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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향한 지금, 여기서의 한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성평등을 향한 지금, 여기서의 한 발’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9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50인 미만으로 참석자를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간소하게 진행한다.
표창 수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희 의장, 이상옥 환경복지위원장, 염점향 울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수상자가 참석한다.
수상자는 생활 속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양성평등진흥 유공자로 시장표창, 시의회 의장 표창, 여협회장 공로패 등이 수여된다.
울산여성단체협의회가 성폭력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울산해바라기센터에 기부금 전달 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9월 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9월 21일로 연기했다가 2단계 조치가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부득이 취소하고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만 갖게 됐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7건 중 집합행사 3건은 취소하고 4건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9월부터 10월까지 2달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9월 18일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주관 ‘울산 청년의 평등적 참견시점’ 9월 26일 울산매일주관 ‘양성평등 기획 홍보 및 ‘You&Me 토크 콘서트’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10월 24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 주관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슬기로운 부부생활’ 온라인 학술심포지엄, 경상일보 주관 ‘대시민 프로젝트 모두의 행복, 다함께 양성평등’ 홍보사업 등으로 신문과 다채로운 채널로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이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축소 운영하게 됐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평등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잡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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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방역 릴레이 캠페인’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9월 23일 오후 3시 남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방역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소홀에 대응하고 자율적인 생활 방역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 일자리경제국 일자리노동과 직원 등 10여명이 참가해 출입구 손잡이,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 위주로 방역소독을 시행한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를 지역의 모든 사무실과 기업, 학교, 가정이 참여하는 ‘울산시민 방역의 날’로 지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지난 8월부터 지역 내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역 릴레이 캠페인’을 올해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도 로나19를 다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자발적인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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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와 경관으로 살펴보는 울산’
2019년 학술대회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45분 울주군 두서면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지리와 지형, 경관을 통해 울산을 살펴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곡박물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8월 25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두서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을 대관해 개최하게 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지리와 경관을 통해 살펴보는 울산’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이광률 교수의 ‘울산지역 고지형과 인간생활’을 시작으로 권용대 박사의 ‘고분군 분포를 통해 본 울산지역 고대사회’에 대한 발표가 실시된다.
이어 홍영의 교수의 ‘고려시대 울주의 행정영역과 역사고고 환경, 장상훈 학예연구관의 ’울산의 전통 지도 500년‘, 한삼건 명예교수의 ’근현대 울산 중심부의 수변 경관 변화‘를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양상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재열 교수, 김수환 학예연구사, 박종진 교수, 정대영 학예연구사, 변일용 박사가 참여해 발표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 결과는 오는 12월 말까지 학술자료집으로 발간해 관내 주요 도서관과 박물관, 전국의 주요 기관에 배포해 새로운 성과를 참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의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지형, 경관 등에 대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년처럼 많은 시민들을 초대하지 못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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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보다 더 생생하게 가상현실로 즐기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의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구석 가상현실’ 공연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한다.
회관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콘텐츠는 360도 전 방향에서 고화질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촬영돼, 실제 무대보다 더 가까이에서 생생히 공연을 체험하도록 제작됐다.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영상 화면을 터치하면 원하는 시점에서 생동감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다.
공연영상은 지난 6월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로 추진되었던 ‘2020울산크로스오버뮤직페스타’에 출연한 지역예술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세계적인 비보잉그룹 카이크루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울산을 대표하는 풍물패 내드름연희단, 감미로운 재즈연주그룹 진수영 앙상블 그리고 개성있는 창작 국악 연주단 민들레의 다채롭고 역동적인 무대가 가상현실로 재탄생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장감 넘치는 360도 가상현실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가상현실 콘텐츠와 더불어 지역 청년예술인 육성을 위한 온라인 문화예술 토크쇼 '울산아츠스토리 온 에어 2 : 청춘예찬' 또한 기획 중으로 앞으로 이러한 비대면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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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시의회 주최 ‘아동학대 예방 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시의회는 9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사랑의 매에 관한 또 다른 시선’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체벌이 명백한 범죄임에도 훈육이나 가정교육의 방식이라는 이유로 오랫동안 감시의 사각지대로 존재해 온 부모의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분야 전문가, 이해당사자, 관계기관 담당자 등을 초청해 체벌에 대한 훈육과 학대에 대한 견해를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시와 시의회가 주최하고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다.
