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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추계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 ‘특별·광역시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추계 도로정비평가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국토유지사무소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와 도로공사, 전문기관 등으로 중앙합동 평가단을 구성하고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국의 국도와 특별·광역시도, 지방도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방법은 포장도 보수, 구조물 보수, 도로표지 정비 등 10개 항목에 대한 현장평가와 도로대장 등 관리실태, 안전관리실적, 예산집행률, 안전교육 및 불법 점용물 단속실적 등에 대해 행정평가를 실시한 후 합산해 평가했다.
울산시는 중앙로 등 6개 노선에 대한 현장평가를 받았으며, 도로포장, 도로시설물 정비상태, 도로표지판, 도로환경정비, 월동대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정비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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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성수식품 취급업소 합동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식품 등 설 성수식품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제조·가공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참여공무원이 소속 외 지역 업소를 점검하는 교차점검으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 및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업체 등 총 76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식품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 이다.
한과,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전, 튀김음식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 식품별 중점항목을 검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설 성수식품과 식품판매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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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연구시설’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생물테러 등 고위험병원체 진단을 위한 ‘생물안전 연구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시설은 총 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보건환경연구원 내 연면적 1,866㎡,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17년 11월 착공됐다.
주요 시설은 생물안전 실험실, 감염병 및 식품전문 실험실, 사무실 등이 구축됐다.
생물안전 연구시설은 해외유입 신·변종 감염병, 생물테러 의심병원체 발생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특수밀폐실험실은 실험자 및 외부환경의 오염을 막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공조장치를 갖춘 시설이다.
황인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물테러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내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유통식품 등에 대한 검사 능력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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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매곡지역대장 취임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북부소방서는 10일 오전 11시 매곡119안전센터에서 ‘북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매곡지역대장 취임식’ 행사를 개최한다.
의용소방대와 내빈, 소방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임용장 수여, 의용소방대 기 전달, 취임사, 격려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취임하는 박순석 대장은 2016년 9월에 남성의용소방대 매곡지역에 입대해 방호부장 직을 맡아 왕성한 활동력으로 훌륭하게 직책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 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순석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인동 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취임한 박순석 매곡남성대장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봉사조직의 사명을 갖고 소방행정 발전의 한 축으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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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산 장애계 신년 인사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10일 오후 2시 남구 장애인체육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장애인계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장애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회장 이·취임식, 시루떡 자르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제8대 신임 회장은 오인규 씨로 임기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식전공연으로는 신장장애인들로 구성된 ‘들풀패’의 사물놀이와 장애인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수화공연이 펼쳐지고 축하공연으로는 아우름앙상블의 가곡 중창 공연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올해도 장애인복지사업으로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장애인연금 및 수당 지급,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및 기능보강 등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을 확대하고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청 내 스마트시티센터 카페 설치, 장애인콜택시 24시간 확대 운영,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및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해울이 빌라’ 개소, 성인장애인학교 및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 확대 등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장애인 자립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한편 2018년 12월말 기준 울산시 등록 장애인은 5만 640명이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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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방학 시내버스 감차 운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고등학교 겨울방학 기간 울산지역 시내버스 일부노선이 감차 운행된다.
울산시는 오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50개 노선에 대해 시내버스 운행대수 875대의 12.0%인 105대를 감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노선별 감차 및 감회 현황을 보면 104번이 20대에서 14대로, 127번이 26대에서 20대로로 각각 감차 및 감회 운행된다.
또 402번이 15대에서 12대로, 412번이 14대에서 11대로 각각 감차 운행된다.
울산시는 방학기간 감차로 인한 이용승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과거 방학기간 민원발생 노선 및 기업체 밀집지역 운행노선의 감차는 최소화했다.
또한 최근 2018 하반기 노선개편시 운행경로 변경요인이 발생한 언양 방면 직행좌석 2개 노선, 경주 월성원전으로 운행하는 701번은 감차를 실시하지 않는다.
