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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2020년 도시농업사업 적극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 및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도시농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 사업은 도시민 텃밭 운영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전문가 자격 과정 초화 양묘장 어린이 화훼 체험 등 3개 분야이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실습 현장, 선진 농원 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2월부터,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도시민 텃밭 운영’은 울주군 청량면 문죽리 일원에서 실버농장, 다둥이·대가족·다문화가정 등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해당 사업에 경험이 없는 신청자가 우선 선발되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도시농업 전문 인력 및 전문 자격 양성 과정’은 도시농업 농사요령 과정과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 등 2개반 70명으로 운영된다.
‘초화 양묘장 어린이 화훼 체험’은 농업기술센터 내 초화 양묘장에서 울산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화훼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에게 농업 체험 활동 및 농업 기술 교육 제공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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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차 노인복지정책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전 11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1차 울산시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
노인복지정책위원회는 지난해 8월 제정된 ‘울산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에 따라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노인복지 관련 기본 및 시행계획의 수립, 노인복지정책의 조정 및 평가, 노인일자리 관련 추진계획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 심의 등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되는 위원들은 시의회 추천자, 노인복지 관련 기관·단체, 노인일자리·직업재활전문가, 변호사, 보건·의료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구성 후 처음 개최되는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그리고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상황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고령친화도 조사, 포럼 개최, 울산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조례 제정, 고령친화도시 울산 홈페이지 구축,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수립 등을 준비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세계보건기구에 가입 신청을 한 데 이어 올해 7월 이전까지 가입 및 인증 획득을 끝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 구현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노인복지정책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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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울산 시정 안내 역할‘톡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6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혜택이 있나요?” “법률상담 예약하려구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할 때 지원해주는 게 있나요?” “여러 가구가 사는데 수도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요, 방법이 없을까요?” 개소 5주년을 맞이하는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는 울산시청의 대표전화로 9명의 상담사들이 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뿐 아니라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울산 시정의 안내 역할을 하는 곳이다.
민원 관련 단순 문의 응대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 능률 저하를 해소하고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 2월 개소했다.
원-콜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총 상담건수는 지난 2015년 5만 9,639건에서 지난해 12만 6,278건, 일일 상담건수는 241건에서 509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의 시정 궁금증을 해소하는 대표 안내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2015년 개소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문의 건수는 44만 5,590건에 달한다.
이 중 가장 많은 문의는 상수도로 총 8만 3,458건을 기록했으며 이어 여권 등 일반행정 7만 2,145건, 교통·건설 6만 2,781건, 복지·환경 5만 8,730건 등이 뒤를 이었다.
울산시는 콜센터를 개소한 이래 이용률 향상을 위해 상담 범위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버스광고와 라디오광고 등을 통해 꾸준히 홍보해 왔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문제점 보완하고 상담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콜센터 품질지수에서 5년 연속 공공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말 하반기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9.3%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울이 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울이 콜센터는 120만 울산 시민들을 위해 더욱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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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1200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공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0년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지원에 나선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자금 900억원, 소상공인 자금 300억원 등 총 1,200억원이다.
중소기업 자금은 업체 당 4억원까지이며 차주가 부담하는 대출이자 중 최대 3%까지 시가 지원한다.
이중 수출기업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은 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업체,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업체다.
업체당 5,000만원에 한 해 최대 2.5%까지 시가 이자를 지원한다.
융자금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방식 중 업체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금융정책으로 인해 대출금리가 변동하는 변화에서 지방재정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중소기업 자금에는 신용도가 높은 대출차주가 금융권과 시의 이자보전에서 대출금리 혜택이 편중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를 시행한다.
또한, 소상공인 자금에는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에 ‘금리상한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 상반기 중소기업자금은 2월 17일부터 울산경제진흥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자금은 2월 2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이나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가중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상반기 집행되는 경영안정 자금이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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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전국체전 ‘구호·표어’선호도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 개최하는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구호·표어 공모 입상작’에 대해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시민 선호도를 조사한다.
슬로건 공모 입상작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696점이 접수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5점씩 선정됐다.
