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년과 청년을 잇는 울산광역시 청년센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청년센터는 10월 30일 오전 11시 머큐어엠배서더 울산에서 청년 70명과 함께 ’2020 안녕, 청년‘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0 안녕, 청년’은 울산청년센터 주관 공모사업팀들의 1년간의 성과공유와 더불어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청년들의 교류와 연결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청년 당사자들의 삶의 안녕과 사회적 연결을 위해 청년들 간 자율적인 연결과 확장, 새로운 청년공동체 형성을 돕는 것이 주목적이다.
올해는 청년 활동·커뮤니티 지원사업 16개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과 임팩트사업 8개팀, 정책연구사업 4개팀 등 총 36개의 팀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캠페인 개최, 울산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 코로나19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일상 기록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활동내용 공유, 세션별 활동 및 결과보고 자율네트워킹 등의 일정으로 1박 이틀간 진행되며 학생, 직장인, 문화예술인, 활동가, 창업가 등 다양한 영역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전국청년 수다회’, ‘울산의 가을을 닮은 갈란드 만들기‘, ’캐시 플로우 보드게임‘, ’스마트폰 독립영화 만들기‘ 등 각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18개의 세션이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 서로가 호스트이자 참가자가 되어 세션 전체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단순 친목 도모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가치, 생각, 요구 등 다름을 공유하고 공감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울산광역시 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세션별 활동 시 약 5~7인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70명이 함께 할 때는 배정된 객실 내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을 통해 참가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 할 예정이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정책의 당사자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에서도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참가자 모두 서로에게 동기와 자극이 되는 동시에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동료들을 얻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30
-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도시 울산을 만들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는 주재자와 분야별 전문 토론자만 참석하고 일반시민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의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공고’를 검색해 공고문 하단에 있는 공청회 자료파일을 참조해 10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 또는 다시보기를 원할 경우 인터넷 주소를 입력 하거나, 유튜브에서 ‘울산시 도시계획과’검색 후 접속 해 공청회 내용을 볼 수 있다.
도시기본계획은 울산의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광역시 승격 이후 최초 수립된 2016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이래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 이르기까지 울산의 미래상과 장기발전 전략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지역 경제발전과 시민의 생활편익 증진에 기여해 왔다.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변경사항과 민선 7기 지방정부 주요 정책방향, 도시 관련 정책 및 제도 등 여건 변화를 반영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에너지 허브도시, 세계로 열린 환동해 교통·물류 거점도시, 매력과 활력 넘치는 문화·관광 복지도시, 모두가 누리는 친환경 안전도시라는 4대 핵심 이슈를 발전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2035년 계획인구는 저출산 및 인구구조 변화 등을 고려해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 대비 15만명을 축소한 135만명으로 계획했으며 이는 향후 국토계획평가와 관계행정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시공간구조의 개편 방향은 장래 200만 인구가 활동하는 ‘동북아 중심도시 육성’을 목표로 기존 도심권은 ‘성장관리정책’으로 서부권 및 외곽 접경지역은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성장촉진정책’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른 중심지 체계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상 ‘1도심 4부도심 7지역중심’에서 언양·삼남·상북 권역을 신도심으로 기존 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범서지역을 부도심으로 신설해 ‘2도심 4부도심 5지역중심’으로 조정했다.
생활권은 도시의 발전축, 도시기능 및 토지이용 특성, 인구 배분계획 등을 고려해 2030년 ‘4개 대생활권’에서 ‘3개 대생활권’으로 조정했다.
북부 대생활권은 중구, 동구, 북구지역, 남부 대생활권은 남구, 울주군 청량·온산·온양·서생·웅촌 지역, 서부 대생활권은 울주군 언양·상북·두동·두서·삼남·삼동·범서지역으로 설정됐다.
생활권별 인구배분계획은 계획인구 135만명 중 북부대생활권 67만명, 남부대생활권 48만명, 서부대생활권은 자족적 신도심 조성을 고려해 20만명으로 각각 배분됐다.
