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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시 할인율이 현재 5%에서 10%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개인구매 월 한도금액도 현재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되며, 한도금액 확대는 오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31일까지 구매하면 10% 할인 및 개인구매 월 한도금액 50만원 확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 개인 특별할인 판매는 전통시장에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소비진작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 할인혜택에 전통시장 소득공제까지 더해서 적극 활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신한은행 등 14개 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사용증가가 실제 전통시장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도 설명절 부담완화 및 소득공제 혜택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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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2018년도 농협 업적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울산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2018년도 농협중앙회 주관 종합 업적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관리하고 있는 유통센터 10개소, 하나로클럼 14개소 등 총 24개 매장을 대상으로 매출액, 매출순이익, 경상손익, 영업이익 등 총 20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가 결정됐다.
울산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등 마케팅 강화로 일평균 고객수가 전년대비 6,600여 명 늘어났다.
또한 2018년 매출액이 2017년 매출액 1,114억 원 대비 63억 늘어난 1,177억 원으로 5.6%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매출 비율 중 농산물이 57%에 달하며 그 중 지역농산물 구매액이 68억원에 달한다.
특히 사계절 신선농산물 선호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농산물을 공급해 영세농·고령농 등 경쟁력이 낮은 생산자에게 안전적인 판로를 제공해 농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울산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의 쾌거는 그동안 울산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선호품목 저가판매, 친절한 고객응대, 로컬푸드 매장 확대 등 고객수요에 부합한 마케팅 기법과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펼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농수산물유통센터는 북구 진장유통로에 전체 부지 8만 6,100㎡, 건물 면적 3만 54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09년 5월 29일 개장했으며 운영은 농협이 맡고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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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본부 국제방폭시험소 자격 획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본부가 국제방폭시험소 자격 인정을 획득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본부의 세계적인 시험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춘 IECEx의 평가절차를 모두 통과한 후, 지난 2018년 12월 27일 32개 회원국의 투표를 거쳐 지난 1월 8일 국제방폭시험소 자격인정을 최종 획득했다.
이에 따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기존에 수행하던 유럽지역, 북미지역과 더불어 IECEx 시험도 전 세계적인 인정이 가능하게 됐다.
IECEx는 방폭기기에 대한 국제상호인증제도로 IEC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가스탱크 주변 등 방폭구역에 설치되는 기자재는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방지 대책이 적용된 제품이거나 방폭인증을 획득해야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해 IECEx 자격 인정이 필수적이다.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는 초대형기기 시험과 주위온도 –70℃ 등 극한의 환경조건에 대한 시험검증도 가능한 시험시설을 구축해 인증획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해외 주요 인증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시험만으로도 해외 인증기관의 인증서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본부의 국제방폭시험소 자격인정을 통해 보다 높은 품질의 방폭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업 지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10월부터 추진중인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지난해 4월 센터 개소와 더불어 기업지원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장비구축을 통해 내년 12월까지 완료하게 된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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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새해 달라지는 동물위생분야 시책 소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부터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이 개정되고, 식용란 안전기준이 강화되는 등 동물위생분야의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변경된다.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새해 달라지는 제도 등 동물위생분야 시책 중 새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과 시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시책을 소개했다.
먼저 신규 업무로 ‘가축질병 방역정보 홍보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가축전염병 검사와 발생정보 수집을 통한 방역정보를 시민과 농민에게 홍보하는 사업으로 예찰협의회를 통한 여론수렴과 질병진단·혈청검사 등을 통한 농가별 면역수준 분석, 방역달력·리후렛 등 홍보물 제작·배포, 필요시 단계별 발생정보 발령 등을 추진한다.
‘농장생산사료 곰팡이 독소 모니터링’도 새롭게 시행된다. 자가소비사료의 생산 및 보관과정에서 형성되는 곰팡이 독소를 자체검사해 사료 안전관리를 통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가에서 시료를 채취해 Aflatoxin, Ochratoxin 등의 곰팡이 독소를 정밀검사하고 결과에 따라 농가별 원인조사와 컨설팅을 실시한다.
