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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려면 성을 쌓고, 흥하려면 길을 열어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정례조회에서 “포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수 있는 대구경북 상생을 실현해 나가자”며 대구·경북 상생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난 10월 2일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상생에 본격적인 가속도가 붙고 있다면서 대구경북 상생의 당위성에 대해서 거듭 강조했다.
권시장은 “1981년도 대구경북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후 대구경북은 경제 침체, 인구 감소, 위상 추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대구는 대구대로 경북은 경북대로 따로 해결해 나가기엔 서로 힘이 부친다. 해외시장에서 시장의 규모를 말할 때 ‘대구 인구는 250만이다’는 것과 ‘대구경북은 550만이다’하는 것은 다르다”며 대구경북의 상생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아울러, 다른 지자체과 비교하며 “대구경북처럼 공동체적 연대와 유대가 강한 곳은 없다”며 “경북과 대구는 따로 떼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역사적 뿌리와 연원,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다”며 “다만 우리의 연대, 상생이 외부 세계에 배타적, 폐쇄세적으로 작용하고, 우리의 기득권을 방어하기 위한 연대가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구경북은 더 개방적인 사회, 더 포용적인 공동체로 가야된다. ‘망하려면 성을 쌓고 흥하려면 길을 열어라’는 말처럼 포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대구경북의 상생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세부프로세서 제시와 함께 직원들을 상대로 한 ‘대구경북상생’ 돌발 퀴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먼저, 대구경북공무원교육원 통합 운영의 조속한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구경북이 서로에 대해 모르면서 상생 협력을 외치는 것은 허위의식일 수 있다”며 “상생을 위해서는 교육원을 통합 운영하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필수이다”며 “대구경북의 공동의 가치, 잠재력과 한계를 함께 알아 나가며, 약점과 한계는 극복하고 장점은 극대화 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대구경북공무원교육원부터 통합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가 요즘 신고 다니는 신발이 뭔지? 그리고 그 신발의 출처를 아는 직원?이라는 질문으로 깜짝 퀴즈의 포문을 열었다.
“이철우 지사께서 가장 강조하는 상생 사업의 분야는?”라는 질문으로 돌발퀴즈를 마무리 하면서 “정답은 문화관광, 대구의 관광자원만으로는 2박 이상의 체류관광을 유도하기 힘들지만, 경북의 자원과 대구의 숙박 인프라가 융합된다면 6박 7일 이상의 체류관광이 가능할 것”이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구경북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지금 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도 물려주어야 한다”며 “경북에 늘 관심을 갖고 함께 일해 나가자. 공직자들이 업무하는 곳곳에서 대구경북 상생 협력을 항상 고민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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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소방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근절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대구는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발생 건수가 3,093건으로 인해 178명의 인명피해와 61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연간 화재의 36%가 겨울철 추진기간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인명피해 10% 감소를 위한 자체 목표를 세우고 ,대시민 119안전운동 전개 ,대형화재 줄이기 위한 예방활동 강화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 ,지역성 특성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총 4개 전략 12개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을"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시민 119안전운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시민 소방체험 행사 및 합동 캠페인 등을 마련하고,
1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전국 횡단 캠페인을 필두로 오는 10일에는 팔공산 갓바위 등 주요 등산로 일대에서 소방공무원과 1오후 7시민안전봉사단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백화점과 터미널 등 다중밀집장소에서의 유관기관과 합동 가두 캠페인 등이 예정되어 있고, 소방차에 시민이 함께 탄 가운데 실시하게 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27일 오후 2시에 대구지역 전통시장 등 상습 차량 정체구간 9개소에서 동시다발로 실시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인근 소방서에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지역 취약업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전통시장, 피난약자시설, 대량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대형 공사장, 도시형 생활주택 등 806개소를 대구 지역의 5대 취약업종으로 선정하여 예방·대비·대응 단계별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물 위험도를 고려하여 불시 소방특별조사와 건물 관계인으로 조직된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다수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적폐행위 근절을 위해 비상구 폐쇄나 잠금 행위, 소방시설 전원을 끄거나 밸브 차단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소방장비와 소방용수설비의 100%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화재 초기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을 적용키로 했다.
시기별 맞춤형 대응대책으로 성탄절, 연말연시, 설날 등 다중운집장소에 소방차, 119구급대 등을 전진배치토록 하고, 화재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지역축제, 새해맞이 행사, 대학수능시험 등 축제 및 행사에 대비한 화재예방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파 · 폭설에 대비해 겨울철 안전표시판 · 119구급함을 일제 정비하는 등 친서민 생활안전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관할 소방서별 지역 특성에 맞는 특수시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주요사항으로는 전통시장 상인으로 구성된 자율소방대 조직과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의용소방대 및 소방서와 연계활동을 통한 전통시장 대형화재를 절대 방지한다.
