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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이어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최종 평가’ 결과, 상반기 최우수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특별교부세 5억원을 받는다.
이 평가는 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집행 실적과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평가하는 재정 관련 종합평가다.
울산시는 연중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행정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신속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매주 실적 모니터링을 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해 긴급입찰, 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대가지급 기한 단축 등과 투자사업 집행 독려를 통해 이월·불용액 최소화에 집중해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신속 집행 노력으로 민간경기를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확실성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연초부터 사전절차 이행, 조기 착공 등을 통해 상반기 중 사업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신속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광역자치단체는 6곳이며 최우수 기관은 울산, 부산, 전남, 전북 등 4곳, 우수 기관은 서울, 강원 등 2곳이다.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24개 중 울산 북구가 포함됐다.
광역자치단체는 각각 최우수 5억원, 우수 4억원, 기초자치단체는 각각 최우수 4억원, 우수 2억원의 재정 혜택을 받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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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와 5개 구·군, 교육청, 경찰청, 울산검역소,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기관별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송철호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국내외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 공유와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협조 및 지원 사항, 요양보호사, 간병인 등 중국인 입국자 관리 방안과 지역관광 및 경제동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국·내외에서 접촉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군 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전담 조직의 운영 강화에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역대책반 운영과 24시간 비상체계 유지 등을 통한 의심환자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 밖에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격리 조치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국가입원치료 병상을 상시 가동하고 5개 구·군 보건소와 7개 의료기관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의료기관 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시와 구·군, 유관기관 등이 합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철저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 상황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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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울산을 구현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국가 청소년 정책 기조에 맞춰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울산’ 비전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청소년 문화체험 활성화 및 창의력 향상 사업’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문화회관 건립,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활동 기반 제공, 청소년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 도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등 4개 분야 53개 사업으로 짜였다.
사업비는 총 110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인구의 17.8%를 차지하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지친 심신을 단련하고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공공수련시설·기관 10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첨단 4차산업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한 공간 그리고 다양한 상설 공연 등을 즐기기 위한 공연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울산시는 중구 만남의 거리 14에 부지 1,150㎡, 연면적 9,200㎡, 지하 2층, 지상 9층의 규모의 ‘울산 청소년문화회관’을 오는 11월 착공, 2022년 6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년 원스톱 서비스 제공 및 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하는 울산 청소년문화회관에는 4차산업 체험실, 작업 체험실, 청소년 동아리 연습실, 정책 연구실, 공연장, 교육장, 북카페, 스터디룸, 심신수련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시는 청소년 어울림 마당,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 국제 교류,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 교류, 해오름동맹 청소년 역사문화 기행, 제18회 청소년 사랑대축제, 제48회 성년의 날 성년식, 구·군 청소년의 달 행사, 청소년 한마음 대축제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운영,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울산시는 방과 후 아카데미를 통한 청소년 학습·생활·인성 지도와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찾아가는 청소년 성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만 11세부터 만 18세까지 약 1,700여명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 건강권을 보장한다.
또한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해서도 생활·학업·상담 등을 지원하고 청소년 쉼터에 입소하거나 퇴소하는 위기 청소년의 보호 및 숙식 제공과 교육·활동·건강 지원,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무상급식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국가정책 기조에 맞춰 위기 청소년에게 상담·보호·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청소년 안전망 및 동반자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 안전망 사업’은 구·군 단위로 전담 조직을 갖추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위기 청소년을 통합 지원하는 정책으로 주요 역할로는 경찰·법원·학교 등과 정보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 없이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아동복지서비스와 연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서비스 단절을 방지하며 자살·비행 등 고위기 청소년은 지자체가 사례 관리를 총괄해 위기 종결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울산시는 위기 청소년에 대해 동반자가 직접 학교나 집으로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출청소년 보호,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치료,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원 및 사회 진입, 건강 지원 등을 확대한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 교육극을 공연하고 117 학교폭력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의 선도·보호와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지역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을 지정해 유흥주점·노래방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민⋅관⋅경 합동 단속 및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업소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청소년문화회관이 건립되면 청소년이 청년, 중·장년이 될 때까지 머물고 싶은 추억의 공간으로서 청소년 원스톱 서비스 제공 및 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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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전 9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2020년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 및 조사요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교육은 통계청 교관이 강사로 나서 조사 지침서를 통한 기본교육과 조사사례, 안전 수칙, 특이 사항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진행된다.
또 본조사 후 통계처리를 위한 나라통계시스템 이용 지침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실시된다.
한편‘2020년 사업체조사’는 오는 2월 12일부터 3월 9일까지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조직 형태, 프랜차이즈 관련 업종, 디지털 플랫폼 등 11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 방문해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 지역소득추계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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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도 1분기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전 11시 울산시 통합방위종합실에서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지방경찰청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1분기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와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2019년도 통합방위 업무 추진 성과와 2020년도 통합방위 태세 확립 대책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최근 북한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안보상황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굳건하게 확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통합방위실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석진 행정부시장은“이럴 때일수록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완벽한 총력안보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민·관·군·경 각 기관의 철저한 준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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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2020년 첫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09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 공연이 오는 2월 7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지성호’, 비올리스트 ‘안드레이 도가딘’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울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명곡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먼저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지오반니’ 서곡으로 웅장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바이올린과 비올라 두 대의 독주 악기가 사용되는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내림마장조 작품364’를 시립교향악단의 악장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지성호’와 러시아의 비올리스트 ‘안드레이 도가딘’의 협연으로 전반부 연주를 마친다.
