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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향유 지원 및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12일 오후 3시 회관 2층 회의실에서 ‘문화 향유 지원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문예회관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및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지원하고 나아가 시립예술단 공연 관람 및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도 지원하게 된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종사자 및 문화 소외계층에 협의회과 누리집을 이용해 회관 공연·전시 등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협의회에서 관리하는 주요시설 내에 회관 홍보물 거치대 장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금동엽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 소외계층이 공연·전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문예회관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조성, 교육훈련, 지역복지사업, 시민 참여 및 홍보출판사업, 협의회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노인복지관, 내일설계지원센터 위탁운영 등 161개 법인·단체를 관리하고 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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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대응’ 울산시, 지역 외식업 살리기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을 살리기 위해 ‘외식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시, 구·군 구내 급식소 휴무제 확대 시행, 공공기관 휴무제 시행, 범시민 가족 외식 데이 한 번 더하기, 기업체·단체 등 회식 한 번 더하기, 위생업소 활성화 지원 시책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우선 시청과 구·군청 구내급식소 휴무일을 상반기 내 월 1회 추가 시행하고 연말까지 월 4회로 전면 확대하며 국가·공공기관은 연말까지 월 2회 이상 구내급식소 휴무일 지정 협조를 요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해 개인위생 수칙을 특별히 준수하되 일상적인 소비 활동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나아가 기업체, 기관·단체 등에 외식 한 번 더하기 운동을 전개해 외식업계의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식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5억원을 저리 융자하고 위생등급제 참여 활성화, 위생업소 경영 개선, 음식특화거리 운영 등 위생업소 육성 지원 과제를 추진한다.
오는 4월 시설 환경 개선, 기술개발 지원, 교육 홍보 등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위생영업 활성화 지원 조례’도 제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를 돕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및 관련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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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꿈꾸는 청년 시이오 모여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는 ‘2020년 울산청년 시이오 육성사업’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행정안전부와 울산시가 지원하고 울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울산청년 시이오 육성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울산시의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5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사업계획서 교육 및 제출, 3차 면접심사의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오는 3월 16일 협약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 참여 자격은 만 18세~39세 이하로서 수료일 이전까지 울산시에 사업자등록 예정인 사람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창업 의지가 강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예비 청년 시이오에게는 창업 초기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비롯해 사무 공간과 창업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기술이나 지식서비스 융합 분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분야별 모집을 통해 사업화를 차등 지원하고 창업기업의 수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중심 실무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육성된 창업자들의 성장 기반 조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테마별로 각 구·군에 위치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인 ‘톡톡 스트리트’와 제조업 창업 공간인 ‘톡톡 팩토리’를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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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쇠부리축제, 울산 고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쇠부리축제’와 ‘울산 고래축제’가 2020~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예비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 평가 결과 울산 쇠부리축제, 울산 고래축제를 포함한 전국의 33개 축제가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 쇠부리축제는 축제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철의 원류지인 달천철장으로 장소를 옮기고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남구 고래축제는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축제 전담 조직하에 고래축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보완됐다는 점이 전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 축제가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됨에 따라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시행한 적이 없는 울산 쇠부리축제의 경우 빅데이터를 통한 축제 내실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울산 고래축제의 경우에도 정체성 확립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제 축제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자생력, 지속 가능성 등 발전적인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예비 문화관광축제가 잘 육성되어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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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빈집 정비계획 수립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실태를 조사해 정비계획 수립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3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와 5개 구·군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사업 관련 구·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사고·범죄 발생 우려가 있고 주거 환경을 해쳐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추진하는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과 ‘빈집 정비사업’의 추진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올해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5개 구·군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빈집 정비사업을 위해 4개 구에 사업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빈집 실태조사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 등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조사와 소유자 면담 등을 거쳐 빈집 여부를 최종 판별하고 빈집의 관리현황, 방치기간, 안전 상태 등에 따라 1~4등급으로 나누게 된다.
