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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안문협 실무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전 11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안전문화운동추진 울산광역시협의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강원도 펜션, 선박 사고 및 각종 지진 등 예측할 수 없는 재난·재해 발생과 관련해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확산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안전문화 조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생활 속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사업 등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자율 공모사업의 방향, 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 역량 강화 방안 및 시기별·주제별 안전문화 캠페인 등에 대해 협의한다.
지난 2013년 출범한 안전문화운동추진 울산광역시협의회는 시장과 민간위원이 공동 대표를 맡고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대표 등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문화 실천과제를 발굴해 추진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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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 테이블 원 플라워’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꽃 소비 대목인 졸업·입학 시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려로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화훼 업체를 돕고자 ‘원 테이블 원 플라워 캠페인’을 적극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주관으로 오는 3월말까지 실시된다.
행사는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화훼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 할인 판촉 참여 업체를 모집 선정하고 시, 구·군, 산하·유관기관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이 행사 참여 업체에서 꽃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여 업체는 오는 14일까지 65개 업체를 선착순 모집, 선정한다.
참여 업체로 선정된 도매업체는 소매업체에게 2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소매업체들은 ‘원 테이블 원 플라워’에 참여하는 관공서 등에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캠페인은 화훼 도·소매업체 간 협력을 통해 매입과 판매 가격 할인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상생 협력의 의미도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화훼 도·소매업체들이 어려움에 빠져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침체된 화훼 도·소매업체의 판로를 개척해 재고 물량을 소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이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민들께서도 지역 소상공인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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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술개발’지원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 미래융합화학 연구본부 등 울산 연구개발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손잡고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울산 연구개발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7월 일본 수출 규제 대응책의 일환으로 ‘2020년도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 과제를 지난 1월 31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97개 과제, 총 2,718억원으로 소재부품 패키지형, 전략핵심소재 자립화, 소재부품 이종기술 융합형 등 3개 분야이다.
산업부는 작년 추경 20대 품목에 이어 올해 100대 품목을 지원하고 약 1,000여개 기업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 같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의 기술개발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울산 연구개발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협력해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과제 50여 개를 발굴해 수요 조사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왔다.
이 결과 이번 산업부 공고에 6개 과제가 반영됐고 사업비는 올해 정부 지원액 182억원에 이르며 이는 총 지원액 2,718억원의 6.7%로 상당히 높은 높은 수준이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 공고에 반영된 6개 과제가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공고 97개 과제 중 사전 기획한 과제와 유사성을 갖는 나머지 20개 과제에 대해서도 수행·선정 가능성을 분석, 과제를 수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 미래융합화학 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원 울산지역본부, 울산과학기술원 등 풍부한 연구 인력과 첨단장비의 테스트 베드가 잘 갖춰져 있고 기업체와 산·학·연 협력 연구 활동이 활발한 도시이다.
정부의 기술개발 과제를 모범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토대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에서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7년간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사업 등 연구개발 사업에 약 7.8조 원을 투자해 소재·부품·장비산업 전반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공고된 과제를 울산 연구개발 유관기관 및 기업체가 많이 수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울산시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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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0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상·하반기 공모를 통해 20개 이상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육성하고 400여 개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울산시에 있어야 한다.
또,‘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조직 형태를 갖추고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이어야 한다.
반드시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하고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영업활동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노동 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울산시는 신청서류에 대해 구·군 및 지원기관 등과 함께 서류 검토 및 현장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유급근로자 고용 조건이 완화 되는 등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 만큼 더욱 많은 예비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울산시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2020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참석 기업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기를 당부했으며 손소독제도 비치할 예정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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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출근길 시내버스 탑승 코로나19 예방 활동 및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홍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13일 오전 8시 20분 출근길 시내버스에 탑승해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중구 우정동 태화루 사거리 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운수 종사자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손세정제를 뿌려주며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887대 전체 시내버스에 매일 수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수 종사자들은 운행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또한, 내부 안내방송과 엘시디 모니터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공지란에도 관련 내용을 부착해 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손세정제를 차량마다 비치해 운행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시내버스와 택시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 교통수단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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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 개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가 긴급재난문자를 시민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울산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을 개정해 13일 공포한다.
울산시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제명을 ‘울산광역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으로 변경하고 비상 상황 이외의 재난 발생 시 ‘송출 판단 회의’를 신설해 송출 적절성을 확보했다.
또한 디엠비방송 송출에 따른 방송사업자 추가와 문구·자구 수정, 휴대폰 송출 문안 정비, 디엠비방송 송출 문안 등을 신설했다.
‘울산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 개정에 따라 새로 제작된 송출문안은 ‘울산광역시 재난문자방송 송출 문안 자문회의’와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 공공언어 감수를 거쳐 2지폰을 사용하는 어르신들도 재난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형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자연재난을 풍수해, 기상, 산사태, 지진 등 크게 네 가지로 분류했으며 풍수해에는 태풍, 호우, 강풍 등 비슷한 유형으로 묶어서 체계적으로 분류했다.
