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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2월 3일까지‘구매상담회’참가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는 오는 12월 1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중소기업 1:1 구매상담회 우수 기술제품 전시 중소기업 컨설팅존 운영 등으로 개최된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울산시가 대·중소기업간 교류확대 및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개최하는 행사로 동반성장위원회의 ‘혁신성장투어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다.
올해 구매상담회 상담분야는 전기/전자, 건설/화학, 기계/중공업, 유통/서비스 등이며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1대1로 제품홍보 및 판촉 활동 등을 상담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시제이제일제당, 신세계인터내셔날, 엘지디스플레이, 풀무원식품, 삼성에스디아이, 포스코건설, 롯데하이마트, 주식회사 카카오, ㈜지에스홈쇼핑, 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8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접수 누리집을 통해 오는 12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직접 만나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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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중 울산우리배연구회 회장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유공‘대통령 표창’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8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강당에서 열리는 ‘2021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강성중 울산우리배연구회 회장이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유공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강성중 회장은 1992년 배 과원 개원을 시작으로 29년간 배 산업을 하면서 과수 농업인 단체 임원직으로 활동하며 울산 과수산업과 농가소득 증대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강 회장은 황금실록 브랜드 육성, 황금배 무봉지 재배, 국내 육성 배 신품종 ‘그린시스’ 수출단지 조성 등의 신기술 보급사업을 통한 배 산업 경쟁력 제고와 수출 배 과피얼룩 방제 기술, 펀치 접목 기술, 배꽃 동상해 방지 기술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창조적 영농발전에 앞장섰다.
또한 농가 주도형 생산자단체 ‘울산우리배연구회’를 육성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국내 배 산업에 기여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을 계기로 울산우리배연구회와 함께 국내 육성 배 품종 재배 확산으로 과수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우리배연구회는 배 산업에 지나친 편중으로 문제가 되는 일본품종인 신고품종을 국내육성 품종으로 대체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19년에 조직되으며 배꽃 동상해 예방, 소포장화 등 정부시책에 발맞추는 민간주도형 생산자단체로 현재 8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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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상 회복, 안전한 울산 공존을 모색하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11월 18일 오후 2시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안전관련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시민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됨에 따라 2019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안전다짐 실천 낭독, 안전 분야 전문가 발표, 우수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장상호 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장은 ‘교통안전 시스템과 자동차 문화, 선진국의 자동차 문화’를, 김석택 울산대학교 교수는 ‘안전도시 울산의 현실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이운기 중앙병원 원장은 ‘의료기관에서의 개선활동, 코로나 일상’를 각각 발표한다.
또한 울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백리대숲사랑단,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4개 단체는 안전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 단체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안전문화 운동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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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 일상 국제교류와 투자유치 발빠른 행보 나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 일상’에 발맞춰 국제도시 간 교류 폭을 확대하고 글로벌 외국기업의 투자유치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11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미국 휴스턴, 불가리아 부르가스, 독일 뮌헨, 에센 등에 송철호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외교투자대표단’을 구성, 파견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미국 휴스턴시와 자매도시 체결식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자매도시 체결식 독일 기업체와 증설투자 업무협약 및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업무협약 체결 등 국제도시 교류 확대 및 세계적 외국 기업과의 전략 계획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첫날인 11월 18일 미국 휴스턴에 도착해 11월 19일 오전 11시에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과 휴스턴 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한다.
휴스턴시는 인구 230만명의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원유·천연가스 생산량 1위의 ‘세계의 에너지 수도’로 알려져 있다.
울산시는 휴스턴시와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관광, 재난관리 및 안전, 기타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가리아 부르가스로 이동한 송철호 시장은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 시장과 11월 23일 오전 11시에 부르가스 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한다.
부르가스시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제2의 항구도시이자 산업, 교통, 문화, 관광의 중심지다.
또한, 아드리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관문이다.
울산시는 산업도시, 물류수출항만도시라는 지역 유사성에 기초한 교류사업 추진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일 뮌헨으로 이동한 송철호 시장은 11월 25일 이앤비더블유사와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와 바이와아르이사간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이앤비더블유사가 미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 등과 관련해 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한국에너지공단, 울산부유식해상풍력 지역공급망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로 구성된 사절단과 협력사업을 상호 논의하고 연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11월 26일에는 그간 수차례 협상을 통해 투자 약속을 이끌어낸 독일 기업체와 증설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11월 26일 11시 독일 기업체 본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기업체 경영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투자기업 본사의 이사회 그룹 최종 승인이 남아 있어 비공개로 진행된다.
송 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11월 27일 뮌헨에서 에센으로 이동해 울산시와 아르더블유이사간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월 28일 귀국한다.
