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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부인회와 ‘아침밥 먹읍시다’ 프로젝트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부인회 대구시 지부는 21일 성서공단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아침밥 먹읍시다’행사를 개최했다.
21일 오전 7시부터 달서구 성서공단역에서 이른 아침 빈속으로 출근하는 직장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800인분의 주먹밥을 시민들에게 제공 했다. 아침밥 먹기에 대한 관심 증대와 쌀 소비 확대를 통한 농업인 애로 해소를 위한 목적에서다.
쌀에 함유된 비타민 이는 항산화 물질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필수아미노산은 성장과 발육 촉진에 도움이 된다. 이번 홍보행사에 다양한 쌀 가공품도 전시해 시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바쁜 일상으로 건강한 식문화 정착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행사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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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본 현지에서 입맛 저격 관광객 유치로‘일석이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오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현지 유명 쿠킹스튜디오와 협력해 총 6회에 걸쳐 ‘대구 미식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에 대해 가장 선호하는 ‘음식’과 ‘한류’를 활용해 대구관광을 적극 홍보하고자 일본 간사이 지역 내 90여년의 역사와 회원 4만5천여명의 유명 오사카가스 쿠킹스튜디오와 협력해 ‘대구미식 클래스’를 진행한다.
쿠킹클래스는 총 6회, 25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사카 허그뮤지엄에서 1회, 요도야바시 쿠킹스쿨에서 5회 진행 될 예정이다.
강좌는 일본인 입맛에 맞도록 대구시와 오사카가스 쿠킹스튜디오가 공동으로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해 대구의 동인동찜갈비, 누른국수, 단호박 영양밥의 메인요리 3종과 사과 수정과, 납작만두, 연근구이 등의 대구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사카가스 홈페이지, 정기 매거진 및 수강생을 대상으로 레시피 설명과 함께 대구의 음식거리, 근대골목, 동성로, 김광석 거리, 서문시장,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해, 대구 관광에 관한 호기심과 대구 방문 동기를 부여하고, 대구 관광지도와 할인쿠폰 등이 담긴 키트와 관광가이드북 등을 제공해 일본인의 대구 방문을 유도 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쿠킹클래스 이후 일본 미식 투어 관광객의 지역 유치를 위해 일본 유명 한류 아나운서 후루야 마사유키씨와 함께하는 ‘대슐랭 투어 상품’을 직항노선을 보유한 국적 항공사와 공동으로 10월에 출시해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홍보는 대구 음식을 소재로, 대구 관광을 효과적으로 알려 일본시장 내 대구에 대한 매력도를 한층 높임과 동시에 ‘2020 대구경북 관광의해’를 맞아 일본 관광객의 지역 유치를 증대시키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며 “국가별 맞춤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단체객 및 개별객의 지역 방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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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연내 선정을 위한 공식적 발걸음 시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국방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를 연내 선정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공식적인 선정절차를 시작했다.
지난 4월 2일 정부가 연내 최종이전지를 선정하기로 공식 발표한 이후 대구시와 국방부는 2개월 여 동안 실무적인 작업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이전사업비와 종전부지가치 산정을 마치고 오늘부터 군공항 이전 특별법에 의한 공식적인 절차를 시작했다.
먼저, 오늘 국방부 차관 주재로 대구시, 경북도, 군위·의성군 등이 참여하는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를 열고 종전부지 활용방안과 종전부지 매각을 통한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등을 확정하기 위한 구체적 절차를 시작했다.
금년내 반드시 최종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와 이전지역 지원을 위한 지원위원회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우선, 6월말까지 국방부장관과 대구시장 등이 참석하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이전지역 지원방안 및 종전부지 활용방안을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7월에는 경북도 및 이전후보지 지자체와 본격적으로 지원계획을 협의하는 한편, 국방부와 함께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절차와 기준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8월부터 9월까지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이전지역 지원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전부지 선정 절차 및 기준과 함께 이전부지 선정계획을 확정해 공고하게 된다.
이후, 국방부장관은 이전후보지 지자체장에게 주민투표법에 따라 주민투표를 요구하고 해당 지자체의 장은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유치신청을 하게 되며,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에 최종이전지가 선정된다.
대구시는 연내 최종이전지가 선정되면 곧바로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하고 민간사업자 공모 준비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군공항 이전 특별법에 의거 공식적인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반드시 연내에 최종이전지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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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대구’ 생태관광 홍보영상 공개
내추럴 대구(Natural Daegu) 홍보영상 캡쳐 이미지 타이틀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의 생태관광자원을 아름답게 담아낸 12편의 ‘내추럴 대구’ 영상 홍보에 나선다.