문안 수는 유형별 총 59건과 상황별 120건으로 정비했다.
세부적으로 자연재난은 유형 27건과 상황 52건으로 풍수해, 기상, 산사태, 지진으로 분류했다.
사회재난은 유형별 28건과 상황별 64건, 민방공사태는 유형별 4건과 상황별 4건으로 분류해 기존보다 민방공 유형이 4건이 증가됐으며 상황은 중복 문안을 정비해 23건이 감소했다.
이번 개정으로 차량에서도 네비게이션을 통해 디엠비 긴급재난 정보를 수신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디엠비 방송 송출 문안도 유형별 총 31건과 상황별 52건을 새롭게 신설했다.
신설 문안은 자연재난 유형별 14건, 상황별 15건, 사회재난 유형별 13건, 상황별 33건, 민방공 유형별 4건, 상황별 4건으로 작성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발송하는 문안의 정확성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에 공공언어 감수를 의뢰해 어문규범에 맞게 작성하고 문장은 “~하십시오” 로 통일했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보다 이해하기 쉽게 작성된 송출 문안을 활용해 재난상황 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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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통365, 시장이 간다’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후 4시 30분 톡톡팩토리 북구점에서 송철호 시장과 청년창업기업 대표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통365, 시장이 간다’를 추진한다.
“청년창업 대표, 울산 경제 기 살린다”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2020년 소통365 릴레이 추진계획’의 첫 행보로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시민이 체감하는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올해의 핵심 소통 시책이다.
이날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이 청년창업기업이 입주한 톡톡팩토리 북구점을 방문해 청년창업기업 대표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과 발전 방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참여한 기업들의 제품을 둘러보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신기술 창업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창업기업들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톡톡팩토리 북구점 뿐 아니라 울산 관내 톡톡팩토리에 입점한 청년 창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사업 정보를 같이 공유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 간담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울산,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울산’ 재도약에 청년·창업기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 대표’를 주자로 시작한 ‘2020년 소통365 릴레이’는 향후 경제 분야 및 청년을 우선해서 복지, 환경, 녹지, 안전, 교통, 체육 등 각 분야 새로운 대상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연말에는 소통365 릴레이 공감 피드백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톡톡팩토리는 사업자 등록 7년 미만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공간 등을 지원하는 창업지원 제도로 지난 2018과 2019년 행안부 우수 혁신 사례로 선정된 시책으로 실제 톡톡팩토리 입주를 위해 서울에서 울산으로 이전한 기업이 3개소가 있으며 2019년 신규 고용 인원이 38명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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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금융 지원 강화로 경기위축 파고 넘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울산시와 지역 금융기관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울산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7층 상황실에서 13개 금융기관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공동 협력하기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비엔케이경남은행 울산본부장 등 13개 지역 시중은행 본부장과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다.
협약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운영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
울산시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매년 재정적 지원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재정지원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먼저, 올해는 신용도가 높은 대출차주가 금융권과 시의 이자보전에서 대출금리 혜택이 편중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울산시 중소기업자금에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를 시행한다.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는 중소기업이 울산시의 자금을 통해 대출이자의 1.2~3%까지 이자를 지원받아 최종 본인부담 이자가 1% 이하가 될 경우는 1%까지 본인이 부담하고 1% 초과분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정한 재정 배분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상공인자금 울산신용보증재단 접수방법을 온라인 접수로 전환해 소상공인자금 접수 때마다 반복되던 밤새 줄서는 상황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소상공인 자금에 ‘3.45% 금리상한제’를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3.45% 금리상한제는 협약은행으로 참가 의사를 밝힌 은행들의 공모 신청에 따른 결과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역 금융기관들이 신종 코로나 사태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생협력으로 지역 경기가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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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대형 조선소 소방안전관리 편람 발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최근 잇따른 선박화재 발생으로 소방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2곳의 대형 선박 건조업체 소방안전관리 편람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소방안전관리 편람은 대형 선박 건조업체 전 소방대상물의 화재 위험도 평가관리와 선박화재 특수성에 부합하는 소방 대응 작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동부소방서는 12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편람 제작을 위한 1차 관계자 사전 회의를 갖고 오는 7월 발간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안전관리 편람이 발간되면 선박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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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안전 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0년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시민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습득함으로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재난 발생 시 독립적인 자기방어가 어려운 계층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약 2만명이다.
교육은 구·군별로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 속 주의가 요구되는 전기, 가스, 승강기 안전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낙상사고 예방법 등 생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실습교육 등 연령별·계층별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유아를 둔 임산부로 확대 시행해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생활 속 안전 위협으로부터 아이와 자신을 보호하고 영유아의 보호자로서 재난안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게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위기 발생 시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체험·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