감차기간 동안 이용승객이 증가하는 노선 또는 불편이 많이 발생하는 노선은 감차운행 환원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시내버스 업계의 운영적자 최소화를 위해 감차 운행한다.”면서 “시내버스 운행질서 준수 여부 등에 대해서도 지도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휴일 시내버스 이용객 지속 감소, 승무원 근로시간 52시간 준수 등 운행여건 변화에 따라 일요일 등 공휴일 운행대수의 감축도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감차 대상 노선, 운행시간표 등은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토요일, 공휴일, 방학기간, 그 밖의 수송수요와 수송 공급력 간의 현저한 차이가 있을 경우에는 운행횟수를 30%까지 감차 운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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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형문화재 2건 신규 지정 고시
간월사지 남탑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간월사지 남·북 삼층석탑’,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 등 2건을 유형문화재로 10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간월사지 남·북 삼층석탑’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석탑으로, 초층 탑신 중앙에 커다란 문비를 두고 좌우에 문을 지키는 수호신인 권법형 금강역사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 문화재위원회는 석탑의 기단부의 일부와 2층 탑신이 결실되어 새로운 부재를 보강하여 복원되긴 하였으나, 기단의 짜임새와 금강역사의 조각 표현방식이 뛰어나 신라석탑의 우수성을 파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점에서 울산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은 본존불인 아미타여래좌상과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불상들에서 발원문, 후령통과 오보병, 묘법연화경 등이 확인됐다.
본존불은 1649년 조각승 영색에 의해, 좌우의 보살은 이 보다 늦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혜희 계보의 조각승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미타여래상은 넓은 다리 폭의 신체비례, 개성 있는 얼굴, 독특한 수인 등 17세기 불상 특징이 잘 드러나 있으며, 2구의 보살상은 큰 얼굴에 큼직하게 코를 새긴 것과 옷주름을 날카롭게 새긴 것이 특징이다.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은 서로 시기를 달리하여 조성되었지만, 봉안처와 조성자가 분명한 아미타여래상과 독특한 수인 형식을 가진 보살 등 삼존불의 구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됐다.
이번 지정으로 울산시의 지정문화재는 총 146건으로 늘어났다. 이중 유형문화재는 36건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에 산재돼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학술적, 예술적 가치 등을 규명해 문화재로 지정하고, 보다 합리적인 보존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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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농축산 시책 8대 사업 역점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7기를 맞아 미래지향적인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2019년 농축산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2019년 농축산 시책’은 총 2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 8대 역점사업으로 추진된다.
5개 분야 8대 역점사업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구축분야의 ‘농수산물도매시장시설현대화’, 지역농산물 생산유통강화분야의 ‘친환경학교급식확대 및 광역급식컨트롤타워추진’, ‘농산물수출확대’, ‘로컬푸드활성화 및 공공급식연계’, 축산업 경쟁력 강화분야 ‘반려동물문화센터건립’, ‘농축산스마트단지조성’, 동물방역체계구축분야 ‘거점소독시설완공’, 도농교류활성화분야의 ‘도시농업활성화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우선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구축’을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시설현대화’에 나서기로 했다.
