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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주제로 ‘국제 사회혁신 포럼’ 개최
대구시민행복센터 2층 상상홀에서 ‘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19일 대구시민행복센터 2층 상상홀에서 ‘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스페인 빌바오 사회혁신 사례’를 통해,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스페인 빌바오는 도시가 처한 총체적 난국을 시민과 행정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해결한 사례로, 1990년에 이후 종합적인 도시재생 계획을 통해 구겐하임 미술관 설립, 보행자 중심의 도시교통 설계, 바스크 사회혁신파크 설립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지방정부, 시민사회, 대학, 은행, 미술관, 공기업, 민간기업 등의 참여를 통해 구축한 협력적 거버넌스인 ‘빌바오 메트로폴리 30’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는데, 이번 포럼에서는 알폰소 마르티네즈 세아라 사무총장의 사례발표와 지역 전문가 토론을 통해 대구지역혁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기조강연은 ‘스페인 빌바오 사회혁신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알폰소 마르티네즈 세아라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기조강연이 끝난 후 특별토론에 ‘대구 사회혁신 민관 거버넌스 도입의 필요와 가능성’에 대해 장영미 대구시 시민소통과장, 임종순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 신우화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최이성 한국사회혁신가네트워크 공동대표, 이창건 대구사회혁신가네트워크 대표가 참여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날은 사회 문제가 복잡 다양한 양상을 띠면서 과거처럼 행정 주도만으로 사회문제와 정책과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구형 민관 거버넌스 모델 발굴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의 사회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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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치과산업의 미래를 활짝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2019 메디엑스포’와 동시 개최된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시치과의사회가 주관해 개최하는 2019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최신 치의학 정보교류와 치과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신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지역 최대 치과행사로, 50여개 업체 160여 부스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와 20개 세션의 학술대회, 세미나가 동시에 진행된다.
치과기자재 전시회는 엑스코 1층에서 21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구 치과기업인 덴티스와 세신정밀을 비롯해 오스템임플란트, 신흥, 바텍, 에이치디엑스, 네오바이오텍, 포인트닉스 등 치과 기업 50여 개가 참여해 첨단 치과의료기기와 치과 관련 제품 등을 전시해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의 장을 갖는다.
또한, 전시회장에 마련되는 구강보건 교육관은 첫날인 금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부스에는 치과위생사 50여명과 치과의사 8명이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900여명을 비롯해 대구시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을 비롯해 불소도포, 칫솔질 및 충치발병 원인 등 치아상식을 홍보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칫솔, 치약, 물티슈, 가글액 등 구강용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를 찾은 해외 바이어 및 국내·외 치과의사, 치과관련 협회 관계자, 치과의료기기 업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환영 리셉션을 22일에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개최하며 전시회를 이은 해외 판로 개척 및 정보교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해외 치과의사를 포함해 약 3,000명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는 22일부터 2일간 엑스코 3층에서 20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저명 강연자를 초빙해 ,디톡스 다이어트 비법을 시작으로 ,측두하악장애 진단을 위한 임상적 검사방법 ,사례로 알아보는 치과분쟁 ,증례로 보는 다양한 골이식술 실패 사례 및 예방법 등 다양한 실습 강연으로 분야별 세션 강의, 특강, 일반 교양강좌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알찬 강의를 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치과기자재전시회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성장세를 더 하고 있어 명품행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신성장 산업인 치과산업이 더욱 발전해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치과산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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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자동차부품시장 교두보‘ 두바이 ’에 대구·경북 중소기업 12개사 진출
중동 자동차 부품시장의 중추적 교역국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2019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에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6개사를 각각 파견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동 자동차 부품시장의 중추적 교역국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2019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에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6개사를 각각 파견했다. 대구경북 상생협력 특별관에서는 각 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대구는 총 271건을 상담해 계약추진 74만불과 현장계약 6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2019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는 올해 17년째로써 중동·아프리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이다. 63개국 1,880개사가 참가했으며, 한국, 중국, 독일, 일본, 태국 등에서 국가관을 구성한 가운데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대표기업 12개사가 독립부스를 구성해 지역 자동차산업 홍보와 함께 3일간 515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실질적인 거래 성사의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두바이 무역관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지역의 저유가 국면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차 판매는 부진하나 애프터마켓 시장은 활황세를 보여 중동지역의 경우 향후 6년간 매년 6%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중심 두바이는 걸프협력회의국가 뿐 아니라, 이란, 인도, 아프리카, 독립국가연합으로의 재수출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전망도 밝다고 한다.
