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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공감 토지정보 행정 실현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도 토지정보 주요 업무 추진 계획 회의’를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와 구·군 관계자 및 지적측량 수행자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회의는 2019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성과 보고 2020년 토지정보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시달, 질의·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2020년 토지정보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은 ‘맞춤형 부동산시장 동향 정보 제공 및 적정 지가 고시’, ‘정확한 지적 정보 구축으로 지적행정 신뢰도 제고’, ‘지적불부합지 재정비로 지적 재조사사업 추진 내실화’, ‘최신성 및 정확성을 갖춘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 등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우리 동네 보금자리 무료 중개서비스’, ‘드론, GIS를 활용한 융·복합 맞춤형 정책 지도 제작 지원’, ‘무인항공 측량 시스템 구축’, ‘지적 기록물 전산화 추진’, ‘3차원 공간정보 기반 재해 대비 급경사지 관리’등 구·군별 특수 시책을 펼쳐 시민을 위해 다가가는 토지정보 업무에 나선다.
김동훈 도시창조국장은 “언제나 고객이 감동하는 품격 높은 토지정보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는 2월 법령 개정에 따른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 운영 및 구·군의 새로운 특수 시책 등 변경되는 제도와 업무에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해 홍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신속한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군의 건의 및 의견을 수렴해 지역에 맞는 정책 수립으로 2020년 토지정보 주요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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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도 울산 전담 여행사’지정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객 맞춤·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울산 전담 여행사’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울산 전담 여행사는 사전 10개사와 사후 1~2개사로 나누어 지정된다.
사전 지정은 기존의 ㈜굿모닝, ㈜아름, ㈜대구여행자클럽, ㈜로망스투어, ㈜영한, ㈜신승 여행사이며 ㈜보락국제여행사, ㈜모두투어인터내셔널, ㈜동백여행사, ㈜비에스관광개발 여행사 등이 올해 신규이다.
사후 지정은 문화 및 생태 관광 등 특수한 목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100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세부 계획을 검토해 1~2개 여행사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 전담 여행사의 주요 역할은, 체험 및 체류형 울산 신규 관광상품을 중점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울산시는 해외 홍보관 운영 및 설명회에서 울산전담여행사와 공동으로 세일즈콜 등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전담 여행사에 울산 전담 여행사 인증서 발급, 시 후원 로고 사용, 문화관광해설사 우선 지원, 산업관광 관련 기업체 견학 지원 등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에 지원 실적이 미흡했던 프로모션 지원 분야 항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 지원 사항은 특전 지원 항목 외 별도로 지역축제 참여 시 1인당 5000원을, 울산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홍보 시는 1,000만원 범위에서 협의 후 공동 프로모션비를 지원한다.
또한, 연말에는 특전 지원 기준으로 연 단위 모객 인원수를 비교해 2,000만원 범위 내에서 판매 지원금을 분배해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특수목적 관광객을 유치한 사후 여행사에는 행사 홍보비, 초청 공연비 등을 1,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전담 여행사가 예산 지원을 받으려면 여행 및 행사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서류를 구비해 울산광역시 관광협회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전담 여행사로 지정된 여행사는 울산 주요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고 울산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울산 체류형 관광 확대 정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울산이 보유한 명품 관광자원들이 널리 홍보되어 울산 관광산업이 지역 주력산업을 보완하는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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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거 급여, 더 많은 혜택을 드립니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부터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임차료와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급여의 지원 대상과 금액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주거급여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의 44%에서 45%로 확대됐다.
또한 임차가구에 대한 지원 기준인 기준임대료는 급지에 따라 10~12% 인상해 지원하고 자가 가구에 대한 주택개량 지원비도 21% 인상한다.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수준 향상을 위해 임차료를 보조하고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7월 맞춤형 개별급여 제도 도입에 따라 생계급여와 분리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 현재 1만 7,000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 2018년 10월 부양의무자 제도 폐지에 따라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5% 이하라면 주거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면서 임대차계약 등을 체결하고 실제 임차료를 지불하는 가구에 지원되는 임차급여는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비 지급된다.
이에 따라 올해 기준임대료는 지난해 대비 10~12% 인상되어 울산 4인가구의 경우 지난해 최대 24만 7,000원이었으나 올해는 최대 27만 4,000원까지 지급된다.
