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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차 전환사업’지원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기질 개선과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차 전환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연식 제한 조건을 폐지하고 통학차량 외 일반 경유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엘피지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조기폐차 지원금 중복지원이 허용돼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엘피지 통학차로 교체할 경우 기존 보조금 500만원과 함께 최대 300만원의 조기폐차 지원금까지 추가 지원된다.
보조금 신청요건도 완화돼 지원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에 폐차 말소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해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신차 생산·구매 상황의 변동성 등을 고려해 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 신차를 미리 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도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에서 대안학교, 교습소, 아동복지시설 등 총 12종이 추가 확대되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엘피지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상자에게는 500만원이 정액 지급된다.
선정 방법은 선착순이며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우편으로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아 총 37대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엘피지 신차 구매계약 후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 등록 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국정과제인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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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어진 수산물직매장‘방역 릴레이 캠페인’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9월 16일 오후 2시 30분 동구 방어진 수산물 직매장에서 ‘방역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전염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 수산진흥과 직원 등 10여명이 참가해 방문객들의 접촉이 잦은 손잡이, 난간, 엘리베이터 버튼 등 공용공간을 위주로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종사자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한다.
울산시는 릴레이로 이어가는 방역 캠페인 추진을 통해 울산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 직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서는 울산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수산물 직매장을 만들기 위해 매주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방문객들과 종사자들 모두 음식점 내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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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
울산 남부소방서 이형주 소방장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6일 오후 2시 세종시에 위치한 소방청 소강당에서 남부소방서 소속 이형주 소방장이‘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응급환자의 생명보호와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표창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진이 주어진다.
이형주 소방장은 지난 2005년 소방에 입문해 15년간 구급대원으로서 각종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직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 구급장비 심의회 위원활동, 구급지도관 자격취득, 내·외부 구급교육 교관 임무 등 구급관련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이 소방장은 응급상황별 전문처치술기에 관심이 많아 소방 내 구급관련 전문교육을 13회 수료했으며 외부 기관 교육도 다수 참석했다.
베테랑 구급대원으로써 후배 양성을 위한 신규 구급대원 특별교육에도 항상 참석해 현장노하우와 응급처치방법 등을 지도하고 있다.
이형주 소방장은“다양한 상황이 발생하는 구급현장을 대처위해 구급대원은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적절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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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운송수입금 실사’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6일 ~ 22일 울산지역 시내, 지선 및 마을버스 22개 운송업체 892대를 대상으로 ‘운송수입금 실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7일부터 실시한 ‘2020년 시내버스 외부회계감사 및 운송원가 조사용역’에 따라 시내버스 현금수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시는 실사조사원을 배치, 관내 운행 전 차량에 대해 노선별 요금함을 봉인해 현금 수입금을 확인하고 정산금액과 수입금 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실사표를 작성한다.
이 과정에서 의회, 언론,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실사평가단이 실사 전 과정을 참관한다.
최근 시내버스 이용승객의 94% 정도가 교통카드를 이용하고 있으며 6% 정도가 현금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금 사용자는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어 수입금에 대한 투명성은 과거에 비해 점차 매우 높아지고 있다.
용역은 수입금 실사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실시한 업체별 외부회계감사를 기준으로 표준운송원가 산정하고 10월 중 대중교통개선위원회의 보고 등을 거쳐 오는 11월 완료된다.
용역 결과는 적자노선 재정지원 등 버스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되며 버스업체 경영실태 파악 및 경영평가 분석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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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유물기증자에 우편으로 감사패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유물 기증자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아 우편으로 전달한다.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존에 실시하던 감사패 수여식을 대신해 유물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우편으로 나마 감사패와 함께 감사편지, 홍보물 등을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감사패는 지난해 10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소중한 유물 228건361점을 기증한 이훤 씨 등 23명에게 수여된다.
이 훤 씨는 본인 소장품인 이문구교지 1점을 기증했다.
