두운 조명으로 쉼터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해 이용객들이 그동안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대구의 브랜드 슬로건인 젊고, 밝고, 멋지고, 화려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는 컬러풀대구의 색채를 이용한 디자인을 교량 벽면에 입혔다. 컬러풀 프렌즈 이모티콘을 활용한 포토존도 있다.
또한 야간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는 훨씬 밝아지고 친근감 있는 공간으로, 연인들은 데이트 코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디자인을 개발해, 활기 넘치고 개성 있는 디자인 쉼터공간을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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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청년보장제’로 청년의 꿈과 희망을 키운다
청년공감공간(다온나그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이 꿈꾸는 대로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시행해 청년들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대구형 청년보장제’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일자리 편중 정책의 한계를 뛰어넘어 청년의 삶과 사회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국 최초 청년계층별 맞춤형 종합정책이다.
도전할 의지가 있는 청년들의 자립과 자강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진입 의지와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이 겪는 어려움 중 실업뿐만 아니라 소득·부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 교육기, 사회진입기, 직업기, 안정기 등 청년의 생애 이행단계별 핵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이다.
특히 ‘대구형 청년보장제’는 청년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구직포기 등 장기 니트화 되지 않도록 사회진입을 집중 지원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연결하는 희망사다리가 되고 있다.
청년보장제 청년희망프로젝트 중 ‘일 경험 지원정책’은 올해 총 8개 사업 120억 원 규모로 미취업청년 1,800명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은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 54개와 80명의 청년들을 매칭하는 일 경험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일거리 탐색과 일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청년팝업레스토랑’은 외식업분야 창업 전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9팀 30명이 참여했고 수료 후 전문가의 사후컨설팅을 통해 청년몰 등 외식업창업 8개소에 입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2월 전국 최초로 구성된 청년위원회와 청년온은 청년정책네트워크로 발전해,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대구형 청년보장제 정착과 확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 청년센터, 제2센터, 청년공감공간, 다모디소, 청년응원카페 등 22개의 다양한 청년들이 네트워크 활동 기반을 마련해 청년들의 교류 활동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대구를 빛낸 청년정신을 찾아나가는 청년 상화학교 등 청년들의 지역 정체성과 자부심, 지역정주 의향을 높여나가는 활동을 추진해 청년들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일회성 지원으로 단기적 성과를 내는 것 보다는 지역청년들의 원활한 사회진입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힘을 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내년부터 지역 청년들이 대구의 매력을 발견하고 출향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귀환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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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달성군 참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술력 있는 물 기업과 우수한 인력 확보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정주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물산업 집적단지로 ’19. 6월 완공해 아직 정착초기로 정주여건 및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불편하다.
한국환경공단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7월부터 본격 가동돼 상근 근로자, 임대공간시설 이용자, 교육생 등의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물기술인증원도 8월 중 설립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보다 가깝고 편리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3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달성군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상근 근로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 타 지역 방문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거주 여건 개선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명품경관 조성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수한 물 기업과 인력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물 기업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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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실내 공기 질 모두‘양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보건환경연구원이 5월부터 6월까지 도시철도 1, 2호선 지하역사와 1, 2, 3호선의 객차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역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1호선 평균 43.4㎍/㎥, 2호선 평균 57.1㎍/㎥로 기준치 이하다.
사람의 호흡으로 배출돼 환기의 척도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는 1호선 평균 483ppm, 2호선 평균 498ppm으로 기준치의 1/2 수준으로 지하역사의 환기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철도 객차 내의 공기질 검사결과, 출·퇴근 혼잡시간대를 기준으로 미세먼지는 1호선 29㎍/㎥, 2호선 16㎍/㎥, 3호선 16㎍/㎥으로 기준치에 훨씬 못 미친다.
이산화탄소는 1호선 1,217ppm, 2호선 1,830ppm, 3호선 1,264ppm으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대중교통 차량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이내다.
