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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분석으로 지진재난 대비 총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7일 대구시와 경일대학교 소방대학은 지진대피소 관련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학의 연구영역 확대와 지방정부의 정책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경일대학교 소방대학은 대학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행중인 지진대피소 관련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12월 7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상호간 협력을 통해 대구시는 지진재난 대비 및 대응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와 대학의 연구영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피소의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위치 적정성, 구호물품의 분배전략 수립, 수요예측에 따른 대피소별 구호물품 필요량 산정 등이 이루어진다.
연구결과를 통해 대피소별 구호물자의 수량 계획 및 배치의 객관적 근거자료와 지역별 불균형 완화 등 정책적 결정에 활용되고, 도로 네트워크 기반 접근성 분석을 위한 방법론 개발과 활용, 수요예측 분석의 현실성과 학술적 가치 부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피소별 피난인구 예측, 구호물자 요구량, 지진대응 매뉴얼 고도화에 활용되고,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물자 분배 프로그램의 국내형 프로그램 제작의 기반자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기대가 증가될수록 행정기관과 연구기관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선례답습에 기인한 재난대비에서 탈피하여 선진연구기법 도입과 적용으로 행정기관과 학계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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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택시 운영비 지원 등 2년 연장 추진
전기택시 운영비 지원 연장 사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기택시 운행 지원을 위해 2016년 도입한 시범 전기택시 50대에 대하여 운영비를 3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향후 2년간 운영비 지원 연장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6년 2월 미래형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하여 일반 택시업체 37개사를 대상으로 시범 전기택시 50대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당시 전기충전 인프라 부족, 시내 충전시설 부족으로 차고지로 다시 돌아가 재충전해야 하는 불편, 택시 평균운행거리 대비 짧은 운행거리로 인한 회사 영업손실 증가, 충전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1일 영업시간이 3~4시간 줄어들어 운수종사자들이 운행을 기피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초기 모델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택시업체 지원 및 전기택시의 장기적 정착을 위해 1일 100km, 월 20일 이상 운행하는 전기택시에 대해 2018년 12월까지 전기충전비용 등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었다.
택시업계에서도 최근 주행거리가 향상된 새로운 전기자동차가 출시됨에 따른 운수종사자의 기존 전기택시 운행 기피, 새로운 전기자동차 및 일반택시에 비하여 현격히 떨어지는 주행거리 등 문제점을 보완하고 기존 전기택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기간 연장을 대구시에 요청해 왔고, 시에서도 기존 전기택시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비 지원기간 2년 연장을 포함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자료 축적을 위해 향후 전기택시 매각업체에 대해서는 2019년도에 실시하는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시 감점 조치, 신규 전기택시 추가배정 제외 등 패널티를 부여하는 행정조치도 병행하는 등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전기택시 도입 확대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추진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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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패 ‘시그래프 아시아 2020’ 유치 성공
시그래프 아시아 2018 개막식에서 대구가 2020년 행사 개최지로 발표된 후 행사 관계자들과 촬영한 기념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 세계 3대 국제회의 중 하나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대구시가 시그래프 아시아 2020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해 10월초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실사단이 방문하여 대구의 컨벤션 인프라를 시찰한 후,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고 있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8 개막식에서 본회 이사회 의장인 용쯔리 교수의 공식발표를 통해 대구가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에는 컴퓨터 그래픽스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관련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학계 관계자 등 50개국 6,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관련 국제회의 및 전시회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은 미국 컴퓨터 협회의 컴퓨터 그래픽스 분과에서 주최한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1974년부터 개최한 시그래프의 아시아 지역 행사로 유럽의 유로픽스, 미주의 시그래프와 더불어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 세계 3대 컨퍼런스이다.
