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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 열려
참여시설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아동복지협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종사자, 후원자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이 되는 ‘2018년 제34회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를 이월드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는 올해로 3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서 대구시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과 아동들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 및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월드 야외공연장에서 모범 종사자 및 아동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각 시설별로 이월드 놀이공원을 자율적으로 이용하면서 깊어져 가는 가을날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23개 아동복지시설에서 713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339명의 종사자가 아동들을 돌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곳의 시설에서 아동, 종사자, 후원자 등 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에서도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세심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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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친환경 녹색도시 주역 환경미화원 체육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 대구 만들기에 노고가 많은 환경미화원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환경자원사업소 내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최되는 체육대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구청장·군수, 김의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의 내빈과 1,100여명의 환경미화원 및 가족 등 모두 1,700여 명이 참석한다.
체육대회는 개회식, 체육경기,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며, 공정하고 떳떳한 경기를 펼치겠다는 선수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명량경기, 줄다리기, 800m 계주 등 환경 가족들 모두가 즐거워하면서 화합도 도모할 수 있는 경기종목을 선택하여 구·군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예정이다.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구군 대표 1명의 노래자랑이나 장기자랑으로 진행되며, 미화원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노래와 장기자랑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미화원에게는 푸짐한 부상도 곁들어 진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미화원들이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고 ‘환경미화원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유대감을 높이며 우애도 더 돈독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은 “오늘 모이신 여러분의 고생과 노력 덕분에 시민들은 늘 깨끗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으며, 사시사철 변화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미화원 여러분의 작업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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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안전 UP 쾌적 UP 참좋은 버스 ∼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의 안전 운행과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2018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시내버스 26개 업체 1,598대를 대상으로 각 회사 차고지를 방문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하차문 안전장치부, 가속페달 잠금장치, 저상버스 경사장치 등 작동여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미끄럼 방지 등 승객안전 관련 사항 내 · 외부 청결 및 부착물 실태, 안내방송, 노선도, 요금표 현금함 등을 점검해 승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내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주요 목적이므로, 이를 위해 점검일정 및 내용 등을 사전에 고지하고 먼저 시내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단속·처분 보다는 안전지도·계도 중심의 점검을 실시한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시정토록 업체에 권고하고, 시정하지 않을 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안전점검 결과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평가에 반영되며, 시내버스 업체에서도 대구시의 안전점검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차량정비, 노선안내도 등의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통해 이번 점검에 대비하도록 함으로써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노후차량 특별안전점검을 18일, 25일 양일간 회차지 2곳에서 13개 노선 223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엔진주변 누유, CNG 가스누기, 파워오일 및 조향장치 등을 점검하며, 정기적 실시를 통해 대구 시내버스 전체에 대한 차량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욱 버스운영과장은 “대구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를 시민께서 믿고 안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 시민의 사랑에 서비스로 보답하는 참좋은 버스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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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3D프린팅 의료기기 상용화 대구에서 시작
김현덕 원장 중심(좌) 첨단기술원 관계자, 신민식 대표 중심(우) ㈜지에스메디칼 관계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체맞춤형 치료물 제작 기반 구축 사업' 주관 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에스메디칼이 3D프린팅 금속 임플란트 의료기기 공동연구 및 위탁 제조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미래 신산업인 3D프린팅 의료기기의 상용화가 대구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속 임플란트 의료기기 등 3D프린터를 활용한 의료기기 생산을 위한 공동 연구와 협력 진행 연구-개발-생산-임상 적용에 따르는 정보 공유 3D프린터 활용 공정 위탁 수행에 필요한 GMP시스템 상호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에스메디칼은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구조로 설계한 정형용 임플란트 의료기기를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의 국내 최초 3D프린팅 의료기기 GMP인증시설을 활용해 제작 및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원은 정부의 산업기술거점기관지원사업 중 대형 과제인 '인체맞춤형 치료물 제작 기반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전국 유일의 GMP인증 인체 맞춤형 치료물 제작 센터를 구축·운영 중에 있다.
