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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울산도서관 등 임시 휴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울산박물관 등이 잠정 휴관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5일부터 울산박물관과 울산도서관, 시정 홍보관,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등에 대해 휴관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다.
휴관에 들어가는 시설은 울산박물관을 포함한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과 울산도서관, 시정홍보관,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등이다.
울산시는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이들 시설에 대한 운영을 잠정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단, 울산도서관은 3월 9일까지 임시 휴관을 하고 향후 상황에 따라 조정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개관 일시는 감염증 발병 추세 등을 감안해 추후 결정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들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도서관 휴관에 따라 도서 반납일은 휴관 기간 동안 자동 연장되며 무인반납기를 이용한 반납은 불가하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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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공략 적극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년 중소기업 해외홍보 지원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3월 13일까지 상반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외국어 카탈로그·누리집 제작 등 해외마케팅 기반 구축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분야는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 해외광고 지원, 해외 역직구 사이트 홍보 등 4분야로 나뉜다.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분야의 경우 카탈로그, 브로슈어, 이-카탈로그, 동영상, 전시회 홍보 배너 등의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 분야는 컴퓨터 및 모바일용 외국어 누리집 제작과 업데이트 비용을 지원하며 해외광고 지원 분야는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국내외 유명 광고 매체 및 일간지, 수출 전문 잡지, 인터넷 등에 공고 게제 비용을 지원한다.
해외 역직구 사이트 홍보 지원의 경우 아마존·알리바바 등 해외 기업 대 기업, 기업 대 소비자 사이트의 판매 계정 등록, 구글 등 해외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노출 등록 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개사 당 최대 400만원 한도로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며 한도 내에서는 여러 분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올해 지원사업은 기업들의 제작 시기별 수요를 감안해 상반기 25개사, 하반기 15개사로 나눠 총 40여 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수출 등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울산 소재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상반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오는 3월 13일까지 울산시 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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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폭 서비스 퍼실리티 인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18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되어 ‘위기지역 대체사업 육성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비 25억원을 지원받아 총 58억원이 투입된 ‘국제방폭 서비스 퍼실리티 인증 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이 2월 시험동 준공에 이어 오는 4월 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험동은 장수명기술지원센터 내 연면적 1,017㎡,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오는 4월 말까지 총 40종의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현재 세계 방폭 기자재 시장은 2016년 41억 3,000만 달러에서 2021년 61억 3,000만 달러로 추정됨으로 국제 방폭 기자재 산업과 방폭 서비스 퍼실리티 산업은 매년 8%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국제방폭 기자재의 유지보수 및 서비스에 대한 국제 규칙이 강제화되어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퍼실리티에서는 서비스 퍼실리티 사업을 수행할 수 없도록 규정해 국제방폭 서비스 퍼실리티 인증지원 사업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방폭기기 수리 및 보수에 대한 기술력과 시스템을 평가해 인증을 발행하는 국제 인증제도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수리업체 중 방폭 서비스 퍼실리티 미인증업체는 현대엔지니어링 등 19개사로 그 중 9개사가 울산에 위치해 있다.
울산지역은 세계 최대 조선소인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및 국내 최대 방폭기기 생산능력을 가진 현대일렉트릭이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산업지원항인 울산항이 있음어로 방폭 서비스 퍼실리티 사업 여건이 우수하다.
그에 반해 국내 방폭 서비스 인증 획득 기업은 4개사로 네덜란드, 영국 등 전 세계 총 241개사에 비해 매우 미약한 실정이다.
이번 국제방폭 서비스 퍼실리티 인증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방폭기자재 유지보수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신규장비 판매와 연계해 시장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강규홍 사업 책임자는 “국제방폭 서비스 퍼실리티 인증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조선해양 기자재 방폭산업 육성, 고용 확대 및 방폭 기자재 수리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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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01주년 3·1절 기념식 취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3·1절 기념식에 이어 동천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던 독립유공자 유가족 위문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유족 대표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대신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대구·경북 등 인접 지역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른 지역사회의 감염 우려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중 감염에 취약한 고령자가 많은 점 등을 고려해 내린 조치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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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결원 단원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체인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열정 있고 유능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첼로와 호른 수석단원 각 1명씩으로 ‘지방공무원법’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으로 상시 근무 가능하고 국·공립 기관 또는 단체에서 최근 3년 이내에 징계를 받지 않은 내·외국인이어야 한다.
전형은 두 분야 모두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전형은 공통 실기곡 및 관현악곡 과제곡이 있으며 하이든, 드보르자크, 베토벤 곡 등 다양하다.
실기전형 당일 개인 반주자를 대동해야 하며 관현악곡 악보는 현장 접수자에 한해 배부된다.
우편 접수 시에는 배부가 불가하다.
실기전형 일시는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지하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응시인원에 따라 실기 일정은 조정 될 수 있다.
면접전형은 실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접수 장소는 울산문화예술회관 관리동 2층 예술단 사무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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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시공무원노조 구내식당 휴무일 주 2회로 한시적 확대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사 주변 식당 등 자영업 경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통해 외부 식당을 적극 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월 2회에서 월 4회로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에는 오는 26일부터 3월까지 한시적으로 구내식당 휴무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추가 확대 시행한다.
울산시의 하루 평균 구내식당 이용 인원은 770여명으로 구내식당 휴무를 주 2회 실시할 경우 월 5,000여만원이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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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곡천 암각화군,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용역 보고 전문가 자문,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사업비 1억 6500만원이 투입되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 착수, 오는 2020년 3월 완료한다.
