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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실가스 감축 우수 기관 수상 쾌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관련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31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상과 상금 2천만 원을 받는다.
대구시는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2011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학교, 병원 등의 790개소 공공 기관이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공공부문에서 우선적으로 건물의 에너지와 차량 연료 감축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을 실천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2020년까지 공공부문에서 30%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017년에는 24%, 2018년에는 26%, 2019년에는 28%의 점진적 감축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대구시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률 43.9%를 달성해 전년대비 감축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포상금 2천만 원도 함께 수여받는다.
수상기관은 총 16개소의 공동 수상으로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대구와 인천광역시가 해당되며, 기초지자체 2개소, 중앙행정기관 2개소, 공사⋅공단 6개소, 학교 등 기타 4개소가 수상했다.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56개 부서와 사업소와 함께 무조건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보다 이용자의 편의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변화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한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사 에너지 절감을 위한 화장실, 복도, 지하주차장 등에 동체인식 조명을 설치·운영하고, 운영 효율이 높은 냉난방기 교체와, 열손실이 적은 창호 개선 사업, 공공기관 옥상 녹화, 형광등의 고효율 조명 교체 등을 통하여 에너지 효율과 이용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중식시간 및 야간 자동전원 차단 시스템 운영과 계단 이용 활성화, 그린터치 등 컴퓨터 대기전력 차단 등 직원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관용차량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전기차 선도도시답게 2006년 하이브리드 차량 교체를 시작으로 현재 총 52대의 관용 차량을 전기, 하이브리드, CNG, LPG의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차량으로 교체하여 지역 환경보전과 시민들이 공감하는 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대구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큰 요인은 외부감축사업 추진에 있다.
외부감축사업은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승인받아 활용하는 제도로 대구시 관내 고효율 조명사업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차량 구입 실적 옥상 녹화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사례 등을 수집하고 실적을 등록하여 현재까지 총 3,039톤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적극 추천했다.
탄소포인트제는 한 번 가입으로 에너지 감축량에 따라 연간 3만5천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고 보온 밥솥, TV수신 장치, 전기레인지, 컴퓨터 등의 대기 전력만 차단하더라도 가정용 전력요금 절약과 탄소포인트제 보상금까지 받을 수 있어 뿌듯함과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가입을 권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수상 소식에 “근무 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직원들이 더운 여름, 추운 겨울 잘 이겨내 줘서 많이 고맙게 생각한다. 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수상까지 하게 되어서 영예롭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노력하는 환경선도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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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본 고품격 문화교류관광객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최근 일본 내 불고 있는 방한 열기를 대구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해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의 일환으로 한일문화교류단체를 유치했다.
대구를 방문하는 TOKU 한·일문화교류회는 일본 오사카 소재 ‘TOKU 한국어 교실’ 회원들의 단체로, 한·일간의 순수 민간 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여 사회, 언어,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쳐오고 있으며, 대구는 이번에 3회째 방문하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지난 27일 대구에 도착하여 2박을 하면서, 지난 28일 수성못, 국립대구박물관, 녹동서원과 한일우호관 등 대구투어를 하고, 그랜드 호텔에서 한일문화교류회 행사를 가졌다.
교류회는 일본인 50명, 대구시민 5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상호 언어배우기, 친목게임 등과 뮤지컬, 한국가요, 일본 전통북 공연 등의 문화공연을 체험하면서 상호 친선교류와 우호증진의 장을 가졌다.
