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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 역대 최대 실적, 성황리에 폐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분야 전시회인‘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23개국 3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다녀가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수출실적, 참관객수 등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대구시치과의사회,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제13회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제9회 대구의료관광전, 2019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제19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를 포함한 총4개 보건의료산업 분야 엑스포를 동시에 개최했으며, 2013년에 전시회를 통합 개최한지 올해로 7회째이다.
올해에는 중국, 러시아, 미국, 몽골 등 역대 최다인 23개국 3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고, 참여기업들이 원하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액 5,960만달러, 수출계약액 1,920만달러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지역 기업인 사는 헝가리 이진타 트레이딩과 수출상담액 126만달러, 계약추진액 42만달러의 성과를 올리는 등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디엑스포 코리아 행사에 걸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참관객 33,027명이 방문해 작년 대비 5.7% 증가했다.
이번 전시회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국비과제를 수행중인 ㈜레몬 헬스케어의 엠-케어시스템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통화나 방문 없이도 진료예약부터 진료비 스마트폰 수납,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종이처방전/영수증 보험사 일괄 청구, 전자 처방전 약국 전송 및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이미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40여개 종합병원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고, 전문병원 등에 확산될 예정이다.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은 ‘4차 산업혁명과 의료의 새물결’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의료관광전문가, 초청 바이어, 선도의료기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를 개최했고, ‘의료관광인의 밤’ 행사에는 선도유치업체 지정서 수여, 의료관광 유공자 표창, 참석자 간 정보교류 등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번 메디엑스포에 중국 중국국영방송국, 러시아 국영 사하방송국, 일본 주니치 신문에서 메디엑스포 취재는 물론 대구 주요 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해외에 ‘메디시티 대구’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중국 메이청그룹 40여명의 의료관광객이 동시에 방문해 지역 성형, 피부과 등 의료와 관광을 체험했다.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행사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구시 간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 등 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치의학계와 대구시의 숙원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협약을 맺은 대만 타이난시 치과의사회 일행이 방문해 양도시간 치과분야 학술교류를 하고, 내년에는 해외 치과협회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한방엑스포에는 대한맥진학회가 처음으로 참여해 맥진기를 이용한 근거 중심의 진단을 함으로써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고, 올해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된 추나요법도 인기를 끌었다. 한편, 중국 중의약시찰교류단이 방문해 대구한의사회, 한국한의약진흥원, 전임병원, 대구한의대 등의 시설을 견학함으로써 향후 한의약과 중의약간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메디시티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써 해외 의료관광객이 대구로 더 많이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의료기업과, 유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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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대구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일본뇌염 유행예방을 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주 2회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을 설치해, 모기종별 밀도를 조사해 오고 있으며, 20일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는 우리지역에서 2017년 6월 19일, 2018년 6월 11일에 첫 확인 된 것과 비슷한 시기이며, 전국적으로는 올해 4월 6일 제주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되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일본뇌염 환자 발생 등의 경우에 발령되는 일본뇌염 경보는 아직 발령되지 않았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제 2군 감염병이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되며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은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김경태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대구지역에서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첫 확인됨에 따라,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품이 넓은 긴 옷을 착용하며, 모기기피제 사용 등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숙지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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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구도서관 건립을 위한 최준혁 총괄계획가 선임
대구도서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도서관 공간 구성의 모든 과정을 감독하고 조정하는 총괄계획가에 동명대 실내건축학과 최준혁 교수를 선임했다.
대구도서관은 모든 지역도서관을 아우르는 브레인도서관으로 대구시에서 건립하고 운영하는 최초의 도서관으로, 대구시는 대구도서관 설계의 공간 효율성 제고 및 통합디자인을 위한 공간구성 전 과정을 감독·조정할 총괄계획가를 선임했다.