도심지에 시설 노후화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에 대한 명확한 추진 방향 결정을 위해 전문가들 위주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방식의 결정과 시장 활성화 대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역농산물 생산유통강화’를 위해서 ‘친환경학교급식확대 및 광역급식컨트롤타워추진’, ‘농산물수출확대’, ‘로컬푸드활성화 및 공공급식연계’ 등을 추진한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행과 친환경 학교 급식 확대 시행에 따른 급식단가 인상, 권역별 급식센터의 역할과 통합 관리를 위한 TF 팀 및 조직확대를 통하여, 초·중·고 무상급식과 연계한 광역 친환경급식 센터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18년 배, 단감, 전통주의 소 품목으로 580톤 16억원의 수출규모를 ‘19년에는 화훼, 채소류,가공농산물등을 활용하여 70톤이 증가한 650톤 20억원의 목표로 수출을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대도시 소비지 근교 중심의 지역농업의 특성을 살려, 울산형 로컬푸드 9개 매장으로 농업인들의 생산과 판매의 안정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농약 안전성 검사와 신선한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농가 소득향상으로 직결되는 로컬 푸드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이밖에 매장별 비닐포장재를 통합하고 우수매장에는 홍보 등 사업 인센티브도 지원 할 계획이다.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동물복지향상을 위한 ‘반려동물문화센터’를 전국 최초로 올해 안에 건립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 증가에 대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의 수입 개방화에 따른 지역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축산 스마트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농축산 스마트 단지 조성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3ha ~ 10ha 규모의 안정적인 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 기본조사와 적지를 선정하는 등 울산형에 맞는 기본 계획을 수립해 정부 공모 사업 신청에 대비 할 계획이다.
‘동물 방역체계 구축’ 을 위해 추진중인 경부고속도로 서울산 IC 인근에 ‘거점 소독시설’이 상반기 완공되면, 연중 상시방역체계 구축 및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유입 방지로 지역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우선 도시농장 5개소를 조성하고 공공건물 3개소에 옥상 텃밭조성사업을 추진해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매년 여름철 폭염 피해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새해부터 달라지는 농축산 제도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달라지는 농축산 제도는 농약안전성강화제도, 달걀껍데기 산란일자 표기 식용란선별포장업체를 통한 유통의무화, 가금농가 폐사율 및 산란율 제출 의무화 및 구제역 및 AI 발생 시 500m에서 3km로 확대 살처분 실시, 배 소포장유통활성화 사업, 벼 수매 운송비 지원사업등이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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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의계약 기준금액 상향 조정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효율적인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1인 수의계약 기준금액을 추정가격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행정안전부 예규가 정한 1인 수의계약은 추정가격은 ‘2000만 원 이하’이다.
울산시는 계약업무의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 7월 1부터 1인 수의 계약 기준금액 추정가격을 당시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여 시행해 왔다.
그러나 제도 시행 결과 당초 취지에 부합되지 못하고 특히 시민편의 시설 등 즉시 보수가 필요한 경우 사업 금액이 1000만 원 초과 시 입찰 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 신속한 업무 처리가 어려워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울산시 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시 1인 수의계약 기준금액 상향을 요청했으며 부서 발주 담당자 설문조사에서는 87.9%가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으로 신속한 계약체결이 이뤄져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이고 전문성을 가진 지역 중소업체에 공정한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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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제106회 정기연주회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6회 정기연주회 ‘2019년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Ⅰ‘Handel’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는 2016년 ‘고전주의 시대’, 2018년 ‘낭만주의 시대’에 이어 2019년에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합창 명곡들을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의 해설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첫 무대는 영국 바로크 시대를 상징하며 화려함과 정교함의 대표로 꼽을 수 있는 헨델의 Dettingen Te Deum과 Coronation Anthems으로 새해 첫 정기공연의 서막을 연다.
1부 첫 곡 헨델의 데팅겐 테 테움은 영국과 오스트리아 연합군이 프랑스를 물리친 승리의 기쁨을 노래한 곡이다. 전쟁의 승리를 기념, 또는 주교의 봉헌과 같은 특별한 날 연주된 의미 있는 곡이다.
2부에서는 영국 국왕 조지 2세의 대관식 때 작곡된 대관식 찬가을 들려준다. 모두 4개의 송가로 구성돼 있으며 가사는 작곡가 헨델이 구약 성서에서 직접 선택하고 편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주를 더욱 다채롭게 장식하기 위해 현재 울산시립합창단 단원 소프라노 김수미, 알토 정연실, 테너 박현민, 베이스 김진용이 솔리스트로 출연하고 관현악 반주로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신년의 감동과 기쁨, 기해년 새해의 희망찬 시작을 울산시립합창단의 음악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 20%, 학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