신규사업 외 가축방역분야의 변경되는 제도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이 개정됐다. 필요시 긴급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위기단계 변경으로 10월에서 다음해 2월 중에 농장에서 AI 발생하면 ‘심각’ 단계로 즉시 발령된다. 울산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2018년에 광역시 최초로 AI 정밀진단기관과 야생동물진단기관을 모두 지정받은 만큼 신속한 진단체계를 바탕으로 예방중심의 검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율 검사두수 확대’로 농가별 소 검사두수가 기존 농가당 5두에서 6두로 변경되고 도축장 돼지 검사물량도 확대되어 더욱 세밀한 방역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 브루셀라병 발생실태 분석’을 위한 검사도 실시되어 농장, 유기동물보호소, 동물병원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개 111두를 검사하게 된다.
축산물위생분야에서는 ‘식용란의 안전기준 강화’로 식용란 세척·살균기준과 세척한 식용란을 냉장보존하는 기준이 신설되고 난각에 생산자고유번호와 사육환경번호만 표시되었던 것을 산란일자도 추가로 표시된다.
이밖에 오는 7월부터는 ‘축산물 검사 수수료’도 변경되어 미생물과 이화학검사 수수료가 단계별로 인상되어 축산물 생산 업체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동물위생사업의 확대 추진과 변경되는 제도를 통해 올해도 가축전염병 근절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외에 찾아가는 질병 검사 서비스, 축산물위생 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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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올 첫 연주는 피아니스트 이효주와 함께
상임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19 신년음악회’ 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지휘봉을 잡고 한국 피아노계의 미래로 지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협연한다.
피아니스트 ‘이효주’는 미국 신시내티 국제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아시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등 주요 국제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0년 가장 저명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 그리고 특별상을 수상해 한국의 차세대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아쉬웠던 지난해를 조용히 보내고 힘찬 2019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브람스의 ‘비극적 서곡’으로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슬픔의 비극보다는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가 드러나는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협연할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은 행진곡풍으로 시작하는 곡의 분위기, 끓어오르는 듯 희극적인 정서가 강한 피날레, 중간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아름다운 칸타빌레를 관철시키는 안단테가 돋보이는 명곡이다.
특히, 제2악장의 선율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영화 ‘엘비라 마디간’의 주제가로 쓰여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휴식 시간 후 선사되는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은 낭만적인 열정과 서정성을 겸비한 웅장한 교향곡으로 감미로움과 정열적인 기운이 두드러진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5천 원, 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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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울산시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16일 오전 11시 울산시와 노르웨이 대사관 간의 협력증진 방안 논의를 위해 울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프로데 술베르그 대사는 지난해 7월 취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프로테 술베르그 대사의 예방을 받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류협력 방안 등을 협의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초, 송철호 시장은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사’가 운영하는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한 바 있다.
노르웨이는 한국과 조선·해양산업의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해왔고, 특히 울산은 이와 관련해 접점이 많다.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전력의 96%를 수력발전으로 충당하고 있고, 2020년까지 에너지 수요의 약 67%를 재생가능 에너지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전기차 보유 비율 등을 자랑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도국가이기도 하다.