총괄계획가로 선임된 최준혁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운영·컨설팅단 건축 및 실내건축 디자인분야 컨설턴트로 활동중이며, 부산대표도서관·울산대표도서관·금샘도서관·수영구도서관의 총괄계획가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해 대구도서관 통합공간디자인 컨설팅을 위한 최적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총괄계획가는 도시개발이나 정비사업, 공공시설사업 등 특정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단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총괄 조정하고 관리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건립 및 울산·충남 대표도서관 건립 과정에서 도서관 공간디자인 분야 총괄계획가 제도를 도입해 도서관의 분위기·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해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대구도서관은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에 연면적 14,953㎡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총사업비 498억원으로 2022년 개관을 목표로 건축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도서관을 대구평화공원과 연계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의 접근성·편리성을 제고하고 대구평화공원 남측, 캠프워커 활주로 반환부지인 3차 순환도로와 이어지는 지하에 300면 정도의 공영주차장을 만들 계획이다.
최이호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대구도서관을 이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 중심의 공간이자 누구나 찾고 싶은 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건립할 계획이다”며 “대구도서관 건립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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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남방 시장 본격 공략 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신남방 지역의 중심국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가한 가운데 대구경북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남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외사무소 공동운영은 중앙정부의 수도권 중심의 개발정책에 밀려침체일로에 있는 지역경제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구와 경북이 공동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기 위해서 추진됐다..
대구경북 자카르타 사무소는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공무원이 각 각 현지에 파견되어 지역기업의 수출지원, 투자유치, 관광객 유치 등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7천만 명을 가진 아세안 10개국의 중심국가이며 베트남 다음으로 많은 2,0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어 향후 중국을 대체할 유력한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로서 정체, 경제, 문화의 중심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구와 경북이 공동으로 사무소를 운영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다.
대구와 경북은 개소식 외에도 대구·경북지역 18개 기업이 참가하는 현지 수출상담회도 개최 한다.
또한 신남방지역 진출을 위한 경제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기 위해인도네시아 지역의 기업 및 경제단체장 들이 참가한 가운데 ‘신남방 시장 진출 전략 포럼’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상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지원의 일환으로 할랄제품 보장청과 한.인니친선협회와 대구경북이 상호 협력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수출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이때에 잠재력이 무한대인 신남방 지역에서 경북과 의기투합해 공동사무소를 운영하고 수출상담회를 여는것은 큰 의미가 있고 시기 또한 적절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와 경북은 지난 5월 국제통상분야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체결하고 해외사무소 운영,수출상담회, 관광설명회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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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마철 수난사고 대비 강·하천 설치 보 현장 확인 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달 28일까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난 사고를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수난현장 안전 활동 강화를 위한 낙동강 및 신천에 설치된 보에 대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강·하천에 설치된 보는 낙차로 인한 와류 생성으로 근접 접근 시 전복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로써, 지난해 8월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에서 구조보트 전복사고로 인한 구조대원 2명이 순직한 사례도 있었다.
이번 점검은 수난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대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드론을 활용해 보 상공에서 인근의 지형을 파악하고, 주변 위험요인 사전숙지, 진입로 및 보트 접안 가능지역 확인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신기선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수상레저 활동으로 증가하는 수난 사고에 대비해 매년 수난구조훈련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현지 안전점검을 통해 119구조대원들의 수난구조 능력향상과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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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통·남 프로젝트 수료식 및 가족파티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남성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워킹대디가족사랑교육으로 4주간의 ‘신통남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2일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마지막 수업에 가족들을 초청해, 수료식과 함께 가족파티를 개최한다.
‘신통남 프로젝트’는 일·생활균형을 위해 가정에서 아빠의 실천을 이끌어 냄으로써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문화의 영향으로 가족 간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아빠들의 가족사랑교육이다.
이 교육은 2016년 9월부터 매년마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해 왔으며 이번 6기를 포함해 총 180여명의 ‘워라밸 남성리더’가 배출됐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5월 29일부터 가족사랑의 날인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총 4회 교육을 진행해 왔다.
마지막 5회 교육은 22일 오전 11시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수료식을 겸해 진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아빠들이 배운 것을 가족들 앞에 보여주고 실천할 것을 약속하면서 아빠가 준비하는 ‘가족파티’를 끝으로 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4주간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가족 앞에서 멋진 신통남이 될 것을 약속하는 만큼,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생활균형 실천으로 대구시 남성들의 인식변화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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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출전 분임조 확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기업체 임직원 및 품질 분임조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열린 의미 있는 대회였다.
