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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경제통계 통합조사 중 하나로서 매년 실시하며, 대구시 소재 3천여 개의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58명의 조사요원을 통한 방문조사가 이루어진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제품별 출하·재고액, 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13개이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에서는 조사원으로부터 아이디를 받아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에서도 참여 할 수 있다.
조사결과는 12월에 공표되며, 산업구조 변화,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등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이번 광업·제조업조사 실시와 관련해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된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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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1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상북도가 힘을 합쳐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를 기후변화 모범도시로 만들고자 ‘제1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개최한다.
쿨산업이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폭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산업을 말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세먼지 경보 또한 올해만 27일째 발령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동안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은 도시, 일명 대프리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대구가 이번 행사를 통해 쿨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양질의 바이어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쿨산업 시험시장을 조성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참가해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의 쿨축제의 장으로 조성한다.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는 공공재 분야의 경우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도료, 옥상녹화,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된 업체들의 참가와 산업재 분야의 경우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업체들이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의 경우 에어컨, 냉장고, 청정기 등의 가전제품과 패션, 의류, 침구,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정보과 마케팅 기회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4회째인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을 이번 쿨산업전과 동시개최한다. 폭염·지진·재난관련 공무원 교육, 신제품·신기술발표회, 공공내수 구매상담회, 환경장터 및 쿨비즈 스트리트, 쿨선도도시 투어 등 총 20여개의 부대행사를 개최해 쿨산업 관련 신제품,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국제화되고 전문화된 쿨관련 컨퍼런스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 및 경품행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쿨산업 전문전시회가 마련된다.
또한,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는 현재까지 90여개 업체가 참여하기로 했다.
먼저 쿨링포그는 20여개 업체가 특수공법을 통해 온도저감 뿐아니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낼 수 있는 ‘쿨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쿨페이브먼트의 경우 10여개 업체, 차열페인트업체는 8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일사반사율이 80%가 넘는 페시브 차열도료와 냉·온열차단효과와 결로방지 기능을 겸한 페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열그늘막은 10개 업체가 참가하고 참가업체 중 동대구역에 스마트그늘막을 설치한 업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스마트그늘막을 전시할 예정이다.
단열건축재의 경우 10여개 업체, 차열성벽돌 생산업체인 대구의 기업은 인체에 유익한 황토를 가공해 도시열섬화 현상에 차열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린로드의 경우 전시장 외부에 클린로드시스템을 설치해 전시회 참관하는 시민들의 더위도 식혀줄 예정이다. 그 외 녹화시설업체, 냉동공조업체 등 2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소비재기업의 경우 대형가전제품회사들이 전시회를 맞아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빅이벤트 중 하나인 쿨대구시민한마당에는 쿨링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폭염시설을 체험하도록 하고 물총서바이벌, 아이스버킷챌린지, 각얼음 높이쌓기, 얼음체험 및 얼음수영장 등 다양한 쿨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환경관련 비영리시민단체들이 조성하는 환경거리에는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절실함과 지구살리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참관을 원하는 시민들은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등록을 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통해 폭염도시 대구를 기후환경 변화의 모범도시로 육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폭염 및 미세먼지 대응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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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의식·문화 확산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청렴의식·문화 확산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일 최근 반부패·비리와 관련된 문제가 계속 불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시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오전, 오후 2차례 나누어 실시한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이며, 부산시 인재개발원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유재기 강사의 ‘우리시대의 핵심 가치 청렴’ 이란 주제로 4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외에 청렴이란 무엇인지? 왜 청렴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청렴해지는지? 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 하는 등 청렴이야말로 시대적 핵심가치임을 강조 했다.
또한, 직원 상호간, 상사와 부하 간의 ‘소통과 신뢰가 곧 청렴’이라며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유재기 강사는 부산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부산시 청렴정책팀장, 인사관리팀장, 예산담당관을 거쳐 부산시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으로 재직하였으며, 특히, 청렴정책팀장으로 있으면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부산시 청렴도를 청렴 소리함, 고객불만제로시스템 등 다양한 청렴정책 추진을 통해 상위권으로 올려놓은 주역으로 공직자 맞춤 청렴교육 전문가이다.
