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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D지도’ 공간정보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구3D지도” 주요 서비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공간정보사업 평가’에서 대구시 ‘3D 도시공간정보 구축’ 사업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확보를 위해 모든 지형과 건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대구3D지도’ 플랫폼을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런 대구시의 노력의 산물이다.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3D 공간데이터를 신속하게 제작하여 차세대 선도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평가와 함께, 클라우드 환경 및 오픈소스 기반의 SW개발 등으로 공간정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3D 지도는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대구 전지역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시간과 계절에 따른 일조권, 조망권 등의 경관분석과 표고·면적·경사도 등의 측정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토목 및 설계시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절토량 및 성토량의 간이토공량 측정기능을 개발하여 시민 누구나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내년 1월부터는 사용자 위치정보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으로도 3D 지도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네이버㈜ 지도에 대구시 3D 공간정보를 공유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 우상정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구축한 3D 지도는 4차산업혁명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 공간정보사업으로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내년에도 시가지 및 주요변화지역을 드론 등으로 신속하게 갱신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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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 현장 간담회’ 대구 개최
시간계획
[충청뉴스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오는 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9월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을 위해 지역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대구시 및 경북 관계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치분권위원회 ‘안성호’ 분권제도 분권위원장의 진행으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논의하게 된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필요하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방스스로가 행정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자치분권이 필요하다”며, “오늘 현장간담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3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중앙부처는 기관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분권위원회에서는 이를 심의·확정한다. 확정된 시행계획은 매년 이행상황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해 시행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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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충청뉴스큐]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ICT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지구촌 청년 혁신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제4회 GIF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오디션 루키캠프 총 4개 분야에 3,218명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까지 4회 행사를 치르면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4개 중앙부처의 장관상과 1억원에 달하는 상금과 함께 창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자는 국내 및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외국인을 포함하여 총 3,218명으로 1차 선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 하에 글로벌 창의형 인재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범국가 차원의 프로젝트이다. 국내외 이노베이터와 ICT분야 전문가, 투자자, 스타트업 등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문화를 공유하고, 아이디어가 창업과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창업혁신 플랫폼이다.
’Startup Rise’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혁신적인 디바이스 및 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과 주제별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는 ‘아이디어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연계 아이디어를 피칭하는 ‘스타트업 오디션’, 중고등학생들의 예비 ICT창업가 캠프인 ‘루키캠프’ 등 총 4개 부문에 걸친 경진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부대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스케일 Up과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스타트업 페어’를 마련했다.
스타트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는 데모 스테이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피칭 경연, 성장단계별로 투자자와 연계, 글로벌 창업전문가들의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모든 참가자와 참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메이커 체험존을 설치하고, 4차산업 로봇체험, VR 시연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9일 개막식전행사로 현재 CNN과 Forbes에 소속된 기술혁신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퓨처리스트인 이안 칸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타트업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의 미래 전략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신생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시한다.
또한 홈페이지의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종료 후 전문해설 가이드와 동행하는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와 이월드 야간투어 등 대구의 관광 인프라를 적극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도 마련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청년들에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계획을 고도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열정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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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자동차업계 도약을 위해 세계로 미래로
대구국제미래자동차 2018 개막식
[충청뉴스큐]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 기간 중 다양한 국내외 손님들이 대구를 찾고 있다.
특히, 중국 최초 자동차 생산도시인 지린성 창춘시 관계자가 대구시와 자동차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다.
대구시는 지역자동차부품업계를 위한 다양한 판로 개척과 글로벌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중국 지린성의 창춘시와 협력하기로 하고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열리는 대구 엑스코에서 2일, 자동차분야 협력 강화에 관한 기본합의 체결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창춘시에서 열린 한·중 자동차국제 포럼에 참석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성명호 원장을 통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참가와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제안한 이래, 실무 접촉을 추진하고 자동차분야 협력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창춘시는 중국 최초의 자동차 생산기업인 제일기차의 본사가 위치한 지역으로 자동차산업이 지역 제1의 산업이라는 점에서 대구시와 비슷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자동차산업 육성에 대한 시 정부의 의지도 강해 양 시간에 협력관계를 통해 기대하는 바가 크다.
양 시는 앞으로 자동차산업정책 연구와 양 국의 기술 표준화, 시험표준 등의 통일, 상호 시험결과가 상대국의 산업 인증을 받기 위한 공동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본 합의서에 서명하고,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창춘시는 중국텔레매틱스산업응용연맹을 수행기관으로 하여 향후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와 창춘에서 열리는 한·중자동차포럼에 상호 참가하여 지역간, 기업간 교류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양 시간의 자동차분야 협력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근거로 우리 기업들이 창춘시의 자동차기업들과 교류하고 협업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도록, 보다 구체적인 협력과제 발굴에 노력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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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순환도로로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팔공산 순환도로로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2018년 단풍철을 맞아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11월 첫째주, 둘째주 주말에 동화사 방면 주요노선인 급행1번 노선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지역 방문객을 위해 동화사 방면에는 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에는 401번이 운행 중에 있다.