자가 가구에 지원되는 수선급여는 주택 노후도에 따른 보수 범위를 기준으로 지원되며 올해 수선급여는 지난해 대비 21% 인상되어 최대 1,241만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양의무자 폐지와 기준 중위소득 상향을 통해 주거급여 지원 대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하나 주거급여 수급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조해 수급자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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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추진‘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마을 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7월 15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정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계획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의 추진 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는 마을에 관한 일을 주민이 결정하고 추진하는 주민자치 공동체를 말한다.
‘마을공동체 만들기’는 마을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를 회복시켜 지역 산업·교육·복지·안전·문화·다문화·생활정비·환경생태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사업 일체를 의미한다.
‘2020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계획안’은 울산시 12개 부서/33개 사업과 5개 구·군/7개 마을공동체 사업 등 총 40개 사업을 담고 있다.
울산시 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청년 공동체, 안전마을 만들기, 마을공동체 주민 역량 강화, 평생학습 마을학교, 마을기업 육성 등 사회적경제, 사회적 농업 활성화 등, 어촌뉴딜 300사업 등, 도시재생뉴딜, 노인일자리, 공동육아, 문화특화지역 조성, 관광 두레 마을 육성으로 신규사업 8개를 포함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 구·군은 시의 일부 지원을 받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자치협력지구사업과 마을공방 육성사업도 추진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올해 시정의 최우선 목표가 ‘울산 재도약’인 만큼 시 마을공동체 총괄 부서를 중심으로 시 사업부서 구·군, 지원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울산 마을공동체로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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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0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 사업’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녕한 울산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4회째 진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들의 신청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단체 지도자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자원봉사 단체들의 역량 강화와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을 돕기 위해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순영 교수의 특강과 공모 신청 및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 참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를 통해 25개 자원봉사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자원봉사 활동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활동 결과 심사를 통해 우수 단체 7팀을 선정, 12월 자원봉사 대축제시 울산광역시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단체는 31일부터 2월 2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해 가까운 시, 구·군 자원봉사센터로 내방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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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 핵심 대응 시나리오 책자로 제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재난업무의 역량 강화와 재난 현장의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 유형별 핵심 대응 시나리오’를 책자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 ‘재난 유형별 핵심 대응 시나리오’는 울산시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자연재난 5종과 사회재난 15종 등 총 20종에 대한 내용을 선별해 작성했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에 활용하기 쉽게 그림 형식으로 재난 대응 사항을 표기하고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의 핵심 내용을 반영해 재난 현장에서 핵심 대응 시나리오가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자연재난 5종, 사회재난 15종 전체적으로 울산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구성, 가동, 임무와 역할 등을 명기했다.
또한 자연재난 분야는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 대응 단계별 프로세스에 중점을 두었고 사회재난 분야는 개별법에 근거한 재난 대응 내용을 표기해 각 재난별로 부서들의 이행 사항을 구분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재난 발생 시 우선적으로 가동되어야 할 대책본부를 표기함으로써 재난 일선의 직원들이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자세를 유도하고 부서별로는 재난 유형별로 직간접적 재난 발생 시 협업 사항을 공유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 핵심 대응 시나리오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재난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재난 관련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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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토지거래계약 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면적
[충청뉴스큐] 울주군 청량읍 율리에 조성 예정인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부지가 오는 29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 16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울주군 청량읍 율리 682번지 일원 21만 7,854㎡에 대해 2020년 1월 29일부터 2025년 1월 28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부지 일원의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과 부동산 투기 및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거래를 할 경우에는 울주군수의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실수요자에게만 토지 취득이 허용된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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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단체 관광객 유치 특전 정책 시행
울산광역시청
[61-20200128100249.jpg][충청뉴스큐] 국내외 단체 관광객 울산 유치를 위한 2020년 특전 정책이 시행된다.
울산시는 국내외 여행업체와 관광 호텔업체의 울산 관광 상품 개발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도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울산으로 유치한 여행사에 다양한 특전을 지원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총 6억원의 특전을 지원해 내국인 2만 8,000명, 외국인 4만명 등 모두 6만 8,000명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부 여행사에 특전이 집중되는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여행사별 연간 5,000만원의 지급 한도를 신설했다.
또한 타 지역인의 울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체험비 지원의 경우 내국인 20인 이상에서 15인 이상으로 지원기준이 완화됐다.
체류형 관광객의 유치 확대를 위해 버스비 특전의 경우 내국인은 20만원, 외국인은 10~14명이 15만원, 15∼19명이 25만원, 20명 이상은 35만원을 대당 각각 지원한다.