울산시는 이번 주한 노르웨이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울산시와 노르웨이 간 보다 긴밀한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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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업기업 7개사‘스타트업 글로벌 페어’참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과 오는 17일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되는 ‘울산TP & SIHUB 스타트업 글로벌 페어' 에 울산지역 창업기업 7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기업은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IoT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세이프티일렉트로닉’ 등 7개사이다
이들 기업은 관내 창업 지원기관·대학들의 창업보육 및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고,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창업 기업들이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5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사이공 이노베이션허브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행사에서 울산 창업기업의 동남아 시장진출, 협업기업 발굴, 투자유치 및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전 참가기업 선정 후 베트남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터 섭외 등을 통해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 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지원플랫폼 구축지원사업’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울산시는 울산 창업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나아가 울산 주력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연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2017년 핀란드, 2018년 베트남에 창업지원 거점기관을 마련하였으며, 올해에는 이스라엘, 독일, 미국 등에 창업지원 거점기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창업 전시 컨퍼런스인 SLUSH가 개최되는 상하이, 싱가포르, 도쿄 등에도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울산 창업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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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충전소 연말까지 7개소 건설 착착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안으로 수소 전기차가 1,000대 추가 보급됨에 따라 관내 수소충전소를 7곳으로 확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울산에는 기존 수소충전소 3기가 운영 중이었으며, 이번달 웅촌 등 울산 남부권 일원의 수소 전기차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할 4번째 수소충전소인 신일복합충전소가 설치되어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오는 3월경 5호 그린주유소충전소, 10월경 6호 덕하공영차고지, 7호 투게더 주유소 등 연말까지 총 7개소가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수소충전소 위치는 북구청 인근 경동수소충전소, 울산대공원 남문 부근인 옥동충전소와 남구 장생포 인근인 매암충전소로 주거 밀집지역 인근에 설치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수소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충전소 지속 건설 및 충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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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미리 내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연납 시기 및 공제액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신청’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 소유자가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일시 납부한 연세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세 연납신청기간은 1월, 3월, 6월 , 9월이며 해당 기간 내에 자동차세액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구·군청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 및 전화하거나,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방법은 오는 31일까지 연납고지서를 받아 금융기관, 신용카드, CD/ATM 등으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및 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연내에 다른 시·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양도·폐차일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미리납부하면 금융기관의 예금금리보다 높은 할인혜택을 받을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자동차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하셔서 많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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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비피화학, 울산에 1,800억 원 규모 증설투자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롯데그룹과 영국 BP화학 간 합작사인 롯데비피화학이 울산공장에 1,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증설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롯데비피화학이 울산공장 유휴부지에 올해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1,800억 원을 투자해 초산과 초산비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초산비닐은 초산을 주원료로 생산되며, LCD 디스플레이용 편광필름, 태양광 소재 하우징 등 첨단 전자소재 뿐만 아니라, 접착제, 식품용 포장재, 담배필터, 고기능 발포제 등 고부가 제품, 의료기, 고기능 단열제 등에 폭넓게 사용된다.
특히, 롯데비피화학은 이번 증설투자를 통해 명실공히 연 매출 ‘1조 클럽’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업·다운스트림 사업과 관계를 맺는 석유화학산업의 특성상 지난 2017년 6월 울산시가 투자를 유치한 바커사에 초산비닐을 공급 할 계획으로 있어 전·후방 산업이 연계된 증설투자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울산시는 이번 증설투자로 매년 6,000억 원 대의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와 50명의 직접고용, 연간 1,900여명의 간접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롯데비피화학은 1989년 삼성그룹과 비피그룹의 합작투자사인 삼성비피화학으로 출발해, 지난 2016년 3월 롯데그룹이 삼성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롯데비피화학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롯데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본격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해왔다.
롯데그룹은 작년 10월에 향후 5년간 50조 원을 투자하고 7만명을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그룹의 양대 축인 유통과 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투자계획에 보조를 맞춰 합작 투자사인 영국 비피화학 역시 초산 및 초산비닐 사업확장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초산·초산비닐·수소 등을 생산하고 있는 롯데비피화학의 2018년 예상 매출액은 7,000억 원이며, 이번 증설투자가 완료되면 매출액은 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2년간 영국 BP화학 경영진과 투자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 10월 송철호 시장이 영국 본사를 방문해 MOU를 체결함으로써, 사실상 롯데비피화학 울산공장 증설투자 확정의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롯데비피화학의 대규모 증설투자 확정으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해 산업 수도 울산의 위상을 되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롯데비피화학 관계자는 “이번 증설투자로 더 큰 성장을 향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안전관리, 생산성, 고객만족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세계최고의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