김태성 대구시 감사관은 “앞으로도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 부서별 청렴리더 워크숍, 소통 간담회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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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생활혁신형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출범 및 청년 혁신가 포럼 개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및 청년 혁신가 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및 청년 혁신가 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와 청년 혁신가 포럼을 추진한다.
시민행복교육국장과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이번 협의회는 대구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10여개 소셜벤처 전문기관들로 구성됐다. 소셜벤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소셜벤처 발굴분야 소셜벤처 육성분야 임팩트 투자분야로 나누어진 정기적인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밀착 지원을 위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날 처음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임팩트 투자기관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참여 기관들과 앞으로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청년 혁신가 포럼을 2층 코워킹 플레이스에서 진행한다. 소셜벤처 청년사업가의 초청강연과 소셜벤처에 대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그리고 네트워크 파티로 이어진다. 이 모임은 이번을 시작으로 매월 1회 혁신센터에서 열리며,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소셜벤처에 대한 정보를 즐겁게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강연자는 우리 지역의 청년소셜벤처 사업가인 ㈜콰타드림랩 추현호 대표로 ‘아쇼카가 주목하는 아시아청년 체인지 메이커’라는 주제로 아쇼카재단이 개최한 ‘체인지메이커 서밋’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청년 체인지메이커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두번째 강연자는 방송인으로도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몬디가 ‘어서와~ 이렇게 착한 비누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본인이 공동창업한 소셜벤처와 관련한 내용을 들려준다.
초청강연에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크립톤의 문지연 이사,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 등과 소셜벤처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청중들과 함께 나누고 질의응답도 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파티에서 참석자들은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가지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즉석 포토존, 소셜벤처기업의 상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부스 등을 운영한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소셜벤처 육성협의회와 포럼을 통해 우리 지역에 소셜벤처가 잘 자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혁신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사회분위기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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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대한 새로운 인식‘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
행사장 지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원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행안부에서 개최한‘2018 실패박람회’는 국민의 다양한 실패경험에 대한 사회의 인식개선 및 재도전을 응원하는 공공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전국적 확산을 목표로 강원, 대전, 전주에서 개최되었으며 대구를 마지막으로 지역 박람회를 마치고 서울박람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가치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마음 속 얘기를 잘 표현하지 않는 대구 시민들의 정서를 반영해 서로의 실패사례를 재미있게 교류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
12일 오후 5시30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청년 실패 힙합공연을 시작으로 창작뮤지컬 주제공연, 지역청년의 실패사례소개 및 내빈토크쇼 등으로 개막식 문을 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의 실패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치유창업 프로젝트’와 실패를 넘어 내일을 위해 도전과 재기를 함께하는 희망의 뮤지컬 ‘도전 대구 뮤지컬 스타’, 살면서 겪었던 최고의 부끄러운 경험들을 공유하며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시팔이 하상욱, 개그맨 이봉원, 전 프로레슬러 김남훈, 대구출신 연극배우 이재선이 출연해 관객들과 자유롭게 실패를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실패 토크 버스킹’, 가상 전화기로 마음속의 실패를 드러내는 ‘실패 고해 성사’ 등이 있다.
특히, ‘이불킥 공모전’은 너무 부끄러운 일이 있을 때 이불 속에서 이불을 걷어찬 경험에서 착안해서 가장 부끄러운 경험을 겨루는 대회로써, 무겁고 어렵게만 받아들이는 실패는 우리 일상에 늘 있기 때문에 이불을 한번 걷어차고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구성했다.
또한 대구백화점에서 구 중앙파출소에 이어지는 거리에는 재도전 정책마당과 대구경북 상생 혁신스토어가 운영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1개의 중앙부처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12개의 대구시 기관들이 참여하는 재도전 정책마당은 소상공인·실업자·경력단절자·여성구직자·수급권자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하고 재기지원을 원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현장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맞춤형 지원한다.
