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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의도 면적 2배 공유재산 찾아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공유재산 대장과 부동산 등기부 전수 대사를 통하여 그동안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방치되고 있는 미관리 공유재산 토지 3,648건, 여의도 면적의 2배에 해당하는 5,610,742㎡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부터 대구시는 '2018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시 산하 각 재산관리부서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일제히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인력부족 및 정보부족 등으로 실질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던 공유재산에 대하여 정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대구시 공유재산 실태조사에서는 매년 공유재산DB를 기반으로 실시하여 오던 공유재산 실태조사 방법을 보완하여 대구시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미관리 공유재산의 발굴 및 현행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게 됐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얻어 법원행정처로부터 대구시 소유 부동산등기정보 40,432건과 대구시가 보유한 토지대장 전산자료 38,154건을 토대로 하여 대구시에서 활용하고 있는 공유 재산DB의 30,135건과 전수 대사 작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하여 공유재산DB에 누락되어 미관리되고 있는 대구시 소유의 재산 토지 3,648건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에 발굴된 재산은 대구시 공유재산DB에 새로이 등록되어 시유재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목, 면적 등 오류 사항에 대하여는 10월 중으로 조치 완료할 예정으로 있어 공유재산DB의 정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공유재산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대구도시공사로 소유권 이전되지 않은 채 대구시로 존치되어 있는 지산5단지 등 영구임대주택 등기자료 6,978건을 확인하는 성과도 이루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도시공사에 소유권 이전토록 촉구할 예정으로 있으며, 소유권 이전에 따른 등록세 부과 등을 통해 지방세수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미관리 공유재산의 발굴 및 현행화 추진으로 대구시 공유재산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공유재산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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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대구 먹거리골목 어디까지 가봤니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홍보 이미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가을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행사를 개최하여, 다양한 할인과 문화공연 등으로 시민들에게 즐길거리 제공과 침체된 외식업소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시는 ‘전통적 대구의 맛’과 ‘변화된 대구의 맛’의 알리기 위해 대구푸드 홈페이지, 대구식객단, 홍보동영상, 맛집책자 ‘탐미’, 맛 지도 등 분야별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을 여행주간 및 행락철을 맞아 대구의 다양한 맛과 특색을 가진 먹거리골목을 알리기 위한 가을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상반기 전국 최초로 개최한 ‘봄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행사는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17일간 진행되었으며, 할인행사와 버스킹 공연, 경품추첨 등 골목 성격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 실시로 골목 평균 10% 매출상승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동구 닭똥집 골목에서는 영수증 지참 고객에게 즉석 스크래치 복권을 지급하는 등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20∼30%의 매출 상승을 올렸으며, 행사기간 동안 손님들 반응이 너무 좋아 기간 내내 골목의 활기가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봄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 호응에 힘입어 추진되는 가을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행사는 각 구·군별로 개최되는 축제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규모있게 추진한다.
가격 할인 및 대표음식 시식,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가을 행락철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42개 먹거리골목 중 10개 골목 318개 업소가 참여하며, 골목별 행사기간은 음식주간 기간 중 별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먹거리골목 방문고객이 행사관련 홍보내용을 찍어 SNS에 홍보하면 메뉴가격 할인 또는 무료음료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골목 번영회에서 자체 진행되는 경품행사도 즐길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숨은 먹거리골목을 알리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골목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고, 여행주간 기간 중 먹거리골목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대구의 먹거리골목을 찾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참여골목 및 골목별 행사일정과 참여업소, 할인내용, 문화행사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푸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먹거리골목 음식주간 행사를 통해 대구시 전체 먹거리골목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외식업계 경기부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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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달빛동맹으로 하나되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5명 광주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여성단체 달빛동맹교류 행사가 오는 17일과 18일 1박 2일로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대구를 방문한다.
이번 광주여성단체협의회 대구방문 일정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 대구에 도착하여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회원 30여명과 함께 환영식과 양 도시간 우수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문화탐방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팔공산 투어와 경주 손재림박물관 및 영천 한의마을을 방문한다.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여성단체 달빛동맹교류 협력사업은 영호남 여성지도자간의 교류를 통해 여성단체 교류 협력 및 문화탐방으로 지역간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7일에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5명이 광주를 찾아 나주시 영산강 뱃길 ‘황포돚대’ 탐방, 유채발 꽃길 체험, 월봉서원, 광주친화마을 탐방을 하고 하나됨을 다짐했다.
정기은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도시 여성지도자간 달빛동맹을 통한 친선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여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차원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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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돌려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하여 대구 녹색어머니 연합회 등과 함께 17일 오전 7시 50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및 교통봉사 단체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여, 지난해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64건, 사망자 1명, 부상자 56명을 줄였다.