대구지역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부문별 사례발표를 통해 품질개선,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학습하며, 우수분임조를 선정·포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45회째 개최하고 있다.
현대코퍼레이션 등 8개 중소기업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6개 공공기관이 참가해 10개부문, 22개 분임조가 경쟁을 벌였으며, 대상을 차지한 공군 군수사령부 ‘티1 분임조’ 등 14개 분임조가 오는 8월 경남 거제에서 개최하는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일수록 기업의 품질혁신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2020년 대구에서 개최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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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한이탈주민 강사초청‘공무원 통일교육’ 특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전문 강사를 초청해 ‘북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8년 9월 통일교육지원법 개정으로 공직자 통일교육 의무화에 따라 공무원으로서 범정부적인 통일문제와 평화통일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 오춘성 전문강사를 초청해 ‘평화의 싹 함께 키우는 통일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북한의 과거와 평양시 모습, 북한의 시장과 환류 등 북한실상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대구시 공무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나서는 오춘성 강사는 북한이탈주민 적응심리 상담원으로 활동 한 후, 현재는 대구통일교육센터 소속 통일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우리 지역의 일선 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통일 순회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구통일교육센터에서는 시 산하기관에서 강좌 개설을 희망하면 자체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지원하고, 통일교육원에서는 연중 사이버 통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통일교육 특강을 통해 대구시청 공직자들이 통일을 이룩하는데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북한이탈주민을 우리의 또 다른 이웃으로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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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공지능 및 지능시스템 분야 주요 국제 학술회의 중 하나인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17일부터 미국 루이지애나 라파예트에서 개최한 ‘2019년 국제지능시스템학회국제학술대회’에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한양대 이정훈 교수, 세종대 윤진희 교수와 대구컨벤션뷰로 직원을 유치추진단으로 파견했으며, 추진단의 적극적인 활동결과 만장일치로 대구가 2023년의 학술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본 행사 유치를 위한 이정훈 한양대 교수의 제안발표에서 대구에 위치한 한국정보화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정보시스템 관련 다양한 유관기관과 지역 인근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과 같은 풍부한 볼거리를 적극 부각시킨 결과 대구의 입지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회장 최병재 교수는 “본 학술대회의 대구 유치는 그 동안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활동해왔던 저명한 학술적인 기반과 한국지능시스템학회의 활발한 네트워크가 빛을 발한 결과다”며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성과다”라고 말했다.
올해 18회째인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50개국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지능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2년마다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유치결과로 2023년 전 세계 500여명의 퍼지이론 관련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스마트 도시로의 명성과 자부심을 더 높이고 지역 관련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 ‘2023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 유치는 로봇산업 등 대구의 미래 혁신선도 신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참가자와 주최자가 만족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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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해 퇴임자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인생 제2막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권영진 시장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을 통한 퇴임자 약력소개, 공로패 및 기념품 수여, 가족 영상메시지 상영, 퇴임자 답사, 식후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및 동료 직원들이 사전에 촬영한 영상메시지가 상영될 때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잔잔한 감동이 전달되어 행사장이 숙연해지기도 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앞에 포토존을 설치해 정들었던 대구시청을 떠나는 퇴임자들이 동료 및 가족들과 마지막 추억을 간직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과 대구시 발전을 위해 수 십년간 열정을 바친 퇴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퇴임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금의 대구가 첨단산업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퇴임자들도 대구시가 중단 없는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시청을 떠나더라도 시정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퇴임자는 답사를 통해 “오늘의 영광과 보람이 있기까지는 가족뿐 아니라 주변 동료들의 도움과 희생이 바탕이 됐다.”며 “이를 갚기 위해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더라도 시정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 한방울의 열정까지 보태겠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 대구시 퇴직자는 정년퇴직 78명, 명예퇴직 5명 등 총 83명이다.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