이번 참가업체 중 산업용특수윤활유 생산업체인 ㈜루브캠코리아는 중동 건설사와 엔진코팅제 40만불을 잠정계약 했는데, 연료효율 증대 및 보수비용 절감 목적이 부합해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이노알앤씨는 파키스탄 바이어로부터 10만불 상당의 제품 개발요청을 받았고, 삼양금속도 인도 바이어로부터 컴프레서 샤프트에 대한 상담 견적을 진행했다. 또한 중국 바이어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티코리아는 알제리 바이어로부터 아프리카 시장의 국산차부품 요청을 받아 중동시장에서 한국 자동차부품업체들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대구경북 상생협력 특별관에서는 올해 10.17.~10.20. 엑스코에서 개최될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지 투자 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홍보와 참가 유도를 위한 상담 기회를 가졌다. 이로써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와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함께 홍보하는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형자동차 선진도시로서의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의 자동차부품전시회의 명성에 걸맞게 다수 글로벌 바이어들이 방문했으며, 계약 추진 성공가능성 또한 어느 전시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최대 수출품목이지만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의 악화로 어려움이 불어 닥친 자동차부품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동차부품 특화 무역사절단과 해외전시회 파견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하는 등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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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할인카드 발급받고 대구로 다시 오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 개막에 맞춰 한국 최초로 대구의료관광 재방문 사업을 시작한다. 의료관광객의 재방문 유도뿐만 아니라 메디시티 대구의 인지도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메디시티협의회 산하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소속 회원사들과 협력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대구 재방문 유도를 위한 대구의료관광할인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이 카드는 대구의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아 재방문부터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의료비 5% 할인혜택과 숙박업체 및 산업체의 온라인 최저가 기준 10% 할인 등은 대구로 의료관광을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의료비뿐만 아니라 체류비 절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엠티시 로고가 있는 의료기관 및 업체에서 결제 시에 카드제시를 통해 바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고, 온라인 예약보다 더 저렴하게 숙박업체를 이용할 수 있어 늘어나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들이 대구를 재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의료관광객 재방문 유도 및 대구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소속 의료기관 및 산업체뿐만 아니라 대구의 모든 선도의료기관 및 요식업, 쇼핑업체에서도 엠티시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점차 참여업체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메디시티대구 10주년을 기념해 발급하는 엠티시카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대구만의 차별화되고 다양한 의료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대구시를 포함한 모든 기관이 합심해 해외 의료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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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최대 보건의료전시회‘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개최
전시장을 둘러보는 의료인 단체 관람객
[충청뉴스큐]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인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엑스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시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의료기기,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 보건의료 전 분야를 총망라한 350개사 750부스 규모로 엑스코 전관에서 열리며, 대구광역시 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보건의료단체들의 학술대회, 세미나, 컨퍼런스, 보수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에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메디엑스포 개최 이래 최초로 대구시 자매도시인 중국 닝보시를 포함한 6개 외국 업체가 참가하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를 비롯한 25개국 23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의료마케팅 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영남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지역 9개 병의원 구매담당자가 참가업체와 병원구매상담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참가업체들의 만족도와 매출액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각종 소재 및 부품 제조업체들이 의료기기 산업에 참여해, 의료기기 제조에 관한 정보와 기술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의료기기 제조생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제2회 한국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모바일을 통해서 진료계약부터 결제, 증명서 발급,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의료금융 융합서비스 ‘엠캐어시스템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치매국가책임제 정부정책에 맞춰 현재 지역 구군별로 조성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동시에 치매안심센터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민건강놀이터 홍보관과 응급의료체험관을 함께 조성해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국제의료관광전으로 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 의료관광인의 밤, 비즈니스 미팅, 병원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료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메디시티 대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한의약의 미래, 인류건강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한방엑스포에서는 국내 50개 기관, 단체 및 업체가 참가하고, 특별히 조성된 창업기획관에서는 기술 상담과 함께 창업 성공사례 및 아이템 발굴 세미나를 개최하고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하며, 한의사회 및 한방병원에서 다양한 무료진료 및 체험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고, 중국 중의약시찰교류단은 대구시 한의사회와 한의약과 중의약 학술교류를 하고, 메디엑스포를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3층 회의실에서는 대구시치과의사회 주관 대구국제치과 종합학술대회 대구시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대구시약사학술제 대구시간호사회 초청강연 대구시간호조무사회 보수교육 등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되어 명실상부한 지역 의료인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치과의사회는 대만 타이난시 치과의사회를 초청해 메디엑스포 참관과 치과분야 교류를 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메디시티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행사를 통해 지역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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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기획재정부로 출근, 국비 확보 총력
류상민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필요한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기획재정부로 18일 출근 시간대에 맞춰 다시 방문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4차례 보고회를 통해 73건의 신규 사업을 비롯해 3조 4천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제출했다. 5월말 부처에서 기재부로 제출한 부처안을 확인한 결과 2조 8천억 정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미 반영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기재부를 다시 방문한 것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5+1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5지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실증 플랫폼’, ‘분산형 테스트베드’, ‘의료기술시험훈련원’ 건립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구산업선 철도’,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등, 대구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아카이브관’ 조성 등 대구시 사업이 내년 정부안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요청 했고, 또한, 미래 장기발전을 위해 ‘대구 엑스코선’ 등 예타조사중인 사업의 조속한 통과와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예산심의 기간에는 기재부 관계자들을 만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서 출근시간대에 전격 방문해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반드시 반영되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등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나타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오늘같이 언제든지 누구든지 만나고 설득해서 대구시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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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엠블럼에 미래를 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소방의 정체성, 미래지향가치·비전을 상징하기 위해 대구시민과 함께 제작한‘대구소방 엠블럼’을 적극 활용해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구시민에게 준비된 대구소방의 각오를 표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은 올해 초‘대구소방 엠블럼 제작 공모전’을 통해 소방공무원과 대구시민이 동참해 최적의 엠블럼을 선정했다.