이문구는 1696년 소과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이를 증명하는 교지는 당시 지역 문화를 알려주는 귀한 문화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김정태 씨는 조웅전, 벼루를 기증했으며 류복수 씨는 유공20년사, 선경40년사 사보 2점을, 김준부는 해인사 안내도와 농기구들을 기증했다.
최철용 씨는 조선시대 대표소설인 사씨남정기를, 박미경,박문수씨는 본인이 소장하던 집안자료 오륜행실 등 108점을 기증했으며 안효찬씨는 풍구를 이대우 씨는 학 담배를 정해수 씨는 본인이 소장하고 있던 흑백사진 확대기, 릴테이프 녹음기 등을 기증했다.
이밖에 장준혁 씨는 흥성 장씨 세보, 영수증, 준호구 등을, 조인화씨는 심청전, 한양오백년가, 상평통보 등 가족이 소장하던 귀한 유물을 대표해 울박박물관에 기증 했다.
한동성 씨는 본인이 소장하고 있던 ‘진상’잡지, 울산읍지초를, 이영희 씨, 시어머니께서 소장하고 있던 살창고쟁이를, 이기연 씨도 시아버님의 유품인 제례복, 갓, 탕건 등 을 기증했다.
길춘식는 한국석유공사에 입사해 받은 유공 방문 기념품, 유공 벨트 버클 등을 신해자씨는 대옹과 돌절구를 이양우씨는 저울 및 저울추를 기증했다.
올해에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김동욱씨는 할아버지가 언양에서 대동약방 운영 당시 사용한 산가요결등 의서 등 25점을 기증했으며 오준영씨는 아버지 유품 정리 중에 발견한 울산교 건설 사진 등 12점을 기증해 줬다.
이외에도 김화영는 삼도물산 재직시절 받은 사보와 컨설팅 보고서를 이백호씨는 처가에서 물려받은 화로 유기합, 담뱃대 등 45점을 기증했으며 박정심씨는 할머니께서 사용하신 물레를 이동옥씨는 1980년대 사용한 즉석카메라 2점을 기증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하는 분이 늘었다”며 “기증된 유물은 전시와 학술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울산박물관을 찾는 기증자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져 현재 유물기증자는 481명, 기증받은 유물은 총 1만 6,000여 점에 달한다.
유물 기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유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기증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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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그물망 방역 체계 ’로 적극 대응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등 강력한 방역대책 추진과 함께, ‘감염병 안전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감염병 대응 종합 관리를 심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를 비롯해 메르스, 사스 등의 각종 신종 감염병의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서 감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지역의 공공보건 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분야별 종합 관리를 위한 심화단계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감염병 관리 전담조직 신설을 위해 기존의 복지여성건강국을 복지여성국과 시민건강국으로 분리하고 시민건강국 내에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신설 조직인 ‘감염병관리과’에서는 감염병 정책수립, 감염병 예방·대응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역학조사관 등 대응 인력도 충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조직개편안은 8월 27일 입법예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다음으로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과 향후 신종 감염병 확진자 대량 발생에 대비해 지역거점 감염병 전담병원의 기능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을 치료 중심의 지역거점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육성하고 이를 위해 내년까지 총 사업비 86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감염병 전담 하이브리드 수술실 설치, 중환자실 병상 확대, 국가지정격리병상 확대등이며 이를 통해 감염병의 병원 내 교차 감염 위험성을 줄여나가고 치료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울산대학교병원의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2울산대학교병원 설립 추진 노력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울산의 열악한 공공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도 설치된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울산대학교병원을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8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한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1단 2개팀 6명을 구성해 오는 10월 출범식을 갖고 지역의 공공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건강 정책 추진 지원 업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병원 내 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해 비호흡기질환자와 호흡기질환자를 분리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 7개소도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2차 유행이 확산할 경우 운영을 강화한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질환자의 입원부터 퇴원까지 모든 치료 과정을 일반 환자와 분리해 진행된다.