또한 ㈜지에스메디칼 외에도 중소 의료기업의 3D 맞춤형 의료기기 제조지원 및 인허가 컨설팅 등 관련 기술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대 첨단기술원과 ㈜지에스메디칼의 업무 협약 체결을 축하하며,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시는 3D프린팅 의료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기업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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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수돗물 체험투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1월 2일, 시민,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관리의 투명성 확보와 대구 상수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수돗물 체험투어’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수돗물 체험투어’는 대구 상수도 100년의 역사 시설물인 대봉배수지 관람과 더불어 문산정수장 및 신천하수처리장 현장 견학을 통해 최첨단 고도정수처리 과정에서부터 하수처리 과정까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투어단은 대구 수돗물에 관심있는 시민, 가정주부로 구성된 시민단체, 수돗물사랑 주부모니터단 등 80명 정도로 구성할 계획이며, 17일부터 26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수돗물 체험투어에 참여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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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빵 나눔 한마당’ 행사 가져
2017년 사랑의 빵 나눔 전달 모습
[충청뉴스큐] 파리바게뜨 대구·경북 가맹점주협의회는 단팥빵 23,000개를 지난 8일 오전 10시 시청광장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한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 32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가 23,000개의 단팥빵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한다.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는 매년 기념주간을 맞아 3년째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빵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대구·경북지역 파리바게뜨 210개 점포가 함께 참여했다. 점포별로 정성스럽게 만든 단팥빵은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대구, 구미, 안동 등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빵을 기증해 주신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역점을 두어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민들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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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 위아자 나눔장터’ 에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재사용품 판매를 통해 환경을 살리고 판매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 ‘위아자 나눔장터’가 오는 21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열린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시민들끼리 사고팔아서 모은 판매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뜻 깊은 행사로, 행사장에는 40여개의 기관·단체·기업의 판매·체험 운영부스와 청소년, 일반시민의 100여개의 재사용품 판매 돗자리가 운영되며, 명사 기증품 판매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친환경 체험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사회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명사 기증품 경매 행사에는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 평소 관심있는 명사들의 기증품을 구매하고자 전국에서 몰려오기도 한다.
올해 명사 기증품 경매는 오전 11시 30분에 진행하며, 경매 기증품으로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대만 잉펑 시리즈 다도 세트’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족자’ 류규하 중구청장의 ‘장식용 병풍’ 이준섭 대구경찰청장의 ‘폴리폴리 선글라스’를 비롯하여 행사 당일 발표될 지역 출신 연예인의 기증품 등 50여점이 판매될 예정이다.
2017년에는 기업·단체 판매부스 34팀과 시민 판매장터 82팀 등을 통해 2천2백만 원의 판매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사용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대구가 정부 평가에서 3년연속 자원봉사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의 나눔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여세를 몰아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위아자 나눔장터에 대구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봉사하고 나누며 책임지는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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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친절로∼ 대구를 밝고 활기차게
2017 미소친절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18 대구 미소친절의 날’ 행사를 18일 오후 2시부터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소친절 대구만들기 운동’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시민강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미소친절 실천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에 동참해 밝고 활기찬 도시이미지 제고에 헌신해 온 유공 시민 8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와 대구광역시의회의장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어서, 10. 11일 개최된'제6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전북 부안군 삼삼컨설턴트’의 상황극 ‘처음처럼’과 ‘대구JD스토리 교육연구소’의 상황극 ‘귀하는 미스터 선샤인’의 위트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미소친절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에 이어 ‘대구찬가’에 맞추어 시민과 함께하는 미소친절 플래시몹 율동과 대구미소왕 선발대회, 미소친절 4행시 대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를 전국 최고의 미소친절 도시로 만들기 위해 친절 버스기사, 친절 택시, 친절 음식점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운수업, 요식업, 시민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친절과 생활 에티켓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문화시민의식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미소친절 운동이 생활 속 시민문화운동으로 정착되어 대구가 밝고 활기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자랑스러운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열정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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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도시 대구, 카페를 청년활동 공간으로 운영
추진체계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문화뱅크는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 카페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카페 내 다양한 커뮤니티와 지역 기업 및 청년정책 홍보를 지원하는 ‘대구청년 응원카페상생사업’을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대구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은 글로벌 커피 브랜드가 커피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중에도 대구를 기반으로 창업에 성공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다빈치, 바리스타B, 핸즈커피, 봄봄 등의 토종브랜드를 배출하고 있는 ‘커피 도시 대구’의 카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확대하고자 민-관 협력사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는 6.25 이후 문인 조지훈, 박두진, 이효상, 음악가 박동진, 박태준, 화가 이중섭 등 당대 내로라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대구에서 둥지를 틀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아지트로써 다방문화가 시작되었으며, 1990년 공장에서 배달된 커피가 아닌 개인이 직접 로스팅해서 뽑아낸 커피를 선보이며 ‘커피의 도시’로의 위상을 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카페는 이제 20대들의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카공족과 카페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내용을 보면 대학생 87%가 카페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으며 이들은 1일 평균 2∼3시간 동안 공부, 자소서 작성, 과외 등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청년들이 모임공간이 필요할 경우 지자체 주도의 청년센터나 일자리 카페보다 일반 카페를 선호하는 점에 착안하여 지역의 ‘카페-기업-청년’이 상생 협력하는 ‘대구 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을 새로이 추진하게 됐다.
