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년 일자리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교육생 모집
지난해 11월 대구청년선비해설가 양성과정 현장실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총 7주간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관광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관광안내·해설 관련 전문 교육,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취득과정, 대한심폐소생협회이수과정 등 관광안내 해설사로써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종료 후 수료증이 주어진다. 또한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에 참가하면 전문 관광 종사원으로써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청년선비해설가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 청년 만19세~29세으로, 고등, 기술고등학교에서 관광분야 졸업자 전문대학 이상 관광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여행안내와 관련된 업무에 2년 이상 종사원 경력이 있는자 국내여행안내사 소지자 중 한개 이상 해당되는 자는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선정결과는 9월 23일 개별통보 된다.
신청양식은 대구시, 대구관광뷰로 및 계명문화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한국 전통문화 관광자산인 “선비이야기 여행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청년선비해설가 양성으로 관광객과 해설사 간 선진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관광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대구와 안동, 영주, 문경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및 지역에 대한 전문 해설을 통한 관광객 서비스 만족 향상 및 관광 해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기 청년선비해설가 22명 중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을 16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9-08-22
-
어서오이소 팔공산 드라이브하고 예쁜 사진찍어요
동화지구 분수대광장 입구 은하수 터널
[충청뉴스큐]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동화시설지구 활성화와 팔공산 관광지 홍보를 위해 분수대광장에 포토존과 사진 찍기 좋은 야간경관 시설을 설치했다.
여름이면 더위를 피해 팔공산을 찾아오는 야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동화사 삼거리 분수광장 입구에 팔공산 방문을 환영하는 웰컴 포토존에 은하수 터널을 설치해 팔공산 홍보와 더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설치한 수태골 순환도로 경관조명과 더불어 케이블카 진입로 중앙에 십이지상과 어울리는 엘이디 경관조명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와 팔공산의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고 있다.
정성복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은 “천혜의 자연공간인 팔공산 주변 관광인프라시설을 차근차근 정비해 시민들이 다시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1
-
대구·광주 석학 200여 명 한 자리에...주제는 지방분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주 지방분권 대토론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와 광주 간 지방분권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난 2016년 달빛동맹 협력과제로 채택된 이래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양 지역의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학회 회원,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양 지역의 협력방안을 논의 한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대구와 광주의 지방분권 전문가들은 총12개 세션에서 지방분권 및 상생발전과 관련된 39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이어나간다. 47명의 발제자와 63명의 지정토론자, 플로어의 자유 토론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제안할 계획이어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전광섭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시철 한국정부학회장의 인사말과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김동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강인호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장,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 지역 지방분권협의회는 김대현 위민연구원장이 발표하는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연대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현 원장은 발표에서 자치분권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재정분권과 자주조직권, 지방의회 인사권 등을 제시하며,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선진국 수준인 6:4 이상으로 늘리고, 지방세 구성에서 재산세 비중을 낮추는 대신 소비세와 소득세의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지방의회에 인사권과 조직권을 함께 부여해 자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해지는 지방행정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는 역할 강화를 위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원 책정과 인사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치조직권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강인호 호남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토론은 김대현 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성영태 계명대학교 교수, 지현주 대구기독교 여자 청년회 대구통합지원센터장,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명과,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기획실장, 신재원 무등의향기 대표 등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명, 한국정부학회의 박선주 경북대 교수, 거버넌스학회의 조선일 순천대 교수 등 총 8명의 지정토론과 청중의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대구시와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오찬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의 지방분권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연대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8-21
-
행복백세·건강백세 대구형 경로당 무한변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노인회 대구시연합회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치매예방 대구형 경로당으로 활성화해 행복백세·건강백세시대를 구현한다.
대구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다기능 대구형 경로당의 실현을 위해 주민과 함께 개방형 커뮤니티공간 조성, 치매예방교육 및 건강증진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을 통한 어르신 역량 강화,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경로당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했으며, 지난해 말 건강관리, 운동, 여가, 사회참여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워킹그룹을 구성해 활성화 운영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쉼터, 커뮤니티실, 지하 작업실 등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적극적·개방적 활동공간으로 변화시켜 어르신 대표 여가시설로 육성한다. 올해 3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매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경로당 치매예방사업으로는 보건소의 치매조기검진사업과 병행해 인지기능향상과 운동, 상담을 통해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퇴직간호사 등 경로당치매파트너 40명을 양성하고, 내년에는 10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또한 구·군에 노인회 구·군지회, 보건소 등 관련기관들이 참여하는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건강관리, 여가선용 등 프로그램을 정례화한다. 올해 8개소를 시범운영한 후 점차 확대한다.
경로당 청소관리, 옥상농장 관리, 텃밭관리를 지원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도 마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지역에 있는 전체 경로당에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치매 대구시책임제를 실현함은 물론 개방된 대구형 경로당이 마을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자원연계로 여가활동을 확대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1
-
대구시, 청년들이 몰려오는‘창업허브도시 대구’만든다
‘대구 혁신창업생태계’ 조성 관계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6기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상황에 대한 진단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21일 오전 10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지원기관, 투자자, 창업가 등 25명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관계관들과 ‘대구 혁신창업생태계’의 현재와미래를 얘기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주재로‘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현황과 발전방향’발표와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 창업생태계가 2017년 기준 창업기업 수는 전국 7위이고 신생 기업은 많지 않으나, 창업 기업은 시 지원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창업 후 생존율은 전국1위를 기록하며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창업지원 공간은 연평균 7.1%, 참여기업은 연평균 22.8% 증가해 2018년 말 현재 창업지원 공간 700여 개에 누적 참여기업은 1,620개 이다.