대구시는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와 시그래프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위원으로 활동해 온 한국예술종합학교 추혜진 교수,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한국관광공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유치추진단을 꾸려 활동하였으며 타 후보지였던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와 치열한 경합 끝에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가 개최도시로 선정된 이유로는 대구에는 수도권과 더불어 ICT 관련 기업이 많이 포진해 있다는 점과 지역 인근에 다양하게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강점으로 작용하였으며, 본 행사에 대한 대구시, 대구컨벤션뷰로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열정적인 지원이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냈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3D 인터랙션, 증강현실에서 확장된 기술인 증강휴먼, 로보틱스, 가상현실 분야의 신제품 시연, 쇼케이스, 학술발표를 비롯하여, 컴퓨터 애니메이션 및 비주얼 이펙트 분야 페스티벌인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3D 게임, 관련 분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산업 글로벌 기업인 픽사, 소니, 델, 화웨이 등이 참여하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행사는 의료영상, 자율주행자동차, 게임,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등 컴퓨터 그래픽스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전반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을 지역 산업계에 도입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개최 중인 시그래프 아시아 2018에 대구컨벤션뷰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참가하여 2020년 개최도시로 선정된 대구를 홍보하고 있으며,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외 주요인사 및 기업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행사의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추혜진 교수는 “본 행사의 유치는 대구가 컴퓨터 그래픽스, 게임,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대구에 위치한 관련 기업들에게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그래프 아시아 2020 개최는 대구의 첨단산업 관련 기술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대구시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IoT 및 로봇산업을 발전시킬 계기가 되리라고 본다. 참가자들에게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 성과를 선보이고, 풍부한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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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그리고 엔젤클럽, 새둥지에서 큰 꿈을 꾸다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 전경
[충청뉴스큐] 오는 2019년 1월, 대구FC가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시민운동장 도시복합 스포츠타운 축구전용경기장에 입성한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건립한 새 구장이 대구FC가 보다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지역축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축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대구FC 전용구장인 ‘포레스트 아레나’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만 2천석의 관중석이 자리한 경기장은 필드와의 거리가 7m로, 축구팬들은 그동안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선수들의 심장 박동이 전하는 감동과 열기를 가까이에서 뜨겁게 느낄 수 있게 됐다.
경기장은 관중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와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지붕을 사면에 덮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최적의 시야각을 찾는 등 관중 친화적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스탠딩응원석, 테이블석 등 좌석의 종류를 다양하게 배치하여 응원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했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경기장 바닥을 두드리는 응원방식은 알루미늄 특유의 강렬한 음색으로, 지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민들은 침체된 구도심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킬 포레스트 아레나에서 단순히 축구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꾸며진 카페와 음식점, 펍 등 휴게공간에서 가족, 연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근거리에 지하철1호선과 3호선이 지나가지만 시민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도 늘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FC, 새둥지에서 더 높이 날다.
2019년의 대구FC에 거는 우리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2018 K리그 7위로 구단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프로와 아마추어 86개팀이 참가하여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2018FA컵에 창단 이래 최초 결승에 도전하는 등 타이기록을 갱신해 나가고 있다.
대구FC는 올 한해 이룬 이 같은 쾌거를 발판삼아 내년에는 K리그 상위스플릿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승까지도 도전하여 힘들고 지친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힘을 길러야 할 것이다.
참고로 5일 결승 1차전의 승리로 우승에 한걸음 다가선 대구FC와 울산현대 중에서 최종우승팀을 가르는 2018 KEB하나은행 FA컵 2차전은, 12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우승팀은 2019 ACL 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대구FC는 대한민국 프로축구 역사상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로 창단된 최초의 시민프로축구단이다. 시민구단이기에 태생적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안고가야 하는 실정이지만, 홈구장 입성에 힘입어 구단을 성원하는 축구팬들과 많은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성적향상은 물론 재정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시는 내년 1월 대구FC 홈구장, 4월에는 클럽하우스를 건립하여 선수들이 안정된 여건에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금도 살아있는 대구의 정의로운 정신인 ‘국채보상운동의 나눔과 책임’을 실천하는 ‘대구FC 엔젤클럽’은 2015년초 시민구단인 대구FC를 재정적으로 후원하여 명문구단으로 만들고자 이호경회장과 강병규부회장 등 창립멤버들이 의기투합하여 자발적으로 만든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시민후원모임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대구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처럼 대구FC 엔젤클럽의 ‘시티즌 오블리주, 후원문화’ 또한 타시·도에 모범사례가 되어 전파되고 있다.
대구FC 엔젤클럽에는 1,400여명이 회원이 그 뜻을 함께 하고 있는데, 연간 1백만원을 후원하는 엔젤, 1천만원을 후원하는 다이아몬드 엔젤과 앞으로 회원 수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월 1만원을 후원하는 엔시오가 있다.
엔시오 회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만원으로 대구FC 홈구장을 만원으로 만들고 대구FC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되는 이유는 우리 시민들 가슴 깊은 곳에는 대구와 축구사랑의 마음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 2002년 대구FC가 창단할 때 4만8천여명의 시민들이 주주가 되었던 것처럼 시민들이 다시 한 번 시민구단의 비상에 큰바람을 일으켜 진정한 ‘시티즌 오블리주’를 실현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창단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응답해준 대구FC의 조광래 대표를 비롯한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힘들 때나 좋을 때나 구단이 가는 길을 함께 해준 엔젤클럽회원과 서포터즈 여러분, 그리고 묵묵히 기다려주고 성원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FC가 안정적으로 구단을 운영할 수 있고, 선수들이 편하게 운동에 전념하여 새둥지에서 더 크고 높게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삼성라이온즈파크로 프로야구 홈구장이 이전되고 시민운동장 시설 노후화 등으로 그 일대의 공동화가 예견되자, 대구시는 시민들이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일대를 활성화시키고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765억원을 투입하여 시민운동장 활용방안 및 리모델링 용역, 시민대토론회 등을 거쳐 시민선호시설인 사회인야구장, 스쿼시장, 유소년축구장을 건립했고 축구전용경기장, 테니스장, 다목적실내체육관을 조성하고 있다.