이 밖에 철도·항공 특전는 4인 이상 1인당 1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 세부 지원 계획을 살펴보면 숙박 특전의 경우 내국인의 경우 1박 지원당 관광지 2곳과 식당 1곳 이상을 방문해야 하고 외국인의 경우 1박 지원 당 관광지와 식당 이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버스관광 특전의 경우는 1일 지원당 관광지 2곳과 식당 1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이번 인센티브 정책에는 국제선 여객기 운항 확대와 인바운드 크루즈 유치를 위한 특전도 포함되어 있어 울산시에서는 이를 적극 활용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울산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행사가 특전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1주일 전까지 기간, 인원, 방문지, 주관 여행사, 체류 일정 등을 담은 신청서를 울산시관광협회에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 후 지원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전 제도는 외래관광객의 울산 유치를 위한 보조적인 수단이므로 제도 자체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울산의 특색있는 홍보에 주력해 관광객들이 스스로 울산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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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119 지난해 6만 3,542회 출동해 3만 3,087명 구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119구조·구급대가 지난해 6만 3,542회 출동해 3만 3,087명의 인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소방본부가 발표한 ‘2019년 119구조·구급 활동 실적’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119구조대는 1만 9,809회의 출동으로 1,985명을 구조했고 119구급대는 4만 3,733회 출동해 3만1,102명을 이송했다.
12분마다 1회씩 출동해 하루 평균 91명을 구조했다.
구조 출동 중 인명구조는 지난 2018년 5,987회에서 5.4% 증가한 6,315회이고 동물 포획, 잠금장치 개방 등 생활 안전 구조는 전년 8,299회에서 24.1% 증가한 1만 303회를 기록했다.
인명구조 출동은 화재출동 2,022회, 교통사고 1,520회, 자살 추정 482회, 승강기 452회, 산악 사고 241회, 수난 사고 177회, 추락 사고 172회 순이었으며 생활 안전 구조 출동은 벌집 제거 4,342회, 안전조치 3,202건, 동물 포획 1,460회, 잠금장치 개방 1,002회 순으로 나타났다.
항공구조구급대 출동횟수는 총 274회로 이중 영남알프스 관련 산악출동은 22회였다.
환자 유형은 심정지환자 3명, 골절 및 발목부상 환자 15명으로 총 1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7월부터 10월 초까지 빈번하게 발생한 총 5개의 태풍에 대응해 302회의 출동에 소방인력 1,446명 투입, 374점의 전문장비를 동원해 모두 11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구급대 이송 환자는 총 3만 1,102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질병으로 인한 환자가 1만 8,196명으로 전체의 58.5%를 차지했고 사고 부상 6,883명, 교통사고 4,144명 순이었다.
심정지 환자 발생은 총 1,155회였으며 발생 장소는 집이 779회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도로 및 교통지역 87회, 바다·산·강 등이 57회, 의료 관련 시설 35회 순이었다.
이중 이송된 환자는 521명이었으며 42명이 소생했다.
5년간 구급 출동 추이를 보면 교통사고와 사고 부상은 점차적으로 감소 추세인 반면 질병으로 인한 환자는 88% 증가했다.
질병 유형으로는 급성으로 발병하는 심뇌혈관 질환이 많았으며 암, 간 및 폐질환, 고혈압, 당뇨 등이 있었다.
이송된 환자 중 40~60대가 전체의 50.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70대 이상은 21.1%를 차지했다.
이는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인한 중·장년층 및 노인환자의 구급 수요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서 가정에서의 심정지 환자 발생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심정지 및 뇌출혈 등의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발 빠른 신고와 초기대응이 환자의 소생에 큰 역할을 한다”며 “울산소방본부도 분야별로 전문교육을 강화해 최상의 119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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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문화예술인 창작 장려금’지원
울산광역시청
[54-20200128100143.jpg][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문화예술인 창작 장려금 지원 계획’을 28일 공고했다.
2018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추진한 ‘문화예술인 창작 장려금 지원 사업’은 울산 지역 예술인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예술인, 예술 활동 증명 소유자, 가구 중위소득 85% 이하이고 건강보험료 고지금액 중위소득 100% 또는 150% 이하인 자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0만원이고 올해 지원 인원은 50명 정도이다.
2019년 지급자는 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문화예술인은 오는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인 및 성인 가구원의 2018년도 기준 소득금액 증명 서류,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서류를 구비해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심사를 거쳐 3월 말경 창작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많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이번 사업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