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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추남 씨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보유자 인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추남씨’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장도장은 장도를 제작하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장추남 씨는 24세부터 65년간 장도를 제작해오고 있으며, 오동상감을자형장도·오동상감일자형장도·목장도·까치장도·첨자사각일자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기술은 오동상감기법으로 여타 장도장이 부분적인 오동상감을 시문하는 반면 장추남 씨는 은장도 전면에 오동상감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예술성에 있어서도 오동의 검은 빛깔, 전면을 감싸고 있는 용문양 등 완성도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오동상감기법이란 구리와 금을 합금한 재료를 성인의 인뇨를 이용하여 변색시킨 검은 빛이 나는 오동판에 문양을 세밀하게 조각하여 은을 상감하는 기법임.
울산의 장도는 조선시대 이래 최고로 평가되어 왔으며 타 지역과는 달리 울산지역의 장인들이 은장도 제작에 오동상감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울산지역 장도의 특징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무형문화재 지정과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발굴·확대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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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 위한 울산 스마트 도시’조성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 행복을 위한 울산 스마트 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울산시 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울산시에서 중점 추진할 정보화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786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계획은 ‘지역 대민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확대와 안전한 도시구축’ ‘산업지원 체계 강화와 자연과 연계한 관광도시 조성지원’ ‘조직 및 협력 강화로 시민중심 서비스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형 서비스 분야 인프라 확대 분야 안전 구축 분야 산업 지원분야 자연친화 분야 협력강화 분야로 총 31개 과제로 구성됐다.
지역형 서비스 분야는 홈페이지 통합 및 공공데이터 고도화 사업,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고도화, 울산 복지지도 서비스 구축, 수치지형 지하시설물 DB 갱신 및 통합관리, 혼합현실 기반 지하매설물 관리 시스템 구축, 도심 주거환경 DB 구축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인프라 확대 분야는 대중교통 서비스 고도화, 스마트 도시 인프라 강화사업, 친화공간 스마트폴 및 VR체험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문화행사 관리 서비스, 빅데이터 허브시스템 고도화 및 맞춤형 분석,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센터 조성 등의 과제가 실시된다.
안전분야 구축 분야는, 범죄예방 및 안전도시 구현 서비스, 어린이 보호구역 CCTV 설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지역특화형 스마트에너지 시티 조성 등의 과제가 이뤄진다.
산업지원 분야는, 해오름 중소제조업체 공정 빅데이터 분석, 울산산업기술 지능화 플랫폼 및 기업체 DB구축, 스마트 일자리시스템 구축, 농축산 지식기반 데이터관리 시스템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자연 친화적 분야는, 공공와이파이 설치 및 관광객 이동패턴 분석, 관광지 내 무선통신기 확대 사업 및 DB구축, 영남알프스 와이파이 및 드론 감지 서비스, 대기 정화기능 구조물 조성, 이동형 도심정화 서비스사업 등 과제가 실시된다.
협력 강화 분야는, 블록체인기반의 지역화폐 도입, 지역형 평가시스템 개발, 해상에너지 거래시스템 개발, 기술중심 공공조직 강화, 주민참여 서비스 플랫폼 구축, AI기반 실시간 정책현황 정보 분석 등의 과제가 실시된다.
울산시는 과제별 정책적합성, 시급성,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필요 재원은 공공서비스의 경우 국고보조를 지원받고, 시범형 서비스는 정부의 공모과제로 신청할 예정이다.
또 수익형 사업은 민간자본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 정보화의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중장기 정보화 마스터플랜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국가정보화 동향과 정보기술 변화추세 및 우리시 정보화 역량을 고려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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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2019년 상반기 무대시설물 정기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19년 상반기 무대시설물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연법에 따라 무대시설물 전반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체 안전 점검으로 무대기계, 조명, 음향 등 분야별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대·소공연장의 무대기계설비는 무대상부 배턴 114개, 무대하부 설비 25개, 무대조명설비는 조명콘솔 등 총 22종 886개, 무대음향설비는 스피커 등 10종 375개이다.
점검 사항은 작동상태 및 구동부 마모 여부 등이다.
또한 일부 노후한 무대기계시설물 개선공사, 대공연장 음향 메인콘솔, 실링실 엘립소이드라이트 등의 교체 공사도 이뤄진다.
금동엽 관장은 “주기적인 무대시설물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을 통하여 지역예술인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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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온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영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개관 이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울산도서관 종합영상실에서 상영하던 ‘온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영화’가 방학을 맞아 1월 한 달 동안 대강당에서 상영된다.
5일 ‘넛잡 2’를 시작으로 12일 ‘스머프 비밀의 숲’, 19일 ‘주토피아’, 26일 ‘발레리나’ 등 온가족이 함께 즐겁고 신나게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된다.
또한 울산도서관은 매주 화요일 종합영상실에서 상영하던 ‘테마가 있는 영화’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로 변경했다.
