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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준비상황 점검 회의’개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1일 오후 1시 4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장과 5개 구·군 부단체장, 시민안전실장, 복지여성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달 17일 발표한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발표에 따른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불카드, 온누리상품권의 지급수단 확보·이송·보관 등 관리방안과 읍·면·동 현장지급창구 개설, 인력 지원, 방역대책 등을 포함한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구·군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각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을 하고 미비점 등을 확인해 신속히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큰 만큼 울산시와 구·군 모두가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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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에스엔에스·제3기 유튜브 서포터즈 발대식’개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제6기 에스엔에스와 제3기 유튜브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2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에스엔에스·제3기 유튜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기 에스엔에스와 제3기 유튜브 서포터즈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 개회식, 제2부 안내교육에 이어 시 홍보관 관람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식전 축하공연은 지역 비보이 댄스팀인 ‘카이크루’가 출연해 신나는 비보이 댄스 공연을 펼친다.
제1부 개회식은 앞 기수 활동 우수자 5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2021년도 울산 영상공모전 당선작 5개 작품 시상, 서포터즈 51명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제2부 안내교육은 영상공모전에서 수상한 최우수 1개 작품과 우수 2개 작품에 대한 홍보영상 시청 후, 향후 일정과 활동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에스엔에스와 유튜브 서포터즈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울산시 주요행사 및 축제 등을 취재하거나 영상으로 제작해 울산시 공식 인터넷 채널인 ‘울산누리’와 ‘울산고래티브이’에 자료를 게시하거나 공유하게 된다.
또한, 울산시 각종 공식행사에 울산시 홍보대사 자격으로 활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여러분의 홍보로 더 많은 사람들이 울산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공감하고 호감을 느끼는 정보를 중심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울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줄 것” 을 요청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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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중소협력사 행복지원금 2억 2000만원 전달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1일 오전 9시 시장 접견실에서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중소협력사 직원 행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복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송철호 울산시장, 최동택 근로복지공단 국장, 박종덕 에스케이설비협력사 기금법인 이사,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유재영 총괄부사장과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전달되는 행복지원금 2억 2,000만원은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노·사 공동 1%상생기금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25개 사내협력사 직원 2,2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함으로 상품권 지급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울산시와 구·군도 지난 4월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향상을 위한 기금조성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 협약을 맺고 관내 6개 법인에 3억 7,200만원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식을 갖는 에스케이 설비협력사 법인에는 7,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6억원을 출연하고 협력사 출연금 1억 600만원 울산시와 남구 지원금 7,000만원 근로복지공단 7억 7000만원을 더해 총 15억 4,600만원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협력사 노동자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에스케이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에스케이설비협력사 직원들의 행복 증진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행복지원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2억 2,00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며“지역 중소기업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해 울산시와 남구청의 지자체 특별 지원금 7,000만원이 포함되어 행복 지원의 의미를 더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종덕 에스케이설비협력사 기금법인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울산시와 남구청,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노사가 관심을 가져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행복지원금이 우리 협력사 직원들의 행복 더하기는 물론 사기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업 노사가 마음을 모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사례를 선도하고 있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에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증진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노사상생기금, 나아가 지역상생기금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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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산업로‘신답삼거리~중산교차로’부분 개통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산업로 확장공사’ 구간 중 ‘신답삼거리~ 중산교차로 구간’이 착공한지 5년 만에 12월 21일 오후 8시부터 개통된다.
울산시는 12월 21일 오전 11시 약수화물차고지 인근에서 ‘산업로 확장공사 신답삼거리~중산교차로 구간’ 부분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단계적 일상회복 기준에 맞추어 울산시장과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북구청장, 시·구의원과 북구 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도로 시주 등으로 진행된다.
‘산업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974억원이 투입되어 연장 4.63km, 폭 30m 왕복 6차로로 규모로 2016년 9월 착공해 2022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개통되는 ‘신답삼거리~중산교차로’는 연장 3.2㎞ 구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들께 감사를 전한다 우선 완료된 신답삼거리에서 중산교차로까지 개통을 통해 지역 내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교통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은 구간도 조속히 완전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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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이 12월 21일 오후 5시 울산시 의사당1층 시민홀에서 ‘울산시 온실가스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울산’ 선언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체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50 탄소중립 울산 실현을 위해 공동 협조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생산공정 중 배출되는 육불화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전력기기 제품 개발 및 생산에 협력한다.
육불화황은 안전성이 높은 불활성 기체로 무독·무취·무색·불연의 성질을 가지며 전기적 절연성능이 우수해 고전압 전력기기의 절연매체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지구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의 2만 3,900배에 달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의 하나이다.
현대일렉트릭은 2030년까지 육불화황 감축계획 이행을 목표로 차단기 등 일부 전력기기 테스트 과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육불화황을 다른 대체물질로 전환해 육불화황 사용량을 50% 이하로 줄이고 육불화황을 절연매체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전력기기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만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4인 가구 2.5만세대가 1년 동안 전력 사용시 발생하는 양과 동일한 수치이다.
향후 공정개선 및 기술 개발 등에 따라 감축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체의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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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2021년 제2차 특별전’ 개최
울산대곡박물관 ‘2021년 제2차 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022년 3월 27일까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응답하라 1927 언양 사건 –일제강점기 언양 지역사회 이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언양 시장에서 발생한 조선인과 일본인 간의 말싸움이 사망사건으로 번지면서 당시의 정세와 맞물려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살펴본다.
1927년 10월 17일 언양 장날, 상남면 등억리에 사는 숯장수 김경도가 숯을 팔러 시장에 왔다가 언양면 동부리 상점 주인 일본인 가리야에게 구타 당한 이후 사망하게 되면서 주민과 청년회, 사회단체, 경찰, 언론 등이 함께 맞서 싸웠던 내용을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전시는 크게 ‘1927년 언양 사건’과 ‘일제강점기 언양‘으로 구성됐다.