내추럴 대구 홍보영상은 그간 도심 관광에 집중되어있던 관광콘텐츠를 달성군·팔공산 등 외곽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당신만 몰랐던 대구’라는 큰 주제 아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 관광지를 가족 편, 직장인 편, 여자친구 편, 남자친구 편, 외국인 편 등 5개의 이야기로 담아냈다.
지난해 가을부터 촬영을 시작해 대구의 다양한 계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다섯 편의 테마영상 외에도 대구 ‘인싸여행’을 도와줄 사진 명소 스팟 영상과 액티비티 체험을 모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포함해 총 12편으로 구성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으로 서울 도심을 달리는 70여 대의 시내버스 모니터와 명동 메인 쇼핑거리에 자리한 옥외광고판 등을 통해 소개되고,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상 전편은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와 내추럴 대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추럴 대구 홍보영상을 통해 대구의 자연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대구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의 무한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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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기 여행프로그램 대구관광지 매력 소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대만 예능전문 채널 동삼종합대의 인기 여행프로그램 ‘규밀애여행’ 제작팀이 ‘대구’편을 제작·방영하기 위해 지난 18일 대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오는 22일까지 5일간 2030 대만 여성관광객이 선호하는 대구 관광의 매력을 대만에 소개하기 위해 촬영한다.
대구시는 여행에 재미를 더해 관광지를 홍보하는 예능 여행프로그램의 대세에 따라 직항 연계 대만관광객 유치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대구관광뷰로와 공동으로 대만 지상파 방송 동삼종합대의 인기 여행프로그램인 ‘규밀애여행’을 유치했다.
‘규중밀우’의 줄임말인 ‘규밀’은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친한 여성친구를 뜻하는 말로, ‘규밀애여행’은 베스트프랜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컨셉의 대만 방송프로그램으로 일본, 태국, 동남아 현지 여성들이 선호하는 미식과 관광지를 주로 소개하고 매 회 대만 내 인지도 있는 여자연예인 2명이 출연한다.
이번 촬영은 대만의 국민자매로 불리는 대만 배우 어양니니어우양니니, 어우양디디 자매와 촬영스텝 등 제작팀 13명이 대구를 방문하고 대만 2030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색카페와 맛집 등의 미식테마 동성로, 서문시장의 쇼핑테마, 액세서리 공방, 향수만들기 등의 뷰티체험, 대구숲, 이월드 등 대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담아갈 예정이다.
2018년 대만교통부관광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 관광객 중 67%가 여성이며, 20-30대가 전체 44%로 비중이 높은 만큼 맛집, 뷰티, 쇼핑 등 여심을 자극하는 대구만의 콘텐츠를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촬영 분은 대만 현지에서 오는 8월 동삼종합대와 대만텔레비전방송사 채널을 통해 본방송 2회와 대만 현지 방영 시,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대구시 로고를 노출시키고 방송사 자체 유투브와 아이치이사이트를 통해서도 대구의 매력이 확산되도록 방송내용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대만 관광객들이 향후 지속적으로 대구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대구시는 여행방송 콘텐츠가 관광 수요로 이어지는데 영향이 큰 것을 착안해 지난 2017년 ‘여행응원단’과 2018년 ‘예능, 크게놀자’ 방송 프로그램을 유치한 바 있다. 2018년도 대구방문 대만관광객은 209,726명으로 전년대비 166.7% 증가하였으며, 세계 최대 여행 이커머스 부킹닷컴에서도 ‘2019년도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 2위에 대구시가 선정되는 등 대만 관광시장에서 대구 관광 도시 브랜드 인지도가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만 현지 방송을 통해 대구 곳곳의 숨은 관광매력이 알려진다면 지역을 찾는 대만 관광객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홀로 여행, 커플여행, 모녀여행 등 다양한 테마를 소재로 한 관광 콘텐츠개발에도 힘쓰겠다” 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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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국가유공자 가정 명패 달아드려
권영진 시장은 6․25전쟁 제69주년을 기념해 6․25참전 용사인 김구만 씨 가정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지방보훈청은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국가유공자의 집’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19일 권영진 시장은 6·25전쟁 제69주년을 기념해 6·25참전 용사인 김구만씨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대구시민을 대표해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지역 독립유공자 399가정에 ‘독립유공자의 집’명패를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4월, 21가정에‘민주유공자의 집’명패를 달아드렸고, 앞으로 11월까지 1만여 가정에‘국가유공자의 집’명패를 계속해서 달아드릴 계획이다.
대구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시민들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급 중상이자, 2인 이상 전사자 유족 가정 등 120여 가정에 자활지원금을 지원했고, 이달 14일에는 권영진 시장이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입원 치료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로했다.
또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나라사랑 큰나무’배지 달기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6·25전쟁 기념일인 25일에는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고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흔들리는 조국의 운명 앞에 기꺼이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낸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건설했다”며 “대구시는 4만여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에서 명예롭게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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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농업기술센터, 동대구역광장 도시농업 전시관 조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대구시설공단과 협업을 통해 내달 7일까지 동대구역 광장에 다양한 도시농업 힐링모델을 전시한다.