대구시는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대구 녹색어머니 연합회, 대구 모범운전자 연합회, 대구교육청, 대구지방경찰청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사고! Zero! 어린이 안전!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입구에서는 차 앞이나 뒤에서 놀지 않기, 걸을 때는 스마트폰 보지 않기 등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보행안전 규칙이 적힌 교통안전 수첩과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등을 배부한다.
또한, 봉산육거리와 삼덕네거리에서는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하여 교통안전지도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금지 등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한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요, 희망이다. 대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이하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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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에서 벼 베기 체험, 수확의 기쁨 맛본다
일정별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신천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신천 둔치 좌안에 논과 둠벙을 만들어 그 동안 시민과 유치원생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벼를 오는 17일 첫 수확에 나선다.
이번에 추수되는 벼는 지난 5월부터 시민 신청자 120여명이 농업 전문가와 함께 직접 모를 심고 우렁이를 방사하여 잡초를 제거하는 등 매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벼의 생육과정을 직접 관찰하면서 정성을 쏟아 키워왔다.
추수는 낫을 이용해 벼를 베고, 홀태를 이용해 탈곡하는 등 도심 속 전통 방식의 가을걷이로 이루어지며 어른들에게는 농사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농부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우리 쌀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걷이 추수행사는 11월 16일까지 실시되며 10월에는 벼를 베고 그 자리에 환경개선과 토질개량 효과가 있는 녹비작물 씨를 뿌려 이모작을 준비한다.
11월에는 탈곡체험과 더불어 추수된 쌀을 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후 떡 만들기와 시식행사를 실시하여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구시 김충한 수변공간개발추진단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논·둠벙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신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벼의 생육과정과 수생식물이 자라는 모습 등 많은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보람이 컸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다 짜임새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체험 프로그램은 4개팀이 팀별로 매월 1회 모내기부터 우렁이 방사, 수생 동·식물 관찰, 허수아비 만들기, 벼 베기 및 탈곡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2019년 체험 희망자 모집은 내년도 4월부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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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차기호위함 ‘대구함’과 새 출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오전 11시 30분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국내기술건조 차기호위함 ‘대구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안보교류행사를 갖는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대구시를 대표하여 권영진 대구시장,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허노목 민주평통자문회의 부의장, 김옥열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 전영철 대구경북흥사단 대표, 최재훈 한국해양소년단대구연맹장 등 기관단체대표들과 바르게살기운동대구시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이, 대구함에서는 이행수 함장을 비롯한 장병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행수 대구함장은 자매결연서 서명·교환을 시작으로 쌍방 위문품, 기념품 전달, 대구광역시장 명예함장 위촉으로 든든한 상호우호관계를 맺는다.
자매결연식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기관·단체, 시민, 학생 120여명과 대구함,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등 해군기지 내를 견학하고 사관실, 함교, 중앙통제실 등을 체험하고 홍보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우리 해군의 우수한 방어태세를 체험함으로써, 우리 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함은 최신예 호위함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차기호위함 2차사업 울산급 Batch-II사업'의 배수량 3,600톤급의 첫 함정으로, 2013년 12월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에 착수하여 시험평가 및 인수 시운전을 거쳐 지난 2월 해군에 인도되었고, 이번 3월 6일 취역식에서 본격적인 해양 수호의 임무를 부여받은 후, 전력평가 및 승조원 숙달훈련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8월부터 1함대로 소속되어 전방해역 주요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0일 제주에서 열린 2018국제관함식에 국내외 군함 39척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대구시는 과거 20여년 동안 해군 주력함정으로 활약한 대구함과 197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1994년에 퇴역할 때까지 상호교류를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우호를 증진하여 왔다.
차기호위함 대구함이 그 함명을 계승함에 따라 우리 시와 동명의 상징성이 있는 대구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의미있는 상호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차기호위함 대구함이 해양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 맡은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나날히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향후 자매결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확고히 하는 안보학습의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상호방문과 교류활동 등 협력·지원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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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회의소 제67차 전국회원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 및 엑스코 등에서 열리는 ‘한국청년회의소 제67차 전국회원대회’에 국내외 JC회원 및 가족 등 2만여 명이 참여하여 회원들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진다.
대구시는 1991년 이후 27년 만에 ‘한국청년회의소 제67차 전국회원대회’를 개최하여 대구를 찾는 청년들에게 대구의 우수한 역사, 문화, 정신을 알리고 젊은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시키고자 한다.
