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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지 시대 디지털 전환으로 미래도시 도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에 5지 기술이 더해지면서 우리 사회는 비대면화, 초맞춤화, 실시간화 등으로 집중되는 새로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는 비대면으로 인한 디지털 시대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사회·경제·시정 전반에 5지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 혁신의 선제적 추진으로 울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에따라 지난 6월 1일 코로나19 사태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형 뉴딜사업의 7번째 프로젝트로 ‘5지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9월 10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5지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추진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3대 전략 25개 과제 진척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5개 중 15개 과제는 현재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는 디지털 전환 추진단장인 행정부시장, 관련 실·국장 및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과제별 추진상황 보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되는 과제별 추진사항 중 첫 번째 전략과제는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축이다.
이 전략과제는 이미 구축된 인프라에 정보통신기술와 빅데이터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지능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추진 중인 자율주행 스마트도로 인프라 및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고위험 국가산단 지능화, 스마트 수도관 망관리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시내버스, 주민편의시설, 관광지 등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한다.
또,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5지 기반으로 응급현장, 구급차, 병원을 연결하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도입하고 울산시민 1만명 게놈 빅데이터 분석과 연계해 의료서비스 선진화에도 적극 노력한다.
두 번째 과제는 디엔에이 기반 산업·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이다.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뜻하는 디엔에이는 디지털 지능사회로 나아가는 핵심기술 요소이다.
우리 산업 전반에 디엔에이 기반 생태계를 조성해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관광 5지 기반 실감콘텐츠를 개발해 관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추진 중인 자율주행 지능형 미래자동차 개발 사업은 기술력 선점을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세계 최초 5지 기반 디지털 조선소와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도 구축해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수행에 나서게 된다.
이와함께 도심항공 모빌리티, 목적기반 모빌리티, 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5지 기반으로 생생한 입체영상을 고화질로 체험, 관람 할 수 있는 반구대암각화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를 개발해 문화관광 서비스를 구축한다.
특히 증강현실 글래스를 이용한 태화강 국가정원 사계절 체험 서비스를 개발해 언제 방문하더라도 태화강의 사계절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는 시민 맞춤형 선제적 디지털 공공서비스 시스템 구축이다.
행정에도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를 공공서비스와 접목해 시민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축제, 관광 등을 분석해 과학적인 정책결정을 지원하도록 하고 교육·체육·문화시설 및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24시간 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민원편의를 향상시켜 나간다.
증명서를 전자적으로 발급·증명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각종 고지서의 온라인 채널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디지털 고지·납부 서비스를 도입해 구비서류를 감축하고 민원인의 불필요한 방문을 없애는 등 사회적 비용을 줄여나가게 된다.
가상현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이 융합된 대용량의 온라인 학습콘텐츠를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5지, 클라우드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을 도입해 양질의 온라인 교육, 문화강좌를 서비스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울산시의 “5지 기반의 디지털 전환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시민들이 더 편리한 안전한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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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 속도 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강동관광단지 개발의 핵심사업인 ‘워터파크지구 조성’이 본격 재개된다.
울산시는 9월 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북구, 롯데건설과 함께 ‘강동관광단지 워터파크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7년 2월 착공됐다 경기 불황 등으로 2009년 공정 37% 상태에서 공사가 잠정 중단된 강동관광단지 워터파크지구 공사재개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워터파크지구 조성은 당초 3,100억원에서 1,400억원이 늘어난 약 4,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북구 정자동 산 35-2번지 일원 10만 8,985㎡에 내년 상반기 공사를 재개해 오는 2023년 말 완료하게 된다.
워터파크지구에 도입되는 시설은 숙박시설, 가든 풀&스파, 글램핑존, 가든카페 등이 있다.
우선적으로 글램핑존, 가든카페 등 일부시설은 내년 12월 개장을 위해 추진하고 숙박시설 등 전체시설은 2023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세부계획을 살펴보면 4계절 자연속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는 아웃도어 풀, 테라피 스파, 한방 스파 등 가든 풀&스파, 커플 및 가족 글래핑, 케빈 및 캐라반 등 글램핑존, 전문식당가, 어린이 건강 체험시설 등 가든카페를 조성한다.
또 휴양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은 294실에서 약 950실로 늘려 울산의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강동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민간투자유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강동관광단지 내 핵심선도시설로 추진하였던 워터파크지구 공사 중단으로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오늘 공사재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함으로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강동관광단지의 민간 투자유치가 활성화되어 강동권 개발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울산시 북구 산하동, 정자동, 무룡동 일원 136만 7,240㎡에 민간투자를 투입해 8개 지구별로 구분해 조성된다.
청소년수련지구, 복합스포츠지구, 타워콘도지구, 워터파크지구, 테마파크지구, 연수여가지구, 건강휴양지구, 허브테마지구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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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시니어클럽 ‘대상’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평가한 결과, 울산시 5개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2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운영 전반에 대해 각 사업 유형별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이다.
특히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은 일자리 복수유형 Ⅰ그룹 중 에스등급을 받아 전국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3,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은 2004년 개소해 매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마련을 위해 신규사업장 개점, 신규일자리 발굴, 사업개선 노력 등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장형사업에는 남구시니어클럽·울주시니어클럽이, 인력파견형사업에는 북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울산광역시연합회 취업지원센터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별 500만원씩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울산시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26개소와 함께 어르신들이 소득도 올리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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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비대면 온라인 강좌 순차적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휴관으로 연기중인 도서관 일부 강좌들을 순차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행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9일에는 8월에 2차시까지 진행했던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교육 기초과정’을 ‘네이버밴드’를 통해 3차시부터 이어간다.