휴식 이후에는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작품62’와 ‘교향곡 제1번 다장조 작품21’이 연주된다.
1807년 완성된 코리올란 서곡은 베토벤의 걸작이 쏟아져 나온 시기의 작품이며 ‘교향곡 제1번’은 베토벤이 30세가 되던 해인 1800년 완성한 첫 번째 교향곡으로 초연 당시 “대단한 예술, 새로운 작품, 아이디어의 충만함”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협연으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지성호 악장은 서울예고와 연세대 음대 졸업하고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함부르크 국립음대를 거쳐 국립 함부르크 필하모닉 단원과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필의 객원악장과 경기도립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했다.
비올리스트 ‘안드레이 도가딘’은 러시아 공훈예술가로 레닌그라드음악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의 비올라 교수로 활동 중이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인 올해는 세계 곳곳에서 그의 걸작들이 많이 연주될 것이며 울산시향의 마스터피스 시리즈 또한 베토벤의 명곡들로 준비했다”며 “베토벤 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사랑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그 어느 해보다 클래식의 축제와 같은 한 해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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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일자리재단 창립 이사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울산일자리재단’ 창립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이사회에서는 이사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이 초대 임원진 11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임원진 공동의 설립 취지문을 채택한다.
이어 정관 및 규정,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울산일자리재단 초대 임원진은 당연직 이사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9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창립 이사회에 이어 2월 중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 직원 채용 등을 거쳐 3월 재단법인 울산일자리재단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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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경찰청, 법무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이 투입되며 1차 사업은 1월부터 5월까지, 2차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5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시시티브이통합관제센터 영상을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를 통해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112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등에 제공해 범죄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인근 지역 5개 영상정보 자동 제공, 전자장치 부착자 위반행위 추적, 위성항법장치와 연동한 사회적약자 지원 등에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는 광역 허브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공모사업 참여와 스마트 바닥신호등 시범 구축 사업 시행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에 참여해 서울, 대전, 대구, 세종 등과 함께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을 획득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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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엘피지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생계형 노후 경유차의 운행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엘피지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총 14억원을 들여 350대를 지원하며 상반기 100대 분을 우선 신청 받는다.
등기우편 신청은 2월 3일부터 21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시 의회 1층 시민홀에서 받는다.
신청 방법 및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경유 자동차를 폐차한 후 엘피지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전년도에는 조기 폐차 지원 대상자에 한해서 지원되던 것이 올해에는 조기 폐차 지원 대상자 여부와 상관없이 경유 자동차를 폐차한 경우로 확대해 지원하며 조기 폐차 지원 대상자가 조기 폐차를 한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엘피지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할 경우 400만원을 지원하며 차량이 조기 폐차 대상인 경우는 조기 폐차 지원금과 신규 엘피지 화물차 구매 지원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심 내 운행하는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를 대상으로 엘피지 1톤 트럭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며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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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사회 활동 참여 활성화 적극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돌봄과 취업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장애인 사회 활동 참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생활 안정 지원 강화,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및 지원 서비스 강화, 장애인 자립 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4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1,133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소득 보장을 위해 장애인 연금, 장애인 수당, 장애인 의료비 등 3개 사업에 228억원을 지원해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장애인 연금은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되고 올해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30만원 지급 대상을 차상위 계층 수급자까지 확대한다.
또한, 만 18세 미만 등록 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인 자에게 장애아동수당, 만 18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장애인연금법상 중증 재가 장애인에게 저소득 중증장애인 장애수당, 의료급여법에 따른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 장애인에게도 장애인 의료비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한다.
울산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추어 장애인복지시설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90여 개의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올해 신규로 학대피해 장애인 쉼터, 장애인 보조기기 센터를 개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을 위해 상·하반기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건축물에 대해 기능 보강을 실시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및 생활 안정을 위해 도서관,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에 배치되는 장애인복지 일자리, 읍·면·동 및 보건소 등에 배치되는 일반형 일자리, 노인복지시설 및 노인전문병원 등에 배치되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읍·면·동 및 보건소 등에 배치되는 발달장애인 행복일자리 등의 사업에 총 5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취업 유지를 위해 직업재활시설 및 생산품 판매시설 15개소에 35억원을 지원하며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및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술 습득·향상 및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보조기기·보장구 수리지원 및 자립생활센터를 운영하고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훈련, 기초문해, 경제교육, 직업교육 등 자립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한다.
발달장애인 특수 시책으로 올해부터 실종 예방을 위해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위성항법장치 배회 감지기 사업’을 실시해 저소득 발달장애인 100명에게 위치 추적 단말기 및 통신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개인별 욕구, 기능 제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교육·일자리 제공 등 자립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