국내외 JC회원 및 가족 등 2만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청년회의소에서 주최하고, 대구달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대구시와 달성군이 후원하여 10. 19.부터 21.까지 2박 3일간,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 엑스코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인 19일에는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한국JC상무위원회와 한국JC이사회, 한국JC 임원 만찬 및 인터내셔널나이트가 JC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2일차인 20일에는 엑스코에서 ‘안전한 물! 청년의 힘으로!’ 라는 주제로 ‘청년포럼’이, 디아크 광장에서는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D·F·L 페스티벌’이 체험프로그램과 참여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이번 대회의 메인 행사로 국내·외 JC회원과 관광객, 대구시민이 함께하는 ‘제67차 전국회원대회 개막식 및 회원 환영의 밤’ 행사가 열린다.
식전행사로 대구시 대표 뮤지컬 공연팀인 ‘브리즈’의 갈라쇼가 펼쳐지고, 개막공연으로는 초청가수 제시, 양파, 휘성, 박정현의 축하공연이 개최될 계획이다.
대회 마지막인 21일에는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한국청년회의소 67차 전국회원대회 본대회’가 국내외 JC회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국청년회의소 제67차 전국회원대회’가 청년의 꿈이 있는 대구에서 27년 만에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 대회가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한국 청년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라며, 대구를 찾는 손님들이 대구의 넉넉한 인심과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가슴에 담고 돌아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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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후준비! 대구시니어산업박람회에서
2018 대구시니어산업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2018대구시니어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급격히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을 했고, 2020년이 되면 국민 5명중 1명이 65세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고령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시니어 산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대구시니어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와 국민건강보험이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와 마이스산업연구원이 주관하여 150개 기업,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의료, 재활, 요양, 복지용구, 보조기기, 건강식품 등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퍼스널 모빌리티로 시니어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그린모빌리티의 전기 이륜·삼륜차가 선보인다. 정부보조금 지원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시니어산업 정책포럼에서는 ‘시니어 환경변화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구경북연구원 등 5개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시니어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세미나도 다양하게 개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시설운영자를 대상으로 통합 재가급여사업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에서는 기업을 대상으로 복지용구 사용성평가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를 위한 직무 세미나도 진행된다.
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공공 의료기관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구·군 보건소 등 지역의 공공 의료기관 구매책임자와 박람회 참여기업이 만나 우수제품의 설명기회를 갖고 공공구매 활성방안을 모색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노인복지시설 창업컨설팅, 두뇌건강 체조교실, 치매예방 노인미술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현장참여가 가능하고, 시니어 일자리 상담, 시니어 미술전시, 무료건강 검진도 행사기간 내도록 참여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지만,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시니어산업이 우리 경제의 활력을 주고 안정적인 미래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가 시니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여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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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시내버스 내년 1월부터 시범운행 한다
전기버스 도입 노선도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 시내버스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시범운행 노선은 대중교통전용지구 및 달구벌대로를 경유하는 503번과 730번 노선에 전기버스 5대씩 총 10대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구축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위상 강화를 위하여 올해 전기버스 10대를 선정하여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운행할 계획이다.
시범운행에 2개노선, 전기버스 10대 및 충전시설 4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필요한 사업비 39억7천만 원은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전기버스 가격은 대당 4억5천만 원 수준이며, 충전기는 4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먼저 전기버스 운행노선 503번과 730번 노선의 특징은 평균 1회 충전거리를 감안한 단거리 노선으로서 차고지에 충전시설 설치가 용이하며, 운행 중 대기시간에 충전이 가능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경유하여 대시민 홍보효과가 높은 노선이다.
올해 시범 도입하는 전기버스 모델은 환경부의 보조금지원대상 7개 제작사를 대상으로 대구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2단계로 나누어 평가를 실시하여, 우리시 노선특성에 적합한 차량성능 구비는 물론 지역산업과 연계성이 우수한 제작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대구시 주관으로 전기버스 검토를 위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요재원의 성능, 운행실적, 제품의 신뢰성 등의 기술적 평가와 지역업체와 연계성 등 산업적 평가를 실시하여 7개 제작사 중에서 3개사를 예비 선정했다.
2단계로 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대구시에서 선정한 3개사를 대상으로 버스운행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버스업체와 버스노조, 자동차관련 전문가로 하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제작사 설명회, 노선운행 성능테스트, 차량 무상보증기간 등을 종합평가하여 2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전기버스 충전시설 구축 및 운영에 대하여 대구시는 CNG충전소와 같이 자사·타사 차량 모두 충전과 요금정산이 가능하도록 충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도입시 충전기 운영관리는 충전시설 유지·보수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유지관리업체에 위탁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10대 보급을 시작으로 매년 30대씩 2022년까지 130대를 확대 보급하는 계획이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친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성,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전기버스 제작사를 조속히 선정·운행하여 쾌적한 대중교통서비스를 높이겠다”면서 “앞으로도 내 삶을 바꾸는 미래형 대중교통인프라 구축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