당초 9월 2일 개강 예정이었던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는 9월 16일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9월 한 달 간 예정되어 있었던 ‘독서의 달’ 행사 또한 9월 18일 ‘가을여행을 테이크아웃’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9월 19일 캘리그라피 및 김이삭 작가 특강 등을 줌을 통해 운영한다.
온라인 강좌에 참여하고자하는 수강생은 개인 컴퓨터 및 스마트폰 등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만 준비하면 된다.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교육과정과 도서관 지혜학교는 기존 수강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참여 여부를 재확인한 후 운영할 예정이며 독서의 달 행사는 신규 수강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온라인 강좌를 통해 도서관 휴관 중 시민들이 독서문화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될 경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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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피해 태화강 침수 복구작업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8일부터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침수된 태화강국가정원을 비롯한 태화강 둔치에 대해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침수가 발생한 태화강 국가하천 구간의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태풍 ‘하이선’은 9월 7일 오후 2시 현재 울산을 벗어나고 있으나 초속 30m/s 이상의 강풍과 평균 강수량 118㎜의 비가 내려 국가정원을 포함한 선바위에서 명촌교 구간의 태화강 둔치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청 직원과 구·군 공무원 등 즉시 가용할 수 있는 인원 1,500여명과 물차, 청소차, 양수기 등 장비 145대를 투입해 하천 둔치 복구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전 구간에 대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은 가급적 태화강 둔치 산책로 이용을 자제해 줄 것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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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탄소업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산화탄소 활용 제품화 실증을 통한 온실가스 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울산 탄소업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이산화탄소전환탄산화물의 소재화 및 대량격리 실증이며 두 번째는 직접공기포획 기반 이산화탄소 소재화 및 탄소배출권 유사제도 실증이다.
주요 내용은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를 생석회와 반응시켜 생성된 탄산칼슘을 건설/토목 소재 및 제지공정에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반영구 저장시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현재 배기가스에서 포집해 생성된 이산화탄소전환탄산화물은 폐기물로 분류되어 폐기물 재활용 업체만 활용이 가능하나,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진행되면 일반 업체도 활용할 수가 있어, 산업 분야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탄소업사이클링은 규제자유특구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관련부처와 협의 및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경에 사업 여부가 확정되는 것으로 우리시가 사업에 선정이 된다면 온실가스 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견이 있는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 등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에는 울산테크노파크 내 그린카기술센터 2층에서 공청회도 개최한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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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0년 우수마을기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우수마을기업’ 심사에서 울주군 마을기업인 이음공동체 협동조합이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에 위치한 이음공동체 협동조합은 목공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7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의 재능을 공유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인근 초등학교·중학교에 체험학습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체험장이 유명해지면서 지역주민의 일자리가 늘어나 지역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무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
산림청 산하 목재문화진흥회 울산교육원으로도 지정되어 목공체험지도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공인 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교육원도 신청 준비 중이다.
이음공동체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심사에서 입상을 차지해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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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한마디가 아동들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아동학대예방 순회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주제로 지난 8월 25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과 첫 대면을 통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9월 8일 동구청, 10월 6일 태화강 국가정원, 10월 12일 울주군청 등 앞으로 7곳에서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 100주년을 맞아 아동과 함께 상처주는 말 100가지를 선정해 그 말을 들었을 때 아동들이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인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가 전시된다.
자녀는 부모의 모든 것을 보고 배우며 부모의 지나친 훈육은 아동이 폭력적인 성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화를 많이 내는 부모에게서 성장한 아동은 자주 분노할 가능성이 높고 손찌검을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동은 폭력성이 짙어질 수 있다.
아동은 부모를 모방하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아동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말을 알아봄으로서 부모-자녀 간 갈등을 완화하고 더 나아가 정서 학대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아동이 아동답게 성장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이웃에 학대받는 아동이 없는지 시민 여러분께서 살펴 주시고 이를 발견할 경우 112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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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시 선수단 출정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4시 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은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김정희 울산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 조해현 기술위원장, 선수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선수단의 출전 신고와 대회위원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선수단은 총 31개 직종에 79명으로 구성됐으며 종합 10위를 목표로 각 시·도 대표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지난 6월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해 기량을 키웠다.
또한 울산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직종을 발굴하고 전략 직종을 선정해 특훈을 하는 등 선수 지원에 힘썼다.
‘제 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8일간 전라북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 상금과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의 특전이 제공되며 2021년 제46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기능인은 산업수도 울산에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
선수와 지도교사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 좋은 성과로 스스로와 울산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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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박물관 학교 ‘낙서와 예술 사이’ 비대면 운영
숲속의 박물관 학교 비대면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관함에 따라 숲속의 박물관 학교 ‘낙서와 예술 사이’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낙서와 예술 사이’는 천전리각석을 이해하고 느낀 바를 ‘티슈페이퍼 아트’ 방식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티슈페이퍼 아트란 캔버스에 색화지를 올린 후 물을 뿌려 색이 스며들게 하는 예술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박물관 내에서 운영해왔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관함에 따라 캔버스, 색화지, 박물관 활동지, 학습지도안 등이 포함된 교구재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변경됐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 관내 가정 어린이집이며 교육비용은 무료이고 오는 9월 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암각화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집 담당자가 직접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안, 교육자료 등도 함께 발송할 예정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 교육 공백이 조금이나마 메꿔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