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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풍수해 보험료 기부로 이웃 사랑 실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위한 기부가 이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성광교회에서 200만원을, 국제라이온스협회에서 400여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위해 써달라며 보험운영사를 통해 기부했다.
이들 단체에서 기부한 기부금 약 600만원은 기초생활수급자 3,700여 세대, 차상위계층 1,100여 세대의 풍수해 보험료로 지원됐다.
풍수해 보험은 태풍과 홍수·호우·해일·강풍·풍량·폭설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주택, 온실, 상가·공장이 피해를 볼 경우 피해 복구의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져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보험료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52.5 ~ 92%를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보험 보장기간은 기본 1년으로 주택의 경우 피해 정도에 따라 가입금액의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적은 보험료로 삶의 희망을 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부를 원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보험계약자가 되어 저소득층 및 재해취약지역 거주자의 보험료를 지원해줄 수 있다.
기부액수는 제한이 없으며 따로 서식을 작성할 필요 없이 구·군 재난관리부서나 해당 보험사에 연락하면 손쉽게 기부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호우나 태풍의 수마가 할퀴고 간 피해로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은 특히 더 어렵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풍수해보험 기부 릴레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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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창의융합 온라인 스팀페스타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 제3회 울산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창의융합 온라인 스팀 페스타’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화상수업 앱 줌과 유튜브를 통해 개최된다.
스팀이란 과학, 기술, 공학, 인문·예술, 수학의 머리글자를 합해 만들어진 용어로 과학기술 분야인 스템에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 등을 고려, 인문·예술을 추가해 만들어졌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공공시설 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100명을 접수받아 진행된다.
먼저 19일에는 ‘가상현실’을 설계해보고 이를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26일에는 3디 프린터의 원리 및 데이터 제작을 이해하고 머신러닝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 프로그램들은 화상수업 앱 줌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21일부터는 사전 발송된 전기모터 자동차 제작키트로 유튜브 강의를 통해 전기회로에 대해 이해하고 전기모터를 이용한 자동차를 제작해 본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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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조업 최초 울산자유무역지역 공장 입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18년부터 발굴해 지원한 대표적인 창업기업 ㈜마린이노베이션이 ‘울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울산시가 주관하는 각종 창업보육사업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최근 공장부지 물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의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공모신청에 참여하게 됐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동 1,798㎡에 9월 18일 입주해 오는 2021년 본격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 추출물과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해 플라스틱 및 목재 대체재를 생산한다.
해조류 추출물로는 생분해 비닐봉지와 식품인 ‘달하루’가 있으며 해조류 부산물로는 계란판, 종이컵, 식품용기 등을 제작한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은 무역진흥과 지역개발 등 국가 경제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입주기업은 조세감면, 저렴한 임대료 등 활발한 수출활동을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특히 울산자유무역지역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신항만이 인접해 있어 무역활동의 생산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산업 환경을 제공한다.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는 “자사가 추구하는 친환경 경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지역의 도움을 받아 성장해 울산에 정착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마린이노베이션은 2019년 1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5개 부처 장관상을 수상했고 지난 6월에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되어 ‘해조류와 키토산을 이용한 친환경 종이컵 개발’을 연구 중이다.
현재 글로벌 신소재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성장단계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며 국내 대기업 및 해외 투자사들 또한 마린이노베이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인 정부 규제 강화와 소비자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상승으로 2024년까지 친환경 시장은 35조 7,724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친환경 시대를 이끌어갈 마린이노베이션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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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외투기업 에쓰-오일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경 에쓰-오일 울산공장을 방문해 석유화학분야 투자현황을 청취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찾아 투자 현장의 애로를 직접 듣고 지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에쓰-오일 임원진과 면담을 가진 후 신규투자 시설인 석유화학시설 1단계와 2단계 사업 부지를 둘러본다.
에쓰-오일는 1976년 1월 쌍용양회와 이란 국영석유회사간 합작으로 한이석유로 설립된 울산의 대표적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363만 6,000㎡ 규모의 울산공장은 하루 66만 9,000배럴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유, 석유화학, 윤활기유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1991년 사우디 아람코사의 투자를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설비 투자를 늘리며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최근 대대적 투자를 통해 정유·석유화학을 아우르는 종합석유화학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조 원 규모의 1단계 프로젝트 ‘잔사유 고도화와 올레핀 다운스트림’을 완료했다.
또 2025년까지 7조 원을 투입해서 ‘스팀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석유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정유와 석유화학을 아우르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지역 투자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울산시도 기업현장의 애로를 듣고 지원책을 통해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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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비대면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자 재확산에 따라 신규임용후보자 합격자 등록을 기존 ‘대면 현장접수’ 방식에서 ‘비대면 우편접수’ 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울산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공무원 임용에 필요한 서류를 대면으로 접수받았다.