대구·경북 상생 혁신스토어는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매가 촉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실패박람회의 마지막은 계속 실패하게 만드는 사회인식과 구조의 실패를 탐색하고 재도전 지원방안을 구체화 하는 것을 의제로 대구시민 80명이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모여 논의해보는 국민숙의토론이 장식하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실패 박람회가 창조성과 활력이 넘치는 대구에서 열리는 만큼 실패를 소중한 자산이라 여기고 실패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 하다”며 “실패 경험의 생산적인 공유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때 지역 사회는 물론 우리나라가 실패를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발전적인 도시와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미 진행된 권역별 실패 박람회들이 각 지역의 다양성과 개성을 보여줬으며,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에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실패를 공감하는 지역의 고유한 행사로 매년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각 권역의 좋은 콘텐츠와 사연, 아이디어를 모아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종합 박람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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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가 개선된다
브랜드 슬로건 개선내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일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 개선안을 마련해 7월 시의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에서는 2004년부터 사용해온 현행 도시 브랜드가 대구의 정체성이 부족해 교체해야 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민선6기 출범과 함께 국내외 도시 간 경쟁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도시마케팅에 활용하고자 2015년 10월부터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 동안의 주요 추진과정을 보면, 도시브랜드 개발에 시민이 직접 참여토록 하기 위해‘대구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시민모임’을 출범시켰고, 이 모임을 통해 대구의 정체성 발굴과 거리 캠페인을 통해 대구에 대한 5가지 핵심 키워드[정·미·최고·열정·희망]를 도출하였으며, 5회에 걸친 시민토론회 개최를 통해 브랜드 슬로건 후보안을 도출한 바 있다.
그러나 시민모임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 후보안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2차 브랜드 개발을 대구경북연구원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랜드 개발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했다.
여러 차례에 걸친 개발 회의를 통해 170여개의 슬로건 후보안을 도출했고, 신규 개발 후보안으로는 ‘핫플레이스 대구’, ‘두 그레이트 대구’,‘코. 대구(CO. DAEGU)’등으로 압축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현행 ‘컬러풀 대구’에 대한 개선안 개발도 함께 진행했다.
브랜드 개발과정에서 이들 후보안에 대해 대구시 간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핫플레이스 대구’ 후보안 보다는 ‘컬러풀 대구’개선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구시 도시브랜드위원회와 미래비전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의견도 수렴해 최종 개선안에 적극 반영했다.
개선된 브랜드 슬로건의 내용을 보면, 브랜드 슬로건 디자인의 원 색상에 있어서 현행 ‘검정’을 ‘빨강’으로 해‘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역동적인 도시’를 표현했고, ‘노랑’은‘따뜻한 복지도시’의미를 새롭게 부여했다. 또한, ‘분홍’은 ‘보라’로 개선하였으며, 채도와 명도 등을 변경했다.
슬로건의 의미에 있어서도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에서 최초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부각시켜‘젊은 도시, 열린 도시, 열정의 도시’를 표현하는 등 대구의 정체성을 더 명확하게 표현했다.
앞으로 브랜드 슬로건 개선안은 시의회에서‘대구광역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확정되면 각종 공문서에 개선안을 사용하고 향후 설치되는 각종 시설물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며, 아울러 그동안 새로운 브랜드 개발 추진으로 인해 브랜드 슬로건 홍보를 소홀히 했던 점을 감안해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폭넓은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그 동안 새 도시브랜드 개발에 적극 힘써 주신‘대구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시민모임’위원과‘브랜드 개발 전담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닌 개선된 브랜드가 나온 것은 대구 시민과 지역 전문가들이 대구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재확인이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되므로 그 동안의 시간도 매우 뜻깊은 것이라 생각한다.
도시브랜드는 도시의 상징으로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대구의 에너지를 모으는 역할을 하므로 시민들이 아끼고 적극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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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 글로벌원정대 ‘발품’, 세계를 향한 날개짓 시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넓은 견문과 글로벌한 사고를 가진 청년인재를 양성하고 대구를 청년이 찾아오는 글로컬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대구청년 글로벌원정대 ‘발품’이 10일 세계를 향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한다.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올해 지역 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 나가 체험한 더 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세계에서의 지역청년의 실험과 도전을 응원하는 대구청년 글로벌원정대 ‘발품’을 확대 시행한다.