그동안 대구에서 2회 참여했던 일본인 100여명은 친선교류를 매개로 대구 관광을 접한 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족, 친구 동반으로 재방문으로 이어져, 이번 교류를 통해서도 대구가 추억의 관광지로 알려져 대구로 오는 일본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일본의 도쿄, 오사카 등 5개 직항도시와 연결되어 있으며, 30일에는 가고시마 직항이 취항하며, 오는 11. 29일에는 구마모토 직항이 뜨는 등 향후 상호 왕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시는 이런 항공 접근성 개선을 발판으로 앞으로 문화교류 등의 고품격 프리미엄 단체와 개별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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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혁신 신뢰받는 정부분야 우수사례로 선정
대구시 인공지능 상담사 ‘뚜봇’ 이용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대구시 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 ‘뚜봇’이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정책홍보관에서 관련 홍보 영상물 상영 및 전시 시연함으로써 대구시의 우수한 시민편의 민원 시책을 전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차별화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7년 행정안전부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1억 원을 지원받아 ‘뚜봇’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정상 서비스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뚜봇’은 신뢰받은 정부의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기간 중 정책홍보관 홍보부스에서 동영상을 상영하고 시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뚜봇’은 현재 시민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여권분야, 차량등록, 지역축제, 시정일반에 대한 지식을 학습하고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시민들의 질문에 스스로 추론하여 답변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다.
대구시는 ‘뚜봇’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 대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질문의도를 계속 학습해 나감으로써, 더욱 스마트화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대구시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뚜봇’은 하루 평균 170여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데, 응답에 대한 정확율은 89% 수준이다.
향후 ‘뚜봇’은 서비스 분야를 교통, 환경 등 시정 전 분야로 확대는 물론, 음성인식 서비스까지 도입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시킬 계획이며, 365일 시민들의 편의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개발하여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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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사회적경제 속으로 빠져들다
2018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18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디자인과 소셜벤처 사례분석’, ‘사회적경제 프랜차이즈 이야기’,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이론 교육과 함께 사회적기업 현장 체험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총 3차시로 구성하였으며, 1차시는 일반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저변 확대 및 기반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입문과정으로 진행됐다.
2차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방법, 학교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경제기업 디자인하기, 현장체험학습과 마을교육공동체 연결하기 등 사회적경제 교육 모델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총 3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고, 수료 이후 사회적경제대학원 진학자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자도 배출하는 등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와 생태계 조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청년들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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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 본 궤도 올랐다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 도시철도망 1호선 하양 연장사업이 지난 10월 5일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통과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심의내용을 반영하여 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번주 중 조달청에 계획 의뢰할 계획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사업은 기존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대구선 하양역까지 연장 8.89km, 정거장 3개소 규모의 광역철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865억 원으로 2019년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2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1·2호선과 비교해 연장 대비 사업비가 적다. 이는 기존 1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 부지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추후 시공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으로 우선 시공해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비도 150억 원 정도 절감했다.
특히, 신설 될 정거장 3개소는 도시철도로는 지방 최초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노후된 대구선 하양역은 신설 정거장과의 이동 편의 등을 고려해 신설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안심에서 하양까지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져 경산지역 주요대학13만 명의 학생을 비롯한 대구와 경산지역 간 광역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교통 편의성도 크게 증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구와 경북 간 물리적 거리를 단축시켜 역사·문화적 공동체를 넘는 광역 경제공동체를 형성해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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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 1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1일 저녁 6시 대구백화점 앞 중앙로 무대에서 ‘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 1주년 기념음악회를 열고 지난해 유네스코로부터의 낭보를 시민들과 다시 한번 축하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음악회는 누구나 쉽게 참관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에서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오케스트라, 오페라 갈라, 뮤지컬, 국악, 합창 등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하고 일반 생활음악 동호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또한, 국채보상운동 소재로 제작된 뮤지컬 ‘기적소리’가 울리고 30여명으로 구성된 ‘코리아 윈드 필하모니’가 피날레 공연을 맡는다.
