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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기업 현직 멘토가 1:1 취업상담 해드립니다
2018년 청년테마별 취업지원사업 멘토링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일 오후 1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업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후기를 공유하기 위한 ‘오픈형 멘토링’을 개최한다.
‘오픈형 멘토링’에서는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현직자들이 멘토가 되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과 생생한 취업 이야기를 오픈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나누는 형식이다. 현직 멘토의 기업과 직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구직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해당 기업의 취업 성공 전략도 상담할 수 있다.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청년테마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업종별 공채 일정에 맞춰 청년 멘토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많은 청년 구직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픈된 공간에서 사전에 신청 하지 않아도 진행현장 즉석에서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멘토링’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제조업, 금융권, 공기업 총 9개 기업의 현직 멘토 11명이 참여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중앙무대에서 최근 채용동향 분석, 청년 고용정책에 대한 취업특강과 업종별 기업소개 및 오픈 채팅톡을 통한 간단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진다. 또한, 해당 기업의 현직 멘토와 1:1 맞춤형 상담을 위해서 참여자들은 멘토 로드를 따라 설치된 기업별 야외 대형부스에서 취업성공담과 생생한 경험담에 대해 가벼운 티타임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해당 기업의 취업 선배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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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구관광 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20회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총 37점 작품이 발표됐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국내·외 관광객이 대구가 가진 매력과 추억을 오래 간직 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의 문화적 특색, 주요 관광지 등을 주제로 총 76점이 출품됐다.
5월 31일 개최된 심사위원회에서는 상품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 전문가 외에도 실질적인 구매자 의견 반영을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 등을 포함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5, 특선 10점, 입선 15점으로 총 37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대구의 향기속으로’가 선정되었으며, 이 작품은 ‘약령시 대구’를 기억하게 하고 대구를 찾는 해외 및 국내 관광객들에게 기념이 되면서 실용적이고 ‘건강’을 생각나게 하는 한방약재를 담은 방향제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오고무’의 느낌을 살려 해외 관광객에게도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으며 직접 촬영한 대구시의 여러 관광명소 사진을 넣고 금, 은박으로 전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금액도 저렴해 상품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기념품이라 평가 받았다.
금상은 ‘대구 12경 돌 도장’이 선정되었으며, 대구의 명소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 본인의 이름을 새겨 간직할 수 있는 작품으로 자신의 이름을 담은 도장이라는 특별함과 일상에서도 사용가능한 실용성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대구 관광지를 소재로 메모지, 명함, 필기구를 꽂을 수 있는 각종 꽂이와 아로마 향초를 입체감 있고 세련되게 디자인한 ‘컬러풀 대구’와 반야월 연근으로 쿠키, 만주 등을 만든 ‘반야월 연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개발’이 은상을 수상했다.
입상작 37점에 대한 시상식은 6월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 홀에서 개최되며, 또한 입상작 37점은 6월 5일부터 6월 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전시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에게는 시상과 더불어 전시회 개최, 전시홍보 행사 참가, 작품집 제작·배부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을 지원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기념품들을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기억할 수 있는 기념품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꾸준히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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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차 구매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어린이 통학용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신차를 구매할 경우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전환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대구시가 올해 상반기에는 78대의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해 액화석유가스 신차 구매 보조금 390백만원을 지원했다. 자가용 유상운송 허가를 득하고 기간이 남아 있는 차량이 우선 선정 대상으로 유상운송허가를 받지 못하는 노후 차량 소유자들을 불안하게 했지만, 신청자 100%를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따라 지원을 희망하는 통학차량 소유자들의 문의 급증에 따라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73대의 지원시기를 앞당겨 오는 6월21일까지 3주 동안 시청별관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에서 어린이 통학용으로 사용되는 2010년 12월 31일이전에 등록된 소형 경유차량으로, 동일 용도로 액화석유가스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 차량구입비용의 15~20% 해당되는 5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이라도 의무운행기간 2년이 경과한 경우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단,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과는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수혜자 지원확대를 위해 신청자격을 완화한다. 통학차량 최종 소유기간을 제한했던 상반기와 달리 공고일 기준으로 대구시에 등록되어 있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 사업은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는 수송 분야 미세먼지 저감대책 사업이지만 대구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2022년까지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50대를 지원해 신차 교체를 갈망하는 시민을 애태웠으나, 올해는 지난해 규모 300%이상 예산을 확보해 대도시 중에서 가장 많은 151대를 지원하는 등 어린이 보호를 위한 선도도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외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은 민·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이므로,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통학버스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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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드림스타트 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표창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 평가결과, 대구시가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4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시·도 우수기관으로 대구시, 시·군·구 우수기관으로 대구 달성군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98개의 대도시 기초단체 및 농산어촌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사업운영 결과 총점에 따라 지역유형별로 4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드림스타트 사업평가는 통합사례관리, 서비스운영, 자원개발 및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의 30개 지표로 현장점검단의 현장점검, 중앙점검단의 사례점검 등 종합적인 점검 실시 및 점검결과를 취합해 중앙점검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했다.
