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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주거위기가구 긴급 지원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퇴거위기 가구에 최대 6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 지원인 만큼 입주자격·선정절차 적용 없이 즉시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2년간 가구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관리비도 지원한다.
울산시는 긴급지원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 관련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마이홈센터에 정보를 제공해 주거와 복지서비스 자원을 원스톱으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계속 거주가 필요한 경우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건축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거위기를 겪는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주거취약계층 등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개발하는 등 주거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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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구축·운영, 유관기관 ‘맞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자율운항선박 통합사업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와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간 각각 체결된다.
협약서에서 울산시와 양기관은 ‘자율운항성능 성능실증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운영과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과 인프라 조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자율운항선박’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센서 등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사람이 의사결정을 돕고 시스템이 적절한 판단을 내려 스스로 항해할 수 있는 선박을 의미하며 ‘스마트선박’이라 칭하기도 한다.
4차 산업혁명의 확산으로 전통제조업에서 스마트 융합산업으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영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가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이 최근 극심한 불황을 겪으면서 신성장동력으로 ‘자율운항선박’을 선택해 조선·해운 기술 경쟁력 확보와 고난이도·고부가가치 핵심기술 개발, 자율운항 시장 선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총 사업비 1,603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3개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 중 울산시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를 구축한다.
나머지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율운항 기술 및 지능운항 시스템 기술, 첨단감지 장비 및 엔지니어링 기술, 자율운항선박 성능검증 기술 등 조선분야를 담당하고 해양수산부는 자율운항선박·항만 연계 시스템 기술, 항계 내 서비스 제공 및 사고대응 기술, 자율운항선박 운용 및 국제 표준화 기술 등 해운 분야를 담당해 자율운항관련 시스템을 개발·실증한다.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사업’은 총 203억원이 투입되어 동구 고늘로 77 일원 부지 9,384㎡, 연면적 1,2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0월 착공해 2022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운영하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은 사업을 총괄하고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개발·시험·평가 및 검증을 위한 장비·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구축 업무를 수행하고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을 통해 축적된 시운전, 운항, 선박 성능 등에 대한 데이터를 해운사, 조선소, 조선기자재 업체 등에 제공한다.
선박운항 관련 빅 데이터의 축적과 분석, 활용 기술확보로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자율운항 지능화 시스템 기술 개발을 통해 선박의 자동화·지능화 핵심 시스템 개발로 글로벌 자율운항선박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우리 시는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연구역량 향상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본 사업을 통해 울산이 자율운항선박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 시장 선점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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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20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입상작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20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 일반부 대상에 협신기업 박태훈 씨의 ‘도서출판 정음’과 학생부 금상에 동서대학교 김범창 학생의 ‘현대인을 위한 우리동네 곡식장터, 위드 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창착광고물 일반부에는 한마음광고기획 박관규 씨의 ‘쿵떡’ 등 8개 작품이, 기설치광고물에는 명진광고공사 김채순 씨의 ‘티하우스 고고당’ 등 4개 작품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 ‘창작광고물, 기설치광고물’과 학생부 ‘창작광고물’ 등 2개 분야로 구분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150개 작품을 접수받았다.
울산시는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독창성, 실용성, 조형미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일반부 23개 작품, 학생부 17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반부 대상인 ‘도서출판 정음’ 작품은 자음과 모음이 각각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땐 우수한 한글로 사용됨을 표현해 출판업체 간판의 전달성과 심미성이 잘 표현됐으며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학생부 금상인 ‘현대인을 위한 우리동네 곡식장터, 위드 미’ 작품은 현대인의 부족한 곡물 섭취량 증대를 위해 단순한 전통 곡물 장터가 아닌 현대식으로 해석한 곡물마켓으로 소재의 전달성과 차별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제’ 심사에서는 ‘욱스디자인’, ‘디자인코드’, ‘아이캔디자인’ 3개 업체가 2020년도 모범업체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지난해보다 많은 작품이 출품되는 등 옥외광고대상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출품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광고물의 질적향상 및 옥외광고문화 발전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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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안심되는 울산, 함께 만들어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광역치매센터는 울산 치매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지난 2016년 동강병원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동강병원 남관 지상 5층, 6층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센터는 프로그램실과 치매정보실, 회의실, 세미나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치매관련 서적 800여종 소장, 인지훈련 도구체험, 가상현실 치매체험 등을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센터는 동강병원 신경과 김성률 전문의가 센터장을 맡고 사회복지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6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돼 치매관리 사업을 수행한다.
그간 울산시 치매관리 사업의 기획, 치매 종사자 전문교육, 치매안심센터 운영지도 및 모니터링, 치매인식개선 사업, 지역특화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등을 운영해왔다.
그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울산 치매환자의 52.8%인 6,115명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치매파트너, 치매파트너플러스, 치매극복 선도단체 등록, 치매교육, 지역매스컴 홍보, 홍보간행물 배포, 치매공공후견인 관리 등 사업운영에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특수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서비스 지원 콘텐츠로 온라인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치매환자쉼터 가가호호 가정방문 인지훈련 워크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9월 16일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울산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3주년을 맞아 ‘치매환자’와 ‘치매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등 모두가 함께 하자는 ‘치매로부터 안심되는 울산,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영상 소개로 대체한다.