계획인구, 공간구조 및 생활권 설정에 따른 토지이용계획은 목표연도의 계획이 공간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주거·상업·공업 등 용도별 수요량을 산출해 시가화용지와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했으며 목표연도까지 개발되는 시가화예정용지는 7대 전략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도시발전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수립으로 현재 진행 중인 국가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새로운 비전 제시를 통해 울산이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30
-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를 개최한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유망 투자 프로젝트 소개하고 기관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들은 유럽기업 임원진 및 주한 유럽대사관 관계자 등으로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등 울산과 중요한 경제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환영사,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디어크 루카트 회장 인사말씀에 이어 대한민국의 수소경제를 주제로 한 특강, 울산시 투자유치 IR 발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오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에서는 울산 소개와, 산업인프라, 투자인센티브 등 투자환경과 함께 주력산업 및 수소, 부유식해상풍력, 동북아 오일가스 등 신성장 에너지 산업을 소개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 하이테크밸리, 케이티엑스 울산역 역세권사업 등 투자 프로젝트 홍보를 통해 유럽계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낸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울산은 한국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최근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울산형 뉴딜’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소산업 육성,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신재생 에너지 기반을 구축해 세계적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울산에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10-30
-
울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운영기관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지역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원활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수행을 위해 구·군 보건소 계획서 검토, 평가 및 평가결과 환류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던 위탁기간이 오는 12월에 만료됨에 따라 신규 지정을 위해 추진된다.
희망 기관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시민건강과에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보건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수행능력이 있는 울산시에 소재한 관련대학 등 전문기관 등이다.
운영기간은 2년간이며 매년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11월 중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평가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0-10-30
-
울산시‘제14회 울산 화학의 날’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서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한국폴리텍 이사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화학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및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교육원 경과보고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원하는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총 사업비 228억원이 투입되어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폴리텍 울산캠퍼스가 추진한 사업이다.
주요 역할은 석유화학산업에 필요한 신규인력을 체계적으로 교육·양성해 산업현장에 보냄으로써 석유화학 공정운전 전문기술인력을 확보하고 또한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전문교육시설이다.
향후 매년 300명의 신규인력과 1,000여명의 재직자들을 교육할 예정으로 화학업계의 애로사항인 공정운전 및 유지보수 인력의 양성과 직무능력향상으로 국가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미숙련 운전에 따른 안전사고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념식에 앞선 오전 10시 30분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강당에서는 지역 화학기업, 기업지원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화학네트워크 포럼이 개최된다.
이석행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석유화학 분야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국내 최초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제품 생산이 가능한 파일럿플랜트 장비를 도입하는 등 실제 산업현장과 동일한 시설을 구축해 석유화학 전 공정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전문인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제2의 도약을 견인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화학산업을 굳건하게 지켜온 화학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한다.
최근 울산 화학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감소,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하지만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기존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오늘 개원하는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한다면 울산 화학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30
-
울산시민 정책 참여의 장‘시민 다듬이방’개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들의 직접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 내고 투명한 정책과정 공개를 위한 온라인 정책제안 기반 ‘시민 다듬이방’을 오는 11월 2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다듬이방’은 옷감의 구김살을 반듯하게 펴듯이 시민의 불편사항 및 제안도 언제든지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공간을 의미한다.
울산시는 두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1일 정식 문을 열며 참여 방법은 ‘시민 다듬이방’ 누리집으로 직접 접속하거나 울산시 대표 누리집에서도 접속 가능하다.
울산시가 누리소통망 연동 기능이 가미된 울산형 소통 누리집 ‘시민 다듬이방’을 구축하게 된 것은 최근 온라인 기반의 콘텐츠 활용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고 오프라인 소통 및 정부 차원 시스템의 소통만으로는 울산시민의 의견 및 여론을 수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민 다듬이방’은 모바일과 컴퓨터 등 언제 어디서든 쉽게 누리집에 접속해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치면 울산 시민 누구든 정책 제안부터 정책 결정까지 참여할 수 있고 정책이 실행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민 다듬이방은 시민제안 시민토론 실행 메뉴 울산시가 묻습니다 소통참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제안은 시민이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울산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할 수 있고 시민이 제안한 정책은 30일 동안 숙의 과정을 거친다.
숙의기간 동안 50명 이상 시민 공감을 얻으면 실행부서로 이관된다.
실행부서에서는 10일 동안 수용, 수용 불가 여부를 검토하고 200명 이상 공감에 대해서는 시민토론방 토론 의제 대상이 된다.
시민토론은 토론 의제에 대한 자유로운 참여, 토론, 숙의를 통한 공론을 형성하는 메뉴이다.
공론은 온라인 공론뿐만 아니라 의제 관련 이해관계자,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한 오프라인 공론장도 운영해 시민들의 아이디어 및 제안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변화시킨다.
실행은 시민의 투표로 결정된 제안이 실행부서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메뉴다.
‘시민 다듬이방’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결정하고 결정된 정책을 울산시가 실제로 실행했는지 시민이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울산시가 묻습니다는 울산시의 주요 정책을 입안하기 전 시민의 의견을 묻고 시민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소통창구이다.
울산시는 정책의 찬성, 반대 자료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이 이 자료를 바탕으로 찬성과 반대를 결정하게 된다.