이번 바이와아르이사와 아르더블유이사와의 업무협약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은 기존의 조성 중인 6GW에 추가적으로 3GW가 더해져,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9GW로 조성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자매도시 체결을 통해 국제도시 간 협력과 활발한 교류로 울산의 위상을 알리고 국제화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세계적 외국기업 투자유치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수소경제 등 신성장산업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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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액·상습체납자 192명 명단 공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73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9명인 총 192명의 명단을 17일 공보와 행안부 및 시 누리집 등에 통합·상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000만원 이상인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
공개되는 체납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울산시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공개 대상자를 1차로 확정하고 6개월 이상 체납액 납부와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10월 14일 열린 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다만,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된 지방세가 불복청구 중에 있거나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한 자,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기간 중인 자, 재산상황 등을 살펴 공개실익이 없는 경우 등은 공개에서 제외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 현황을 보면, 대상자 총 192명 중 법인은 63개로 28억원, 개인은 129명이 62억원을 체납하고 있다.
체납자의 업종을 보면 제조업 20개, 부동산업 45개, 건설업 18개, 도·소매업 14개, 서비스업 24개, 기타 71개 개이다.
체납자의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5000만원 이하 체납자가 153명이며 1억원 초과 체납자도 17명이다.
울산시는 소명기간 중 지방세는 35명으로부터 5억 1,700만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5명으로부터 2억 1,500만원을 징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세정의와 납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와 함께 출국금지, 신용불량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부동산과 금융자산의 압류 및 법원 공탁금과 리스 보증금의 압류·추심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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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의 연결고리 ‘서도소리극 향두계 놀이’공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옛 평안도 지방의 전통놀이 ‘향두계 놀이’가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재현된다.
서도소리극‘향두계 놀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한국 전통음악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옛 조상들이 겪었던 애환과 해학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공연이다.
‘향두계’는 옛 농촌마을에서 상호부조를 위해 조직한 두레를 말한다.
파종과 추수까지의 과정을 서도 전통 민요와 연극으로 구성한 평안도 지방의 두레놀이가 향두계 놀이이다.
이 공연은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농경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제1장 풍년농사기원, 제2장 씨앗뿌리기부터 제5장 가을추수까지 농촌의 소박한 모습을 담았다.
또한 평안도 방언을 그대로 사용해 향토적 특색을 살리고 수심가, 개성난봉가, 개타령 등에서 진솔한 서민 생활상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무대는 전국 국악인들이 함께 하며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보존회 보유자이자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전 예술감독 최경만 씨가 연출을 맡았다.
유지숙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소교육조교, 문영식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전수교육조교, 유상호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 등이 출연한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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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숲가꾸기 기간 행사’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림청이 지정한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7일 오후 2시 산불피해지인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 산162-1번지 일대에서 숲가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무원 100명 미만으로 참석을 최소화한 가운데, 올해 봄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때 시민들과 함께 심은 산벚나무 1,500본에 대한 비료주기와 산지정화활동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활착이 잘 되도록 가꾸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우리의 숲이 건강한 숲으로 조성되어 산림이 주는 다양한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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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일반산단 안전실무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안전실무협의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1년 안전관리 추진실적과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개선할 점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거쳐 한층 더 내실 있고 짜임새 있는 산단 안전을 확보하다.
울산시는 일반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어 시설점검, 기업체 안전관리, 안전대응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시, 구·군 안전관리 부서와 산업안전보건공단,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하는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구성, 산단안전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주요 실적으로 보면 해빙기,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 교통안전시설 점검, 도로 시설물 안전 점검, 기업체 안전관리 실태조사, 배출시설을 점검했고 기업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취약 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컨설팅, 안전진단 지원, 찾아가는 안전교육를 추진했고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12월에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좀 더 촘촘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실무협의회의 정례화와 연결망 구축으로 산단 안전관리를 보다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무엇보다 산단관리를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상시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뿐 아니라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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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특별주간’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특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주간은 미래차로의 체계 전환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1년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년차 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달동 엠에이치컨벤션에서 ‘자동차산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자동차부품산업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구인구직 부조화를 해소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수행기관협의회’가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울산시와 울산일자리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학계와 연구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2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세부사업별 추진성과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와 우수사례 발표 등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일자리 정책 비대면 학술회의’가 열린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공간적 제약이 큰 상황에서 온라인 학술회의로 계획해 지역의 일자리 정책 역량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1부 공정한 노동전환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 2부 디지털과 그린 전환시대 지역 일자리 전략을 주제로 산업과 고용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고용안정 선제대응 꾸러미 지원사업으로 자동차부품기업과 실·퇴직자들에게 고용서비스부터 교육훈련, 기업지원까지 꾸러미로 탄탄하게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좀 더 실질적인 사업들로 구성해서 자동차부품산업 일자리를 지키고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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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저장 및 처리업체 기획단속 … 23개소 적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관행적인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관내 위험물 저장 및 처리업체 에 대해 기획단속을 실시, 2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소방본부 특사경과 6개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으로 편성된 합동단속반이 최근 5년 내 화재발생 및 행정처분을 받은 대상 36개소를 선정해 집중 단속한 결과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 가운데 7개소 9건을 형사 입건하고 16개소 31건은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험물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위험물표지·게시판 불량 등 비교적 가벼운 위반사항 155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통해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할 경우 사전에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불법으로 위험물을 취급하는 등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행위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특별사법경찰 기획수사를 통해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단속하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