평가대상은 기초단체이지만 대구시는 각 구·군에 설치되어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업해 2016년에는 4개 기초단체가 수상하는 등 모든 구·군이 ‘가’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는데 기여한 공로를 특별히 인정받아 수상하였기에 의미가 더 크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취약계층 아동복지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구·군 드림스타트팀 전담공무원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군 드림스타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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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0 ,‘2019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2018년도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사회에 인권 중요성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구·군 기관단체, 사회적 약자 시설 종사자 및 생활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시·구·군 기관단체, 장애인·노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 시설 종사자 및 생활인 등이며, 30명 이상 인권교육 수요가 있는 경우, 교육신청을 하면 시에서 직접 교육 신청기관을 방문해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인권의 중요성, 차이와 차별에 대한 이해, 생활 속 인권 발견하기, 인권침해 사례 및 예방법, 인권 취약계층 수요자 맞춤형 교육 등이다.
대구시는 올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90회, 7,500명 이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통해 인권의 중요성 및 인권존중 문화를 지역에 확산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월 인권전담팀을 신설하고, 처음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추진 실적은 68회, 7,097명이다. 올해는 5월 현재까지 52회, 3,800여명으로 지난해 보다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교육신청은 기관단체명, 교육희망일시, 교육장소, 참석인원 등을 작성해 대구시 시민소통과로 신청하면 되고, 찾아가는 인권교육관련 문의 전화는 053-803-6232로 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통해 사람중심 인권도시 대구 만들기를 위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인권존중에 기반한 인권 행정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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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 환경의 날’기념 기후대기환경 개선, 시민과 함께 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2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유엔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각국 정부에 환경 보전행사를 권고하면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유엔환경계획은 세계환경의 날 주제를 ‘대기오염’으로 정하고 대기질 개선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대구시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폭염, 오존 등 기후대기 환경이 나빠지고 있는 데 대해 다양한 대비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숨·물·숲이 건강한 도시, 미세먼지 없는 대구’를 주제로 정하고 시민, 구·군 자연보호협의회 및 환경단체 회원, 환경공무원,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지난 4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개최된 지구의 날 기념행사인 ‘대구시민생명축제 버스킹 페스타’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 채지화씨의 노래를 시작으로, 환경 재탄생을 주제로 한 안경미 현대무용단의 공연, 환경보전 유공자 포상, 기념사, 환경보전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보전 퍼포먼스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우리의 다짐을 표현할 예정이다.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시 전역에서 구·군, 환경관련 유관기관·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환경문화 공연, 자연보호 캠페인, 환경시설 견학, 생태교란생물종 제거, 국토 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환경행사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 블로그‘대구환경이야기’를 참고하거나, 구·군 환경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연은 우리가 준대로 돌려주는 만큼 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후손들을 위한 의무”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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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으로 화훼산업 가능성 활짝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실내 화훼전시회인 제10회 대구꽃박람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꽃박람회는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되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구경북 화훼산업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한곳에 모아 더욱 뜻 깊었다.
특히 청탁금지법과 경기둔화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와 화훼산업 관계자에게는 유통비용 절감, 농산물의 판로개척 등 농업이 가진 문제를 시와 도가 함께 해결하게 된 계기가 됐다.