대구청년 글로벌원정대 ‘발품’은 주제선정부터 탐방지역 조사, 기관섭외, 연구 및 탐방활동, 결과보고서 작성 등 기획부터 실행, 결과보고까지 모든 과정을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팀별 주제에 맞춘 전문가와 탐방팀을 연결한 멘토링도 실시해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탐방활동이 되도록 지원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난 4월 모집결과 29개팀이 신청했고 서류와 면접,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팀이 선정됐다.
스몰비지니스 로컬비지니스,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청년엔지오, 생태공간,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선정된 5개팀에게는 탐방과 연구를 위한 활동비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글로벌원정대 ‘발품’의 출범식을 겸한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팀별 탐방계획 브리핑, 멘토 연결, 멘토와 참가팀간의 네트워킹, 멘토링을 통한 추진계획에 대한 피드백, 해외 여행시 필요한 준비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스몰비지니스 로컬비지니스를 주제로 ‘보수적이라, 대기업이 없어서... 청년이 떠난다는 도시 대구가 어떻게 하면 더 유연하게, 다양성과 지역성을 가지고 지역 청년과 함께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미국 포틀랜드로 떠나는 ‘자유일꾼들’팀 비롯해, 대구의 미래를 위한 청년의 도전을 담은 글로벌원정대 5개팀은 9월까지 미국, 일본, 대만으로 탐방을 떠난다.
탐방을 마친 10월에는 준비, 섭외 등 전 과정과 결과보고서 작성, 미션에 따른 결과물을 공유하는 결과공유회를 개최해 5개팀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는 성장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2018년 탐방팀으로 선정되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익 공간을 주제로 대만으로 간 ‘발품팔지오’팀과 학생복지를 주제로 학생복지의 천국이라는 독일을 탐방한 ‘꽃보다 청춘’팀의 참가자들은 지역청년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에 대한 사랑과 세계화의 감각을 겸비한 청년이야말로 청년이 찾아오는 글로컬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갈 미래의 주역이다”며 “지역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나가 더 큰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많아지도록 대구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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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에 2개 사업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별 지자체와 연계해 추진 중인 ‘2019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은 지역연고산업 발굴·육성·고도화 및 관련 지자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연고산업과 관련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험 분석·인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연고산업이란 특정 지역에 특정한 산업 분야의 생산이 전통적으로 이어져서 관련 업체가 다수 존재하거나, 관련 기술이 전수되어 내려오는 산업을 뜻한다.
금번 선정된 ‘스포츠·레저용 섬유 소재 및 제품 산업 육성 사업’은 다이텍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국비 및 대구시 지원을 통해 스포츠·레저 산업과 지역연고산업인 섬유산업을 연계, 신기술과의 융복합 기술 접목으로 다기능화, 고기능화 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이에 기술경쟁력이 있는 유망품목을 대상으로 최종 제품의 적용 분야와 제품 생산방법에 따라 제조 기업별 성장단계 및 보유기술 역량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어 하드웨어 제조산업 육성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참여해 도어 및 도어하드웨어 제조기업의 시제품제작 및 제품고급화,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술 변화 및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도어 하드웨어 제조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지역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금번 선정된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한 기술 개발, 융·복합 패키지 지원이 대구지역 연고산업 기업들의 매출신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다”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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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참여예산분야 전문가로 양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전직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시민들의 예산편성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시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시민들의 직접 참여가 늘어나고 예산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됐다.
금년에는 4기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전원을 시민으로 구성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예산 편성 외의 분야에도 시민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 참여예산제가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전직 참여예산위원 중심의 지원기구로써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및 교육·홍보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구성됐다.