울산시는 공공병원의 기능 보강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신청되어 지난 7일 시립노인병원을 비롯한 지역 내 9개 시설이 최종 선정됐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25억 1,0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시립노인병원에는 폐열회수형 환기장치와 고효율 냉난방장치, 스마트 에어샤워 등이 새롭게 도입된다.
해당 병원은 지난 3월 지역전담병원 병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시설 개보수를 통해 104개 격리병상을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유사시 감염병 격리병상 활용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연말까지 정신질환자 감염병 격리병실도 마련한다.
감염병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또는 시설격리가 필요한 정신질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고 기존 입원환자의 원활한 치료를 돕기 위한 조치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11일 국비 6억원 신청해 연말까지 정신질환 치료 격리병실을 설치 완료하고 음압기는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격리음압병실을 구축한다.
또한 감염병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불안·우울감 감소를 위해 울산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 격리자와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24시간 핫라인 1577-0199 상담 등 심리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024년 말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산재전문공공병원도 핵심진료기능을 확대하고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격리병상 마련으로 공공의료 기능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는 이번 ‘감염병 종합 관리 심화단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감과 동시에 지속적인 투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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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의료기관 및 약국 특별 지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5일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0일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대기업 집단감염 및 소규모 모임, 의료기관, 실내체육시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코로나19의 엔차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특별 지도점검 통한 지역사회에 대한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 점검은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의료기관 694개소와 약국 416개소 등 총 1,1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외부인 출입통제, 의심증상 의료인 종사자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를 지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약국과 그 외 공통사항으로는 의료진 및 방문자 마스크 착용 확인, 대기실 등 주기적인 환기, 손세정제 비치, 시설 내 방역소독 철저여부 등을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부진한 항목에 대하서는 현지 시정 · 개선조치를 하고 출입제한, 소독 ·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추석 연휴 등을 통한 지역사회 확산 여지가 많을 것을 우려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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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비대면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 캠페인 대신 누리소통망와 언론매체, 전광판 등을 중점으로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추진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23.9%에 불과하나 사망자 비율은 48%로 약 절반에 달한다.
이 같은 피해는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경감이 가능하다.
화재 발생 시 주택화재경보음을 듣고 신속 대피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초기 소방차 1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소화기를 사용해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는 화재로부터 우리 집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필수품이다”며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대신 안전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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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울산도서관 독서의 달’행사 비대면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에서 떠나는 가을 여행’이라는 주제로 독서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가을과 여행을 테마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 프로그램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강연으로 ‘김이삭 작가와의 만남’, ‘양영훈 베태랑 여행작가의 여행 이야기’ 2건과 체험행사로 ‘스트링아트로 만나는 가을 단풍’, ‘나만의 가을 감성 캘리그라피 여행’, ‘어린이작가, 상상초월 이야기책 만들기’ 3건 등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작가, 상상초월 이야기책 만들기’는 사전 신청자에게 북아트 키트를 우편 배송해 어린이가 스스로 자기만의 이야기책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랜 ‘집콕’으로 지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문화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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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위한 스마트 지킴이 이용자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지피에스 보급 사업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지피에스 단말기 총 56대를 보급하고 2년간 통신료를 지원하게 된다.
에스케이텔레콤‘스마트 지킴이’는 손목시계 타입으로 착용과 휴대가 편리하고 보호자가 별도의 열쇠를 사용해 탈착하기 때문에 임의 분리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모바일 앱을 통해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지역을 설정할 경우 이탈 시 알림 전송도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가능하며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울산발달센터 권익옹호팀, 운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지피에스 스마트 지킴이를 보급해 실종 발달장애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도모해 발달장애인의 보호와 안전한 삶 지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 내 발달장애인 5,000여명에 대해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춘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정보제공, 서비스 연계, 부모교육지원사업,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발달장애인의 권리구제를 위한 사법절차 지원과 공공후견지원 등의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한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