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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창작을 위한 열린 공간 ‘대구웹툰캠퍼스 개소식’ 개최
웹툰체험공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입주작가와 기업, 웹툰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웹툰캠퍼스 개소식’을 오는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1부 공식행사로 사업경과보고, 축사, 명예교장 위촉식 및 개소퍼포먼스,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2부 네트워킹에서는 만화 ‘까치’ ‘공포의 외인구단’ ‘남벌’을 그린 우리나라 만화계의 거목이자 대구웹툰캠퍼스 교장으로 위촉된 이현세 만화가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대구웹툰캠퍼스는 지역 웹툰 창작자의 열린 창작공간이자 시민과 기성작가들을 위한 웹툰 체험, 교육, 컨설팅 등 웹툰 산업 육성의 거점기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18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관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된 대구웹툰캠퍼스는 2018년 하반기 실시설계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 2월에 준공되었으며, 3~4월에 입주작가/기업 모집공고를 거쳐 4월말 입주를 완료했다.
현재 20명의 웹툰 작가와 기업체가 입주해 작업 중이며, 중고등학생 대상 웹툰 창작체험교실과 일반인대상 웹툰 아카데미과정도 동시에 운영 중이다.
수성구 소재 경일대학교 대구교육관에 위치한 웹툰캠퍼스는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에 위치해 있어 교통접근성이 편리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해 입주 작가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1층은 일반인과 입주 작가들을 위한 웹툰전시·체험공간, 4,5층은 작가/기업입주실 총 16실, 8층은 이론/실습교육실과 사무실, 휴게실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시 웹툰산업 육성의 시작은 2017년 문체부 국고보조사업인 ‘대구디지털만화창작전시관 구축’을 통한 지역민대상 웹툰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2018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사업 선정으로 ‘웹툰캠퍼스’라는 공간적 인프라와 교육·컨설팅 등 지원프로그램을 결합한 웹툰 창작 생태계 조성의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웹툰 산업은 수조원의 잠재적 이익을 창출하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원천콘텐츠로 원소스 멀티 유즈특성으로 인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각광받고 있는 4차 혁명시대의 대표산업이다.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1순위가 ‘웹툰작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웹툰의 미래가치는 무궁무진하며, 순천, 부산, 대전 등 각 지자체들도 경쟁적으로 웹툰 센터를 조성하고 지역 성장 동력 산업으로 웹툰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생명인 웹툰 분야에서 대구·경북의 우수한 인문학적 토대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지역출신 우수한 웹툰 작가와 단체, 만화관련학과 재학생 등 풍부한 인적자원은 대구가 비수도권 웹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 콘텐츠산업으로서 웹툰 산업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며 “지역 웹툰 작가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 파급력을 미칠 원천으로서 문화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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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탄생
제32회 전국대회에서 최강소방관 경기분야 1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부터 열린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경기에서 동부소방서 소방사 정재헌 대원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조분야 ‘최강소방관’은 총 1~4단계로 구성되며 고도의 체력과 지구력이 요구되는 만큼 전국에서 손꼽는 강인한 체력을 가진 소방관들이 각 시·도를 대표해 참여했다. 9kg에 달하는 호스를 끌고 70kg 마네킹 들기, 해머로 70kg중량물 밀어내기, 높이 4m 수직벽 넘기, 계단오르기 등의 단계로 이루어져있다. 각 단계별 시간 합산을 통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모든 단계를 완료한 소방관이 최종 우승을 하게 된다.
우승을 차지한 정재헌 대원은 모든 단계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했고, 특히 4단계 482개 계단오르기에서 2분 14초로 대회 최고 기록을 세우며 완주했다.
최강소방관 서보현 팀장은 “이번 기술경연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모든 대구소방 직원들과 더운 날씨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선 현장에서도 언제나처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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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의 본보기
2017년도 개최된 정기연주회 사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충청뉴스큐] 노래를 통해 직장과 개인의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컬러풀코러스’가 오는 1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2019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컬러풀코러스는 대구시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으로 합창을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과 창의성을 불어 넣고 시민들에 대한 봉사마인드를 높인다는 취지로 2004년 9월 창단됐다.. 지난 15년 동안 100회 이상의 국내외 연주는 물론 각종 봉사활동과 대구시 주관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자매도시인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에 대구시 대표로 참여해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임으로써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인 대구의 높은 음악수준을 뽐냈으며, 9월에 개최된 ‘제15회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우리 귀에 익숙한 바로크시대부터 낭만파에 이르는 대표적 클래식 연주곡들을 합창으로 재미있게 설명하는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작곡가 국현이 봄-여름-가을-겨울을 서정적 가사로 풀어낸 연작 ‘계절이 그리는 풍경소리’를 비롯해, 어린 시절 삶의 애환과 다시금 돌아가고 싶어 하는 그리움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한국가곡 등 따스한 힐링 레파토리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휴식하고 몸과 마음의 생채기를 어루만질 ‘쉴 틈’을 선사할 예정이다.