빈집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각 구청에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정비사업의 시행 방법, 시기 등을 구체화해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빈집 정비사업도 시범 실시된다.
이 사업은 철거가 필요한 빈집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빈집 소유자가 동의할 경우 빈집 철거 후 3~5년 정도 주차장이나 쌈지공원등 공공용지로 활용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빈집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더불어 안전사고나 범죄, 미관저해 등 도심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빈집 정비를 위해 지난 2018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빈집 정보시스템 ‘공가랑’의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공가랑’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국내 최초로 구축한 빈집 정보시스템으로 전력과 상수도 사용량을 분석해 추정빈집을 찾아내고 빈집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인 빈집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향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빈집 정보은행이 구축되면 빈집 소유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중개 역할로 빈집 재생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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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업기술센터 ‘2020년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 및 북부분소 2개소로 운영되며 총 58종 242대의 농기계를 확보하고 있다.
농기계를 임대하려면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 농협을 방문, 농업인 안전공제에 가입 후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사전 전화 예약 후 내방해 임대하는 것도 가능하며 기간은 1회 기준 최대 3일로 대기자가 없으면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업인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부지역 농업인의 접근성 편의를 위한 ‘서부분소’를 2021년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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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수면 선박 안전관리 실태 합동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 관할 내수면의 수상레저 및 유선사업장 3곳과 회야댐 관리 선박에 대해 ‘선박 안전관리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와 관할 구·군, 해경 등으로 합동 점검반이 구성되어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승객 안전을 위해 인명구조용 장비 법정 비치 수량 확인, 종사자의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 숙지, 선박안전 위해요소 및 소화기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종사자의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 숙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안전 저해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며 시간이 필요한 안전 위해요소 등은 개선이 될 때까지 추적 관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락철이 다가오고 있어 탑승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사업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법령 준수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탑승객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법과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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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대기오염 발생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위한 ‘2020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지 지원사업 계획’을 2월 11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고 초미세먼지 생성의 주요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의 저감 효과가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보조금 지원사업 규모는 보일러 933대이다.
일반 가정은 보일러 1대당 2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보일러 1대당 50만원이 지원된다.
구·군별로 보면, 일반가정 160대, 저소득층 25대가 지원되며 1인 1대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건물 소유자 또는 건물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며 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울산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서 접수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신청서는 2월 28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가 소재하는 구·군 환경부서 사무실에서 접수 받는다.
접수 기간 내 사업비 소진 시에는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신청 방법 및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군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려는 가정에서는 보일러 제작사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저녹스 보일러 설치를 통해 가정의 난방비 절약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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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 대비 수출입기업 애로 청취, 대책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관내 대중국 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대중국 수출입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조원경 경제부시장을 비롯, 관내 수출입기업, 울산세관, 울산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코트라지원단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대중국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의 고충을 듣고 서로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에 중국 수출입 애로사항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예를 들면 자동차부품업체인 A사는 ‘중국 진출 생산 공장 가동 정지 및 재개 여부 불확실로 생산 차질이 우려되고 있고 정밀화학업체인 B사는 중국의 세관업무 중단으로 수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중국 수출입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유관기관, 무역업체 등 관련 기관과의 정보 교환 등 협업체계를 더욱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21개 사업 25억여 원을 투입해 해외시장 개척 지원, 수출 중소기업 역량 강화, 해외마케팅 지원, 무역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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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울산 종합병원장, 지역 확산 방지 결의 다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 오후 4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울산 관내 종합병원장들이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변태섭 울산시 의사회장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울산대학교병원 등 7개 병원의 병원장이 참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최초 검사를 실시해 확진 여부를 판단한다.
현재 국내 타 지역에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지만 울산에는 아직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병원장들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를 다진다.
송철호 시장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당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특히 확진환자 발생 시 철저하고 빈틈없는 조치를 위한 대책과 의료진 감염 예방을 위한 방안을 공유한다.
송철호 시장은 “감염병은 초동 조치가 가장 중요해 선별진료소의 역할이 막중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우리 시는 선별진료소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들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