특히, 방문객 수요가 많은 주말에는 기존 3개 노선 이외에 팔공산 지역 맞춤노선인 팔공2번이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단풍철에는 평시 주말보다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여 팔공산 순환도로가 매우 혼잡하고 동화사 방면 주요노선인 급행1번의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11월 첫째 주 및 둘째 주 토·일요일에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하여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운행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단풍철에 승용차로 팔공산 순환도로를 방문시 도로혼잡 및 주정차문제로 많은 불편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팔공산 지역의 시내버스 이용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노선안내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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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 재난대응 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불발생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하여 오는 2일 오후 2시 욱수골 입구에 있는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에서 산불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산불감시인력 조기 선발 및 교육을 완료했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 사전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올해는 산불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단계별 진화 인력 동원, 유관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시, 수성구, 수성소방서, 유관기관 등 21개* 기관에서 250여명이 참여하며 22대의 재난 지원 장비를 동원하는 현장 종합훈련이다.
현장훈련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역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긴급구조통재단은 산불 확산에 따른 긴급 대응활동을 수행하고 현장통합지원본부와 협업기관들은 수습·복구 활동을 수행하는 종합훈련으로 진행할 에정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 지휘 경험을 쌓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산불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여 실제 상황에 맞도록 미비점을 보완·개선하는 등 산불대응 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및 진화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산불조심기간에 산불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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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회 대구시민원탁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 방안과 시민의식의 전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오는 2일 오후 7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30% 정도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평생을 함께 하는 인구가 1천만명을 넘는 시대를 맞아"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우리 함께 하시개냥"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반려동물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사회적 인식도 변하고 있는데 반해 이들에 대한 각종 제도적 장치는 부족하여 물림, 유기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의 갈등을 공원이나 강변 등 일상생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원탁회의는 1, 2차 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토론에서는 대구시의 반려동물 문화 수준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전문가 팩트 체크를 거친 후 친 반려동물 도시 대구가 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 2차 토론을 실시한다. 반려인의 의무교육, 전용 놀이공간 및 장례시설, 반려인-비반려인 갈등해소 방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 대한 책임이 요구되는 사회에서 반려인의 의무뿐만 아니라 동물권을 존중하는 도시가 되기 위한 방향도 함께 토론하는 등 친 반려동물도시 대구 조성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찾을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람이 동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공동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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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구,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2일 도시철도 반월당역 1·2호선 환승통로에서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민안전체험 한마당은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주의 안전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경각심을 갖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시민안전체험 한마당은 중부소방서, 북부소방서, 대구도시철도공사, 안전보건공단, 대성에너지, 동산의료원,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체험, 안전한 지하철 이용 체험, 산업안전 보호구 착용 체험, 가스 점검법, 안전한 길 건너기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행 중 스마트폰으로 문자나 인터넷 등을 이용하는 보행자가 늘고 그로 인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체험도 마련된다.
안전체험과 함께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근절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7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흥미 유발 및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간이 건강진단 및 건강체험부스와 안전사고사례 사진전시, 화재진압 소방장비 전시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이 없는 안전한 사회는 개인이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의식에서 출발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체험에 참여하여 안전을 직접 몸으로 익혀 안전한 시민, 안전한 대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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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 개최
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와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관련 기관·단체, 학계, 공무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길 숲’에 대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주제발표는 4개 분야로 진행되며 , 필요성 및 개요 , 정의 및 사례 , 기상학적 부분 및 사례 , 대기오염과 바람길 등이 발제될 예정이다.
이어서 종합토론회에는 김수봉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장이 좌장을 맡아 ‘바람길숲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은 2016년부터 조경분야의 발전과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경협회·조경학회·대구시가 합심해 발족했으며, 공원·녹지분야에 관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의 공감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제1회는 친환경 감성 어린이공원 조성, 제2회는 신천개발에 대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심의 대기를 순환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현상을 저하시킴으로써 대기 오염을 정화하고 폭염을 해소하는 바람길 숲의 필요성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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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버스, 전자출근관리시스템 전면 시행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6개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11월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도시 중 최초로 운전기사 간 조작이나 대리가 불가능한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전면 설치하여 시행함으로써, 운전기사들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출근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일부 운전기사들이 각종 수당을 챙기기 위해 근무일을 매매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결과, 대부분 버스업체가 수기출근부를 관리하여 투명성 확보가 결여되어 있고 사후 검증이 불가능하여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은 전자장비를 통한 지문 인식으로 출근을 체크한다. 26개 전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로 2대를 설치하고, 출·퇴근 지점이 불규칙한 운전기사의 근무특성을 고려하여 출·퇴근 시간에 상관없이 출근 당일에 한 번만 지문 체크하면 되도록 제작했다.
그리고 출근 체크된 지문인식자료는 급여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배차표상 근무자와 실근무자간 교차점검이 가능하여 회계 관리의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신흥버스 업체관계자는 “수기로 관리하는 체계에서 지문으로 인식하면서 출근관리가 훨씬 투명해지고, 운전기사들이 매일 회사에 출근하여 지문을 인식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소속감도 생기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전자출근관리시스템실시로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출근관리에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 삶을 보듬는 정겹고 친절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