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마무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전 구·군과 합동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지의 현황, 농지 소유·이용 관계 등을 기록·관리한 농지원부 현행화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올해까지 추진해야 할 정비대상은 농업인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가 동일한 80세 미만 농업인의 농지원부를 집중 정비하게 되며 6만 9,880필지 7,689ha에 달한다.
지난해의 경우 1만 2,473건 중 83.6%인 1만 419건의 농지원부를 정비한바 있다.
농지원부 정비절차는 구·군의 읍·면·동에서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데이터베이스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된다.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심으로 현행화하며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 등 위법 사항이 있는 농지 등은 농지은행 위탁 안내 홍보 및 필요시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정비 추진으로 공적장부의 기록을 현행화할 수 있게 됐다”며 “농지이용실태와 연계해 농지 소유·임대차 질서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농지원부는 농지현황,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이를 농지행정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작성대상은 1,000㎡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으로 등재내용은 농업인 일반사항, 농가 구성원, 소유농지, 임차농지 현황이고 농업인 주소지 관할 행정기관에서 작성·관리한다.
2021-02-16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쇠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지역 내 유통되는 쇠고기를 대상으로 한 쇠고기 유전자동일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15.2%를 기록해 지난 2019년 23%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육 중 항생제 등 잔류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서도 99.8%가 불검출로 조사됐다.
쇠고기 유전자동일성 검사는 개체마다 유전자구조가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개체식별번호가 부여된 쇠고기로부터 채취한 시료에 대해 유전자 감식기법을 활용한 검사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쇠고기 유전자동일성 검사사업 계획을 수립해 구·군에 사업량을 배정하고 구·군에서는 축산물이력제 이행 주체인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검사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하고 있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쇠고기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투명성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2019년부터 유전자동일성 검사사업 검사량을 대폭 늘렸다.
그 결과 불일치율이 전년도 23%에서 15.2%로 눈에 띄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관내 2개 도축장에서 생산된 식육 및 출하예정 산란노계를 검사대상 항생제 등 잔류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99.8%가 ‘불검출’로 나타났다.
검사결과 잔류물질 검출 개체는 시중 유통전에 전량 폐기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에도 안전한 먹거리 생산, 유통질서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축산 농가의 항생제 권장량 사용과 휴약 기간을 준수하는 등 항생물질 및 합성항균제의 안전한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2-16
-
울산시,‘2021년 제1차 울산시 인권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21 제1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열어,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심의와 인권센터 운영방안 등에 대해 자문을 받는다.
인권위원회는 14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하며 2013년 최초 구성되어 현재 4기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하는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은 울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권행정의 비전과 정책목표, 추진과제 및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울산시가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인권행정 기반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기본계획은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인권위원의 의견과 오는 2월 18일 최종보고회 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확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 신설 된 ‘울산시의 인권센터’ 운영계획을 들은 후 운영 활성화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울산시 인권센터는 시민이 울산시 관계 행정 기관에서 받은 인권침해나 차별행위에 대해 상담 및 조사를 통해 시민인권을 구제하고 시민 인권침해 예방활동을 위한 조직이다.
최민식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및 인권센터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인권위원회 위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권도시 울산 만들기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16
-
‘울산형 데이터 댐’ 핵심 거점 ‘울산 빅데이터센터’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연구원에 시민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울산빅데이터센터’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2월 16일 오전 10시 울산연구원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임진혁 울산연구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빅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빅데이터센터 운영계획 발표, 현판 제막 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빅데이터센터는 지난해 7월 ‘울산광역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설치됐으며 울산시와 울산연구원은 지난 1월에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조직은 데이터 기획, 분석, 확산 등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을 ‘울산형 데이터 댐’의 핵심 거점으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모으고 가공·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결정을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데이터 전수조사와 데이터 역량강화 세미나, 전문가 네트워킹 등 데이터 저변 확대 사업도 추진한다.
울산시는 울산빅데이터센터가‘울산형 데이터 댐’의 핵심거점으로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체계를 구축해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진혁 울산연구원 원장은 “울산연구원은 데이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빅데이터센터를 운영해 디지털 전환의 혁신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울산빅데이터센터 개소는 울산형 데이터 댐의 시작이며 데이터 중심 스마트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울산형 뉴딜사업의 하나로‘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은 공공과 민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모아 가공·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데이터 융·복합을 통해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데이터 중심 스마트도시 울산’조성을 목표로 3대 분야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2-16
-
울산시, ‘2021년 다자녀 가정 지원 대책’적극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부의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해 출산율 제고와 양육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2021년 다자녀 가정 지원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 지원 대책’에 따르면, 울산시는 미성년 1자녀를 포함한 자녀 2명 이상의 가정을 대상으로 비엔케이경남은행을 통해 ‘다자녀사랑카드’를 발급, 학원 및 병원 9%의 할인 혜택과 공공시설 입장료, 공영주차장 요금감면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18세 미만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는 자동차 1대의 취득세를 감면하고 상·하수도 요금 및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3명 이상 다자녀 가구 중 대학 재학생이 있는 가정은 일정 학점 조건을 충족할 경우 학기별 15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초·중·고 셋째아의 경우 교과용 구입비와 수학 여행비 등을 지원한다.