또한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안전사각지대인 저소득층 세대와 한 부모·다문화 가족, 장애인 가구 등에 확대 보급키로 하였으며, 의용소방대, 1오후 7시민안전봉사단 등 협력단체를 활용하여 설치지원 활동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할 것”라며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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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쌀 체험 한마당
2017년 우리 쌀 체험한마당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영양사회에서 주관하는 ‘우리 쌀 체험 한마당’이 오는 3일 대구 동부초등학교에서 열린다.
학생·학부모·시민 500여 명이 주먹밥 만들기, 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쌀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대구시는 ‘우리 쌀 체험 한마당’ 행사를 열어 학생·학부모·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쌀 사랑 한마음 비빔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쌀 비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송편 빚기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 중심 식생활 교육, 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부스를 제공하여 음식으로서의 쌀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쌀의 유용성도 함께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1년 매곡초를 시작으로 2017년 운암초, 그리고 2018년 동부초에서 진행된 행사는, 밥을 단순히 먹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식생활 교육과 식문화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장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기획관은 “우리 쌀 체험 한마당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하고, 쌀의 다양한 활용과 체험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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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가는 가을, 잘 익은 사과따기 체험 어때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는 일반 시민대상의 ‘2018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행사가 동구 평광동 사과재배 단지에서,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은 구암 팜스테이 마을에서 5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열린다.
대구시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 증대와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 고취를 위해 우리지역의 계절별 농특산물 수확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사과따기 체험행사는 3일과 4일 400여 명의 시민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대구 사과 재배단지를 직접 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손수 사과를 따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다. 도시민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주고, 농민들에게는 또 다른 소득창출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도시화, 산업화로 이제는 잊혀져가는 ‘대구능금’의 명맥을 이곳에서 찾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이 3일, 동구 미대동 구암 팜스테이마을에서 120여명의 시민 참가자들과 진행된다.
트랙터를 타고 농촌마을을 돌아보기와 고구마, 사과 수확 이벤트가 열린다. 도심에서 볼 수 없는 가을풍경을 만끽하며 일일 농부가 되어보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사과 따기, 고구마 캐기 등의 체험을 통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자연 속에서 수확의 기쁨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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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 집중단속 실시
2018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단속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을 맞아 민간단체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여 내년 3월까지 산간지역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건강원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무, 덫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구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피해를 입는 멧돼지, 고라니, 뱀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야생생물 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팔공산, 앞산 등 주요 산간지역 및 전문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사냥개 및 총기소지 배회행위 독극물 및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제작·판매·사용행위 건강원, 총포사, 재래시장 등에서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 등이다.
밀렵·밀거래 단속기간에는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3회에 걸쳐 21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운반, 보관, 알선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신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신고기관은 환경신문고 또는 대구지방환경청, 구·군 환경과 등에 하면 된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에게 밀렵·밀거래 행위와 불법포획 도구로부터 안전한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주변의 불법행위 발견 시 신고하는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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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도네시아 국영방송 통해 대구매력 홍보
출연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공동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및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유명 TV 여행 프로그램 방송팀을 유치하고 대구를 집중 홍보한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인도네시아 국영방송 ‘Trans TV Indonesia’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현지 시청자들에게 대구의 아름다움과 대구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여행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대구를 방문해 촬영하고 현지에 방영한다.
이번에 촬영되는 여행 프로그램은 ‘Celebrity On Vacatio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도네시아의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휴가로 해외여행을 떠나며 현지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대표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내용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는 인기 여행프로그램으로 평균 7.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Celebrity On Vacation - 대구편’ 촬영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중인 유명 여배우 마샤 아루안와 데아 애니샤를 포함한 게스트, 제작팀 8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동남아 젊은 여성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쇼핑, 미식, 체험의 테마로 이월드&83타워, 치킨테마랜드, 동성로, 김광석 거리, 앞산 전망대, 서문 야시장을 촬영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에 방영하여 홍보될 예정이다.
‘마샤 아루안’과 ‘데아 애니샤’는 인도네시아 현지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는 유명 여배우로서 55,000명의 유튜버 구독자와 250,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셀러브리티이다.
이번 촬영분은 인도네이사 현지에서 오는 24일 오전 7시 30분에 30분간 방영되며, 취재단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로도 동시에 홍보된다.
대구시는 이같은 다양한 홍보채널로 대구를 홍보해 동남아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대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TV속 여행지’가 트렌드로 부상하는 만큼 인도네시아 현지 TV방송을 유치해 여행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하는 것은 단기간에 여행지로서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감성관광 목적지로서 대구가 널리 알려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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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1위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주관하는 ‘2018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평가부문 1위를 차지했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는 환경부 정책사업으로 TV·냉장고·세탁기· 에어컨 등 배출이 불편한 폐가전제품을 전담수거반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해주는 제도이다.