지난 4월 주민참여예산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 가능한 전직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9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경력 및 활동사항, 위원회 참석률, 운영위원회 활동 유무 등 자체 선정기준과 성별·연령·지역·사회적 약자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지원협의회의 주요 기능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제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위한 예산아카데미 운영 지원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및 예산관련 토론회 개최 지원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지원 그 밖에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활동 지원이다.
금년에는 6월부터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지원 총회·공감포럼 참여 2020년 시 전체예산에 대한 주민의견서 작성 코디네이터 활동 예산아카데미 지원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강사양성과정 이수 성과평가토론회 참여 등 12월까지 주민참여예산제 내실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금년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5년째되는 해로 139개소 전 읍면동에 지역회의를 운영하는 등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다”라며 “시민 중심의 참여예산제 내실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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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성황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도과 함께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대규모 관광 특별홍보관을 운영하고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요소를 집중 홍보했다.
이 날 선포식에는 2020년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대구·경북이 하나가 되어 상생과 협력으로 해외 관광시장을 개척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특히, 이 날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외에도 서울시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한국관광학회장, 각국의 주한 대사, 관광산업 관계자 등 약 250명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해 줬다.
선포식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해외 8개국에서 선포식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 상영, 선포식 세리모니, 중국 및 말레이시아 홍보대사 위촉, 해외 현지 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홍보영상물 상영, 홍보 플래쉬몹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해외 홍보대사로는 중국 웨이보에서 122만명 이상의 팔로우가 있는 중국 인기 아이돌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유펑님이 선정되었고, 또 말레이시아 지상파 티브이에서 톱10 아티스트로 선정된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폴린 탄님이 위촉됐다.
국내 홍보대사로는 장유재 한국여행업협회 부회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한무량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장님 등이 현재 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해외 14개국 30명의 글로벌 관광서포터즈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기념하고자 그동안 연습한 화려한 댄스를 대구·경북 관광 로고송에 맞춰 보여주는 축하 공연이 진행되어 참관객으로 해금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식후행사에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글로벌 홍보서포터즈, 홍보대사, 여행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홍보 플래시몹이 진행됐다.. 이 날 플래시몹 영상물은 유튜브 등 후 온라인 사이트에 노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대구·경북 특별관광 홍보관은 무대 위를 복층으로 만들어 앞산전망대를 이미지화해 눈길을 끌었고,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준비한 스크린사격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많은 관광객들의 인기를 받았다.
또한, 김광석 그리기길에서 버스킹 가수를 섭외해 공연을 해 현장분위기를 더했고, 미리 보는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공연은 페스타에 참가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공연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심어줬으며, 뮤지컬 페스티벌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외의 대구·경북 관광관련 업체가 참여한 여행상품 할인장터와 커피시음존, 사계 포토존, 바디페인팅 체험, 유튜버 실시간 중계, 야경테마관 등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구와 경북은 관광홍보와 더불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트래블마트 상담을 마친 10개국 20명의 해외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6월9일부터 11일까지 대구·경북의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는 팸투어도 실시한다.
한편,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은 대구경북이 하나가 되어, 지방관광 상생협력의 롤 모델 마련 및 동반성장을 위해 대구의 매력적인 도시관광 자원과 경북의 전통역사 문화자원의 강점을 결합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4대 분야 34개 핵심과제를 공동 수행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는 상생관광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이미 2016년에 ‘중화권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선정하고 중화권 관광객 20만 명을 포함한 56만 명의 외국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경북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홍보관을 돌며 이월드 등 참여기업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스크린사격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타이완 등 해외 참여관을 방문 대구경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등 마케팅을 펼쳤다. 인도네시아 관광청의 아디 헤마운국장과 선포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피트레블러스 여행사의 엘렌 워자디 매니저를 만나 상담하고 25일부터 27일 인도네시아 출장 시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50만명의 대구는 쇼핑, 한류문화 등 도시성의 장점을 살리고, 300만명의 경북은 자연·힐링·전통 문화 등의 특색을 살린다면, 글로벌 메가 관광시티가 될 것이다”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통해 관광산업을 일자리 창출 등의 지역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