구글, 삼성, 애플, 유네스코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 단체 또는 스포츠구단들은 자기들만의 상징적인 엠블럼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엠블럼이 구성원들의 소속감·자긍심을 높임과 동시에 그 영향으로 조직·단체가 발전하고 성과가 창출되는 등 혁신적인 변화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에 따라, 최종 선정된 엠블럼을 적극 활용해 대내적으로 직원의 소속감,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대구소방의 오래된 역사와 미래의 각오가 담긴 상징성을 시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먼저, 전 소방차량에 엠블럼을 부착해 소방공무원이 화재,구조,구급활동 등 현장출동 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부착된 소방차량을 통해 시민에게도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패치나 배지를 제작해 복제에 착용, 각종 국내·외 행사 개최 또는 참여 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대구소방 엠블럼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준비된 대구소방의 각오를 표현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깊은 친근함과 신뢰감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엠블럼 소개’에서 제작 동기, 디자인 가이드라인, 사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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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작은 손이 만드는 4분의 기적 가족사랑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심사장 내부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이 함께 개최한‘제3회 가족사랑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우리시 초등학생 5~6학년 가족 31개팀 62명이 참가해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심장정지 환자는 2006년 19,480명에서 2017년 29,262명으로 12년동안 1.5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급성심정정지 환자의 절반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어, 응급상황 시 옆에 있는 가족의 초기 심폐소생술 시행여부가 환자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은 해마다 시민 15,0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응답하라심장박동 프로젝트’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반인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
증가를 꾀해, 심정지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시민 한사람 한생명을 살리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5일일 우리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이 있는 가족들이 함께 하는‘제3회 가족사랑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장관상 1팀, 대구광역시장상 2팀, 대구광역시교육감상 2팀 총 5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가슴압박술, 응급사황 행동요령 등에 대한 경연주제를 가지고 참가팀이 작성한 사전 시나리오에 의거 상황극을 연출하는 방법으로 평가됐다.
경연대회에 참여한 한 가족팀은 “요즘처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시대에 가족구성원이 함께 시나리오를 만들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해 같이 연습하면서 너무 당연해서 소홀했던 가족의 사랑도 느끼고 우리 가족이, 우리 아이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적의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함께 얻어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언제·어디서나·누구나 손쉽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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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시장 스토리북 북콘서트 개최
‘대구 전통시장 이야기 산책 – 미식 여행 편’ 출판기념 북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8일 대구시 청년센터에서 ‘대구 전통시장 이야기 산책 - 미식 여행 편’ 스토리북 출판을 기념하기 위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굿스토리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북콘서트는 대구 전통시장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문화관광 해설사, 대구식객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대구 전통시장의 특별한 맛을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스토리북의 제작 의도 및 구성을 소개한다.
또한, 대구 전통시장 관광을 주제로 한 문화관광해설사의 발제와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구 전통시장 이야기 산책–미식 여행 편’은‘대구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1권과,‘대구 10미로 즐기는 미식 여행’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현풍 100년 도깨비시장의 수구레 국밥 골목과 봉덕시장의 돼지머리 국밥 골목 그리고 남문시장 보쌈 골목 등 대구 전통시장에서 찾은 특별한 맛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2권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인 대구 10미를 대구의 역사, 자연환경 그리고 교통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로 되어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4년간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전통시장 스토리텔링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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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수성알파시티내 복합쇼핑몰 개발 속도낸다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쇼핑타운대구는 1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업무협약은 롯데에서 출자한 롯데쇼핑타운대구㈜의 복합쇼핑몰 본격 사업추진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가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롯데자산개발은 2017년 12월 1,256억원을 투자해 수성의료지구내 유통상업용지를 매입해 쇼핑몰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롯데는 수성의료지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통시설을 선보이기 위해 다각도에서 면밀히 사업 검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롯데쇼핑타운대구㈜는 복합쇼핑몰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재확인하고,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쇼핑타운대구㈜는 사업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속도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될 쇼핑몰은 2020년 착공, 2022년 개점 로드맵에 따라 총 5천여억원을 투자해 부지 77,049㎡에 연면적 약 23만㎡, 지하1층~지상5층의 신개념 복합몰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신규고용은 총 8,0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판매시설과 함께 최근 트렌드인 문화·체험·레저·힐링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연간 2천만명 이상의 집객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와 롯데측은 사업추진 및 쇼핑몰 운영과정에서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지역인재 우선 채용, 지역생산품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기여방안도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롯데는 이번 사업의 주체로서 롯데쇼핑타운대구㈜를 지역 현지법인으로 2015년 기 설립해 지역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바 있으며,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구시의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과 롯데쇼핑타운대구㈜ 대표는 “550만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어반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솔루션센터 로서의 기능을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롯데의 투자계획이 일정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상생 발전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