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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12월 2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노사정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1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성과보고 ‘울산 지역주도형 자동차부품산업 전환지도 연구’ 결과에 대한 울산대학교 조형제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노사정과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꾸러미 지원사업’은 미래차로의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5년간의 사업으로 올해 1년차 사업을 추진한 결과와 세부사업별 주요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지역주도형 자동차부품산업 전환지도 연구’는 관내 자동차부품업체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분석하고 전기차 비중에 따른 변화 각본과 고용전망을 발표한다.
이번 토론에서는 노사정 관계자들이 미래자동차로의 구도 변화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올해의 성과들을 공유하고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지혜도 모을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4회차까지 노사정 미래포럼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미래차로 전환에 따른 대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노사정 연결망를 공고히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산업이 미래자동차 산업으로 안정적 연착륙하는데 노사정이 함께 뜻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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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 ‘전국 최고’ 수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건축물, 댐, 도로 등 관내 공공시설물 1,195개소를 대상으로 내진성능 확보율을 검토한 결과 1,109개소가 내진성능을 확보해 지난해 12월 대비 3.1% 상승한 92.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70.2% 대비 22.6%를 웃도는 것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제15조, 제16조에 따라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았거나, 강화된 내진설계기준에 미달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을 통한 국가 주요시설의 내진성능 확보로 지진발생 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다.
내진성능 확보 과정은 대상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우선 실시해 내진성능을 확보했는지 여부를 확인 하고 내진성능 미확보 시 내진보강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내진성능을 확보하게 된다.
울산에는 건축물, 댐, 도로시설, 수도시설, 어항시설, 매립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 하수시설, 공급시설 등 9종 공공시설물 1,195개소가 대상이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댐, 도로 어항시설, 매립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은 100% 내진성능을 확보했으며 건축물 91.1%, 도로 93.2%, 수도시설 92.3%, 하수시설 95.9%를 완료했다.
공급시설은 12월 말까지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2035년 완료 예정인 중앙정부의 내진보강 기본계획 대비 10년을 앞당긴 2025년까지 내진보강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2월까지 34개소를 추진해 33개소의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내진보강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진성능평가, 내진보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울산시의 지진 대응 역량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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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피난약자시설 구조손수건 배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는 내년 1월 14일까지 한 달간 관내 14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피난 교육을 실시하고 구조손수건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및 구조손수건 배부는 화재 발생 시 이동에 제약이 따르는 피난약자들을 대상으로 대피 시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유독가스 흡입을 통한 질식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는 젖은 수건보다 더 나은 효과를 가진 구조손수건을 피난약자시설의 각 병실마다 비치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 및 대피요령 등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진행한다.
이인동 중부소방서장은“화재 발생 시 구조손수건을 활용해 대피를 한다면 다소 인명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며“피난약자시설은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자께서는 안전교육·훈련을 지속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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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상황 구·군의회 순회 설명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남구 의회에 ‘부울경 메가시티와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울산시는 12월 17일 오후 2시 30분 남구 의회를 방문해 구의원들에게 메가시티의 필요성과 전국 최초로 출범을 추진 중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의회의 이해와 협력을 구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 집중 가속화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라 지방은 유례없는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정체를 겪고 있어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단일한 생활·경제권을 형성하는 메가시티 조성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부울경은 역사 문화적 동질성과 800만에 근접하는 인구 그리고 자동차, 조선, 기계 등 제조업의 강점 등 잠재력과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광역교통망 추진 및 동남권 광역관광본부 운영 등 협력 경험에 기반해 메가시티 조성에 뜻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초광역협력 사업을 전담할 행정기구로 ‘특별지자체’를 2022년 1분기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울산에서 개소한 합동추진단을 중심으로 현재 공동사무을 발굴하고 특별지자체 규약안을 마련하는 등 2022년 1분기를 목표로 이행과제를 실행 중이라 설명했다.
특별지자체가 수행할 주요 사업으로 부울경 초광역 교통망과 수소경제권, 지역인재 혁신플랫폼, 보건의료 통합관리체계, 재난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소개하며 메가시티 성공을 위해 동남권 광역철도, 지티엑스 등 교통망 확충에 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적극적인 권한위임 및 재정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하게 되면 1시간 내 통행이 가능한 교통망 확충과 광역 환승체계, 닥터헬기 공동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예상된다며 전국 최초 특별지자체 출범으로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의 대표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구·군의회도 힘을 함께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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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2022년도 아트 클래스’계획 확정
문화예술회관, ‘2022년도 아트 클래스’계획 확정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2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2022년에는 분야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음악 실기와 문학 과목을 신규로 개설하는 등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인문학 특강, 예술이론, 예술실기 등 총 16과목을 연간 상설 운영해 1,264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하는 열린 아트 클래스로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먼저 올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치유 인문학을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평소 만나기 어려운 영화감독과 영화배우를 초청해 영화를 주제로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 영화인과의 대화를 준비했다.
어린이를 위한 과목으로는 예술과 놀이를 융합해 재미있게 예술을 접하는 신나는 미술교실과 도레미 음악교실을 마련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 과목은 문학 분야를 중심으로 생각을 글로 적고 표현하며 시를 창작하는 시 창작과 낭독, 문학과 음악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며 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예술작품 탐구로 마련된다.