많은 도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도시농업 전시관’은 제 10회 대구 꽃박람회에서 조성 및 전시하였는데 많은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어 보다 많은 도시민들이 보고 힐링 할 수 있도록 동대구역 광장으로 이동 전시하게 됐다.
도시농업 전시관은 대구에서 재배가능한 아열대 작물과 도시에서 쉽게 가꿀 수 있는 다양한 텃밭작물, 약용작물, 허브식물, 과수 등을 전시해 배움의 공간, 보며 즐기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전시관 내에서 음악회 공연도 열리며, 6월 말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 심기 게릴라 체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 전시관에는 다양한 작물이 전시되어 있어 학생과 도시민들에게 배움의 공간이 될 뿐만 아니라 쉼터와 볼거리가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니 도시생활에 지친 시민 누구나 방문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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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새마을 목련회와 도농체험실시
대구시는 대구농협과 함께 마비정 마을에서 새마을 목련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농협과 함께 19일 마비정 마을에서 새마을 목련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촌체험을 실시했다.
대구시새마을목련회는 2016년부터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구청장 부인 등 여성 최고경영자가 참석해 활동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여성지도층 모임이다.
이날 열무김치·영덕밥식혜 만들기를 통해 농산물이 음식이 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령 대구시새마을목련회장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휴식처인 농촌이 도시와 함께 발전하는 도·농상생의 의미를 농업 체험을 통해 경험 할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농산물 직거래와 도농교류 확대에 다양한 여성소비자 단체가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 개최 할 계획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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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꿈 드림 원정대 출동
꿈드림 원정대 현지 활동
[충청뉴스큐] 2019년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해외봉사활동 꿈 드림 원정대가 21일 오후 2시 한국장학재단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주체적인 봉사정신을 가진 학교 밖 청소년들은 대구를 넘어 세계 속으로 들어가 마을도서관 만들기, 환경보호활동, 문화교류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해외봉사활동 ‘꿈드림 원정대’ 는 21일 한국장학재단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8일간 필리핀 네그로스섬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경애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봉사활동 브리핑, 선서식,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 시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된다.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1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은 선서를 통해 활동 규칙을 준수하며, 세계시민의식을 가지고 한국청소년을 대표해 봉사정신을 발휘할 것을 다짐한다.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해외봉사단 자격으로 파견되는 청소년들은 상대국 청소년들과의 문화체험, 교류 및 홈스테이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여러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주요활동으로는 마을도서관 만들기, 문구 등 나눔활동, 문화교류활동,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대구시와 대구청소년지원재단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이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의 주관으로 진행하게 된다. 대구이전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은 올해부터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과와 교류협력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재정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 공동사업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봉사활동에 파견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공정한 심사로 선발하였으며, 지난 두 달여간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기초언어교육, 보건위생 및 질병관리 교육 등 기본소양교육 받았을 뿐만 아니라, 댄스, 노래, 태권도, 공예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현지인들을 위한 교육 및 문화교류 공연도 꼼꼼하게 준비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외자원봉사를 통해 당당한 세계시민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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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편제로 도전, 대구시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5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난 18일 ‘2019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 본청과 8개 구·군에서 최근 2년 이내에 추진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44건을 발굴해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로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품질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심사결과 ‘전국최초 가족맞춤 다둥이 행복카 차량 렌탈 지원사업’을 발표한 북구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다자녀 가족의 안전한 여가활동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만6세 미만 영유아가 넷이상인가정을 대상으로 7인승 이상 승합차량과 카시트를 렌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추진해 높은 평점을 받았다.
또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각종 사고나 재해를 당했을 경우 우체국 저소득층 공익형 상해보험‘만원의 행복보험’과 연계해 유족위로금 및 재해입원급부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 비용을 지원해주는 ‘주민이 수혜자 안정된 미래보장, 만원의 행복보험’을 발표한 달서구가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픽토그램을 활용한 민원안내’ 시행으로 노약자 및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민원서비스를 확대한 수성구가 3위, 영유아 양육의 필수품인 유모차를 대여해 주는 ‘아기사랑 유모차 대여사업’을 추진한 달성군이 4위, 청소년지원재단, 약사회, 구청간 연계로 위기청소년들에게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위기청소년 업무협약을 통한 건강안전망 구축’ 사례를 발표한 중구가 5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우수사례는 향후 대구시 자체 시상을 할 예정이며, 이 중 고득점 3개 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경진대회에 대구시 우수사례로 추천한다.
한편, 대구시의 경우 2017년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사업’, 2018년에는 ‘민원공모 홈서비스 추진’으로 잇달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구시 모든 부서와 구·군에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