이번 선호도조사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각 부문별 선호하는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울산시는 투표 결과를 반영해 대회 상징물 슬로건을 확정할 예정이며 향후 체전 분위기 조성 및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체전 상징물 디자인 분야는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트 등 기본개발 10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안내시설물 응용개발 8종 등 다양한 형태의 매뉴얼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호도조사를 거친 슬로건과 용역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 상징물은 올해 4월경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대회 상징물로 최종 확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전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상징물 공모 입상작 선호도조사에 울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양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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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다자녀가정 통일 기준 마련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정’에 대한 통일된 기준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와 구·군에서는 다자녀가정의 통일된 정의 가 없어 나이와 자녀수, 지원 내용 등이 모두 제각각으로 규정된 개별 자치법규에 의해 지원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혼선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 11월‘울산광역시 저출산 대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상의 ‘다자녀가정’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고 올해 1월에는 ‘다자녀가정’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개별 사업과 자치법규에 대한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
전수 조사 결과 다자녀가정에 대한 혜택 유형별로는 관람료, 수강료, 입장료 및 시설이용료, 교육비, 주차요금 감면과 상수도요금 사용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는 최소 10%에서 최대 면제 또는 60%를 감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다자녀가정’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해 2월 4일에 시와 구·군 의 담당 부서 회의를 개최해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정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종전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이 만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던 것을 만 18세 미만 자녀가 1명 이상 울산에 거주하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유형별 지원 사업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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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혁신형 기술창업 적극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4일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창업 현장을 방문한다.
송 시장은 이날 오후 울산과학기술원을 찾아 창업지원 공간인 ‘유니스파크’를 둘러본 후, 세계적 수준의 창업 성과를 내고 있는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을 방문한다.
울산시의 창업지원 사업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송 시장은 이른바 ‘울산형 스타트업’활성화로 주력산업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고 이번 방문 역시 이 같은 행보의 일환이다.
‘유니스파크’는 2017년 12월 개관해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한 창업 전용공간으로 교육, 세미나, 특강, 멘토링 및 시제품 제작·촬영 등 연중 개방해 운영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은 바이오, 소재·에너지, 온라인 강의 플랫폼, 인공지능 분야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갖춘 99개 스타트업 기업들을 배출했다.
송 시장은 예비 창업팀 지원 공간인 유니스파크에 입주해 창업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과도 소통한다.
그리고 창업 현황 공유 공간인 ‘호프월’에 방명록을 작성한 뒤 온라인 취미 강의 플랫폼 운영으로 매출 210억원을 달성한 학생 창업 기업 ㈜클래스 101 고지연 대표의 창업 스토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교원 기업인 ㈜클리노믹스, ㈜리센스메디컬과 기술이전기업인 ㈜힐릭스코 등 창업 현장도 방문해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또한 송 시장은 이날 이용훈 총장과 환담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사업화해, 울산이 창업의 세계적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하고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내 5개 스타트업 지원 기관과 연계해 기술창업 중심 단계별 창업자 발굴에서부터 미래 가치가 있는 기업 생존과 성장,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 특성별 성장·도약 지원 등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 연간 1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51개 팀의 각종 사업을 지원해 창업률 92%, 일자리 창출 538명, 특허 502건을 취득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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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2020년 귀농·귀촌학교 ‘양봉반’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 및 우수 농장 현장 등에서 ‘2020년 귀농·귀촌학교 양봉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자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양봉 용어, 꿀벌의 생리, 봉군 관리, 질병관리 이론, 양봉 산물의 생산·이용 등이며 과정 중 하루는 우수 농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민 또는 울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이며 교육 대상자는 50명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컴퓨터 이용이 어려운 사람은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및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 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학교 양봉반 교육을 계획했고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균형 있게 배정해 교육생의 영농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실제 영농에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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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1대 총선 대비 공직자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와 구·군 직원 등 4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공직선거법’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에서 시 선거관리위원회 공정만 지도과장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의 중요성, 공무원 선거 관여 행위 금지 등 공직선거법 규정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공 지도과장은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 시 선거법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과 위법 여부의 판단이 어려운 사항은 반드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아 추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공직선거법’개정 이후 치러지는 첫 선거로써 국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공직자들이 선거에 관여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과거 어느 선거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명선거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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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가 가사 공모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를 상징하고 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울산시가 제작을 위해 ‘울산시가 가사 공모전 개최 계획’을 3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새로 제작되는 울산시가는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사는 전국 공모로 확정하고 악곡은 작품성 확보를 위해 가사 확정 후 전문기관 용역으로 추진된다.
응모 형식은 전체 12행 이내 분량의 창작 가사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3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누리집 또는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총 4편을 선정하고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3차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등 1,000만원, 2등 150만원, 3등 2명에게 각 75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자는 울산시가 가사 공모전 공고기간 만료 후 2개월 이내 선정해 개별 통보 및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 제작된 울산시가는 올해 시민의 날 행사에서 최초 공개·제창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다양한 방법과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정체성과 미래지향성을 담은 새로운 시가 가사가 공모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