‘1927년 언양 사건’에서는 개요, 전말, 신문 기사로 사건의 전개를 알아본다.
전시자료는 언양 사건 주인공이 기록된 민적부, 성냥 및 언양군 지도, 샌드아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 언양’은 일제강점기 언양면 동·남부리, 언양 시장, 상남면 등억리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언양에 10년 이상 거주하였던 일본인, 만화로 보는 언양 사건, 숯 지게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지금은 기억하는 이가 많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당시 우리 선조들은 일본의 폭력과 억압에 항거하였던 독립투사들이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이들의 울분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그 업적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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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겨울특강‘신나는 미술교실’마련
문화예술회관, 겨울특강‘신나는 미술교실’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10일부터 1월 16일까지 7일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겨울특강 ‘신나는 미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나는 미술교실’은 20세기 야수파를 대표하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미술과 놀이를 융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보고 듣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총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보고 듣고’ 공간에서는 영상감상해설의 시간으로 영상을 통해 ‘앙리 마티스’에 대한 소개와 그의 대표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세계에 대해 해설과 함께 탐구해본다.
‘색칠하고’는 앞서 영상으로 만나본 앙리 마티스의 작품들로 만들어진 체험활동지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색칠해보고 색채 표현을 통한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미술 활동을 해본다.
‘오리고’ 공간에서는 그의 말기 대표 표현기법인 컷아웃 기법을 통해 가위로 자유롭게 오려보며 유아 및 아동기의 소근육 발달을 유도하고 다채로운 색채구성을 통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 ‘붙이고’는 오린 조각들을 종이가 아닌 공간을 활용해 벽에 붙이고 표현하며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작품을 완성과 동시에 전시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확대한다.
체험 소요시간은 총 90분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로 1일 2회 운영하며 최적의 체험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회차별 참가인원을 최대 30명으로 제한한다.
신청은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대상은 24개월 이상이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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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최우수’기관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음) 핵심요원 활동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음) 핵심요원이란 행정기관 시스템 사용자에 대한 문제점 해결 등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접지원 연결망구축, 개선사항 건의 등을 맡은 지자체 담당자를 말한다.
울산시는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도입에 대비한 핵심요원 교육과 시스템 개선 사항 등을 적극 발굴하는 등 디지털 사회보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17개 시·도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시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복지서비스 제공 시스템 기능 개선과 사회복지업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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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22년도 기획전시 계획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2022년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는 본거지 역할 수행기관으로서 2022년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집중지원과 더불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해 첫 기획으로 겨울 방학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음악과 모래랑 놀자’개최해 체험전시를 진행한다.
이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공모로 선정된 작가들의 릴레이 전시인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통해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회관 쉼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역작가들의 전시 공간 지원을 위한 ‘울산작가 상설 소품전’도 함께한다.
2월에는 박상진의사 순국 101주년 맞이 기념전시로 ‘광복-본래대로’개최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깃든 작품 전시를 통해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3월에는 도심 속에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도심 숲 야외조각전’을 Ⅰ·Ⅱ부를 나눠 진행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 및 지역 도심 예술 활성화에 나선다.
5월에는 한국 화단의 근현대 미술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일찍 작고한 손상기, 오윤, 최욱경, 구본주 등의 천재화가들의 유작을 재조명해볼 수 있는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을 국내 최초 기획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야외공간에서 예술놀이를 매개체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예술의 숲에서 놀자’를 마련해 가족과 친구 간의 예술적 사고를 교류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전문 인력양성 및 장기적인 기반 구축을 위한 전시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예술의 선순환 플랫폼 구조로 이를 확장하고 생산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해 폭넓은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와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의 경우 한국 현대미술을 확장시킨 근·현대 서양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는 ‘한국 서양화 100년 특별전’,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울산 중견작가 초대전’을 기획했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 비수기를 활용해 울산의 발전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던 ‘울산 발전사 앵콜 사진전’, 야외 공간을 활용한 체험전시를 통해 예술놀이체험을 진행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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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유치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유치에 성공했다.
울산시는 지난 12월 3일 국회를 통과한 ‘2022년 정부예산안’에 국립울산 전문과학관 건립 기본계획수립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되어 건립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7월 과기부 주관 ‘국립 전문과학관 공모 사업’에서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부부처 및 지역 정치권과 소통하며 울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노력 끝에 울산 유치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과기부는 올해 시행한 타당성조사용역 결과, 부유식해상풍력 등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산업환경과 정책 추진에서 울산이 전국에서 탄소중립분야 전문과학관 건립의 최적지며 건립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총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건립 절차를 거쳐 울산대공원 일원에 오는 2025년 개관될 예정이다.
탄소중립 산업분야에 특화된 국내 최초의 전문과학관으로 수소에너지도시, 탄소중립기술, 미래이동수단을 주요 콘텐츠로 미래 과학기술 교육, 전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는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지난 12월 14일 과기부 전문과학관팀장이 울산을 방문해 향후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추진계획을 울산시와 논의했으며 과학관 건립 예정부지 현장을 확인했다.
과기부 주관의 국립과학관은 현재 전국에 5개소로 경기 과천, 대전 중앙, 광주, 대구, 부산과학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공모에 선정된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은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전국 7번째로 울산에 국립과학관이 건립되면, 동남권 및 대경권 등 인근지역에서도 과학문화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타 시도에 비해 과학문화시설에 소외되어 왔던 울산지역에 국립 과학관이 건립되면 지역균형 발전과 과학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탄소중립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