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0년 경자년 새봄맞이 입춘축 쓰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1일과 2일 양일간 울산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0년 경자년 새봄맞이 입춘축 쓰기’ 전통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입춘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새해 첫 절기로 한 해 동안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 지나간 해의 액을 멀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과 가정의 안녕을 담은 입춘축을 써서 문이나 기둥에 붙였다.
이번 행사는 입춘의 전통적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서예가가 쓰는 입춘축, 입춘축 직접 쓰기, 어린이 입춘축 색칠하기 등의 체험 행사로 이뤄진다.
또한 울산박물관 역사관에 새롭게 전시되고 있는 ‘백수백복도’의 의미를 알고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실시된다.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박물관 관람객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부터 울산박물관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입하’, ‘입추’, ‘입동’ 문화행사를 통해 관람객과 함께 새로운 계절을 맞으려 한다”며 “그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울산박물관에서 활기찬 봄의 기운을 가득 담아 경사스러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0-01-30
-
문예회관, 2020년도 ‘아트 클래스’계획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아트클래스'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트클래스는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트 클래스는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교육’을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와 계층 간 서로 공감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와 선호도에 맞추어 예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도시의 역사를 중심으로 미술 작품과 음악 연주 감상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던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가 올해 5월부터 새로운 주제로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클래식, 미술사 등 인문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인문탐구와 어린이를 위한 가족 체험놀이 등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예술을 주제로 함께 즐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매년 상·하반기 운영으로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가곡 교실과 미술·사진·서예 등의 실기 분야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쉽게 예술에 접근해 감상할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문화 활동의 참여를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며 “아트 클래스 강좌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30
-
울산시, 2020년 녹지정원 관계관 시책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시와 구·군, 시설공단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녹지정원 관계관 시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강한 삶을 위한 시민 녹색공간 확충,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비전 확립, 정원 산업·문화 확산 및 건강한 태화강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2020년 녹지정원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녹지, 공원, 산림, 정원, 수목원 분야의 세부 계획 설명과 사업추진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녹지정원 관련 사업 예산으로 1,122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0년 일몰제 대비 실효공원 최소화를 위해 대왕암공원, 매곡공원 등 주요공원에 대한 토지 매입과 공원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대를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스마트가든볼 보급 등 신규 사업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의 정체성 확립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되며 방문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장 시설도 확충한다.
이 밖에 정원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김석명 녹지정원국장은 “올해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한편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한 녹지·공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산불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림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0-01-30
-
울산시, ‘훈련도 실전과 같이’ 지진 대응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진 대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상황을 가상한 지진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울산시의 상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지진 대응 절차 및 임무·역할 점검 등을 위해 5개 구·군의 지진업무 담당 및 담당자가 참여하는 모의 상황 훈련으로 진행된다.
모의 상황 훈련은 새벽 1시 규모 5.9의 지진이 울산시 남구 대현동 남쪽 1.88㎞ 지역, 깊이 10㎞에서 발생한 것을 가정해 훈련 참가자들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지진피해추정시스템을 활용한 피해 상황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가 어려운 새벽에 발생한 지진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 상황 훈련으로 상황에 따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토의를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난상황 전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인명구조와 부상자 이송, 이재민 대피와 생활안전 지원, 사회기반시설과 라이프라인 응급복구, 교통과 재난 현장 정비, 자원봉사와 사회질서 유지 등 분야별 초동대응과 향후 수습 계획 등도 세밀하게 다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학적으로도 지진이 발생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으로 대응능력을 키워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대비해야 한다”며 “다양한 시나리오의 훈련을 통해 지진 대응에 있어 최고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2020년 지진 대응 체계 및 기관별 역할 훈련, 지진 대비 초기 대응 및 재난대책본부 운영 훈련, 안전한국훈련 연계 전국 지진 대피 훈련, 지진·지진해일 대피 훈련 등 올해 6회 이상 지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0
-
울산시, 2020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0년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 신청은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방문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등기 우편’ 접수를 병행 실시한다.
등기 우편 신청은 2월 3일부터 21일까지이고 방문 신청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시 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접수를 받으며 신청 방법 및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며 신청일 현재 울산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6개월 이상 보유 등 공고문의 지원 대상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2006년식 ~ 2008년식 경유차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및 환경부 콜센터 또는 114에서 5등급 차량 해당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지원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 폐차 시 최대 210만원을 지원하고 폐차 후 경유자동차를 제외한 차량을 신규로 등록할 경우 폐차 차량 기준 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하며 조기 폐차와 추가 지원을 합산한 상한액은 300만원이다.
