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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모래랑 놀자’마련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겨울 방학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전시‘음악과 모래랑 놀자’ 프로그램으로 2022년 전시장 문을 활짝 연다.
전시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22일간 제2·3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월 24일 10시부터 체험전시 참가자를 회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모집한다.
음악과 모래랑 놀자는 첼로연주의 생생한 라이브 현장과 미술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험전시로 아이들이 딱딱한 교실에서 배우던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미술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융·복합 체험전시이다.
사진으로 보는 샌드아트 전시와 국내 제1호 샌드아트 박진아 작가와 함께하는 첼로연주 공연의 앙상블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시연해보는 샌드아트의 감성 체험까지 총 3개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샌드아트 드로잉 사진 작품들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전시 감상할 수 있으며 두 번째는 음악과 샌드아트 공연을 결합한 생생한 현장 실시간 연주를 느낄 수 있고 세 번째는 엘이디 드로잉 판에 색깔의 모래와 빛을 이용해 뿌리고 칠하며 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그리는 샌드 드로잉 행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체험에 필요한 소요시간은 총 70분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 오후 2시 40분, 오후 3시 50분으로 1일 5회로 진행된다.
최적의 체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차 당 관람 인원을 최대 45명으로 제한된다.
참여 대상자는 24개월부터이며 입장료는 어린이 5,000원, 성인 3,000원이다.
체험전시 기간 동안 별도로 마련된 방역지침에 따라 체험장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입구를 부분 통제한다.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등록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장 이용수칙을 마련해 진행을 유도한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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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전 종사자 코로나 19 선제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12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매시장 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전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10월 5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검사는 인근 대형백화점 등 밀집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현재까지 도매시장 내 종사자들 중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도매시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검사대상은 도매법인 직원 및 중도매인, 소매동 상인 등 총 600여명이다.
이번 검사와 함께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적인 대응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도 도매시장내 방역소독 강화 경매 참가자 방역 관리 지도 단속 등도 진행된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안심 도매시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유전자증폭 검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도매시장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장 종사자들과 함께 협력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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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증가 추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영유아들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현재 연구원은 울산지역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 양상 파악을 위해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감시 사업 결과, 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질환 의사환자 검체에서 지난주 2건, 이번주 5건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급성호흡기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비말로 전파되고 주로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유행한다.
영유아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질환으로 기침, 가래, 발열, 천명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수액 보충, 해열제 등 대증 치료를 실시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으로 손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는 물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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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울산 바이오헬스산업 포럼’개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의 게놈 기반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 도약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이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시는 12월 22일 오후 3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임진혁 울산연구원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울산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산·학·연·병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바이오헬스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개최한 이 행사는 울산이 게놈 기반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연결망 구축, 정책 제안·자문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국가바이오빅데이터’ 구축 정책을 기반으로 울산시가 추진해야 할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병철 본부장의 ‘울산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사업내용’ 발표를 시작으로 이관익 단장의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김태형 상무의 ’유전체 빅데이터 산업동향‘ 등의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에서 울산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은 최한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학민 프로카젠 연구소장, 김정완 에이테크 대표이사, 김병철 클리노믹스 본부장, 이관익 보건산업진흥원 단장, 김태형 테라젠바이오 상무가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연·병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 방안과 유전체·생명 관련 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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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울산 관광의 날 기념식’개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2일 오후 6시 30분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48회 관광의 날’을 기념해 ‘2021년 울산 관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울산 관광의 날’은 코로나19로 큰 노고를 겪은 관광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지역 관광인들의 화합과 위기 극복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관광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지역 관광특산품 기업 간의 업무협약,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업무협약은 울산시와 지역 관광특산품 기업인 옛간, 트레비어, 복순도가 등 4개 기관 간 체결된다.
4개 기관은 지역 대표 관광특산품을 활용한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홍보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트레비어는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과 국·내외 주류대회에서도 맛을 인정받아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옛간은 60년 전통의 참기름 생산을 주력으로 전통방식 고수와 좋은 품질을 통해 전국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복순도가는 집안 대대적으로 내려오는 가양주 형식의 고급 막걸리로 생산해 매출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표창은 지난 5년간 7·8대 울산관광협회장을 역임한 정인락 고문이 석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울산광역시관광협회 협회장 총 18명이 표창 대상이다.
장학증서는 한국관광장학재단이 선정한 학생 4명에게 전달된다.
한국관광장학재단은 관광업계와 관광 분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해외의 우수 관광자원 탐방기회 제공, 관광업계 인재발굴과 육성 등 관광발전에 기여하는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로 관광산업 발전을 다짐하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관광인으로서 자긍심을 제고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면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지역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과 생태관광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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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 울산’육성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이상으로 하는 ‘울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이 처음으로 수립되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2월 2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 ‘제1차 울산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심의 의결한다.