대형가전 배출시 겪는 어려움 및 배출수수료 부담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실적은 2018년 1만세대당 약30톤으로 2017년 대비 20% 증가했다.
아울러 공공집하장 2개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소형폐가전 제품 배출시 5개 이상 배출시에만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대구시는 ’18년 4월부터 5개 미만의 소형폐가전 제품 배출시에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보급하는 등 주민불편을 개선하고 가정의 배출수수료 경감에 기여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폐가전제품의 불법 처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배출환경 조성을 위해 폐가전 무상방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불편사항 개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제도의 지속적인 홍보로 시민들이 무상으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재활용량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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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 본격 운영
세부 공연 및 전시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오는 3일 오후 6시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은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를 주제로 개관전을 시작으로 11월, 12월 두 달 간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운영한다.
원래 수창청춘맨숀은 ㈜KT&G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舊연초제조창 사택부지로서, 운영방안을 찾기 전까지는 유료주차장으로 사용됐다.
2000년대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로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이 증가함에 따라 문화의 창의성을 근간으로 하는 문화재생사업이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201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산업시설 활용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되었고 시와 대구문화재단, 전문가와 청년예술가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며 현재의 청년예술창조공간으로 재창조됐다.
대구시는 지난 9월 심사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현대미술가협회와 ‘수창청춘맨숀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을 위한 개관을 준비했다.
이번 개관전은 청년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수차에 거친 기획회의 통해 방향과 주제를 선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정하여 많은 청년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은 3일 오후 6시 수창청춘맨숀 다목적마당에서 개최한다. 개막퍼포먼스는 "빛나라, 빛내라"라는 타이틀로 청춘들의 희로애락을 Anger-Sorrow-Joy-Pleasure의 소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5분 4막 공연을 펼치며, 공간 내부에서는 소공간을 활용한 실험적인 초미니 마임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11월, 12월 두 달 간 청년작가의 도전정신을 담아내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전시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수탁기관인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향후 2년간 청년예술가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중점 지원하면서 글로벌 교류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교감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시민문화예술교육 사업도 진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 곳 수창동은 일제 강점기 시절 수탈적 지배와 해방 이후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이끈 근로자의 땀과 일상의 흔적이 곳곳에 담겨 있는 역사 문화적 장소이다”며 “역사적 의미가 담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 재탄생한 공간을 통해 청년예술가는 지역의 문화혁신과 변화를 주도하고 시민은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여 예술가와 시민이 모두 행복한 삶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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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이 한 자리에
제4회 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 리플릿
[충청뉴스큐] ‘제4회 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 행사가 오는 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농구장 일대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우리 지역 작은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작은도서관 간 네트워킹 강화 및 책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다른 도서관 행사와 가장 큰 차이점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의 중요성에 중점을 둔 것이다.
지난 6월부터 구·군별로 구성된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단이 주기적으로 모여 슬로건, 프로그램 구성 방법 등 행사 기획 전반에 걸쳐 참여했다.
행사 당일의 경우에도 전문 용역이 아닌 작은도서관 마을 강사, 활동가 및 이용자가 사회자, 각종 문화공연,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우리 동네 책 사랑방 작은도서관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함께 읽는 작은도서관 추천 책’, ‘대구 올해의 책’ 전시, 작가초청 강연회, 샌드아트 및 동극 등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집’, ‘엄마’, ‘환경’ 등의 책과 연계한 테마별 체험부스는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는 시 전역의 작은도서관이 한 데 모여 작은도서관을 홍보하고, 도서관 운영자와 회원들 간의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시에 등록된 작은도서관은 230개관으로, 이들 도서관들은 책대출 뿐만 아니라 독서동아리 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마을 사랑방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도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작은도서관 조성 및 도서구입비 지원, 마을공동체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 작은도서관 한마당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책과 사람의 향기가 있는 마을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마을 구석구석 보석처럼 숨어 있는 작은도서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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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열린다
2017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의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가 오는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 지역 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다함께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역 대학, 교민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밴드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모범외국인주민 등 유공자 표창이 있으며,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합창, 몽골전통춤 공연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띄우고, 이어서 어울림한마당이 개최된다.
어울림한마당에는 장애물통과하기, 낙하산 달리기 등의 게임이 진행되며,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시민들로 구성된 4개의 팀이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라별 문화체험과 먹거리, 전시와 전통의상체험, 청소년 재능성장을 위한 만들기, 심리상담, 홍보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아동놀이시설 운영으로 결혼이주여성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돕고, 시민들에게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다문화시대, 다문화사회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현재이며, 일반시민, 외국인, 다문화가족이라는 구분없이 지금은 모든 것을 함께하고 공유해야 할 동반자적 시대”임을 강조하며 “이 축제가 다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