2020년 시민운동장 도심복합 스포츠타운이 완전히 조성되면 그 일대는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와 수창청춘맨션 등과 함께 문화와 스포츠, 휴식이 공존하는 지역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여, 주변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시너지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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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걱정 없는 겨울 대비‘2018 동절기 급수대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2019년 2월 말까지 ‘2018년 동절기 급수대책’을 시행한다.
올해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는 기상청 기온 전망 예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계량기 동결·동파 예방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여 시민들이 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달 취수·정수시설물 및 도·송수관로 누수 여부 확인은 물론, 시설 미비 수도계량기 보호통을 대상으로 보호통 속뚜껑,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교체하여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에 정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민원 요청이 있을 시에는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 방문하여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는 보온재를 채워야 하고 뚜껑은 꼭 제 위치에 두어야 한다. 노출된 수도관은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재로 단단히 감싸고 마당에 설치된 수도꼭지는 뒷 밸브만 사용하는 것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및 한파, 폭설 등 재난·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시행하여 동결·동파 등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과거 계량기 동파 현황 분석 등을 통해 급수대책을 강구하고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에 따른 계량기 동결·동파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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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전시연계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오는 8일, 22일, 2019년 1월 5일 오후 2시"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한국현대사진운동 1988-1999"전시연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1990년대 한국현대사진을 살펴보는 이번 세미나는 1990년대 한국현대사진의 분야별 전문가 6명을 초청해 3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첫 시간인 8일은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와 진동선 사진평론가 ·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사진전문출판사 ‘눈빛’의 이규상 대표는 풍요한 시대의 궁핍한 사진출판을 주제로 한국 사진출판의 초석을 세운 1990년대를 돌아본다.
또한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 등을 역임한 진동선 사진평론가·현대사진연구소 소장이 90년대 한국 사진의 현대성 운동-사진비평과 전시기획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90년대 한국사진의 세 가지 지향점-세계화, 국제화, 전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22일에는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하며 ‘90 혼합 매체전’을 기획했던 박영택 경기대교수 · 미술평론가의 90년대 사진과 미술과 젊은 사진가 모임을 설립한 이용환 중앙대교수 · 사진가의 90년대 대구 사진의 위기와 반동이 마련되어 있다.
세미나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신청 받고, 현장접수도 받는다.
대구미술관 이계영 학예사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에게 90년대 한국현대사진을 듣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프레임 이후의 프레임"전시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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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하반기 대구시 장애 인식개선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올바른 이해 도모, 차별이 아닌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조성을 위해 이원준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를 초빙하여 2018년 하반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5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 강당에서 척수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원준 강사가 대구시청 공무원에게 ‘모두 함께하는 어울림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자전거 사고로 척수장애를 갖고 난 후,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사회가 모두 함께하는 어울림 세상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원준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는 군 부사관으로 복무 중, 산악자전거 사고로 인해 목 아래로 움직일 수 없는 장애를 갖게 되었으며, 3명의 아이를 둔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의 용기와 노력에 국내 모 통신사의 AI 스피커와 IOT 서비스 지원으로 혼자서 일정부분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고, TV 교양프로그램 출연 및 장애 인식개선 교육 강사 활동 등으로 본인의 장애를 인정하고, 사회 속으로 당당한 들어감으로서 스스로의 삶을 찾고,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상 연 1회 의무교육을 규정하고 있으나, 대구시는 지난 6월에 시각장애 방송인 이동우씨를 초빙한 특강에 이어 2회째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 강명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효율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2019년부터는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와 지역사회 지도층과 함께 하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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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 ‘돌아보기’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 사업의 마지막 행사인 ‘돌아보기’를 개최한다.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에 대한 자체평가와 사례발표 및 참여업체 체험담 발표를 통하여,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하여 향후 부모교육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이다.
2018 부모교육정보마당 ‘돌아보기’ 행사를 오는 6일 오전 10시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이 사업에 동참하신 체험부스 운영자, 서포터즈, 상담사, 가족화그리기 수상자 등을 초청하여 그동안의 사업성과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행사는 주요사업 보고, 사례발표, 참여업체 체험담 등으로 이루어진다. 사업에 대한 체험담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사업의 발전 방안을 찾아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은 크게 4가지 영역으로 진행됐다.