온라인 행사는 기념행사, 치매극복의 날 슬로건 샌드아트 공연, 치매극복 토크 콘서트 등으로 그간의 치매인식개선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들은 온라인 유튜브 울산광역치매센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치매예방의 적극적 홍보를 위해 울산대공원 전광판과 마을버스 노선에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라디오 3개 채널, ubc에 자체적으로 제작한 치매안심 송‘할수 있송’을 송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다소 정체되었던 지역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치매사업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모두가 힘든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운동이나 체조 영상을 보급하는 등 울산시민의 치매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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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북부센터 유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북부센터가 내년에 설립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북부센터 설치를 위한 예산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지원,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상담·교육·정보 제공, 온라인 판로지원, 폐업·재기 지원, 전통시장 마케팅·인력 지원,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센터는 지난 1999년 7월에 울산상공회의소 내에 개소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조선업 불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자금지원 등 정책수요가 대폭 증가했으나 타 시·도 대비 센터와 인력의 부족으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센터 추가 설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다 올 해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북부센터는 기존 남구 소재 울산센터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던 동구·북구·중구 소상공인을 담당하게 된다.
울산시는 시간적·경제적 불편 해소와 좀 더 촘촘한 밀착행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센터는 국가예산이 연말에 확정되면 인력채용 등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개소 예정이며 기존 울산센터는 울산남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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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비대면 수출마케팅 총력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지역 수출 증대에 나선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당초 9월과 10월 예정이던 독립 국가 연합 국가와 중동지역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상담회’와 ‘Ulsan Export Plaza’로 변경해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비대면 수출상담회에는 총 50여 개 사가 참가한다.
울산시는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대면상담에 못지않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사전 마케팅도 강화한다.
특히 상품 카탈로그와 동영상 제작을 지원할 뿐 아니라 제품정보와 시제품도 미리 구매자에게 제공해 계약 성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소비재전, 두바이 한국우수상품전시회, 중국 국제도료전, 중국 조선해양산업전, 라스베가스 소비재전자박람회 등 온라인으로 전환해 실시되는 해외 유명 전시회·박람회에 참가하는 30여 개 사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
이들 온라인 전시회·박람회도 상담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현지의 구매의향 기업과 철저한 사전 조율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출장길이 막힌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지사화사업 온라인 마케팅 사업 해외홍보사업 등도 한층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대면 중심의 무역활동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기에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기업의 수출역량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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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하기 위해 ‘2020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2월과 6월부터 8월까지 2차에 걸쳐 노후 경유차 5,614대 신청 접수를 받아 3,223대에 대해 47억 700만원의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어 15억원을 투입해 1,000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실시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등기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며 신청일 현재 울산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6개월 이상 보유 등 공고문 지원 대상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또한 2006년식 ~ 2008년식 경유차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및 환경부 콜센터 또는 114에서 5등급 차량 해당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지원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 폐차 시 최대 210만원 지원하고 폐차 후 경유 자동차를 제외한 차량을 신규로 등록할 경우 폐차 차량 기준 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하며 조기 폐차와 추가 지원을 합산한 상한액은 300만원이다.
또한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은 조기 폐차 후 신차 구입에 따른 추가 지원 등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되고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는 경유차를 폐차하고 엘피지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엘피지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실시하고 있으며 구입지원금을 받으려면 조기폐차 신청서와 함께 별도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단기간 내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통해 경유차 대수를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전기차, 엘피지 화물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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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배우는 슬기로운 건강생활’
역사로 배우는 슬기로운 건강생활 참고이미지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관함에 따라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으로 ‘역사로 배우는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구재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후 각 가정에서 우편물을 수령해 직접 체험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역사로 배우는 슬기로운 건강생활’은 현재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와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이 역병을 이겨내고자 노력했던 지혜를 배워본다.
프로그램은 ‘약방일기’, ‘나를 지켜주는 소중한 비누’, ‘반짝반짝 금박 백수백복도’ 세 분야로 실시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약방일기’는 의원이 되어 역사 속 전염병을 이겨내기 위해 작성된 의서들을 알아보고 현재 코로나19의 상황과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200명이다.
‘나를 지켜주는 소중한 비누’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가까이에 있는 비누가 전염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는 사실을 알고 나만의 비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150명이다.
‘반짝반짝 금박 백수백복도’에서는 부모님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만든 병풍인 백수백복도 속의 글자 목숨 수와 복 복을 금박으로 새겨보는 체험이다.
대상은 초등학생 100명이다.
신청은 9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역사에서 조상들이 역병을 이겨냈던 지혜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자라는 주제로 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축소운영 됨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을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유익한 지식과 즐거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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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위한 스마트 지킴이 이용자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지피에스 보급 사업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지피에스 단말기 총 56대를 보급하고 2년간 통신료를 지원하게 된다.
에스케이텔레콤‘스마트 지킴이’는 손목시계 타입으로 착용과 휴대가 편리하고 보호자가 별도의 열쇠를 사용해 탈착하기 때문에 임의 분리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모바일 앱을 통해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지역을 설정할 경우 이탈 시 알림 전송도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가능하며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울산발달센터 권익옹호팀, 운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지피에스 스마트 지킴이를 보급해 실종 발달장애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도모해 발달장애인의 보호와 안전한 삶 지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 내 발달장애인 5,000여명에 대해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춘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정보제공, 서비스 연계, 부모교육지원사업,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발달장애인의 권리구제를 위한 사법절차 지원과 공공후견지원 등의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한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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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피해 과수농가 돕기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돕기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원협, 롯데백화점과 9월 10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1층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 판매행사를 갖는다.
이번 판매 행사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당도 측정과 선별 등을 통해 엄선된 배를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판매하는 배는 조생종 중 태풍 북상 전 수확한 배로서 500kg가량이며 가격은 한 개당 대과 2,000원, 소과 1,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배 판매행사로 피해 농가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