현재 창업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7개 1,097억 원 규모의 펀드가 운영 되고 있고, 올해 9월에는 250억 원 규모의 ‘달빛혁신성장지원펀드’, 내년 1월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청년창업펀드 2.0’이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창업인프라 확충 및 지원사업 확대, 소프트웨어 기반의 가벼운 창업 증가로 양적인 성장은 했으나, 벤처기업으로의 성장 및 지역대표 성공스토리 부족, 민간자본의 자율적인 투자 확대 미흡, 창업기업의 수도권 이탈 등 지역의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창업역량 강화, 창업투자생태계 강화, 스케일업 지원, 첨단제조창업 육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2022년까지 창업기업 2,100개사 배출, 미니 유니콘기업 100개사 발굴, 민간투자 역량 2배 확대 등 대구를‘글로벌 기술혁신창업 선도도시’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대구시가 제시한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발전방향’에 대해 창업지원기관 및 투자자 · 엑셀러레이터, 엔젤클럽 대표, 창업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 역할과 건의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대구에 가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청년들이 대구로 몰려오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2019-08-21
-
제16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제16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에너지시민연대는 시민들에게 에너지소비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에너지절약 생활정착을 위해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 스스로 에너지 프로슈머가 되는 전시·체험 부스 운영과 다양한 축하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에너지 절약행진, 소등행사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부스별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특별이벤트도 마련한다.
전국 동시 실시되는 소등행사는 22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된다. 시민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세대가 행복한 에너지 절약도시 대구를 만들고,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은 2003년에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월 22일을 전국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의 날로 지정, 2004년부터 세계 최초로 소등행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민행사를 시작해 왔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맑고 깨끗한 에너지 확보를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로 청정에너지 글로벌 허브 도시 대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1
-
‘2019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대구를 메이크업 하다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국·내외 사진작가와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환상적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대구만의 특별한 축제인 올해 12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20개국 60개팀 200여 명과 국내외 관람객 10만 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열린다.
날이면 날마다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아닌 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몸을 캔버스 삼아 여러 가지 기법의 그림으로 꾸미는 바디페인팅 어워드, 환상적인 의상과 장식품의 조화로 화려함을 뽐내는 환타지메이크업 어워드를 직접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이색 그래피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뷰티 관련 전공자, 대학생,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세계 바디페인팅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한 바디페인팅에 대한 강의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중국 상해 사진작가협회 회원 14명이 바디페인팅 작품을 직접 촬영하기 위해 방한이 예정돼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사진작가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사진작가들의 카메라에 담긴 대구의 관광 사진을 통해 대구의 명품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다가오는‘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및 매력적인 대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천연염색, 부채페인팅,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전시·체험을 통해 국내 뷰티산업의 대중화 및 활성화에 기여는 물론 뷰티관련 학원, 아카데미, 학과 학생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촉매제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 여름밤 도심에서 펼쳐지는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대구의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관광축제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외국 관광객이 넘쳐나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8-21
-
대구소방, 시민 자살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9상황실 및 구조대원 등을 대상으로 자살 현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20일부터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박연호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팀장이 출강해 자살 시도자에게 할 수 있는 적절한 대응과 구조 활동 방법을 교육했다. 자살의 징후 확인 및 대응 방법과 유가족의 정서지원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또한 24시간 상담 가능한 전문 상담사로부터 도움을 받도록 연계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했다.
대구소방에서는 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 동구청와 함께 아양교에 무인단속카메라 및 적외선 감지기 등을 설치해 투신자의 인명을 구조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동희 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펼쳐
2018년 찾아가는 취업지원 ‘기업체탐방’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활동을 펼친다.
오는 22일 대구시 여성회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 출산, 가족돌봄 등의 사유로 장기간 경력이 단절된 여성 구직자 30명과 함께 대구 서구 소재 블라인드 제조업체인 ㈜다원디앤아이와 동구에 소재한 의료기구 제조업체 ㈜써지덴트 등 2개 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을 통해 근무환경 및 기업체 현황 등을 파악해보고 현장 분위기를 느껴봄으로써 구직자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장기간 경력단절로 인해 저하된 구직의욕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09년 2월 개소했으며, 2019년 상반기 동안 구직등록 3,283명, 기업체 구인등록 2,249명, 집단상담 149명, 동행면접 29명 등 다양한 취업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평소 취업을 망설였던 여성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시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연계 등 취업연계 서비스와 취업 후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0
-
올해 김장 배추, 우리 가족이 직접 재배해요
공영 도시텃밭 위치도
[충청뉴스큐] 도시텃밭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활동과 이웃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유휴 토지를 정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키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원동 공영도시농업농장 1개소 60구좌를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분양한다.
분양신청은 대구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분양면적은 1구좌에 17.5㎡ 정도로 가구당 1구좌만 신청되고 분양가격은 구좌 당 1만원이다.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방문 ‘도원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신청’ 배너에 접속하거나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 참여마당 ‘도원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신청’을 통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2일까지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에 분양할 도시텃밭은 올 12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어 올해 김장에 쓸 배추, 무를 직접 키워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도심에서 도시텃밭을 활용해 시민들이 무, 배추 등을 재배하고,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가족과 함께 연말 김장 담그기를 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