또한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은 조기 폐차 후 신차 구입에 따른 추가 지원 등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약 98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6,858대에 대해 조기 폐차를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울산시의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 및 연간 평균 농도는 2018년 나쁨 73일 평균 농도 23㎍/㎥, 2019년 나쁨 42일 평균 농도 20㎍/㎥로서 나쁨 일수가 31일 줄었고 평균농도는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단기간 내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통해 경유차 대수를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1-30
-
울산시, ‘2021년 전국체전’ 본격 준비 돌입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05년 이후 16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1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기본 계획’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2021년 전국체전 준비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
이 계획은 국가정원 ‘생태도시 울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경제, 평화 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개·폐회식 및 성화 봉송 지원, 교통 대책, 환경정비, 숙박, 문화행사 및 홍보 등 체전 준비를 위한 기본적인 과제를 총괄적으로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회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구·군운영위원회, 시 교육청, 체육회,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또, 울산시는 어려운 경제 현실을 감안해 기존 경기장을 공·승인 기준에 맞도록 개보수해 사용하는 등 알뜰 체전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전국체전 개최 준비 과정을 통해 체육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체전을 통해 태화강국가정원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생태관광도시 울산을 전국에 홍보하는 것은 물론, 120만 시민의 화합과 경제 재도약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10월 중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주경기장인 울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74개 경기장에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해외동포부 등 3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47개 종목을 두고 7일간 펼쳐진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40개 경기장에서 8천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30개 종목을 두고 6일간 열린다.
2020-01-30
-
울산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선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지는 등 인구 감소가 국가 위기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와 구·군, 산하 공공기관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 시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에는 울산시, 구·군, 울산발전연구원, 울산도시공사, 울산시설공단,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울산문화재단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출산 및 육아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 양성평등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구·군’, ‘공공기관’과 적극 소통한다.
‘구·군’, ‘공공기관’은 기관별 특성에 맞는 출산·육아 관련 정책을 수립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출산·육아휴직 직원에게 인사상 우대를 제공하고 근로시간 축소와 휴가 확대, 육아가 행복한 보육 기반의 확충에 관한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무원노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중앙정부에 최저 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육아휴직 수당을 1년간 최대 150만원까지 인상하고 자녀수에 따라 공무원 정년을 62세까지 연장할 것을 건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육아 직원에 대한 인사 및 승진에 대한 불이익을 해소하고 남성도 육아를 직접 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공직 사회가 양성평등과 출산율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며 “교육청, 이전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1-30
-
감성을 깨우는 세밀화 전시 ‘오래 볼수록 아름답도다 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2월 1일부터 23일까지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오래 볼수록 아름답도다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주제로 한 세밀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산·들·강·바다 4가지를 주제로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 세밀화 아트프린트 84점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전시 운영 기간 중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밀화 체험존도 운영된다.
세밀화를 직접 색칠해보며 동식물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로 하루 60명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명체의 특성을 섬세하게 묘사한 세밀화를 통해 따뜻한 감수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생명체와 이야기를 나누듯 세밀화를 들여다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9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및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2020-01-29
-
울산대곡박물관, 입춘·대보름 체험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경자년 입춘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세시풍속 체험 행사가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연속 개최된다.
먼저 오는 2월 1일과 2일 이틀간 입춘첩을 미리 준비하는 입춘 세시풍속 체험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미리 준비하는 입춘, 대곡박물관으로 봄맞이 와요’라는 주제로 전문 서예가가 쓴 입춘첩 및 가훈 나누기, 입춘첩 직접 써보기, 입춘첩 문구가 들어간 카드 맞추기 놀이, 전래 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서예가가 쓴 입춘첩과 가훈은 2월 1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받을 수 있다.
다른 프로그램은 양일 모두 상시 체험 가능하다.
2월 8일과 9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요로운 새해 첫 보름달 맞이하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대보름달에게 소원문을 작성해 볼 수 있으며 연날리기, 보름달 모양 소원등 만들기와 부럼 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입춘과 정월대보름은 잊히기 쉬운 세시풍속이지만, 이 기간에 박물관에 들러 행사에 참여해전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29