다자녀가정의 문화·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미성년 자녀 포함 4자녀 이상의 가정을 대상으로 차량 대여료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과 정주여건 마련, 일·가정이 양립하는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저출산 극복 시책 개발과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
울산시, 자치경찰제 준비‘착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심의·의결 기구인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위해 지난 1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 추천기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주 추천 기관별 최종 5명의 위원을 추천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추천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및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추천을 위한 심사방법 및 향후 일정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방분권협의회 전문가 논의를 거쳐 12월 출범 로드맵을 수립했고 올해 1월 6일 정책기획관 내 자치경찰준비 전담조직을 신설·운영해 오고 있다.
아울러 2월 초에 표준조례안이 시달됨에 따라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제정작업에 착수, 사전법제 심사를 거쳐 이달 중에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오는 4월까지 자치경찰위원회를 구성·완료하고 사무국 조직, 사무공간도 차질 없이 준비해 5월 중 시범운영, 7월에는 본격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방자치법 개정과 함께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첫해로 자치경찰제 출범을 위해 울산경찰청과 협력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울산시, 청년 채용 중소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청년-기업 상생 프로젝트 굿매칭 사업’과 ‘주력산업에 주력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총 76명이다.
‘울산청년-기업 상생 프로젝트 굿매칭 사업’은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청년과 정부·지자체 지정 우수 강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정규직 채용 시 고용장려금 최대 16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참여기업 중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개선금을 기업당 1,000만원도 지원한다.
‘주력산업에 주력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은 본사가 울산에 소재한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비철금속, 에너지 관련 지역 중소기업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고용장려금 최대 16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청년채용 중소기업에는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에게는 정규직 일자리 제공으로 안정적 지역 정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26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에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능력있는 청년을 채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신규 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로 더 많은 청년과 지역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15
-
2020년 울산지역 생산 유통 ‘샘물’ 및 ‘먹는샘물’ 먹는물 기준 모두 ‘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울산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된 샘물 및 먹는샘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지도점검, 자가품질검사 및 정기검사 등 총 112건에 대해 샘물은 48항목, 먹는샘물은 50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하다고 밝혔다.
울산 소재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2개소이며 반기 1회 이상 ‘샘물’에 대한 지도점검을 받고 있다.
‘먹는샘물’은 분기 1회 이상 구·군별로 시중유통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수거검사 제품은 삼다수, 백산수, 스파클, 동원샘물 등 18종이다.
‘샘물’ 은 자연상태의 깨끗한 물을 먹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원수이며 ‘먹는샘물’은 샘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 처리 등의 방법으로 제조한 물을 말하며 시판생수가 여기에 해당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또한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 외에 오염이 우려되는 항목인 안티몬, 폼알데하이드, 몰리브덴 등도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해 유통 중인 먹는샘물의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
‘서울 배리어프리영화제 인 울산’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영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라는 프로그램으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인 울산’을 개최한다.
상영 영화는 3편이다.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울산문화예술회관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업무협력을 통해 지역문화예술과 문화예술복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가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제작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영화로 ‘파리로 가능길’은 2016년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의 작품으로 다이안 레인과 알렉 볼드윈이 주연한 작품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함을 발견하는 공감과 힐링이 가득한 작품으로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60회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어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두 번째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명성에 집착해온 탐험가 ‘라이오넬’이 숲에 홀로 머물고 있는 예티족 ‘링크’를 동족이 있는 지구 반대편 히말라야로 데려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2020 골든글로브 에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서적인 고립 상태인 ‘라이오넬’과 실제 예티 종족으로부터 고립된 주인공 ‘링크’의 모험을 통해 미래로 이끄는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 번째 영화로 2018년 작품인 ‘엄마의 공책’은 30년간 반찬가게를 운영한 엄마의 사연이 담긴 비법 공책을 발견한 아들이 유독 자신에게만 까칠할수 밖에 없었던 엄마 인생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전 세대 공감 드라마이다.
‘배리어프리영화’란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이다.
2021-02-15
-
울산암각화박물관 대곡천 일대 문화·자연사 자원 답사 프로그램 '흘리고 홀리고 살리고' 운영
울산암각화박물관 대곡천 일대 문화·자연사 자원 답사 프로그램 '흘리고 홀리고 살리고'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 암각화가 자리한 대곡천 일대의 문화·자연사 자원을 살펴보는 답사 프로그램인 ‘흘리고 홀리고 살리고’를 2월 15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보 147호 천전리 암각화’와 ‘국보 285호 대곡리 암각화’가 있어 선사시대 유적으로 잘 알려진 대곡천 일대에는 집청정, 반구서원, 모은정, 연로개수기 등 역사문화사 자원과 공룡발자국, 습지 등 자연사 자원 등이 있다.
운영 기간은 2월 15일부터 11월까지이며 화~금요일은 오후 2시에, 토~일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출발한다.
진행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문화관광해설사가 맡고 소요시간은 약 70분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1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 또는 현장에서 받고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출발시간 10분전에 마감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답사 프로그램 명칭인 ‘흘리고 홀리고 살리고’는 천전리·대곡리 암각화가 있는 대곡천을 땀 흘리며 걷고 경관에 홀리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아 암각화를 살리자는 의미이다 이번 답사를 통해 대곡천을 입체적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