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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납세자보호관’본격 운영한다
납세자보호관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지난 21일자로 납세자보호관 배치를 완료하고 지방세 민원 해결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구시는 8개 구·군과 함께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올해 4월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제정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납세자보호관 배치를 완료하였으며, 납세자의 권리보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세무부서가 아닌 시민의 권리구제를 담당하는 부서에 배치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상담 등 납세자 권리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며, 부당한 세무조사나 체납처분에 대한 권리보호 요청이 있으면 해당 세무부서장에게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세무부서장이 세무조사 기간을 연장하거나 납세자가 세무조사 연기를 신청하면 그 승인 여부도 결정하며, 이 외에도 지방세 징수유예, 가산세 감면, 납부기한 연장 등의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등 납세자의 신속한 권리구제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에는 위법·부당한 부과·징수 처분을 받아도 불복청구 기간이 지나면 구제 받을 수 없는 사례가 많았으나, 납세자보호관 제도 시행으로 올해부터는 조세불복 기간이 경과하더라도 고충민원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납세자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하려는 납세자는 시, 구·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납세자보호관에게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8년 10월말 현재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조례 제·개정을 완료한 자치단체는 233개이며, 인력을 배치한 자치단체는 156개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려 지방세에 관한 민원을 적극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홍보 포스터, 리플릿, 현수막 등을 주민 방문이 많은 곳에 비치하고, 전광판 및 시, 구·군 홈페이지에 홍보 동영상 등에 게시하고 신청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와 구·군 납세자보호관 배치로 지방세 관련 민원이 신속히 해결되어 지방세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시민들의 권익 보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시민의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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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을, 자랑스러운 복지대구를 위해 힘을 모은다
201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대회’를 오는 29일 오후 1시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의거 민간복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우리지역의 사회보장전반에 대한 계획수립, 사각지대 발굴, 급여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대회는 ‘행복한 마을, 자랑스러운 복지대구’라는 주제로 8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실무자와 사회복지지설종사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브리즈’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소프라노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 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주민자치형 커뮤니티케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박진필 대구달서시니어클럽 관장의 사회로 열린 토크쇼가 진행되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따른 주민자치형 보호체계 구축과 관련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식전공연과 열린 토크쇼에 이어 개막식에서는 이신영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의 대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 행사로는 대구대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도전 복지골든벨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관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며 “대구시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인 洞醫보감 사업을 통해 민선7기 역점사업인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을 하는데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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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농업경영인 함께 가요 달빛농부를 외치다
2018 대구-광주 달빛동맹 농업경영인 교류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농업인 100명을 초청하여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 달빛동맹 농업인 화합한마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인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2015년 5월 제정한"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간협력 추진 조례"에 따라 농업분야 민간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6년 시작으로 대구와 광주를 오가면서 농업경영인 교류행사를 실시하면서 달빛동맹을 공고히 다졌다.
한국농업경영인 대구광역시연합회에서 광주광역시연합회 회원 100명을 초청하여 농업경영인 상생발전을 위하여 이번 교류행사의 슬로건인 ‘대구-광주 농업경영인 함께 가요 달빛농부’를 외쳤으며, 또한, 광역시 단위 농업에 대한 발전방안 논의와 화합 한마당 개최를 통하여, 새로운 농업시설과 기술에 대한 정보교환에 힘쓰자고 다짐했으며, 화합한마당을 통하여 문화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달빛동맹 행사가 됐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잦은 자연재난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농업인 단체 상호 교류를 통해 선진 농업기술정보 공유와 농업정보 교환하여 각 지역사회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달빛동맹 농업인단체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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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아카드 교통카드 기능 도입 등 8건 최종채택
심사결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7기 ‘대구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 100일간 접수한 온·오프라인 시민제안에 대한 최종 심사를 마쳤다.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서 접수된 제안 및 의견들은 담당부서 검토, 제안실무위원회 심의 등 꼼꼼한 절차를 거쳐 실현가능성·기시행 여부 등 검증이 이루어 졌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실시 후 최종적으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열띤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8건의 상정제안이 모두 채택되는 결정이 이루어졌다.
채택된 제안들은 시민들이 365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 도서관 휴무일 분산 운영,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시 혜택 제공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조아카드의 교통 카드기능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고, 재난발생 시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천수위 등 실시간 알림, 대구를 대표하는 슬로건 및 캐릭터 교체, 대구 시민의 참여와 외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금호강 해맞이 공원 불빛 축제 조성, 대구 앞산 정상표지석 설치 및 휴식 공간 조성, 8.대구의 대표 관문인 북대구 IC주변 시정홍보물을 대구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문구로 교체 등이다.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은상의 창안등급이 결정된 3건의 제안은 각 150만원의 시상금 지급 및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동상의 창안 등급이 결정된 5건의 제안은 각 80만원의 시상금 지급과 상장이 수여될 계획이다.