컬러풀코러스 단장인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공무원부터 기관장까지 시청과 구·군, 주민센터, 사업소 등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빡빡한 직장과 가정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 연주회를 준비해왔다”며 “일주일에 한 두 시간 밖에 허락되지 않는 연습시간이지만 이를 통해 격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며 또 다시 일어날 힘을 얻고 있는 단원들이야말로 진정한 워라밸의 실천자”라며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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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살 유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후중재 방안 모색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4일 대구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자살 유족, 자살예방 전문가, 관련 학계 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유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후중재 방안 모색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17년 한 해 동안 12,463명이 자살로 사망하였으며, 자살자 한 명당 5명에서 10명의 자살 유족이 발생했다고 보면, 국내 자살 유족의 수는 약 62,315명에서 많게는 124,63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자살유족은 사회적인 낙인 및 자살충동 등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경험하며, 일반인 대비 자살위험은 8.3배, 우울증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자살률을 낮추는 것에 있어 자살 고위험군인 자살유족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자살 유족들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살피고 적절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자살예방 등 자살문제 해결에서 더 나아가 자살 유족의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한 대구시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지혜 중앙심리부검센터 유족지원팀장이 ‘국내 자살 유족 실태 및 지원 현황’ ,김정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교육홍보팀장이 ‘대구시 자살 유족 실태 및 지원 현황’ ,자살 유족 심명민 씨가 ‘자살 유족을 통한 자살 사후중재 방안’ ,원승희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학교 기반 자살 사후중재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자살 유족의 치유와 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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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신고, 참견이 아니라 도움입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4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과 두류공원 일원에서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노인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그간 유엔에서 제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은 노인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 시행된 노인복지법에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기념식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문화복지위원장 등 내빈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학생대표 2인의 선서 ‘노인학대근절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통해 노인의 권리보호, 공경·관심을 통한 학대 없는 사회 만들기를 결의하고, 노인학대 예방 활동으로 노인 인권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아름다운 청춘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 되는 2부 행사에서는 류지성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노인 인권의 의의와 종사자의 기본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주변에서 노인보호전문기관, 성서경찰서, 기억학교, 광역치매센터 등 관련 기관의 부스운영을 한다. 노인 학대예방 및 보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포토존 이벤트,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 등도 열린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통해 시민들이 노인인권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인학대 문제를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지 말고, 노인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함으로써 학대로 고통 받는 노인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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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 공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기차 및 자율차 분야 핵심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19년도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은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미래차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지원대상 분야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이며, 자유공모와 지정공모로 나뉘어 지원된다.
자유공모 과제는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제품 상용화와 투자유치가 가능한 사업자, 지정공모는 ‘대구시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연구 인프라 통합 설계’를 주제로 사업자를 모집한다.
8여개 사업, 2년 이내 조건부 사업 수행, 과제당 3억원 정도가 지원되는 자유공모와 1개 사업에 과제당 2억원 이내 정도가 되는 지정공모가 있다.
신청요건 및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본사 및 주된 사업장이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업 또는 대구시에 사업장 이전 및 투자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신청기간은 28일까지이며,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에 우편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또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자동차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지역신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산업으로 사업 확장 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에서부터 상용화까지 적극적으로 지원체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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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꿈꾸는 신청사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오는 16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에서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신청사가 대구의 시민정신을 담아내고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 비전, 시설과 공간 제안, 미래상 등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시민이 꿈꾸는 대구 신청사 유치의 염원을 담아 슬로건을‘무한상상 대구 신청사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로 정했다.
대구시는 낡고 비좁은 청사로 인해 동인동 본관과 산격동 별관으로 이원화되어 운영 해 오고 있다. 그간 대구시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시민이 시청에서 행정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공동체적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신청사 건립에 대한 절실한 요구가 많았다.
이에 신청사 유치 경쟁으로 인한 갈등을 넘어 250만 대구시민이 찾고 싶은 청사, 미래세대가 담아가고자 하는 콘텐츠에 대해 열린 의견들을 모아보고자 한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대구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연령대를 고려해 거주지역별 동수로 참가자를 선발 할 예정이다. 따라서 본 참가 신청이 무조건 참가로 이어지지 않으며, 참가 확정 여부는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참가신청은 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롭게 건립 될 청사에는 대구시민의 꿈과 비전이 담겨져야 한다. 시민이 생각하고 바라는 신청사의 모습을 원탁회의에서 무한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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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래산업 선도도시 대구와 청두, 신산업분야 상생협력 강화
대구시 상징 조형물 제막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청두를 공식 방문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 청두 국제자매도시 시장혁신포럼’에 참가해 대구시의 미래산업 추진상황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청두시장과 미래신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구시 상징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자매도시로서 우의를 다졌다.