이 종합계획 5개년을 기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인구구조 변화 적응력 강화를 3대 목표를 정했다.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도시 기반 구축, 생애 전반 맞춤형 지원 강화, 인구 변화 선제 대응 등 3대 전략과 12개 전략 과제, 76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사업비는 5년간 총 3조 9,041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과제를 보면, 미래 신산업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택공급 확대 및 맞춤형 주거지원, 교통인프라 획기적 개선, 문화·관광 자원 기반 구축, 스마트 거주 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 성장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함께 하는 출산 환경 조성, 아동 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청년 삶의 기반 강화, 신중년 사회 활동 지원, 안정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생애 전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고령사회 구축, 범 시민 인구대책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인구변화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정책 종합계획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일자리, 산업, 주거, 교통, 문화 기반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 강화로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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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중부사업소 신축 준공식 개최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사업소 신축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 상수도의 역사인 상수도 중부사업소가 혁신도시로 신축 이전한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30분 중구 교동 성남배수지 내에서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사업소 신축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울산시장과 시의장, 중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현재 중구 우정동에 위치한 상수도 중부사업소는 지난 1935년 울산 최초로 태화강 물을 취수해 정수 후 당시 울산읍 인구의 50%에 해당하는 주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한 근대 울산 상수도 개척의 역사적 의미를 가진 우정정수장이 있었던 곳이다.
지난 1987년 울주군 청량읍의 회야정수장이 신축되면서 우정정수장이 가동이 중지되고 2005년 우정정수장 자리에서 중부사업소가 업무를 시작해 중구지역의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시설 노후화는 물론 협소한 도로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의 불편이 발생하는 등 청사 신축이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신축된 중부사업소는 혁신도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3층, 연면적 881㎡ 규모로 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됐다.
울산시는 이번 중부사업소 준공으로 중구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청사 이전 준공을 통해 중부사업소는 울산의 종가인 중구 일원의 맑은물 공급의 전초기지로 상수도 복지 실현의 손과 발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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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2년 올해의 책 선정 사업‘시작’
울산도서관, 2022년 올해의 책 선정 사업‘시작’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022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의 시작으로 시민 추천도서를 공모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 관내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한도시 한책읽기 사업으로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 중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민 추천도서 공모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2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함께 읽고 싶은 울산의 올해의 책을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추천서를 직접 작성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추천 도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로 나눠 추천하면 되며 해당 연령층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으며 흥미를 이끌어내고 관련한 다양한 독후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가급적이면 최근에 발간돼 시대 사정에 알맞은 도서면서 국내작가가 국내에서 출판한 단행본으로 이념적, 종교적, 정치적 성향을 가진 도서 만화, 절판도서 등은 제외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해 2022년도 올해의 책을 선정하는데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의 독서문화 정착에 첫 발을 내딛는 시민추천도서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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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반산단 관리 민원사무 울산도시공사 위탁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새해부터 매곡 등 14개 울산 일반산단의 민원사무 처리기관이 울산시에서 울산도시공사로 변경된다.
울산시는 산단관리 민원사무 처리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산단조성·관리에 경험이 많고 위탁사무를 전문적으로 관리 가능한 울산도시공사에 관리업무 일부를 위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타시·도 민원사무 위탁현황을 분석하고 도시공사 위탁범위, 담당직원의 전문성 확보방안 마련 등 사전 협의과정을 거쳐 지난 9월 15일 울산도시공사와 ‘울산광역시 일반산업단지 관리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시공사는 매곡·매곡2·매곡3, 중산·중산2, 길천, 모듈화, 봉계, 신일반, 반천, 케이시시울산, 지더블유, 모바일테크밸리, 울산하이테크밸리3단계 일반산단의 총 1만 773천㎡ 규모의 산업단지 내 입주한 600여개 기업을 관리하게 된다.
도시공사가 맡게 될 관리사무는 입주계약 체결·해지, 임대신고 공장등록 산업용지 분양·임대 관리기본변경계획 수립 입주기업체 지원 등의 업무이다.
올 한해 동안 울산시의 산단관리 민원처리 건수는 입주계약 120건, 공장등록 47건, 임대신고 34건, 용지처분 10건 등 300여건이다.
울산시는 이번 민원사무 처리기관 변경 홍보를 위해 산단 내 전 기업에 변경사항 안내 공문을 발송했고 입주자 협의회 및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위탁에 따른 업무 공백이 없도록 사전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위탁 후에도 민원사무처리 업무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반산단 관리업무의 도시공사 위탁으로 입주기업의 복잡·다양한 행정민원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더욱 체계적 산단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시는 도시공사와 적극 협력해 위탁사무가 조기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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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대암각화 마을주민 협력사업 추진
울산시, 반구대암각화 마을주민 협력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반구대암각화 마을주민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 협력사업은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관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 주민이 솔선수범하는 문화재형 일자리 참여 사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문화재를 보호하고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언양읍 대곡리와 두동면 천전리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반구대암각화대곡리주민보존사업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반구대 친환경 저속전기 셔틀버스 운행 반구대암각화 주차장 관리 차량 불법주정차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반구대암각화 탐방로 환경정비 등이 추진된다.
먼저 반구대암각화를 찾는 관람객들의 마을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12월 말부터는 반구대암각화 주차장에서 탐방로 입구까지 약 2km 구간에 친환경 저속전기 셔틀버스2대를 시범 운행한다.
울산시와 사업단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 암각화박물관에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반구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갖고 27일부터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와함께 반구대암각화 방문차량에 대한 기존 주차장 이용 및 셔틀버스 이동을 위해 주차장 주차 면수를 현재 37면에서 64면으로 확장공사 중이며 주차장 조성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시행한 후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사업단은 반구대 진입로와 탐방로 주변 쓰레기, 수목 정비 등 환경정비 활동과 셔틀버스 운행구간에 대한 원활한 차량 통행, 불법 주정차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도 병행해 추진한다.
울산시와 사업단은 이번 시범운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미흡한 점을 보완·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반구대암각화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구대암각화 보존·관리와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이번 협력사업이 지역주민과 문화유산이 상생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