먼저 여는 마당으로 ‘공감하기’는 8월 17일 오전 10시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서 박기원 강사를 초청하여 ‘행복한 자녀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1차 강의를 하였으며, 2차 강의는 8월 24일 오후 7시, 남구 청소년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전성실 강사를 모시고 ‘마을과 부모의 행복상관관계’를 주제로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 속에 진행됐다.
‘위로하기’는 8개 구·군별로 부모가 위로 받을 수 있는 ‘쓰담쓰담 열린카페’에서 상담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부모교육정보박람회 및 축제 형태의 ‘나누기’ 행사는 10월 27일 수성구 상화동산일대에서 개최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및 가족화 그리기 대회로 이루어져 3,0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부모교육과 정보공유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어 지난 11월 20일에는 월성 CGV와 22일 칠곡CGV에서 부모영화제가 열렸다. 직접적인 대면교육인 강의보다는 오랫동안 기억될 영화를 통하여 편견과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끈끈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 원더의 상영으로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훈훈한 교훈을 줬다. 영화를 본 달서구에 사는 안명주님과 북구에 사는 김현서님은 “영화내용과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부모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식이나 정보, 기술 습득으로 부모학습 활성화를 도모한 만큼, 참여자들은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족 만들기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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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개최
제21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념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긍지와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제22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특·광역시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자원봉사부문 3년 연속 최우수도시로 평가를 받은 대구시는 지역의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40여명의 내빈과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건반, 기타, 피리, 태평소 등으로 구성하여 우리음악을 지역 스토리와 접목하여 재연출하는 국악밴드 나릿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018대구자원봉사의 해 활동성과와 2019년 자원봉사비전을 담은 ‘안녕,대구’ 영상을 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는 자원봉사헌장낭독 및 자원봉사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의 대상과 정부포상 18명, 자원봉사 유공 시장표창 18명 등 총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성훈 대구MBC 경영국장이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본상수상자 2명에 대해 표창하며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숨은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자는 제16회 대구자원봉사대상 한옥자씨, 본상 김천수씨와 박만수씨이다.
또한, 2018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 이계란씨가 포장을 수상하며, 윤보경씨, 김명희씨, 대구도시공사가 각각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대구자원봉사의 해 및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이하여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시민적 자율성에 기반한 공공가치 중심의 일상적인 자원봉사로 발전시켜 왔다.
민간 인프라 강화 및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봉사 주요단체들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생활의 일상화가 되고 더 나아가 자원봉사가 시민의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영덕지역에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구축된 ‘대구재난재해SOS자원봉사 지원시스템’을 가동하여 긴급복구활동을 펼쳐 대구·경북 상생의 의지를 보여줬으며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경북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는 등 타지역의 자원봉사 수범사례가 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 동안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19년 새해에도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자원봉사’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참여형 자원봉사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자랑스러운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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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경영 지원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맞춤형 경영 지원 주요성과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전문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지속성장 가능한 ‘우수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고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에 적극 노력하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경영에 필요한 각종 전략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지난 2017년 3개 기업 육성에 이어 올해에도 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주 2회 이상 개별기업을 방문하여 기업별비즈니스 모델 발굴부터 전략 및 목표수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그 결과, 작년에 선정된 3개 기업은 2차년도 연속지원으로 기반 확립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올해 선정된 신규 3개 기업도 성장기반을 다지는데 큰 도움을 줬다.
여행·숙박 분야 사회적기업인 ㈜공감씨즈는 공공기관 연수용역 제안서 작성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컨설팅을 통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연수용역을 수주하는 등 매출액이 지난해 6억 5천만원에서 올해 7억 3천만원으로 8천만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베시와의 문화교류 및 상호 홍보를 위한 고베대구시민교류센터와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를 양 도시에 개소해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펼치고 있다.
식품 도소매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인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공공기관 제안서 작성 역량 강화를 통해 2개소에 신규 입점해 매출액이 지난해 1억 5천만원에서 올해 2억 2천만원으로 7천만원 증가하였으며, 신규직원 6명을 채용하는 고용창출 효과도 거뒀다.
천연화장품 제조 및 판매분야 사회적기업인 ㈜자작나눔은 공공기관 대상 영업 제안서 개발, 내부 관리체계 정비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로 매출액을 지난해 대비 15.8% 증대시키고 총판계약 1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위해 오는 6일 오후 4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경제적 자립도가 낮고 전문적 경영마인드가 부족해 지속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개발, 판로지원, 홍보, 마케팅 등 전략적 경영지원을 통해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