투표결과는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투표결과와 시민의견은 정책 수립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소통참여단은 시정홍보 및 정책제안을 위해 올해 구성된 소통참여단에 한정해 운영되는 메뉴로 시정 소개 및 홍보,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창구로 운영된다.
윤영찬 행정지원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중요해 지면서 온라인 정책창구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면서 “향후에도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친숙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적극 펼쳐나가 소통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10-30
-
울산시, 고가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전 11시 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 8개 기관의 연구개발장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연구개발장비 운영협의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월 ‘울산광역시 연구개발장비의 공동 활용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연구개발장비 통합관리 및 공동 활용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연구개발장비운영협의회 위원 위촉, 시스템 구축 추진경과 보고 공동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전담기관 지정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연구개발장비 통합관리 및 공동 활용 사업’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장비 중 사용 빈도가 낮아 유휴 또는 활용도가 저조한 장비들을 공동 활용해 장비 효용성을 높이고 동시에 장비 구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장비 수요 기업과 보유기관 간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장비 구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령 혁신산업국장은 “그 동안, 장비 구축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연구개발장비 구입이 쉽지 않은데다 장비 대여처를 찾기도 어려워 애로를 겪어왔다”며 “이날 협의회 구성과 전담기관 지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스템 고도화를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10-29
-
제22회 한국4-에이치 대상 시상식 … 3개 부문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9일 한국4-에이치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2회 한국 4-에이치 대상 시상식’에서 ‘울산시 4-에이치’가 3개 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국 4-에이치 대상’은 올해 4-에이치 활동 성과가 우수한 4-에이치 청년농업인, 학생 4-에이치 회원, 학교 4-에이치회, 4-에이치 지도자를 선발하는 전통있는 4-에이치 시상 제도이다.
학교 4-에이치 부문에서는 울산강남고등학교가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학생 4-에이치 부문에서는 전국학생4-에이치연합회 회장인 안정원 학생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특별상을 수상한다.
또한 청년 4-에이치 부문에서는 이수정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한다.
‘울산강남고등학교’는 실천 가능한 4-에이치활동계획 수립으로 전국 학생 4-에이치 과제경진대회 및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학교 내 농심학습포 운영과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 등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안정원 학생’은 울산 출신 첫 전국학생4-에이치연합회 회장으로 전국 17개 시·도 학생 4-에이치 회원 5만 여명을 대표하고 있으며 학생 4-에이치 회원들의 구심점 역할과 청소년 4-에이치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해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이수정 회원’은 울산광역시4-에이치연합회 부회장 출신으로 서생에서 배농사와 육아를 병행하고 봉사활동까지 참여하는 슈퍼맘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4-H 활동을 해 큰상을 3개나 받게 됐다.
4-에이치 활동에 열심히 해준 학교와 학생, 청년농업인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
4-에이치 금언처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4-에이치는 울산4-에이치본부, 학교4-에이치, 청년4-에이치3개 연합회로 구성되며 특히 학교4-에이치는 울산 내 2,224명의 회원을 가진 농촌청소년 단체이다.
단체이념은 지 덕 노 체를 실천하고 배움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소년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2020-10-29
-
울산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전 10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심의 확정한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될 지적재조사지구는 동구 서부동 명덕지구, 304필지이다.
울산시는 총 7,52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시재생사업과 협업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5일 동구 해당지역의 지적재조사지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소유자에게 사업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대신해 담당자가 토지 소유자를 직접 찾아가 일대일 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설명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 토지경계 분쟁의 근원적 해결과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2020-10-29
-
지역 중소벤처기업 밀집지역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밀집한 주요 거점 45개소에 화상회의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해 있는 지역 내 수요기관을 선정해 화상 회의 장비 구축, 스마트워크 부스 설치비용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를 통해 이 사업을 추진하며 수요기관·공급기업 모집, 협약체결, 사업착수 등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 연말까지 45개소의 화상회의실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 활동도가 높은 협회나 기관 등에 설치해 중소·벤처기업의 이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난 9월 수요기관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접수기관에 대해 서면·현장평가를 마치고 2차 수요기관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6억원 정도이며 화상회의 솔루션이나 영상·음향·제어 장비 설치비용을 규모에 따라 ‘소형’ 800만원 이내, ‘중·대형’ 1,200만원 이내로 전액 지원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즈니스 활동이 어려워진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원격근무 등 비대면 업무를 촉진해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이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지원 대상 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창업진흥원 누리집에 사업 공고 내용을 참고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신속하게 완료되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중소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 조성 등 기업지원 방법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