1월 한 달간은 판타지 영화를 테마로 2일 ‘미이라’, 9일 ‘엑스맨 ’, 16일 ‘신비한 동물사전’, 23일 ‘인셉션’ 등을 상영할 계획이다.
2월에는 과학, 3월 뮤지컬, 4월 로맨스, 5월 가족 & 스승의 날, 6월 호국보훈의 달, 7월 액션 & 스릴러, 8월 역사영화, 9월 소설원작 영화, 10월 예술영화, 11월 재난영화, 12월 스포츠 영화 등 월별 테마를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총 65편의 영화를 상영했으며 2,200여명의 시민이 관람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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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천 문화사와 2019년 울산대곡박물관 발간
대곡천 문화사와 2019년 울산대곡박물관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19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곡천 유역의 역사 문화와 대곡박물관 상설전시를 홍보하는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108쪽 분량의 이 책은 대곡천 유역을 주목하며, 대곡댐 편입부지 유적, 대곡천 유역의 정자, 반구대, 반고서원, 대곡천 유역 절터, 대곡천 유역 암각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대곡천 유역의 문화사를 한 권으로 알기 쉽게 정리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 책은 울산대곡박물관과 대곡천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대곡댐 편입부지 발굴성과와 서부 울산권 역사 문화를 전시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24일 개관했다.
그동안 울산 지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대곡박물관 만의 차별화된 특별전시를 여러 차례 개최했다. 매년 학술회의, 세시풍속 체험행사, 맞춤형 교육·문화행사, 20여 권의 단행본 발간 등을 통해 울산 역사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해 왔다.
박물관이 서부 울산의 외진 곳에 자리한 지리적인 약점을 다양한 특별전과 교육·문화행사를 개최하면서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이번 대곡천 문화사와 2019년 울산대곡박물관 발간을 시작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교육·문화행사 개최와 특별전 및 작은전시, 학술회의 개최 등을 통해 박물관 개관 10주년의 의미와 울산 지역사에 대한 홍보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은 “그동안 대곡박물관을 찾아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개관 10주년을 맞는 올해는 새로운 10년을 계획하며 한 단계 도약하겠다. 항상 시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의 주요 내용을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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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사업체 조사요원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간 2019년 사업체 조사업무를 담당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23명이며, 자격은 18세 이상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신청가능하다.
특히 조사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 등을 우대해 채용한다.
희망자는 조사요원 채용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구·군별 지정한 일자에 개별 통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 기획예산실, 남구 기획예산실, 동구 기획예산실, 북구 기획홍보실, 울주군 기획예산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9년 사업체 조사’는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종사자 1인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방문면접조사로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4개 항목이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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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2년차, 시민 체감 성과 창출 ‘혼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의 민선 7기 시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7개 분야, 45개 중점 추진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 총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 7기 2년 차를 맞는 2019년 시정 분야는 울산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재도약 선제적인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시민 우선의 편리한 도시교통체계 구축 안심할 수 있는 환경친화도시 조성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포용적 복지 확대 생활 속 문화예술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소통과 참여의 열린 시정 구현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일자리재단과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등 일자리 정책의 추진기반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노동화합회관 건립 등 노동존중 도시의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민선 7기 좋은 일자리 2만개 창출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청년층, 중·장년층, 어르신 등 계층별 수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강소 중소기업과 혁신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한편, 민생경제 저변을 이루는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게놈 및 바이오헬스산업, 3D프린팅, ICT기반 콘텐츠산업 등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한 신산업 육성과, 민선 7기 대표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부유식 해상풍력을 포함해서 수소, LNG 벙커링, 원전해체산업 등을 포괄하는 동북아 에너지 메카 조성, 조선·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화학·소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등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스마트 재난상황 감시·전파 시스템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재난예방체계를 확립하고, 태풍과 호우, 폭염, 지진 등 재난재난의 예방과 체계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원전사고 대응 시민대피 시뮬레이션 구축’ 등 방사능방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등을 통해 울산국가산업단지 안전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하는 체감형 안전문화운동 전개와 비상대비태세 확립,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등 안전한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최상위 법정 도시계획인 ‘2035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등 미래지향적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 사업, 도시활력증진 사업, 새뜰마을 사업, ‘옥동 군부대 이전 및 개발 구상’ 등 조화와 상생을 이루는 도새재생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공공주택 건립과 공동주택의 관리 강화에도 역점을 두는 한편, 시민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알뜰교통카드 추진, 이용자 중심의 버스노선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트램 건설을 위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태화강역사 신축’,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교통복지관 건립 등 광역시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차근차근 갖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백리대숲 조성’과 정원 인프라 구축 등 국가정원에 걸맞은 태화강 명소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생태환경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취약계층 이용시설 쿨루프 사업’ 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기오염측정망 확대’와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을 통해 대기·수질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및 안정적 관리, 자원순환체계 확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매곡공원을 비롯해서 대왕암공원 등 도심 생활 속 도시공원을 늘이고, 산림교육문화센터와 울산수목원 조성도 연내 마무리하는 한편, 수도시설 확충과 노후 수도시설 재정비 등 시민을 위한 맑은 물 공급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울산형 시민복지모형 구축’ 등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울산형 복지를 정착시키고, 출산과 보육·양육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을 강화하면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비롯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장애인 자립·자활 지원 확대 등 배려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갈 방침이다.