또한, 채택된 모든 제안은 담당부서에 결과가 통보되어 향후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정에 반영시켜 나갈 방침이며, 소중한 의견을 보내준 제안자를 대구시 시민책임과장으로 위촉하여 제안이 시행될 때까지 자문 등을 구할 예정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민제안을 통해 대구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진솔한 희망과 염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250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 항상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고,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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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페스티벌’ 열리다
2018년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8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문화홀에서 ‘2018년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꿈드림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노력하여 결실을 맺은 진학과 자립성과에 대해 축하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예능실력을 무대에 발표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하며, 대구시, 대구시의회, 교육청, 경찰청, 청소년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와 청소년,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서는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상길 행정부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참석한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복귀하거나 자립하기 위해 노력한 우수 청소년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독지가가 지정 후원한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에 각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모범 청소년 9명이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우수 청소년에게 시장상과 시의장상을 수여하게 되며, 위기극복 우수 청소년 3명과 직업역량 우수 청소년 2명, 우수 멘토 3명에게는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의 부제는 ‘우주 Day’로 ‘우리가 주인공인 날’의 약자로 8개 구군 꿈드림센와 창의센터를 대표하는 청소년 11팀이 직접 참가해 댄스, 밴드, 통기타, 합창, 오케스트라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청공연으로는 모던락밴드 ‘더 옐로우’가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 도중에 행운권을 추첨하는 시간도 가진다. 사전행사로 청소년들이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고 직접 만든 사진, 미술 등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학습, 자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9개의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과 청소년의 직업훈련·체험을 위한 거점센터인"청소년창의센터 꿈&CUM"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자를 위한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수능모의고사 지원과 취업준비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캠프 및 인턴십 운영,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한 수학여행, 체육대회, 공연 관람 등을 실시하여 775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69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이는 2017년 대비 155% 증가한 수치이다. 자립지원의 성과로는 바리스타, 목공예, 요리, 영상 등 19개의 인턴십 체험장을 발굴하여 109명을 참여시켰으며, 5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외에도, 청소년의 질병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혈액, 간염, 구강 등의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였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급간식을 지원하여 센터 이용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복지카드를 지원하고, 사회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동력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청소년정책의 향후 10대 과제중 하나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내실화’를 추진하여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 밖에서도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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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커피향으로 물드는 대구
2018 대구커피위크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8 대구커피위크 행사가 오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엑스코와 수성못에서 개최된다.
대구커피위크 행사는 지역의 우수 커피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커피업계 홍보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대구 겨울 대표 축제이다.
2018 대구커피위크는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제2회 대구커피&베이커리축제를 동시 개최, 커피관련 비즈니스 상담·전시와 시민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올해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90여개 업체 250여부스로 개최되며 ‘2018 대구디저트쇼’가 동시개최 된다. 전시장 구성은 크게 커피&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대구커피브랜드 홍보관 대구 스페셜티커피존 대구커피&카페특별기획관 각종 경연대회 디저트&베이커리 홍보관 공개강연 및 시연회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페셜티커피를 지향하는 지역의 우수한 로스터리 카페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뛰어난 맛과 품질의 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더블라썸, 아라비카커피로스터스, 30㎖ 에스프레소, 디카프리커피로스터스가 참가하여 저마다의 독특한 풍미를 가진 스페셜티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특별전시관’에서는 ‘Tree to Cup’이라는 주제로 커피나무에서부터 한 잔의 커피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일반 관람객들이 흔히 볼 수 없었던 커피나무의 생육단계와 로스팅을 통해 생두가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브루잉 존에서는 각종 도구를 사용하여 추출되는 다양한 맛의 커피를 경험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기획관 운영은 대구로스터리카페연합과 로스팅테크니션연합 회원들이 후원하며,