음악실기와 예술실기도 마련해 기악과 합창, 미술과 서예 등 수강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도를 통한 수준별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하는 등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하는 열린 아트 클래스로 시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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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정노동자 보호 지침서 제작·배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소속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중 주로 민원인을 응대하는 감정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울산광역시 감정노동자 보호 지침서를 제작·배포한다.
울산시에는 12월 현재 민원안내, 상담, 청사방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감정노동자가 약 30여명 정도 근무하고 있다.
추후 상수도 검침원과 120해울이콜센터 상담원 등이 공무직으로 전환되면 감정노동자가 더 증가됨에 따라 울산시는 이들에게 지침서를 제작 배포해 건강장해 예방에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침서에는 ‘특이민원 발생 예방 조치’, ‘특이민원 응대 수칙’, ‘피해자 보호 조치’ 등의 내용과 함께 대면민원과 전화민원을 구분해 폭언, 폭행, 성희롱, 무리한 요구 등에 대한 상황별 응대 수칙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특이민원이 발생했을 때에는 응대를 중단하거나 전화를 끊는 등 단호하게 대처하도록 해 건강장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해 즉시 휴식을 제공하도록 하고 법적 절차를 적극 지원하는 등 사후 조치하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즘 최대 관심사는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으로 신체적 재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재해도 중요하게 관리해야 될 재해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보건에 관한 원칙은 작은 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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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강풍, 호우, 지진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울산시는 풍수해보험 사업비 2억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하고 상습침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험료 지원율을 70%에서 92%로 확대한다.
또한 자부담 보험료를 낮춰 주민들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주민들이 실제 납부하는 보험료는 전체보험료를 100만원으로 가정할 때 30만원에서 9만원으로 대폭 낮아진다.
풍수해보험은 울산시와 행정안전부가 납입보험료의 70~92%까지 지원하고 태풍, 호우, 강풍, 지진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주민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보험으로 피해발생 시 저렴한 보험료로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피해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등으로 건물뿐만 아니라, 자재·물품, 시설, 재고자산 등도 가입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른 기후변화의 문제가 당면한 현실이며 주민 스스로 준비하는 선진국형 방재체계가 필요하다”며 “예상치 못한 자연재난 피해에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한 풍수해보험에 많은 주민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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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리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 유료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관리·운영하는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가 내년 1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 지역에 설치된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는 12월 현재까지 모두 313대이며 이 중 울산시가 설치해 관리·운영하던 28대의 경우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환경부와 한전, 민간사업자 등이 설치한 충전기는 모두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 충전기의 이용 쏠림 현상으로 충전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과부하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등 이용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무료 운영이 사용자부담 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과 유료로 운영하는 타 사업자와의 형평성 문제 등도 제기됐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사용자부담 원칙을 확보하고 보다 효과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울산시가 관리하는 충전기를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충전 요금은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공용 급속충전기와 동일한 50kW는 1kWh당 292.9원, 100kW는 1kWh당 309.1원이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며 “충전기 유료화를 통해 충전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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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탄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2년도 국가예산에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도시재생예비사업 등 2건이 선정돼 관련 국비 132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동구 남목1,2동 일원의 ‘남목 삶과 도시의 리 디자인 사업’으로 총 사업비 291억 8,000만원이 투입되어 2022년 착공, 2026년 완료된다.
주요 사업은 남목 마성시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동축사, 옥류천 등의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 남목 문화갤러리를 조성해 지역문화발전의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울산교육청과 협업해 남목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의 열악한 주차난을 해소한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남구 신정시장 일원의 ‘상인과 주민의 새로운 정나눔터, 신정시장 사업’으로 총 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민공동체 거점시설 및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신정시장 미래대응을 위한 스마트시장 조성 기반을 마련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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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수시책 지자체’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우수시책 지자체’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1개 특·광역시 및 시·군·구그룹)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그룹) ‘우수시책 지자체’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시책평가’는 효과적·체계적인 대중교통계획 및 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2년마다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2019년 ~ 2020년 2년을 기간으로 해, 전국 16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개 부문 51개 과제에 대해 실시됐다.
울산시는 ‘시내버스 개별노선제’,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도입’,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 유상판매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내버스 개별노선제 전환’은 울산시가 시내버스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송업체에 책임성을 부여하기 위해 5개 업체가 공동배차제로 운영한 68개 노선을 노선별로 전담 업체를 지정하는 개별노선제로 전환했으며 국토교통부의 ‘2019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결과 발표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받았다.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도입’은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공공형 버스’ 사업의 울산지역 모델이다.
2019년 7월 시내버스 없는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도입을 시작해 2020년 8월부터는 4개 노선을 추가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 유상판매 사업’은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를 광고수단으로 활용하고 유상판매를 통한 세외수입 발굴과 정류소 시설물 개선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상으로 명칭 병기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광고효과 및 인지도 상승을 통해 이익 창출 효과를 얻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대중교통 시설, 그리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하고 노력한 결과,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여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우수시책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