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 꿈이있는 청소년 육성 등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건을 조성하고, 울산 공공병원 설립 추진,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본격 운영 등 건강도시 실현에도 한층 더 신경을 쓸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시립미술관 착공, ‘문화예술전문도서관 건립 추진’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민 참여 확대’,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등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권을 신장하는 한편,"책 읽는 울산, 올해의 책"사업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울산관광공사 설립’을 비롯해 관광산업 추진 기반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관광안내소 추가 설치’,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설치’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확립하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131개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프로스포츠 홈경기 지원 등 전문체육을 육성하는 한편, 다양한 공연과 수준높은 전시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공연과 전시 운영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SNS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민선 7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해 공약, 조직, 거버넌스, 예산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개최’ 등 시민의 마음을 얻는 참여행정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 설립 추진’ 등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평생교육 활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8년에는 민선 7기 시정의 ‘방향’ 설정에 주력했다면, 2019년은 시정에 ‘속도’를 더하고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데 방점을 두고 ‘새로운 울산’에 대한 시민기대에 부합하는 한 해를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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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유공 마을세무사 시장표창 수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2018년 송년 시상식’에서 2018년 유공 마을세무사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포상은 재능기부를 통한 울산광역시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정발전에 헌신·노력한 마을세무사들의 사기진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상자는 최주익 세무사, 김은미 세무사, 정영훈 세무사, 황경재 세무사, 조상호 세무사 등 5명이다.
한편,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거나 세무민원 관련 고액의 비용이 부담되는 시민들에게 마을 단위로 지정된 세무사들이 무료 세무상담과 권리구제 지원을 해 주는 제도다.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와 구·군의 누리집에 게시된 읍·면·동별로 지정된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하고,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이용하면 마을세무사와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평소 공익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지역의 세무사 38명이 울산광역시 마을세무사로 위촉되어, 2016.6.1.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박차양 세정담당관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든 마을세무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세금 문제에 있어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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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산 벼 수매가격 최종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 등 최종 수매가격의 확정으로 대금정산을 연내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공공비축미 2,022톤, 농협 RPC 산물벼 9,455톤 등 총 1만 1,477톤을 수매했다.
공공비축미 중산정산금은 농가가 수매달의 매월 말일에, 농협RPC 자체수매 우선지급금은 수매 당일에 각각 지급했다.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은 올해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 19만3568원을 40kg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6만 7050원으로 확정됐다.
작년 수매가격 5만 2570원에 비해 27.5% 올랐다.
농협 RPC 자체 수매가격은 타지역 결정가격, 농협장 협의회에서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6만 3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수매가격 4만 7000원에 비해 34.0% 상승했다.
울산시는 최종 수매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공공비축미는 수매에 참여한 농가들에게 이미 지급한 중산정산금 3만 원을 제외한 차액 3만 7050원, 농협 RPC 자체수매는 우선지급금 5만 원을 제외한 차액 1만 6000원을 올해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수매대금 지급을 통해 농가에 추가 지급하는 금액은 약 34억 원이다.
올해 벼 수매대금으로 지급한 총 지급금액은 약 183억 원이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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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농어촌육성기금’총 43억 원 융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도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총 43억 원이 융자 지원된다.
울산시는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 및 FTA에 대응한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도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 융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자는 오는 2019년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울산시 관내 농어업인, 귀농어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조직 및 공동사업장 등으로 농어업의 소득개발을 위한 사업,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사업, 친환경 농업육성 지원 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을 위한 사업, 수출 작목 개발 및 농식품 육성사업 등을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등이다.
융자 한도는 농어업인 및 귀농어업인은 7000만 원까지, 농업법인체·생산자 단체 조직은 5억 원까지이다.
융자 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연 3.1~4.4%의 이자액을 보전해주기 때문에 실제 농어업인들의 이자 부담률은 0.5~1.1%로 가벼워진다.
대상자는 읍·면·동 자체 심의 추천으로 오는 2월 말까지 구·군 농업·농촌·식품산업정책 심의회 심의 선정 및 구청장·군수 추천을 거쳐 3월 말에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운용심의회 심의 의결로 확정된다.
융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이뤄진다.
2018년도 농어촌육성기금은 75농가, 40억 원에 대하여 융자 확정되었으며, 현재까지 47농가, 15억 원이 융자지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농축산과, 구·군 농어업 부서,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