그 외 박람회에 참여하는 지역 대표 커피 업체로서는 핸즈커피, 이명재 커피, 스테디커피, 올바른원두공작소, 일프로커피, 옴니포턴트 커피로스터 등이 있다. 또한 커피머신과 각종 커피관련용품 등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는 지역 업체로서는 ㈜하나통상, 시티하우스, 에스에이치컴퍼니, ㈜세아제빙기, 세디아르코, ㈜B&G평화상사, 삼원에프엔씨, 은하종합주방, 은하종합가구 등이 참가하여 대구의 우수한 커피수준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커피관련 경연대회는 우수한 인재발굴과 함께 창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숨어있는 로스팅 실력자를 발굴하는 ‘대구커피로스팅챔피언십’, 커피와 주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는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대회로 구성되어, 올해도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피 및 카페관련 다양한 공개강연과 세미나가 전문가 과정과 일반인 과정으로 나뉘어 행사기간 동안 동시개최 될 예정이다. 로스팅, 커핑 등 커피관련 내용 및 카페노무컨설팅, 마케팅 등 커피 및 카페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행사기간 내 진행될 예정이라 지역의 커피관련 영업자 및 창업자, 커피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전문적 지식을 얻거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박람회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제2회 대구커피&베이커리 축제’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 동안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
축제 행사장에서는 지역의 커피·베이커리 홍보관과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는 ‘드로윙 위드 커피’, 1년 뒤 편지를 확인하는 느린우체통 ‘커피는 사랑을 싣고’ 등 체험행사와 현장에서 시민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커피톡톡’, 통기타 듀오, 클래식공연 등으로 이루어지는 ‘커피 콘서트’ 등의 무대공연으로 구성되어 따듯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에 시민들이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입장권은 인터넷 또는 현장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박람회 사무국 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커피&베이커리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즐길 수 있고 무료입장 가능하다. 특히 축제 행사가 열리는 수성못은 평상시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으로 행사기간 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각별히 당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커피와 관련된 역사가 깊고 인프라도 잘 구성되어 있다. 커피라는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커피의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커피위크 행사가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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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 오전엔 국회로, 오후엔 해외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중 지사·성장회의 참석을 위한 중국출장에 앞서 국회를 전격 방문하여 내년도 예산 및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권 시장은 당초 26일 출국 시간인 오전 11시 베이징행 항공 일정을 오후로 변경하고 국회를 전격적으로 방문해 대구 현안사업을 챙겼다.
우선, 국비확보를 위해 안상수, 조정식, 장제원, 이혜훈 국회의원 등을 만나 예산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곽상도·이은재, 조응천, 김현곤, 유승민·김영선 국회의원 등을 면담하고 지역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와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를 부탁했다.
물기술인증원은 물관리기술 또는 물관리 제품의 위생안전, 품질 및 성능 등을 확보하기 위한 인증·검증 및 그에 관련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관으로, 대구·인천·광주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은 국회에서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에 이르러 모두가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남은 기간에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과 이해를 구하고 설득하여 우리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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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이웃사랑 실천‘연탄나눔’봉사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 달서구 월성1동 독거노인주택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연탄나눔은 매년 불우이웃돕기와 연계하여 소방안전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월성동에 거주하는 주거취약세대를 방문하여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소방본부 직원 동호회인 소방사랑산악회 회원이 앞장서서 연탄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적극적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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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전술경연대회"개최
2017 소방전술경연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과 26일 2일간 소방훈련탑에서 각 소방서별 2개팀 16개팀을 랜덤방식으로 선정, 소방전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화재진압소방전술 경연대회는 강인한 진압대원 양성을 위해"현장중심 팀 단위 전술훈련"이 필요함에 따라 2017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소 팀 단위 전술훈련을 반복함으로써 초동지휘자는 현장지휘능력을 현장진압대원은 화재진압능력을 향상시켜 불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대원을 양성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발생 빈도가 가장 많은"저층건물에 대한 진압훈련"으로 지휘자를 포함한 5명이 1팀이 되어 경연대회를 실시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전술경연대회를 통해 현장활동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피드백하여 현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초동대응능력을 높여 실제 화재시 현장대응활동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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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행사일정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난안전의식 함양으로 선제적 재난예방과 재난안전 인적네트워크 구축, 재난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18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프린스호텔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재난안전단체, 유관기관, 다중이용시설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재난 및 안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각심 고취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한 대구’를 다짐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최근 재난환경의 다변화로 지진, 홍수, 폭염, 대형화재 등 대규모 복합재난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 지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재난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구시와 구·군 유관기관은 물론 민관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하게 됐다.
워크숍은 재난분야 유공자 시상, 대구시 재난안전 주요성과 영상물 상영, ‘스마트 시대의 재난안전 관리방향’, ‘2018 대구시 재난·트라우마 그리고 치유’를 주제로 하는 특별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