대구시는 지난 6월 폴란드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연례회의 참가, 9월에는 국내외 16개 도시 대표단을 대구로 초청하여 ‘대구글로벌창의도시포럼’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페자로시와 문화교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로시니오페라축제와 대구오페라축제간의 실질적 교류를 이끌어 냈다.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자문위원회를 올해까지 구성함으로써 사업추진을 위한 바탕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채보상운동 세계화’의 대통령 공약 채택과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 분위기를 계기로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대한민국의 소중한 정신자산으로 승화시키고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기록물의 아카이브 구축과 디지털화, 기록물 남북 공동 발굴 및 조사·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월에는 해외 유네스코 관계자 4명을 초청하여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국채보상운동의 고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공유하고, 향후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및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이하여 250만 대구시민의 꿈과 희망을 모아, ‘글로벌 문화도시 대구’를 만들어나가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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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도 사회문제 해결, 대구가 선도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및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와 협업 과정을 거쳐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혁신포럼’을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
오는 31일 오전 11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시민단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지역혁신포럼은 정부 혁신정책의 흐름에 한 발 앞서가는 대구에서 첫 팡파레를 울린 후 내년부터는 혁신도시가 있는 11개 지역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국으로 사회혁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 진행은 대구지역의 보다 나은 미래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대구지역혁신포럼 실행선언문"발표에 이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2018 대한민국 사회혁신 대협약"체결로 대한민국 지역혁신의 개막을 알리고, 이어 다양한 분야의"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주민들이 직접 발표 한 후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포럼의 첫 시작은 지역 시민단체, 공사·공단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 사회혁신의 씨앗을 움틔우는"대구지역혁신포럼 실행선언"으로, 포럼에서 발굴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우수혁신사업을 대구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역량으로 육성하는데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이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하는"2018 대한민국 사회가치 대협약"에서는 주민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난제들을 발굴·해결 가능하도록 서로 협력하며, 지역혁신포럼이 지속적으로 실행되고 전국 네트워크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는다.
대협약에 이어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발표가 진행된다. 지난 8월부터 지방소멸대응, 시민안전확보, 공유문화확산, 지역격차 완화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를 제안하고,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사회혁신 전문가들의 컨설팅 거친 후, 사업파급 효과가 크고 주민 체감률이 높은 20건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포럼행사 전날 1박 2일간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메이커톤 과정을 거친 후 포럼 당일 시민이 직접 프로젝트를 발표를 하게 되며, 시민평가단의 현장 투표로 지역 사회문제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프로젝트 중 정부·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자원연계 방안 모색 후 사업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진행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려는 전국 첫 시도인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혁신에 대한 의지가 결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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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을 위한 ‘2018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 개최
2017년 한우 소비촉진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2018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11월 2일과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행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활성화를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한다.
아울러, 11월 1일은 ‘한우먹는 날 행사’도 개최하여 한우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 분위기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최대의 한우산지인 경북도와 인구 250만의 거대도시인 대구시가 상호협력으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산자 단체 등과 함께 축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대구·경북지역의 명품 한우를 시중가 대비 2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즉석으로 구워먹을 수 있어 주말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큰 인기가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우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행운권을 증정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한우고기 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으로, 한우 사고 한우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다.
한우고기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한우 홍보관’을 운영하고, 한우 특수 부위 시식 및 즉석숯불구이 행사, 즉석노래자랑, 빙고게임, 한우 부위 맞추기 게임 등 방문객들을 위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한, 포크콘서트, 라이브카페 등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한우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기증하는 나눔행사도 준비하여 한우농가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대구시 이동건 농상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생산자 단체와 축산물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소비자들이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또한 어려운 축산농가를 돕고 우리 한우를 지키기 위하여 소비촉진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질 좋은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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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독도의 날, ‘독도사랑티셔츠’ 입고 출근해요
대구시청 본관 앞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시 소속 기관, 구·군, 공사·공단 전 직원들의 독도사랑운동 전개와 독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대구시 직원들은 독도사랑운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산시키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2008년부터 매년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구시·구·군 보안 업무 담당자들의 안보 현장 견학을 올해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실시하며, 25일 당일에는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친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독도 문제에 대한 홍보 활동은 물론이고 독도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우리 영토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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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23일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쩐뮤 등 공무원 6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등 공무원들이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인 시민안전테마파크를 견학하고 양국간 소방 교류 협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들은 체험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을 실시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명이 방문하였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공무원들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이 양국간 소방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