행사는 주제강연, 종합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오윤성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사랑의 매에 관한 또 다른 시선’이라는 주제강연으로 전통적 개념의 훈육과 체벌을 생각해 보고 체벌에 대한 시각의 변화, 사회 구조적 스트레스의 증가 등을 통해 체벌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다.
이어 전은수 법무법인 법조 변호사 김영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유선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장 김영주 울산대학교 교수 김유빈 학생 등이 ‘체벌은 훈육일까? 학대일까?’에 대해 토론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삶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고 어른들은 이를 지켜야하는 의무이다” 면서 “울산의 모든 아동들이 사랑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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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 추석맞이 백미 기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이 9월 23일 오전 11시 시청접견실에서 추석을 맞아 1억원 상당의 백미 1,715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봉수 에스-오일 사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백미는 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구매해 기탁하는 것이다.
재단은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79억원 상당의 성품을 울산지역 저소득 세대 및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해 오고 있다 박봉수 에스-오일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제품 수요 감소와 정제마진 악화로 정유 업계가 유례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에스-오일은 ‘나눔’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지원한 백미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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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 등 2차 피해 예방 기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인터넷방역 신고센터’가 코로나19 확진자 2차 피해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각종 인터넷 게시물에서 정보공개 기한이 지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및 방문업소 정보 삭제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울산시 누리집에 ‘코로나19 인터넷방역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인터넷방역 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과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체 검색 결과를 토대로 가짜뉴스, 사생활 침해, 경제적 피해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확진자 관련 정보를 찾아내 정리하고 있다.
이 결과 8월 10일부터 현재까지 2차 피해 가능성이 있는 게시물 841건을 찾아내 605건을 삭제했다.
삭제 게시물 중 481건은 울산시가 자체적으로 삭제했고 124건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삭제했다.
울산시 자체적으로 삭제가 안 되는 게시물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협조 요청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네이버, 다음 등에 삭제를 권고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보공개 기한이 지난 코로나19 관련 각종 게시물은 삭제 요청을 해도 글을 게시한 본인이 스스로 삭제하지 않으면 강제할 방법이 없으므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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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취약계층 아동 보호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 상황에서 위기 아동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임 등 학대 발생 시 아동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례관리 강화 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취약계층 사례관리 아동 약 1,516명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달간 돌봄 공백 및 방임 등 학대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례관리 대상 가구 방문을 확대해 급식지원 점검, 긴급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아동 및 가족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재난대비 안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 가정 방문 시 긴급돌봄 서비스 필요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긴급돌봄 신청을 지원해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현재까지 아동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57개,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를 중심으로 긴급돌봄을 실시 중이며 현재 800여명의 아동이 돌봄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등교일수가 줄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들이 돌봄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구·군 및 센터를 대상으로 꼭 필요한 경우 아동들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 조치로 요보호아동 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는 지역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9월 22일 울산시장 서한문을 발송해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주민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보호받아야 할 위기아동이 발견되면 112 신고를 당부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위에 돌봄이 부족한 아이들이 없는지 잘 살펴 이번 사례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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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맞이‘비대면 승차구매 장보기’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 23일 오후 4시 30분 동구 남목전통시장에서 ‘비대면 승차구매 장보기’를 펼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 전통시장에도 비대면 소비문화 도입이 시도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문병용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이 참가해 비대면 승차구매 장보기를 하면서 비대면 장보기 이용 시민들에게 구매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에도 참여한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으로 비대면 장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목전통시장 비대면 승차구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통시장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모바일 앱 ‘밴드’를 통해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하고 날짜와 시간을 정해 방문하면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비대면 장보기 운영 기간 중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구매액의 5%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남목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물품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하니, 많은 시민들께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추석연휴 기간 추석 특별 방역주간을 운영해 울산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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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대면으로 해외 수출 시장 뚫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해외판로 개척에 나선다.
울산시는 9월 23일 11시 30분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울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가 공동 으로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 조선산업분야 중소기업체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회에는 산업용 필터를 제작하는 ㈜레베산업, 동합금관 제조업체인 ㈜한세 등 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해 베트남 최대 국영 조선사인 ‘에스비아이시’, 중국 강소복흥선박유한공사, 말레이시아 ‘신양’ 등 3개국 7개 해외바이어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참가기업에는 구매력이 높은 아시아권 바이어와 1:1상담 매칭과 통역 등이 자부담 없이 지원된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수출성사율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유관기관별로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당초 계획한 ‘동남권 조선기자재 수출상담회’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울산시 단독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지원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해외 마케팅 사업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