그러나 울산시는 최근 지역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존과 같은 등록방식을 추진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 접수 방식에서 탈피해,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등록방식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울산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총 14종의 합격자 등록서류를 갖추어 울산시 총무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접수로 발생할 수 있는 등록서류의 미비점은 유선안내와 재접수로 대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등록에 다소 불편한 점은 있겠지만, 현재의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시의 선제적인 조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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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위해 울산시가 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 판로지원을 위한 ‘추석맞이 이-카달로그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판로가 막히면서 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는 울산 사회적경제기업과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시민을 응원하고자 할인 이벤트로 기획됐다.
울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30% 할인 및 무료 배송을 지원한다.
행사 제품은 추석 선물로 적합한 상품 위주로 31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 120여 개를 사전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했고 이-카달로그를 제작해 전국적으로 홍보 및 판매를 실시한다.
판매는 기존 직거래장터나 박람회 등의 대면 방식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들에는 제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시민들은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평상시보다 30% 할인 된 가격에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상품 주문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상품주문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로 접수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제 방법은 울산페이, 계좌이체,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올려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경영활동이 어려워진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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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모범상’ 수상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모범상’ 수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건강 도시상’개최 결과, 울산시 시민건강과 임명순 주무관이 모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현재 국내 10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정회원으로 있고 11개 대학·연구기관이 가입하고 있는 권위 있는 단체로 도시 간 건강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교류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최고 수준의 건강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모범상의 영예를 안은 임 주무관은 2016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건강도시사업 실무자로 일하면서 광역시 최초로 제10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울산 총회 및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독창적이고 다양한 건강도시 특화사업 개발 등 시민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개발과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건강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임 주무관은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도시 실현으로 국내·외 건강도시상 수상을 이끌어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제고했을 뿐만 아니라 적극 행정을 통해 5만 장애인의 숙원이던 울산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유치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임 주무관은 이 밖에도 신체 활동량 증진을 위한 건강계단 조성,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구강 주치의제 운영’, 장기간 반복 노동으로 다양한 질환을 가지고 있지만 생업에 쫓겨 관리가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등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시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함으로써 모범 사례 창출로 이어졌다.
또한 평소 민원인 등에게 솔선수범을 보여 친절공무원 및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울산공역시장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임 주무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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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이용 만족도 조사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이용 만족도 조사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이용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에 대한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향후 사업추진 기초자료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수리소 운영이 끝나는 9월 말까지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운영방법과 부품수리 적정성, 어업활동 기여도 등 총 1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울산시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는 울산시 21개 어촌계의 5톤 미만 선외기 및 디젤어선을 대상으로 어선기관 무상점검·수리, 소규모 부품 교환 등 전년도 수혜어선 489척 대비 76%인 373척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달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사업추진 상 문제점 및 미진한 분야를 개선해 어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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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격려하고 재도전을 응원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울산 시민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자산화해 재도전을 장려함으로써 실패 극복의 사회적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한 ‘2020 실패박람회 인 울산’을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시청,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최초 개최 후 3년째를 맞이하는 실패박람회는 올해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충남, 전남, 세종 등 6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 분위기에 따라 전염성 예방 및 시민 안전 제고를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개막식, 100인의 실패 컨퍼런스, 울산 숙의토론, 찾아가는 정책상담, 울산 실패 응원 힐링 음반 제작 등이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여명 정도 최소 인원이 참석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시민 100인의 실패 사례와 극복 스토리를 공유하는 ‘100인의 실패 컨퍼런스’를 기획했고 지난 7월부터 실패를 극복한 울산시민 100인을 모집해 본인의 실패극복 사례를 영상 촬영했다.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시교육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울산 희망 100인의 희망 스토리로 제작된 영상은 향후 울산 소셜이노베이션 수업 교재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 숙의토론’은 지역의제 발굴을 위해 여성, 도시재생, 공동체, 노동·일자리, 안전, 청년 등 6개 분야에서 주제별로 3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안된 의제는 향후 울산시 정책개발 등에 활용된다.
토크쇼 형태로 ‘찾아가는 정책 상담’과 ‘울산 실패응원 힐링 음반’은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을 살려 울산 ‘vj특공대라’는 명칭으로 산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의 실패, 성장 과정을 인터뷰 방식 스토리화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제작했다.
울산시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고려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주제관, 정책마당 등 일부 전시물을 무인 부스로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패박람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큰 성과는 시민들이 단순한 관객이 아니라 각각의 목소리를 내는 주체로서 형태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그것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선례가 생겼다는 점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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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울주군 삼남장애인근로사업장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무자 격려‘를 위해 17일 오전 10시 30분 삼남장애인근로사업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설립한 삼남장애인근로사업장은 1998년에 의료기관 특수세탁 업종으로 사업을 변경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현재 서울산보람병원 등 울산을 비롯해 인근 지역 55개 병원의 세탁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27억을 확보, 이전·신축해 의료세탁장비 증대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삼남장애인근로사업장 이전신축으로 장애인의 근로여건 향상 및 소득증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를 양성해 장애인이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