우선, 지역카페는 청년들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청년 간 자생적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년 활동공간을 지원할 예정으로, 9월에 공모를 통해 경북대 부근 ‘아이앤지캠퍼스’, ‘콰이어트타임인어시티’, 계명대 부근 ‘낮에 뜨는 달’, 수성구 ‘식스’, 중구 ‘핸즈커피 중앙로직영점’ 5개소가 참여하며 현재 응원카페를 알릴 수 있는 디자인 작업을 실시중이다.
또한, 지역 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년 응원기업을 발굴하여 카페 내 기업홍보물을 비치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며, 월 1회 이상은 지역 기업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멘토링, 선배와의 대화 등과 같이 기업과 청년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 데이’ 등도 실시하여 청년들의 취·창업에 대한 고민 해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1,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0여명의 청년들에게는 10만원상당 카페 공간 사용료를 지원하여 카페 내 회의실이나 음료구입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의 활동 선호지역에 따라 선정된 카페 5곳 중 한 곳을 지정하여 활동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은 1차 9월 28일 대구시청, 2차 10월 12일 대구시청년센터에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으며, 모집 결과 사업에 참여하는 주된 활동목적은 스터디, 취·창업준비, 동호회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3개월간 운영하고 지원이 종료된 후에는 청년들의 활동상황과 사업참여 소감을 받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미나 취업 스터디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공간이 필요한 청년들이 카페 이용 시 비용에 대한 걱정을 줄인다면 청년 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고, 장기적으로는 청년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들과 우수한 지역 청년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여 지역 내 고용창출효과까지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청년들이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응원카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정보교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지역 기업과 청년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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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기차를 이용한 경제적 주행을 통해 전기차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의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를 오는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2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 포항, 영천, 나주 등 타 지역에서도 신청이 이어졌다.
신청차량은 총 70대, 참여인원 250명과 현대아이오닉, 코나 등 12종의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는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하여 → 수목원 → 대구스타디움 → 문화예술회관으로 48㎞를 주행하는 행사로 동일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겨 시상할 계획이다.
올해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트위지를 비롯한 초소형 전기차도 에코랠리에 참가할 수 있도록 특별구간을 마련했다.
깜찍한 외관과 편리한 주차로 시내 근거리 이동에 용이한 초소형 전기차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친근하고 실용적인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재고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주행을 완료한 운전자와 참가자들은 흥미로운 미션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미션 이벤트게임으로는 에코랠리 스티커가 붙은 과녁을 맞혀라 ‘EV 다트게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EV 병뚜껑 치기’, 에코랠리 진행요원을 이겨라 ‘EV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미션게임을 준비했다.
에코랠리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대구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전기차 이용자들의 차량관리, 사고대처, 충전기 사용 등 안전교육을 시행하여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에코랠리 개막식에서는 2기 대구전기차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된다.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행사로 서포터즈는 지역 내 전기차 충전소 방문점검·관리, 전기차 홍보 등을 위해 2019년 10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준비된 에코랠리 행사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른 안전문화 교육과 경제적인 차량운행 습득, 전기차 선도도시로의 홍보 등 시민이 행사의 주인이 되어 체험하는 행사로 앞으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