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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기네스에 도전할 시도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대구경북 최고최초를 찾아라’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유산을 선정하는 ‘대구·경북 최고최초를 찾아라’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 최고최초를 찾아라’는 대구·경북의 최고, 최초, 최대, 최다 등의 기록 또는 기록보유자를 찾기 위해 9월 20일까지 40일간 모집한다.
응모방법은 대구·경북 기네스 공모 사무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최고최초 등 가치를 지닌 기록이라면 유·무형 자산, 자연, 역사, 경제, 생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된 기록은 전문가 검증위원회를 통해 선정되어 대구·경북 최고최초 기록으로 인정된다.
객관적 검증이 어려운 사항은 현 시점에서 발견된 기록을 최고최초로 인정한다.
최종 선정된 최고최초는 책자로 발간 되며, 시·도 공동 홍보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시연·공연이 가능한 기록은 대구·경북과 관련된 각종 박람회, 축제 등에 초청되어 대구·경북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경북을 합산해 100선 이상을 선정해 11월 말 발표 및 시상하고, 선정된 기록 및 기록보유자에게는 인증서 및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로 대구·경북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유산을 많이 발굴해 대구·경북의 역사, 문화적 아카이브를 확보하고, 지역의 문화,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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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도 ‘균등분 주민세’ 부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2019년 균등분 주민세 201억원을 부과했다.
올해부터 30세 미만 미혼자 및 미성년자에 대한 주민세 면제 등으로 지난해 보다 1억원 감소했다.
납세자별로는 세대주 110억원, 개인사업자 60억원, 법인 31억원이 부과되었고 납부기한은 9월 2일까지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 43억원, 북구 39억원, 수성구 31억원, 동구 28억원, 달성군 18억원, 서구 17억원, 중구 13억원, 남구 12억원 순이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게 부과된다.
세대주는 12,500원, 개인사업자는 62,5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2,500원부터 62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이번 달에 부과된 균등분 주민세는 고지서 없이도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지방세납부시스템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특히, 8월부터는 가상계좌에 수협은행이 추가되어 납부가 더 편리해진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부과된 균등분 주민세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해야 하는 회비적 성격의 세금이다. 시민들의 복지 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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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 점검
박무익 차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해 ‘금빛노을교 및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공사’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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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으로 오이소, 대구·경북 대표 관광 상품 개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국내 및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경북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 기원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계절, 축제, 미식 등 지역의 주요한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국내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인바운드 대표 관광 상품 개발과 개별자유여행객 대구 현지 투어 상품개발 등 3개 분야의 공모전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내국인 대상 관광 상품의 경우 일반여행업, 국내여행업으로 등록된 전국 여행사 외국인 대상 관광 상품은 인바운드 단체상품의 경우 일반여행업으로 등록된 전국 여행사, 개별자유여행객 상품은 일반여행업으로 등록된 대구·경북 소재 여행사만 지원할 수 있다.
대구·경북 대표 관광 상품 선정은 별도에 마련된 심사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국내 관광 상품 10개, 해외 인바운드 대표 상품 18개, 해외 개별자유여행객 상품 20개 이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에게는 상품운영 및 모객을 위한 홍보비 등 다양하게 지원된다.
내국인 대상 관광 상품 개발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뷰로 국내관광팀,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개발은 해외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 공모전을 통해 상품화, 모객 가능한 다양한 관광상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의 많은 역량 있는 여행업계가 대구·경북 관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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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상반기 소비자상담 동향 발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소비자원은 2019년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 상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상담 건수는 15,559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6.6% 감소한 반면, 직접적인 중재를 통한 피해처리&구제 건수는 3,682건으로 9.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민이 가장 많이 소비자상담을 한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405건, 기타의류·섬유 367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345건, 투자자문·컨설팅 325건, 스마트폰 318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현황은 이동전화서비스 10,245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9,902건, 기타의류·섬유 6,755건, 투자자문·컨설팅 6,399건, 스마트폰 6,083건의 순으로 접수됐다.