이번 실내 공기질 검사는 하루 평균 46만 대구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지하역사 51개소와 객차 3개소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에 대해 시행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역사와 객차는 지하공간의 특성상 자연환기가 어렵고 좁은 공간에 다수의 이용객이 밀집돼 공기질의 관리가 취약한 실정이나, 이번 점검에서 모든 역사와 객차에서 공기질이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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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술력 있는 물 기업과 우수한 인력 확보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정주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물산업 집적단지로 ’19. 6월 완공해 아직 정착초기로 정주여건 및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불편하다.
한국환경공단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7월부터 본격 가동돼 상근 근로자, 임대공간시설 이용자, 교육생 등의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물기술인증원도 8월 중 설립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보다 가깝고 편리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30일 11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달성군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상근 근로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 타 지역 방문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거주 여건 개선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명품경관 조성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수한 물 기업과 인력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물 기업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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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의용소방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27일 물놀이 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천물놀이장 등 3곳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시설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연합회 주관으로 구명조끼 착용, 준비운동 당부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홍보와 ‘불나면 대피먼저’ 등 주요 소방정책 홍보 등이다.
원상연 대구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매년 반복된다”며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정착되도록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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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한여름 밤의 팝스 오케스트라 퍼레이드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여름휴가를 준비한다면 코오롱 야외음악당으로 문화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돗자리 하나만 있으면 시원한 밤바람 맞으며 품격 있는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프리카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휴식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 8일, 10일, 11일 오후 8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한여름 밤의 팝스 오케스트라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도심 속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팝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시원함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한여름 밤의 팝스 오케스트라 퍼레이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첫째 날 8월 6일, 씨엠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날 서찬영의 지휘로 테너 김동녘, 노성훈, 박신해, 바리톤 구본광, 임봉석, 최득규가 무대에 오르며, 소프라노 디마의 구수민, 김상은, 배진형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둘째 날 8월 8일은 지휘자 진솔, 대구엠비씨교향악단이 연주하며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출연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어 8월 10일, 황원구의 지휘로 디오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프리소울 앙상블의 선율을 더해 앙상블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8월 11일, 색소폰 연주자 박성준이 이끄는 마니죤 윈드콰이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퍼레이드는 경쾌한 클래식, 뮤지컬·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친숙한 레퍼토리를 엮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또한 대구의 명소인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낭만적이고 신나는 여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팝스 오케스트라 퍼레이드로 문화바캉스를 떠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 만큼, 잠시 더위를 피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음악과 함께 한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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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지난해 6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등록헌혈자 초청 야구관람 행사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헌혈영웅 1,000명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된다.
원태인 선수의 적십자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식과 헌혈유공자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있다. 22년간 130회 사랑의 헌혈을 실천한 다회헌혈자 임인욱씨와 대구경북혈액원장의 시구·시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년 6월 14일은 헌혈과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등이 제정한 ‘세계 헌혈자의 날’로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제정됐다.
매년 6~7월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세계 각처에서 자신의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하여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헌혈자에 대한 감사와 자발적 무상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문화가 보다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석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은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없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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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나, 대구 청년들이여 도전하라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나, 청년체험단과 함께 인싸가 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선발되는 3기 청년체험단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관 및 실리콘밸리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시는 참가를 위한 왕복항공료 및 숙식비, 현지 프로그램 등록비용 등 일체를 지원하며, 오는 9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30명의 청년을 선발한다.
이들은 미국 방문에 앞서 사물인터넷, 드론, 3차원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교육 및 1박2일 사전교육 캠프 등을 진행한다. 선배 체험단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해 현지체험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한다.
주민등록주소지가 대구인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주소지가 타 지역이더라도 대구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이거나 창업기업 대표·예비창업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정신 함양과 글로벌시장 진출 역량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15:1이상의 모집 경쟁률을 보여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청년체험단이 배출한 1~2기 60명의 청년체험단원들은 기수별 연합커뮤니티를 구성해 대구 스마트시티 홍보단, 청년미디어 서포터즈, 코딩교육 등의 후속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기 홍미지, 전상현씨를 비롯한 단원 일부는 미국 실리콘밸리체험 이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코딩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대구시 온라인소프트웨어 교육 및 경단녀, 미취업자 등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향후 대구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변화하는 넓은 세상 속에서 희망과 기회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혁신과 성장 동력 창출의 주체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