11일 중국 청두시에서 ‘4차산업과 도시발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시장혁신포럼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미래신산업 추진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 날 시장혁신포럼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총 22개국 26개 도시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청두 센츄리시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8개 도시 중 제일 먼저 발표한 대구시의 미래신산업에 대해 참석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12일에는 청두시장 접견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뤄챵 청두시장이 양 도시 미래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는 도시, 나라만이 미래에 경쟁력이 있다”라면서 “청두와 대구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역사문화 도시이면서 미래신산업으로 산업구조혁신이 활발히 일어나는 도시로서, 청두는 현재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하이테크산업 신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대구도 마찬가지로 물산업, 미래형자동차, 의료, 신에너지, 로봇과 스마트시티 조성 등 5+1 미래산업을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어 산업 경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뤄챵 청두시장은 “양 도시는 미래산업에 대해 관심이 뜨겁고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물산업 및 의료 특히 뷰티산업과 대학 간 교류, 관광산업 활성화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양 시장은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에도 합의했다.
이어 청두시 천부녹도 강가예원에서 대구시 상징조형물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 상징조형물은 사과를 형상화한 ‘창조의 사과’ 작품으로 크기는 6.8×4.0m로 대구와 청두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대구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10여명, 청두에서는 뤄챵 시장을 비롯한 청두시 관계자, 미디어, 청두대학교 학생공연단 등 50여명 등이 참석해 양 도시의 우의를 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 동안 양 도시는 자매도시 결연이후 문화, 체육, 음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를 했고, 또한 청두는 중국 서부대개발의 중심도시이자,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열차가 시작되는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교통 및 경제무역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는 물론 유럽까지 교류확대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도시는 합의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추진 할 예정이며, 당장 7월에 대구에서 열리는 치맥페스티벌과 국제대학생캠프에 청두시가 참여의사를 밝혔고, 8월에 청두에서 열리는 소방안전박람회에 대구의 우수한 소방방재기술을 소개하기로 했다. 또한 청두는 기원전 건립되어 2200년이 지난 현재까지 운영 중인 고대수리시설 두쟝옌을 보유한 물의 도시이고, 대구 역시 대한민국 물산업 선도도시로서 이번 9월에 열리는 세계물도시포럼에 청두시장을 공식 초청할 예정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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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권익 신장과 사회봉사활동에 매진한 백인계 회장 ‘제16회 대구시 여성대상’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6회 대구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백인계 대한적십자 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장을 선정했다.
백인계 회장은 대구광역시 여상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여성 업엑스포 및 양성평등 기념식을 개최해 양성평등 확산에 기여했으며, 한·중·대만 여성지도자 간 우호 강화 및 문화교류에 힘썼다.
또한 명사초청 특강, 대구알리기사업 등을 추진해 여성의 역량강화 및 지위향상에도 기여했다. 특히 2006년 대한적십자 봉사회원으로 가입한 후,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태안반도 기름 유출, 폭설·태풍 피해지역 복구 등 전국의 재난현장 구호활동 및 지역 내 복지관 방문간호봉사, 목욕봉사 등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이면 어떤 곳이든 달려가 참여함으로써 현재 2만 5천 시간의 봉사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향후 5년간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는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에도 가입하는 등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다.
여성대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역 사회에 공헌한 여성을 선정해 시상하다가 2017년부터 여성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분야를 단일화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여성 1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각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여성대상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추천 후보자 5명에 대해 11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백인계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7월 5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여성 업엑스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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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기술플랫폼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신기술과 기술보유자가 자연스럽게 우리지역으로 유입되는 4차 산업 선도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수요부서 직원 및 지역 신기술보유업체들과 함께 소통과 혁신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신기술플랫폼 워크숍을 개최한다.
신기술플랫폼제도 운영에 따른 수요부서 직원들과의 소통·화합을 통합 공감대 형성, 지역신기술 홍보를 위해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청, 구·군, 공사·공단 소속 직원 160여명과 지역기업체 12개 업체가 참여해 신기술에 대한 홍보교육과 전시회 등을 병행한다.
이번, 홍보교육과 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 신기술은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구조물 도장공법 아크릴레이트를 합지한 건식 비노출 방수공법 발광 도로표지 및 교통안전표지 제작기술 등 정부인증신기술과 윈치견인을 이용한 하수관거 전체보수공법 플라스틱 세그먼트를 이용한 관거 갱생공법 복합플레이트를 이용한 콘크리트 구조물 보강공법 등 기존기술에 비해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한 신기술들이 전시되고 체험기회를 갖게 된다.
대구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해 우수한 기술과 기술인이 대구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는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현재 신기술플랫폼에는 전문가 810명과 신기술 315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신기술활용심의를 통해 47개의 신기술을 사업에 반영했다. 또한 우리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신기술 2개를 발굴, 초기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시범실시 중에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플랫폼 구축으로 현재 지역의 기술개발과 외지 업체의 기술이전 등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번 신기술플랫폼 워크숍을 계기로 공직자와 지역기술인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시가 신기술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