대구 소비자상담 상위 5개 품목별 가장 빈번한 상담사유를 살펴보면 ‘계약 관련’이 이동전화서비스 57.0%, 기타의류·섬유 55.9%, 헬스장·휘트니스센터 82.9%, 투자자문·컨설팅 79.4%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품질 및 사후관리 관련’ 41.5%, ‘계약 관련’이 39.6%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상담 현황은 30대 4,106건, 40대 3,804건, 50대 3,182건 순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대, 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을 각각 108건, 102건으로 가장 많이 했다. 40대 소비자는 기타의류·섬유 관련 상담을 96건, 50대, 60대 이상 소비자는 투자자문·컨설팅 관련 상담을 각각 118건, 91건으로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유형별로는 일반매장 거래로 인한 상담이 53.7%, 특수판매로 인한 상담이 35.3%차지했으며, 특수판매 상세 유형별로는 국내온라인거래 3,540건, 전화권유판매 541건, 방문판매 540건, 모바일거래 383건, 티브이홈쇼핑 333건 등의 순이다. 전년 동기대비 전체 소비자 상담건수가 6.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거래분야 상담은 21.0% 증가했으며, 특수거래분야 중 모바일거래 49.6%, 전화권유판매 41.3%, 국내온라인거래 20.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자문·컨설팅’은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대가를 받고 주식정보를 휴대전화, 인터넷 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관련 상담이 전국적으로 2016년 768건, 2017년 1,855건, 2018년 7,625건, 2019년 상반기 6,399건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대구의 경우에도 전년 동기대비 144.4%나 급증했으며 50대 이상 피해자가 64.3%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 계약금액은 350만원 정도로 위약금 과다청구, 환급거부, 지연 등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79.4%로 ‘투자자문·컨설팅’ 서비스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문·컨설팅업체를 이용 시 계약 전에 금융위원회에 신고 된 제도권금융기관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또한 중도해지 환급기준 등 계약서 내용을 상세하게 읽고 숙지해야 한다.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하면 내용증명을 발송하거나 녹취를 하는 등 증빙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하고, 분쟁이 발생하면 대구광역시 소비생활센터 또는 전국소비자상담센터로 연락해 상담과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4차 산업 혁명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새로운 형태의 상품과 서비스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다양하고 복잡한 소비자피해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보호를 위해‘1372 소비자상담센터’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소비자 피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소비자교육, 사업자 법규 준수 계도 등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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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방학 대학생인턴 체험공유마당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인턴으로 근무한 대학생 110명과 체험공유마당을 연다.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6주간의 인턴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여름방학 대학생인턴으로 선발된 110명은 대구시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 지원 및 홍보, 지진대피소·무더위쉼터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홍보 등 57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을 경험하고 있다.
이들은 인턴 활동을 마무리 하기 전 14일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시청 및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느낀 소감, 직접 경험한 업무에 대한 업무발전방안, 활동 동영상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2016년부터 시작한 대구시 대학생인턴사업은 대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2019년 여름방학 대학생인턴사업의 경우 110명 모집에 3,170명이 지원해 대학생인턴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높은 29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 대구시 대학생인턴 사업은 9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인턴사업은 대학생들이 사회진입 전에 공공기관에서의 업무 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마련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은 사업이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학생들의 수요를 감안해 더 많은 지역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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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행동,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공감·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14일 오후 12시 희움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시민단체, 시민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과 전시회, 일본군 ‘위안부’ 관련 아카이빙 다큐멘터리 상영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한다.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생존자중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이래 긴 세월동안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행동들이 이어져 매년 8월 14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기념식은 12시부터 희움일본군 ‘위안부’역사관에서, 2부 다큐멘터리 상영회는 1시 30분부터 대구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기억과 행동’이라는 테마로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 운동 현황보고(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시민모임 안이정선대표), 기억과 행동 결의, 퓨전국악 밴드 ‘나릿’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우리가 기억하는 당신 김순악’ 전시회도 열린다.
2부는 박문칠 감독이 제작한 고 김순악 할머니의 삶을 다룬 70분 영상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카이빙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개최되며, 이후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진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대구시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인‘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역사기록 기념사업’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추후 디브이디 제작을 통해 대구시민과 학생들에게 상영하고 각종 영화제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생활안정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피해 할머니들의 뜻을 기리는 역사기록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림의 날을 통해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분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기원하며, 시민들께서도 할머니들의 고통과 인내의 세월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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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여성독립운동가 9명 재조명 ‘3·1 운동 유공자벽’에 등재
3・1운동 유공자벽 위치
[충청뉴스큐] 3·1만세 운동길 내 조성된 ‘3·1운동 유공자벽’에 여성독립운동가 9명을 등재 한다.