그 결과 이번 꽃박람회는 6만6천명의 역대 최대 관람객을 모았으며 시민들에게 화훼농산물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농림축산식품부, 고양국제꽃박람회, 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기간 중 한국화원협회대구시연합회와 경상북도화훼생산자연합회의 협업으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저렴하고 싱싱한 꽃을 공급했다.
또한, 올해 처음 개최되는 화훼농가 품평회에서 ‘꽃으뜸상’ 부문에 대구 달성군 정연석 농가, 다육·선인장 부문에 경북 상주시 최동헌 농가에게 최우수상이 돌아갔으며, 대형 화훼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의 최우수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원예학과가 수상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꽃박람회는 화훼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사업 확대 등 화훼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대구경북 상생의 길을 연 기회가 됐다.”며 “꽃 소비영역의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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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협과 함께 마늘, 양파 수확 일손돕기 및 행복점심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와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5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일원에서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2019 농번기 일손 돕기 및 행복점심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1,200여명이 지역의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으며, 대구시에서는 영농인력 수송버스를 지원하고, 한국전력대구본부와 한국전기통신공사,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생수 1만병을 준비한다.
또, 바쁜 농사철에 영농작업과 점심 준비 등 가사일을 병행해야하는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점심도시락을 만들어 논·밭으로 배달하는 ‘행복점심’나누기도 실시한다. 점심지원 사업은 2014년부터 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이 마음을 모아, 현재까지 1만8천인분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6.3일부터 6.7일까지 5,000인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매년 이 때쯤엔 마늘, 양파 수확으로 식사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바빠진다. 짧은 기간에 일제히 수확을 끝내야 하는데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이번 행사가 가격하락으로 수확의 기쁨보다 시름에 빠진 농가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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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국회의원 보좌진 국비 확보 공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기재부심의 단계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비확보 지역 국회 보좌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금년 4차례 가진 국비 확보 전략회의 등을 통해 발굴된 2020년 주요 국비사업의 정부 예산안 심의 대응을 위해 국회 실무차원의 협조와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들과 여·야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국비 확보 성과에 많은 도움을 준 국회 보좌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은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국회 차원의 도움이 절실하므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 라고 말했다.
올해 대구시는 2020년 국비확보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시장, 부시장 주재 4차례 보고회와 실·국장 위주로 부처단계 대응을 위해 부처 및 기재부와 간담회를 가지는 등 전년보다 활발한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현재, 각부처별 예산안이 작성되어 기재부로 제출된 상태로 6월부터 기재부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권영진 시장은 5월 중앙부처 및 기재부 방문에 이어 정부 예산안 심의시기인 6월중 기재부를 직접 방문해 대구시 주요국비 사업에 대한 반영 당위성을 설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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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숨은 관광매력, 태국 국영방송 방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 및 동남아 신흥시장의 태국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태국 현지 방송용 영상제작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5월 태국 관광마케팅 후속조치로 신흥관광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에 대구의 숨은 관광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방송용 영상제작에 들어간다. 이번 방송은 태국인의 눈높이에서 흥미를 가질만한 대구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자유여행 컨셉으로 태국 국영방송 방영용으로 제작된다.
태국 현지인들의 시각에서 대구를 가장 좋아할 수 있는 스토리를 구성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구독자 140만명 이상을 보유한 파급력 최상위권의 태국 인플루언서 20대 여성 ‘메이[본명 : 호농 붕안 푸틴]’가 출연해 뷰티·여행·일상을 소재로 하는 영상을 촬영한다.
방송촬영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문시장, 근대골목, 수성못, 김광석거리, 앞산전망대, 대구3호선 모노레일, 83타워, 모던한 이미지의 카페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제작된 영상은 태국 현 국왕생일인의 대체휴일인 7월 29일 공휴일 오후 2∼4시 프라임 시간대에 태국 국영방송 채널9를 통해 태국 전역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동남아 신흥관광시장인 태국 관광객 유치와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채널9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오는 9월 태국 최대 방송국인 채널에서 방영예정인 로멘틱 드라마 ‘프라우 묵’ 대구·경북 촬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는 7월 태국 현지 공영방송을 통해 대구 곳곳의 숨은 관광매력이 알려진다면 지역을 찾는 태국 관광객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