주요 용역 내용을 보면, 대곡천 암각화 일원의 보전을 위한 학술 연구 용역이 요구되고 기존 박물관을 확장 이전해 반구대 세계유산센터 건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곡천 암각화군 종합정비계획으로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 및 탐방로 정비와 대곡·한실마을 등의 정비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역사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련, 역사 탐방, 선사인 체험, 힐링스테이 등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보고회에서는 역사관광자원화와 관련해 지역주민이 받을 수 있는 피해, 바람 등을 고려해야 하고 지역주민과의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보고회와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용역이 완료되면 연차별 추진계획에 의해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해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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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청책위원회, 청년위원 참여 뜨거운 열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이달 말 ‘울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위원회에 참여할 청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울산시 청년정책 사업의 조정·협력 등 청년정책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로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청년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울산시장과 위원 중 호선된 위원이 공동 위원장이 되며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청년정책 사업의 조정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청년위원 참여자 신청을 공고한 결과 6명 모집에 대학생, 청년활동가, 전문직, 회사원,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29명이 신청해서 청년정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청년위원은 오는 25일 시 의사당 시민홀에서 청년과 관련한 자유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인터뷰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청년위원 심사도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청년 참여의 문을 활짝 열었다.
심사배점은 심사위원 점수 50%와 참여자 패널 점수 50%로 참여자 패널은 청년위원 신청자 29명 중 심사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으로 구성한다.
기성세대의 시각이 아닌 청년의 눈으로 직접 ‘청년 선수’를 뽑도록 함으로써 청년위원회 구성에서부터 청년 참여를 우선 고려했다.
울산시는 2월말까지 제1기 울산시 청년위원회 위원 선정 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기 살리기는 울산의 내일을 책임지고 나갈 젊은이를 위한 시책으로 울산시 역점 추진 사업이고 청년정책위원회는 사업의 기본 단계부터 같이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첫 단추 같은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년정책으로 녹여내고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청년의 미래가 조금은 밝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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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환경친화적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에도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는 전기자동차 804대, 전기이륜차 295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전기자동차 625대, 전기이륜차 404대를 지원했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대기환경 개선 효과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승용차 700~1,420만원, 화물차 2,400만원, 이륜차 150~33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이 취소되므로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된다.
전기자동차는 24일부터, 전기이륜차는 3월 2일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전기차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18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구매 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는 개인 1대, 법인은 제한이 없으며 전기이륜차는 개인과 법인 모두 1대만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보급 물량의 20% 이상을 우선순위에 따라 보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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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차 분야 종합 개선대책’ 적극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높은 주차장 조성 비용으로 주차장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주차 분야 종합 개선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주차시설 인프라 개선, 적정 주차 수요 관리, 주차질서 확립 및 시민의식 함양, 정보 활용을 통한 행정, 주차이용 편의 증진 등 4개 분야에 13개 사업으로 짜였다.
총 사업비는 1,480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이다.
분야별 주요 추진 사업을 보면, 울산시는 ‘주차시설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주차공유사업, 지역별 주차환경개선사업, 적재적소 공영주차장 확충,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확대, 거주자 우선 주차장 확대를 추진한다.
공공기관·학교를 비롯한 민간 부설주차장을 일반인이 이용하도록 개방할 경우 주차장 시설비를 일부 지원하고 주차공유 플랫폼 협약 등을 통해 공유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총 50개소 6,32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데 이어 향후 5년간 적재적소에 공영주차장 공급을 지속한다.
올해 사업은 울주군 천상 한울공원, 북구 수양버들, 남구 유수지 복합문화빙상장, 남구 공관어린이집 생활 사회간접자본사업, 중구 남외 공영주차장 등으로 규모에 따라 구·군에 예산을 지원한다.
남구 삼산·평창현대 공영주차장은 최근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입체화 타당성조사를 완료함에 따라 사업 추진 방식과 규모 등을 면밀히 검토해 행정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적정 주차수요 관리’와 관련해 주차 급지 및 요금 조정,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무료공영주차장의 점진적 유료화를 추진한다.
광역시 승격 이후 조정 없이 유지된 주차 급지와 요금 체계는 지역 여건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상업·혼잡지역과 주거지역의 일원화된 주차 급지를 세분화하고 타 광역시도 대비 2~6배 저렴한 주차요금을 현실화해, 상업지역 주차난 완화, 승용차 억제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민간주차장 사업 활성화, 기초지자체의 공영주차장 적자 운영으로 인한 재정난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주차질서 확립 및 시민의식 함양’과 관련, 시민 참여형 주차단속 활성화, 불법 주정차 단속 장비의 지속 확충, 시민 홍보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생활불편신고앱’과 ‘안전신문고앱’을 통한 시민 참여형 주차 단속이 2만 2,000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단속 실적의 10%에 달하는 수준으로 시민의 관심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홍보·캠페인을 지속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장비는 단속 실적이 저조한 지역의 폐쇄회로텔레비전을 불법 주차가 심각한 지역에 이설해 관련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버스 탑재형 장비 확대를 통해 간선 도로변 불법 주정차를 근절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정보 활용을 통한 행정, 주차 이용 편의 증진’과 관련해 빅데이터 기반 주차 수급 분석, 종합 주차 관제시스템 확대, 스마트 주차정보 안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태화강국가정원과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의 위치와 실시간 주차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교통혼잡 완화와 주차장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의 주차문제 개선은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해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며 “지역 맞춤형 주차 수급 관리, 주차질서 확립, 스마트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