대구시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내에 조성되어 있는 ‘3·1운동 유공자벽’에 대구·경북 출신 여성독립운동가 한연순, 이남숙 등 9명을 오는 8월말까지 추진한다.
2009년 조성된 ‘3·1운동 유공자벽’에는 현재 남성독립운동가 34명이 등재되어 있다. 이번에 추가로 추서된 남성독립운동가와 함께 이번 여성독립운동가의 등재로 유공자의 벽에는 총 55명의 독립유공자가 이름을 올린다.
올해 7월 현재 전체 독립유공자 15,454명 가운데 여성은 2.8%인 431명이다.
이밖에도 대구시는 여성독립운동가 발굴, 재조명하는 현창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해외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 민족운동·여성운동에 혼신을 바친 인물 등 여성독립운동가 13명을 발굴, 재조명하고자 ‘대구여성독립운동 인물사’를 발간했다.
2016년에 이어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한 대구 남일동 7부인의 이야기를 다룬 ‘7부인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도 올해 재 발간했다.
우리나라 근대 여성운동의 효시이며 국채보상운동을 여성의 영역까지 넓힌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 7인은 아직까지 표지판에 ‘누군가의 처’ 등으로 표기되어 있다.
2015년부터 그 이름을 찾기 시작해 현재 7명중 6명의 이름을 찾아 진골목에 위치한 표지판 등을 수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우정사업본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구와 인연이 있는 권기옥을 비롯한 여성독립운동가 4명을 담은 기념우표 4종을 발행했다. 권기옥은 한국 최초의 여성 전투기비행사로 민족 시인 이상화의 형 이상정과 결혼하고 남편과 함께 항일투쟁에 투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개발한 근대여성탐방로 ‘반지길’에서도 소개 되고 있다.
지금까지 독립운동가는 주로 남성위주로 조명되어 왔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이번 여성독립운동가 발굴 및 현창사업 추진은 짧은 기간이지만 상당한 성과를 이루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여성독립운동가도 전국적으로 400여명이 있지만, 남성 운동가들의 그늘에 가려 적극적으로 부각되거나 재조명 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다양한 측면에서 여성의 삶을 재조명하고 오류가 있다면 바로잡아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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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74주년 광복절 맞이‘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전개
시청사 주변 설치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시민 화합 및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시 전역에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한다.
태극기 게양의 경우, 공공기관은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과 민간단체, 기업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된다. 게양 위치는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단독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 공동주택은 앞쪽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에 달면 된다.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시청 주변 및 시 전역 주요지점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고, 광복절 전날인 14일부터 관용차량과 시내 주요 가로변에 25,000여개의 태극기를 집중 게양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달기를 유도하기 위해, 시와 구·군 등에서 각급 기관 홈페이지 홍보배너 게시, 대형 거리전광판 태극기 달기 안내문 게재, 공동주택 안내방송 및 각급 학교 태극기 달기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문화예술회관 주변에는 행사 당일 태극기 임시게양대 100여개를 설치해 태극기와 함께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국경일과 기념일에 전시민이 태극기 달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함께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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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복 74주년 경축행사, 선열의 거룩한 공훈 기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군인, 학생 등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시는 광복절 당일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와 오전 10시 경축식을,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타종행사와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태극기 플래시몹이 이어지는 등 도심 곳곳에서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다양하게 진행된다.
경축식은 노수문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의 기념사, 권영진 시장의 독립유공자 포상과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배지숙 시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순이다.
축하공연은 대구를 대표하는 항일민족시인 이상화와 그의 형수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 권기옥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비 갠 하늘’의 주요 장면을 엮어 대구의 국권 수호 의지와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고자 한다.
문화예술회관 로비에는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등록문화재 태극기 사진과 나라꽃 무궁화’를 전시한다.
특히, 독도 재단이 참여하여 일본인 지리학자가 1770년대 울릉도,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시하여 제작한‘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를 전시하고 독도 홍보버스를 운영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애국지사,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광복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개최되며, 이와 함께 정오에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대구 국학원 주관으로 독립열사 어록 낭독 시민콘테스트 등 경축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위문·격려하고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독립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 및 유공자 유족에 대해 도시철도 무료 승차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광복절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경축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 줄 예정이며, 14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모든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달도록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광복 74주년을 맞이해 250만 시민 모두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길 바란다”면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이어나가고 시민 역량을 결집시켜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